괜찮다! 이 앨범의 Are You Metal? 과 Keeper Of The Seven Keys Part 2의 Eagle Fly Free가 나를 메탈로 이끌어 줬다 물론 지금은 다른 밴드것도 듣지만 이들이 아니었으면 내가 메탈을 듣지 않았을 것이다   Jan 30, 2015

노래도 많고 그렇다고 질 떨어지지도 않고 정말 좋다. 전형적인 Pop Metal~ 믿고 듣는 Bon Jovi~~^   Jan 30, 2015

'People=Shit' 노래 좋다! 분노도 한껏 담고 있고 그렇게 나쁘지도 않고 들을 만하다^%   Jan 30, 2015

뉴메탈이라고 무조건 까대기는 하지만 슬립낫은 정말 좋다. 물론 뒤로 갈수록 얘네들도 점점 이상해지긴(?) 하지만 적어도 이 앨범은 확실히 좋다~!!   Jan 30, 2015

개인적으로 괜찮긴 하지만 전작이 좀 더 나은것 같다.   Jan 30, 2015

Do Not Stand at My Grave and Weep를 찾아서 들어봤는데 나쁘지 않고 음색이 좋다. 들을만하다^   Jan 30, 2015

음악 자체가 좋다~ 평판을 떠나서 개인적으로 걍 좋다   Jan 27, 2015

솔직히 로이칸이 나가고 난 뒤의 카멜롯이라서 그닥 기대도 하지 않고 곡들을 들었지만 갠적으로는 신선하고 특히 타이틀곡인 Sacrimony(Angel of Afterlife)를 비롯한 4, 6, 7, 8트랙이 좋았던 것 같다.   Jan 24, 2015

Epica와 The Black Halo시절의 칸의 목소리와 다르긴 하다만 그래도 괜찮고 구매욕구를 자극하게끔 한다. 물론 중앙부분이 좀 지루하다는것은 참아야겠지만...그것 빼고는 괜찮은것 같다   Jan 24, 2015

전작들에 비해서 다소 실망스럽다. Rev를 이을만한 드러머가 없는건지는 모르겠지만 다음앨범은 나으리라고 믿는다   Jan 17, 2015

대중성에 근접하기도 하고 매니아와 초심자를 불문하고 들어도 전혀 거리낌이 없는 앨범인것 같아서 좋다   Jan 17, 2015

노래들이 들으면 들을 수록 마음에 드네요~~~ 앞으로도 이대로 갔으면 좋겠습니다   Dec 17, 2013

음악만 들으면 정말 여느메탈 못지 않다고 하고 싶고, 메인 보컬도 그래도 봐줄만하다... 근데 서브보컬 소리가 나오는 순간 정나미가 떨어질려고 하였다...아마 이게 J-POP을 Metal에 무리하게 접합하려다가 실패한 케이스로 기록될듯...결론은 서브보컬만 없으면 충   Oct 6, 2013

한국에도 이런 좋은 메탈이 있었다는걸 왜 난 몰랐을까... 그저 록/메탈이 자라기에는 너무나도 척박한 우리나라가 그저 아쉬울 뿐ㅠㅠ   Jul 29, 2013

지금껏 나온 앨범중에서는 제일 좋고 완벽에 가까운것 같다. 정말 좋다 다들 잠시나마 걱정은 접고 이 앨범을 들었으면 좋겠다~   Jul 1, 2013

기름떨어져가는 차량에 휘발유를 듬뿍 들이붓는 느낌이다, 최고다~~~!!!!!   Jun 30, 2013

우리나라는 메탈이 성장하기 너무 척박한 존재임에도 불구하고 이와 같은 조건에서 이렇게 큰 밴드가 나온걸 감사하게 생각한다. 노래들도 하나하나 다 좋고 인제는 정규앨범을 기다려 본다.   May 22, 2013

음...이 트랙은 Psychosocial, All hope is gone처럼 괜찮은 노래들도 있지만 그래도 다소 실망스럽다...   May 6, 2013

