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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st     Album
Name    Rating
Moribund
preview  Anasarca preview  Moribund (2001)
level 16 dragon709   70/100
내 기준으론 너무 광폭하게 부루탈하지 않아서 좋았다. 달리는 드럼과 긁어데는 기타. 저음 그로울링 보컬과 절정부에서 터져나오는 거친 샤우팅. 이 계열 전형적인 모범답안이 아닐까 싶다.   Nov 2,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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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asarca - Moribund CD Photo by dragon709
Valentine
preview  Valentine preview  Valentine (1995)
level 16 dragon709   85/100
군복무시절에 원하던 음악을 들을 수 있는 위치에 오른 후 고물 워크맨과 메탈리카4집, 그리고 이 앨범을 테잎으로 반입해서 들었다. 메탈리카 4집이 빡센 훈련을 떠나기 전 마시는 에너지음료 같은 느낌으로 들었다면 이 음반은 훈련에서 복귀해 무장해제 한 후 긴장이 풀려 편안한 기분을 느끼게 해주는 그런 음악이었다.   Nov 2, 2019
Human Target
level 16 dragon709   80/100
색다르고 엄청난 중압감이다. 무엇이 이 밴드를 이토록 분노하게 만들었을까?   Nov 1,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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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y Art Is Murder - Human Target CD Photo by dragon709
All the World's a Stage
preview  Rush preview  All the World's a Stage (1976)  [Live]
level 16 dragon709   90/100
완벽한 괴물 트리오의 짐승같은(?) 라이브 음반. 특히 2번트랙은 정말 앨범보다 더 멋지게 펼쳐낸다. 어우 소름 돋아;;;;   Oct 28,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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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sh - All the World's a Stage CD Photo by dragon709
The Price of Existence
level 16 dragon709   75/100
Thy Art Is Murder로 이쪽 계열을 처음 접한 후 버닝엔젤님의 추천을 받아 구매한 음반인데 변화무쌍하고 넘실데는 근육질 전개와 과격하고 폭발적인 사운드에 듣는 내내 스트레스를 다 날려버렸다. "코어" 들어가는 쟝르는 그닥 안끌려서 잘 안들었는데 이른바 그 음악만의 매력이란걸 아주 조금은 알게된것 같다!   Oct 27,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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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l Shall Perish - The Price of Existence CD Photo by dragon709
Slaves and Masters
level 16 dragon709   75/100
딥 퍼플 타이틀로 나왔다는게 치명적인 흠. 하지만 음악 자체는 내 취향에 딱 맞는 하드락이라 항상 만족하며 듣고있다.   Oct 20,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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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ep Purple - Slaves and Masters CD Photo by dragon709
Metal Is: Addiction and Obsession
level 16 dragon709   80/100
캐나다의 무지막지한 그룹과 방법은 틀리지만 비슷한 자세(?)와 같은 이름을 가지고 있는 콜롬비아의 리벤지다. 날카로운 면도날과 같은 시원스럽고 서늘한 스피드 메틀의 향연이다.   Oct 20,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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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enge - Metal Is: Addiction and Obsession CD Photo by dragon709
World Downfall
preview  Terrorizer preview  World Downfall (1989)
level 16 dragon709   75/100
너무 짧고 후딱 조져데는 그라인드코어를 그닥 선호하지 않아서 네이팜 데스 초기작도 잘 안듣는데 이 음반은 희안하게 자주 듣게된다.   Oct 20,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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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rrorizer - World Downfall CD Photo by dragon709
no image
level 16 dragon709   70/100
쟈켓 이미지만 봐서는 핏물 뚝뚝 떨어지길래 엽기 불탈 사운드 일거라 생각했는데~ 왠걸...뿅뿅거리는? 질주감에 애절한 멜로디도 있는 데스메틀을 들려준다. 근데 드럼사운드가 먼가 머신 느낌이 나는건 기분탓이려나   Oct 15, 2019
Revolting - Hymns of Ghastly Horror CD Photo by dragon709
Road to hell
preview  Iron Curtain preview  Road to hell (2012)
level 16 dragon709   75/100
