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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st     Album
Name    Rating
666 Megatons
preview  Urn preview  666 Megatons (2001)
level 16 MasterChef   90/100
엄청난 파괴력이다. 난 이들 최신작 듣고 신진밴드인줄 알았건만 데뷔년도보고 깜짝 놀랐다. 참으로 혈기왕성한 밴드. 초기작은 두말할것없이 싱싱한데 이거 최신작보다 더 미쳤다 그야말로 메가톤급 폭격.   Jun 8,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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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culta Religio
preview  Abhor preview  Occulta Religio (2018)
level 16 MasterChef   95/100
마치 어두컴컴한 지하실에서 비밀리에 치루는 악마의식같은 사운드. 이 밴드 들으면 들을수록 진국이다. 하지만 이바닥에서 큰 화제가 못되는거같아 아쉽기도 하다. (수정   Jun 8,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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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hor - Occulta Religio CD Photo by MasterChef
Svmma Fide
preview  Balmog preview  Svmma Fide (2015)
level 16 MasterChef   95/100
확실히 전작보다 훨씨 나아졌다. 이들 특유의 애처롭고 쓸쓸한 트레몰로 리프랑 사악함에 경배를 표 하는 듯한 으르렁대는 보컬 정말 전형적인 오소독스 블랙메탈이지만 이것도 하나의 즐길거리로선 충분히 가치는 있다고 생각한다. 그동안 이들을 너무 과소평가 한거같다   May 22,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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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lmog - Svmma Fide CD Photo by MasterChef
Testimony of the Abominable
level 16 MasterChef   70/100
어둡고 음침하면서도 매끄러운 진행이 주 포인트인 오컬트 블랙 작품. 하지만 그때문에 딱 캐치할부분이 없어서 아쉬운 작품이다. 며칠을 들었는데 도대체 감상포인트를 어디다 잡아야할지.. 뭐 더 들어보고 혹시나 맘바뀔지, 점수변동이 있을지 어찌 알것인가 더 들어봐야지..   May 22,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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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lmog - Testimony of the Abominable CD Photo by MasterChef
Inferno of Sacred Destruction
level 16 MasterChef   95/100
전작들과 별반 다른점이 있을까..? 그냥 레코딩 상태만 바뀌었을 뿐이다. 이아저씨들 여전히 한결같이 개작살 내버리는구나 정말 끝내준다.. 중간에 컨쿼러 커버곡도 자기들 스타일로 잘살렸다. (중간이 아니라 마지막 트랙으로 배치했으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May 20,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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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ack Witchery - Inferno of Sacred Destruction CD Photo by MasterChef
Hamkar Atonement
preview  Dakhma preview  Hamkar Atonement (2018)
level 16 MasterChef   75/100
전반적으로 무게감있고 태초의 원시적인 사악함과 주술적인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작품, 사실 난 곡 길이는 신경 안쓰는 타입인데 이작품은 그게 단점으로 느껴졌다. 분위기를 잡아서 끄는감이 있는데 꽤나 집중하기가 힘들다. 정말로 그 특유의 분위기를, 아니면 이 밴드 자체를 진심으로 즐기고자 하는거 아니면 접근하기가 힘들것이다. 여러모로 아쉽다.   May 17,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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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khma - Hamkar Atonement Photo by MasterChef
Lycan Twilight Sorcery
preview  Cult of Eibon preview  Lycan Twilight Sorcery (2017)  [EP]
level 16 MasterChef   90/100
분명 발자취라곤 2016에 낸 EP하나밖에 없는 파릇파릇한 밴드인데 꽤나 기본기 충실한 사운드에 연주력도 상당하다. 그 안에서 키보드로 분위기를 잡아주는 것도 일품인데, 이밴드 진짜 물건이다. 내 착각일지 모르지만 아마 블랙계열에 평소 관심있는 분이나, 그 중에 이들을 처음접하는 분 이라도 본작을 부담없이 접할 수 있으리라 생각한다.   May 17,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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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lt of Eibon - Lycan Twilight Sorcery CD Photo by MasterChef