가스펠 성향과 블랙 성향을 왔다갔다하면서도 Powerwolf의 특유의 성향을 잘 표현한 앨범인것 같다.   Apr 28, 2013

시원시원하고 Powerwolf만의 특성을 잘 표현하여서 맘에든다. 갠적으로 3번트랙인 We Drink Your Blood와 마지막 트랙 Ira Sancti가 맘에든다. 특히 마지막 트랙에서 뱀파이어의 나라 루마니아의 언어로 노래부르는 것 이 인상 깊었다. 나는 개인적   Apr 28, 2013

전작보다는 대체적으로 좋은것 같다~~ 그중에서 제일 좋은 Tequila~~!!!! ^^   Apr 27, 2013

초기앨범은 아직 들어보지 못해서 잘 모르겠지만 이 앨범은 정말 괜찮다. 그중에서 3번 트랙인 Higher 강추   Apr 26, 2013

초기에 비해서는 부드러워졌지만 괜찮은 편이고, 이 음반은 코어에 처음 입문하는 사람에게 들려주고 싶다. 그리고 갠적으로 위 앨범중에서 Can You Feel My Heart(1번트랙), Sleepwalking(4번트랙), Shadow Moses(6번트랙)을 강추한다   Apr 26, 2013

메탈에 갓 입문하는 사람이 듣기 좋은 노래인것 같다......   Apr 26, 2013

Polaris때의 실망스러움을 다 커버하고도 남는 좋은 앨범이다~~ 앞으로도 이러기를 바라며^^   Apr 25, 2013

스트라토 특유의 색이 빠진듯......다소 실망스럽다   Apr 25, 2013

유투브를 통해서 알게된 밴드인데 개인적으로 나쁘지 않은것 같다... 개인적으로 이 앨범의 Paranoid Circus가 맘에 든다. Rock/Metal에 대해 편견을 갖고 있는 사람에게 들려주면 참 좋을 듯...~~   Apr 24, 2013

처음에는 영화를 보다가 뭔가 하고 나중에 이 앨범을 접해보고 영화를 다시 보면서 음악을 감상했던 기억이 떠오른다. 갠적으로 7번 트랙을 강추하고 1번트랙은 잭블랙의 디오사랑(?)을 알 수 있고 꽤나 전체적으로 괜찮은것 같다.   Apr 23, 2013

오늘에서야 이런 밴드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리고 이 밴드가 해체된다는 것을 접하게 되었다......한국메탈이 또다시 퇴보한다는 것에 유감을 느낀다. 우리나라도 일본이나 말레이시아처럼 메탈이 활성화되었으면 정말 좋겠다...   Apr 18, 2013

군터 베르노의 부재가 오히려 곡의 diversity가 증가하는 방향으로 귀결되어 조금 변화된 VP를 느낄수있다. 그 와중에 코어는 전혀 흔들리지 않고 너무나 탄탄한 장르의 전형을 보여주는 뛰어난 앨범이다. 이들 특유의 늘어짐이 가끔은 지루하기도 하지만, 이정도 내공에 이정도 앨범을 찍어내는 이들은 결코 없으므로, 이제 당연히 명예의 전당에 입성해야 한다.   May 10, 2024

군제대 후 이 앨범을 듣고 충격을 받았던 기억이 생생...토비아스의 천재성이 드러난 앨범 바이올린을 전공했던 큰 애가 요즘도 가끔 연주하는 "Vain Glory Opera"   Apr 25, 2024

간만에 듣는 수작 프로그레시브 젠트 앨범. 개인적으로 프록을 좋아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리프가 살아있고 복잡한 연주보다는 분위기나 리듬이 강조되어 듣는 재미가 배가 되었다. 보컬이 그로울링이었더라면 취향 100점 짜리 앨범이 되었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드는 앨범.   Apr 29, 2024

전작 "Cowboys from Hell" 에 이은 연타석 홈런...얼터가 판치기 시작하던 때 꿋꿋이 버텨 준...   Apr 30, 2024

very good album by Vanden Plas. These prog metallers know how to make a good album.   May 1, 2024