이들의 우상은 분명 MotorHead일것이다!   Oct 12,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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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ron Curtain - Road to hell CD Photo by dragon709
Exiled to Earth
level 16 dragon709   75/100
쟈켓은 미래지향적인데 음악은 레트로스래쉬다. 흡사 Exodus와 OverKill의 조합처럼 들렸다! 그리고 보니 밴드명이 Exodus의 1집! 이름값 하네.   Oct 9,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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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nded By Blood - Exiled to Earth CD Photo by dragon709
Chronology of a Rotten Mind
level 16 dragon709   80/100
직접 밴드를 등록해서 코맨트를 남기기는 처음이다~! 너무 과한 익스트림 사운드에 좀 거부감이 있는 내겐 딱 적당한 정도의 부루탈한 느낌인것 같다. 물론 그 뼈대는 익숙한 올드스쿨 데스가 자리잡고 있다!   Oct 6,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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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uldered - Chronology of a Rotten Mind CD Photo by dragon709
Breaking the Spell
level 16 dragon709   75/100
멋진 HeavyMetal음반이다. 8~90년대의 구수한 감성을 멋드러지게 표현해냈다. 여성보컬도 굿~!   Oct 3, 2019
Sign of the Jackal - Breaking the Spell CD Photo by dragon709
The Dark River
preview  Vond preview  The Dark River (1996)
level 16 dragon709   80/100
내 인생의 첫 엠비언트/다크웨이브! 가끔 초저녘의 어둑함 속에서 가부좌를 틀고 앉아 이 음악을 정주행 하고 있노라면 공중부양(?)을 하는듯한 느낌을 경험하게 된다.   Sep 14,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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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nd - The Dark River CD Photo by dragon709
The Apocalypse Manifesto
level 16 dragon709   70/100
달리는거 하나는 이바닥 순위권!   Sep 12, 2019
Enthroned - The Apocalypse Manifesto CD Photo by dragon709
Completely Dehumanized
level 16 dragon709   70/100
블랙메틀의 뼈대 위에 꽤 다양한 쟝르를 접목시켰다. 다양한 셈플링과 크로스오버스래쉬 같은 질주감에 코러스까지... 곡길이도 적당해서 귀에 잘들리고 멤버들은 아마도 별 개성없이 그렇고 그런 블랙메틀 그룹으로 머물기 싫어던 듯하다.   Sep 12, 2019
December Wolves - Completely Dehumanized CD Photo by dragon709
Loud and Clear
preview  Autograph preview  Loud and Clear (1987)
level 16 dragon709   70/100
쌍팔년도 팝메탈의 달짝지근한 경쾌함~!   Sep 9, 2019
Autograph - Loud and Clear CD Photo by dragon709
Total Inferno
preview  Satanika preview  Total Inferno (2015)
level 16 dragon709   75/100
스래쉬의 양식미에 데스/블랙의 색체를 덧댄 Behemoth.   Sep 1, 2019
Satanika - Total Inferno CD Photo by dragon709
Awakened from the Abyss
level 16 dragon709   80/100
들으면 들을수록 초기 slayer의 향기가 짙게 베어난다! 보컬도 먼가 톰 아라야의 독한 버젼처럼 들리고 여러모로 닮았지만 나름 개성적인 면도 갖추고 있어서 귀를 즐겁게 해준다!   Aug 18,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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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llbringer - Awakened from the Abyss CD Photo by dragon709
Rise, Vulcan Spectre
level 16 dragon709   80/100
inculter를 주문하면서 이밴드 저밴드 보다가 저렴한 가격에 팔길래 그냥 냅다 주문했는데 오히려 메인에 버금가는 엄청난 화력을 보여준다. 표지에 for fans of old sepultura, slayer, sadus, sacrifice라는 설레이는 문구가 허언이 아니었음을 증명해준다! 정말 세상음악 다 들어봤다고 자만하기엔 아직 들어봐야할 음악들이 이렇게 차고 넘친다.   Aug 18,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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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kromantheon - Rise, Vulcan Spectre CD Photo by dragon709
Satan Rebellion Metal
level 16 dragon709   75/100
8트랙 24분의 런닝타임이지만 그 안에 블랙, 스래쉬, 데스의 매력을 잘 담아냈다! 다만 블랙 스래쉬 계열의 밴드에서 가끔 보컬에 주는 이상한 이팩트(?)같은걸 줘서 녹음한게 개인적으론 좀 거슬린다.   Aug 13,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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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vincible Force - Satan Rebellion Metal CD Photo by dragon709
Fatal Visions