Helping Hands… Live & Acoustic at The Masonic
level 16 MasterChef   40/100
이것도 라스의 아이디어입니까. 오히려 셋리스트에 샌드맨 말고도 명곡이 더 없는게 다행일 정도   May 11,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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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human Condition
preview  Massacre preview  Inhuman Condition (1992)  [EP]
level 16 MasterChef   90/100
어라 안달았었네.. (오랜만에 합본 들은김에 점수 남깁니다) 원초적이고 딱 그시절 사운드의 데쓰래시를 들려주는데 전작과 다르지 않게 정말 멋진 사운드를 들려준다만, 연주적인 측면이나 사운드적으로도 1집과 별 차이 없다는게 아쉬우면 아쉬운점이라 할 수 있겠다.   Apr 22,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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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l Tlachinolli
level 16 MasterChef   90/100
특이한 작품이다.이밴드는 16세기 고대 멕시코의 아즈텍 문화를 다루는데 본작에서도 전체적으로 토속적인 분위기, 메아리치는 보컬, 한껏 뒤틀린 사악함이 흐른다. 태양과 전쟁의 신이라 여기는 Huitzilopochtli를 칭송하는 4번곡, 제목 그대로 영맹하리만치 폭풍같이 몰아치는 8번곡이 인상깊었다. 요즘 이런 이국적인 문화를 다룬 작품에 더 관심이 가기시작했다   Apr 10,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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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ue Hummingbird on the Left - Atl Tlachinolli CD Photo by MasterChef
Primal Incinerators of Moral Matrix
level 16 MasterChef   95/100
종말과도 같은 사운드.. 다른요소는 싸그리 갈아엎고 저돌성만 거침없이 밀려오고 고막을 갈아버리는듯한 그야말로 폭풍같은 워메탈 작품.. 노이지하고 난잡하기 짝이 없는 기타, 기관총 쏴갈기는듯 조져버리는 드럼 정말 말이 안나올정도다. 다 듣고 나면 뭐가 지나갔냐는듯 정신이 멍 해진다.   Mar 18,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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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tragrammacide - Primal Incinerators of Moral Matrix Vinyl Photo by MasterChef
Tetragrammacide - Primal Incinerators of Moral Matrix CD Photo by MasterChef
The Burning
preview  Urn preview  The Burning (2017)
level 16 MasterChef   90/100
고작 나온지 2년밖에 안지난 작품이지만 견고하고 올드스쿨적인 색체가 강하게 느껴져서인지 (올드스쿨을 좋아하는 입장에서)익숙한 템포랑 전개가 많이 등장한다. 인트로 끝나고 2번트랙부터 흘러나오는 거침없이 직진하는 시원한 사운드랑 귀에 착착 감기는 리프 또한 감초다. IBH에서 발매된 블랙쓰래시작품들 중에선 단연 손가락에 꼽힐 정도로 만족스럽다.   Mar 14,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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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rn - The Burning CD Photo by MasterChef
Häxan, ...or Medieval Witchcraft and Infanticide...
level 16 MasterChef   90/100
1집답게 원초적이고 조악한 사운드를 들려준다. 특유의 오컬트적인 음습함과 대곡지향적인 구성, 광기어린 보컬은 떡잎때부터 발군이였다. 세번째 풀렝스를 먼저 접해버려서 별로 큰 감흥은 없었지만 그래도 초기작을 접해보니 정말 장족의 발전을 했구나 싶었다. 아직 들어보지못한 최신작도 무척 기대된다.   Feb 25,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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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ltes des Ghoules - Häxan, ...or Medieval Witchcraft and Infanticide... CD Photo by MasterChef
no image
preview  Abhor preview  Ritualia Stramonium (2015)
level 16 MasterChef   95/100
심포닉 사운드를 어떻게 사용하느냐에 따라 곡의 느낌이 확연히 다르게 나온다. 이 밴드의 사운드 특징은 약간 절제되어있는 담백한 사운드를 들려주는데 이게 개인적으로 꽤나 맘에드는 점이다. 곡이 일관성있게 매끄럽게 흘러가다보면 어느새 다 들었다. 들으면 들을수록 고풍스런 분위기에 점점 현혹되는 느낌이다   Feb 19,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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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hor - Ritualia Stramonium CD Photo by MasterChef
Sado Goat Ritual Desecration(2010-2017)
level 16 MasterChef   95/100