DT와 더불어 가장 활발한 활동을 하는 스틸 얼라이브 프록메탈 밴드로 영국의 대표밴드 스래쉬홀드와 더불어 독일을 대표하는 프록메탈밴드로 아주 훌륭한 연주력과 작곡력이 이번 앨범에도 퍼포먼스에 광을 내고 있다   May 3, 2024

1990년도에 대체 무슨 일이 있었길래... rust in peace, painkiller, spiritual healing, cowboys from hell까지... 가슴이 웅장해진다. 나머지 앨범들도 손에 꼽을 정도로 좋아하는 앨범이지만 거의 모든 곡이 취향 저격인 앨범은 이것 밖에 없다.   May 7, 2024

드디어 이들의 약점이었던 절제된 기타솔로가 어느정도 해금되었습니다. 지난 앨범도 만족스러웠는데 역시나 이번에도 실망하지 않게 해주네요.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내가 좋아하는 밴드들도 하나둘씩 늙어가고 멤버들도 세상을 떠나는 걸 보니 매우 슬프네요. 반덴플라스는 계속 음악활동 왕성히 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May 8, 2024

리치가 베이스를 1–3, 6를 연주했다. 그 외의 스튜디오는 밥 데이즐리 연주. 어렸을 때에는 1,5를 굉장히 좋아했었는데 문제는 5를 라센 시기에는 듣질 못했었다. 지금은 오히려 4번 같은 곡이 애청곡이 되었다. 앨범으로 기준으로도 1,2집보다 더 좋아했던 기억이 있다. 8번은 역시나 디오의 또 다른 보컬 맛을 느끼기 좋은 곡. 디오 재적시의 앨범은 영원할 것 같다.   Apr 20, 2024

3인조 코로너의 전 앨범 특히 2,3,4집을 좋아합니다. 옛날에 3집을 LP로 구입했었는데 속지에 시계, 스위스, 큰 글자로 '그로테스크' 라고 적힌 기억이.. 이후 90년대 중후반에 걸쳐서 전 앨범을 시디로 하나씩 모았죠. 30년간 신보를 안 내고 재결성 후에 아직도 활동하는 것도 특이한데, 그만큼 고정팬들이 많다는거 거겠죠.   Apr 25, 2024

올해의 명반!   Apr 28, 2024

카르카스 앨범 중 최고 명반이 아닐까!!!   Apr 30, 2024

Absolute crushing, heavy as fuck!   May 3, 2024

이름값에 걸맞는 앨범. 특히 유럽 내에서 그들의 인기는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처음부터 끝까지 단단한 구성과 강력한 연주가 여전하다. 하지만 들은 후 이렇다할 임팩트나 싱글지향적 멜로디 부재의 한끝이 아쉽다.   May 5, 2024

개인적으로 이 앨범을 그렇게 좋아하지 않는다. 이 앨범이야 말로 방향성이 애매했던 프로듀싱과 작곡으로 생각보다 안좋네 라고 생각했던 앨범. 물론 메탈 갓이 주다스의 시그니쳐로 쓰이기는 한데 이 곡도 애매하다. 브레이킹 더 로나 리빙도 맘에 안들고 물론 관중과 싱어롱할때는 좋긴 하다고 생각은 하지만 말이다. 75-80점.6번 8번이 의외로 좋다.   May 8, 2024

밀레니엄 시기의 소위 '팝수성' 가득한 사운드로 청자를 타격한다. 특기할만한 것은 그 타격 지점이 RATM도, Limp Bizkit과 Korn, Slipknot도 내딛지 않았던 공간이라는 사실.   May 10, 2024

very good album by Sepultura. Also, the front cover of Arise is excellent.   7 days ago

20세기의 끝을 알리는 멜데스의 걸작이다. 끝내주는 멜로디 하나로 메탈을 좋아하지 않거나 입문하는 사람들에게도 권해볼만한 작품   6 days ago

이 앨범 그냥 시대를 관통했습니다. 2030 고독사가 늘어나고 점점 사람들과의 관계가 멀어져 가는 요즘 시대에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받아야할 위로를 이 앨범이 하나의 동화처럼 들려주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 앨범의 모티브가 된 실화는 현 우리나라의 문제점을 그대로 나타나는 게 더 소름돋습니다.   6 days a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