preview  Inculter preview  Fatal Visions (2019)
level 16 dragon709   80/100
피터지는 Blackened Thrash Metal의 폭격!   Aug 13,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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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culter - Fatal Visions CD Photo by dragon709
Scream Aim Fire
level 16 dragon709   80/100
근래에 듣게된 밴드인데 캐치한 멜로디에 적당한 헤비함도 갖춘게 참 재미있게 들었다. 메탈코어/뉴메탈 이라는 쟝르에 그닥 취향이 아니라고 관심 끊고 있다가 뒷통수 맞은것 같은 느낌이다~!   Aug 7, 2019
Ceremony
preview  The Cult preview  Ceremony (1991)
level 16 dragon709   80/100
저 신비한 아메리카 원주민 소녀의 눈빛을 닮은 음악이다. 영국 밴드임에도 불구하고 이들의 음반엔 대체적으로 아메리카 원주민들의 정신과 사상, 먼가 독특하고 신비한 Soul을 담고있다. 사이키델릭하면서 고딕적인 느낌의 하드락에 어딘지 약간 글렌 댄직을 닮은 (?)보컬 음색마저 신비한 느낌을 더하고 있다.   Aug 1,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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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Cult - Ceremony CD Photo by dragon709
Pentagram
preview  Gorgoroth preview  Pentagram (1994)
level 16 dragon709   90/100
5집인 Incipit Satan을 머키에서 구매한게 이들과의 첫만남이었다. 당시나 지금이나 난 이음반도 나쁘지않게 듣고있는데 이곳에선 혹평위주라 좀 의아했는데 이 음반을 구해 들으니 좀 이해가 될것 같다! 음악에 날이 시퍼렇게 살아있어서 사람을 베어낼것 같은 느낌이다.   Jul 26,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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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rgoroth - Pentagram CD Photo by dragon709
Bi-Polar Blues
preview  Richie Kotzen preview  Bi-Polar Blues (1999)
level 16 dragon709   80/100
깔끔하게 잘 만든(한편으론 너무 깔끔해서 아쉬운;;;) 모던 일렉트릭 블루스~ 특히 중반부의 5번트랙 부터 이른바 "쏘울"이 강림하기 시작한다~   Jul 24, 2019
Richie Kotzen - Bi-Polar Blues CD Photo by dragon709
Satanic Rites
preview  Hellhammer preview  Satanic Rites (1983)  [Demo]
level 16 dragon709   80/100
앨범 전반적으로 흐르는 분위기가 온통 어둡고 시커멓다. 데모앨범 치곤 음질도 나쁘지 않다.   Jul 13,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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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llhammer - Satanic Rites CD Photo by dragon709
Rage Against the Machine
level 16 dragon709   80/100
이 음악의 쟝르가 먼지는 잘 모르겠지만 듣다보면 피.꺼.솟 하게 만드는 매력이 있다.   Jul 8,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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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 Monvmentvm Reqvires, Circvmspice
level 16 dragon709   75/100
기괴하고 그로테스크한 쟈켓 디자인 만큼이나 많은 상상력을 동원하게 만드는 음악... 내 블랙메탈에 대한 호기심을 여러단계 올려놓았다.   Jul 7, 2019
Deathspell Omega - Si Monvmentvm Reqvires, Circvmspice CD Photo by dragon709
Odalheim
preview  Unleashed preview  Odalheim (2012)
level 16 dragon709   80/100
진짜 박력 넘친다. 수려하고 비장미 넘치면서 화끈한 사운드가 바이킹들의 돌진가처럼 들린다.   Jun 30, 2019
Unleashed - Odalheim CD Photo by dragon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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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Rust in Peace
preview  Megadeth preview  Rust in Peace (1990)
level 6 gusco75   95/100
MEGADETH 앨범 중 최애 앨범...첫 곡부터 내 심장은 뛰기 시작했다.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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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Empyrean Equation of the long lost Things
level 13 caLintZ   90/100
군터 베르노의 부재가 오히려 곡의 diversity가 증가하는 방향으로 귀결되어 조금 변화된 VP를 느낄수있다. 그 와중에 코어는 전혀 흔들리지 않고 너무나 탄탄한 장르의 전형을 보여주는 뛰어난 앨범이다. 이들 특유의 늘어짐이 가끔은 지루하기도 하지만, 이정도 내공에 이정도 앨범을 찍어내는 이들은 결코 없으므로, 이제 당연히 명예의 전당에 입성해야 한다.   May 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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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in Glory Opera
preview  Edguy preview  Vain Glory Opera (1998)
level 6 gusco75   90/100
군제대 후 이 앨범을 듣고 충격을 받았던 기억이 생생...토비아스의 천재성이 드러난 앨범 바이올린을 전공했던 큰 애가 요즘도 가끔 연주하는 "Vain Glory Opera"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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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rcoal Grace
level 13 녹터노스   90/100
간만에 듣는 수작 프로그레시브 젠트 앨범. 개인적으로 프록을 좋아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리프가 살아있고 복잡한 연주보다는 분위기나 리듬이 강조되어 듣는 재미가 배가 되었다. 보컬이 그로울링이었더라면 취향 100점 짜리 앨범이 되었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드는 앨범.   Apr 2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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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ulgar Display of Power
level 6 gusco75   90/100
전작 "Cowboys from Hell" 에 이은 연타석 홈런...얼터가 판치기 시작하던 때 꿋꿋이 버텨 준...   Apr 3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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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Empyrean Equation of the long lost Things
level 10 LuckyStar   90/100
very good album by Vanden Plas. These prog metallers know how to make a good album.   May 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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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Empyrean Equation of the long lost Things
level 7 dogrulesxxx   95/100
DT와 더불어 가장 활발한 활동을 하는 스틸 얼라이브 프록메탈 밴드로 영국의 대표밴드 스래쉬홀드와 더불어 독일을 대표하는 프록메탈밴드로 아주 훌륭한 연주력과 작곡력이 이번 앨범에도 퍼포먼스에 광을 내고 있다   May 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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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st in Peace
preview  Megadeth preview  Rust in Peace (1990)
level 1 victhahn   100/100
1990년도에 대체 무슨 일이 있었길래... rust in peace, painkiller, spiritual healing, cowboys from hell까지... 가슴이 웅장해진다. 나머지 앨범들도 손에 꼽을 정도로 좋아하는 앨범이지만 거의 모든 곡이 취향 저격인 앨범은 이것 밖에 없다.   May 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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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Empyrean Equation of the long lost Things
level 9 Iconoclast   90/100
드디어 이들의 약점이었던 절제된 기타솔로가 어느정도 해금되었습니다. 지난 앨범도 만족스러웠는데 역시나 이번에도 실망하지 않게 해주네요.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내가 좋아하는 밴드들도 하나둘씩 늙어가고 멤버들도 세상을 떠나는 걸 보니 매우 슬프네요. 반덴플라스는 계속 음악활동 왕성히 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May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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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ng Live Rock 'N' Roll
level 13 metalnrock   100/100
리치가 베이스를 1–3, 6를 연주했다. 그 외의 스튜디오는 밥 데이즐리 연주. 어렸을 때에는 1,5를 굉장히 좋아했었는데 문제는 5를 라센 시기에는 듣질 못했었다. 지금은 오히려 4번 같은 곡이 애청곡이 되었다. 앨범으로 기준으로도 1,2집보다 더 좋아했던 기억이 있다. 8번은 역시나 디오의 또 다른 보컬 맛을 느끼기 좋은 곡. 디오 재적시의 앨범은 영원할 것 같다.   Apr 2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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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inbow - Long Live Rock 'N' Roll CD Photo by metalnrock
No More Color
preview  Coroner preview  No More Color (1989)
level 7 redondo   90/100
3인조 코로너의 전 앨범 특히 2,3,4집을 좋아합니다. 옛날에 3집을 LP로 구입했었는데 속지에 시계, 스위스, 큰 글자로 '그로테스크' 라고 적힌 기억이.. 이후 90년대 중후반에 걸쳐서 전 앨범을 시디로 하나씩 모았죠. 30년간 신보를 안 내고 재결성 후에 아직도 활동하는 것도 특이한데, 그만큼 고정팬들이 많다는거 거겠죠.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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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Empyrean Equation of the long lost Things
level 3 PureDream   95/100
올해의 명반!   Apr 2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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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artwork
preview  Carcass preview  Heartwork (1993)
level 6 gusco75   95/100
카르카스 앨범 중 최고 명반이 아닐까!!!   Apr 3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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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ise
preview  Sepultura preview  Arise (1991)
level 5 zschokks   95/100
Absolute crushing, heavy as fuck!   May 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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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Empyrean Equation of the long lost Things
level 8 ggerubum   80/100
이름값에 걸맞는 앨범. 특히 유럽 내에서 그들의 인기는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처음부터 끝까지 단단한 구성과 강력한 연주가 여전하다. 하지만 들은 후 이렇다할 임팩트나 싱글지향적 멜로디 부재의 한끝이 아쉽다.   May 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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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itish Steel
preview  Judas Priest preview  British Steel (1980)
level 13 metalnrock   75/100
개인적으로 이 앨범을 그렇게 좋아하지 않는다. 이 앨범이야 말로 방향성이 애매했던 프로듀싱과 작곡으로 생각보다 안좋네 라고 생각했던 앨범. 물론 메탈 갓이 주다스의 시그니쳐로 쓰이기는 한데 이 곡도 애매하다. 브레이킹 더 로나 리빙도 맘에 안들고 물론 관중과 싱어롱할때는 좋긴 하다고 생각은 하지만 말이다. 75-80점.6번 8번이 의외로 좋다.   May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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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das Priest - British Steel CD, DVD Photo by metalnrock
Judas Priest - British Steel CD Photo by metalnrock
Hybrid Theory
preview  Linkin Park preview  Hybrid Theory (2000)
level 15 Stradivarius   85/100
밀레니엄 시기의 소위 '팝수성' 가득한 사운드로 청자를 타격한다. 특기할만한 것은 그 타격 지점이 RATM도, Limp Bizkit과 Korn, Slipknot도 내딛지 않았던 공간이라는 사실.   May 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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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ise
preview  Sepultura preview  Arise (1991)
level 10 LuckyStar   90/100
very good album by Sepultura. Also, the front cover of Arise is excellent.   6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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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ony
preview  In Flames preview  Colony (1999)
level 12 GFFF   95/100
20세기의 끝을 알리는 멜데스의 걸작이다. 끝내주는 멜로디 하나로 메탈을 좋아하지 않거나 입문하는 사람들에게도 권해볼만한 작품   6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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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d. Cannot. Erase.
level 3 HIPnerd   100/100
이 앨범 그냥 시대를 관통했습니다. 2030 고독사가 늘어나고 점점 사람들과의 관계가 멀어져 가는 요즘 시대에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받아야할 위로를 이 앨범이 하나의 동화처럼 들려주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 앨범의 모티브가 된 실화는 현 우리나라의 문제점을 그대로 나타나는 게 더 소름돋습니다.   6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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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fo / Statistics
Artists : 46,2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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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yrics : 217,1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