죽여주는 워메탈 컴필레이션. 한치의 타협점없이 무자비하게 휩쓰는 사운드랑 무섭게 밀어붙이는 보컬이 압권이다. 전쟁끝으로 후폭풍이 밀려오는 듯한 1번과 중장갑이 위풍당당하게 전진하는 듯한 3번 난도질 하는 듯한 7,10번까지 버릴게 없는 넘버이다.   Jan 29,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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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cturnal Damnation - Sado Goat Ritual Desecration(2010-2017) CD Photo by MasterChef
Black Celestial Orbs
preview  Veiled preview  Black Celestial Orbs (2018)
level 16 MasterChef   80/100
어둡고 절망적인 분위기가 피어오는 작품이다. 밴드 색체를 아직 이해를 못한건지 모르겠지만, 이정도 퀄리티의 사운드는 솔직히 다른 밴드에서도 느낄 수 있지 않나 싶기도 하고 살짝 아쉬운 감이 있다.   Jan 29,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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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Magickal Presence of Occult Forces
level 16 MasterChef   90/100
꽤나 클래식한 사운드를 들려주는 블랙쓰래시 앨범이다. 절제된 느낌이 마음에 든다.   Jan 19,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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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s- Ite, Maledicti, in Ignem Aeternum
level 16 MasterChef   90/100
이 작품에 있어 블랙메탈 리스너로서의 짬은 무의미하다. 이건 또 어디서 들어본적도 없는 말그대로 혼돈 그 자체의 물건.. 블랙메탈을 넘어 또 다른 세계를 보여주는 듯한 이들의 음악적 영역은 가히 독보적이다.   Dec 4,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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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athspell Omega - Fas- Ite, Maledicti, in Ignem Aeternum CD Photo by MasterChef
Messiah of Darkness and Impurity
level 16 MasterChef   95/100
Blasphemy의 노선을 따른 또 다른 밴드, 음습한 분위기가 전반적으로 흐르지만 거기다가 워메탈의 전매특허라 할 수 있는 거친 파괴력또한 두루 갖춘 모습을 보여준다. 공동묘지에 피칠하고 시체를 깨우는 듯한 입냄새나는 보컬도 압권. 개인적으로 이들 특유의 분위기가 참 마음에 든다. 이들의 전집을 꼭 모으리라   Nov 29,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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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clamation - Messiah of Darkness and Impurity CD Photo by MasterChef
Proclamation - Messiah of Darkness and Impurity CD Photo by MasterChef
Morbosidad
preview  Morbosidad preview  Morbosidad (2000)
level 16 MasterChef   90/100
1집부터 시원스럽게 달려준다. 이들의 음악성을 제대로 이해하는데 도움이 돼준 작품이다   Nov 29,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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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rbosidad - Morbosidad CD Photo by MasterChef
Shadow Gripped
preview  Cancer preview  Shadow Gripped (2018)
level 16 MasterChef   80/100
13년만에 돌아와준 작품이고 Black Faith, Sprit in Flame이 충격이였던지라 이번작품을 듣기전에 이런저런 만감이 교차했다.. 워낙 좋아하는 밴드라 걱정도 되고 하니.. 그리고 들어보니 확실히 나아졌다. 물론 1,2집의 커리어엔 못미치기는 하지만 앞서 언급한 두 작품에 비교하면 정말 반갑기 그지없는 사운드다. 꽤 괜찮지 싶다   Nov 22,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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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cer - Shadow Gripped CD Photo by MasterChef
Corona de epidemia
level 16 MasterChef   95/100
정말 멋진 블랙데스작품. 전작의 노선을 탔다지만 마냥 비슷하기만 한게 아니라 거듭 발전하는 모습을 보여주었고 본작은 거의 완성형이지 않나 싶을 정도로 완벽하다. 그야말로 정석 그자체의 사운드, 보컬 또한 살벌하기 그지없다.   Nov 16,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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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rbosidad - Corona de epidemia CD Photo by MasterChef
Banished from Time
level 16 MasterChef   85/100
상당히 날선, 정말 제대로 뭉게진 사운드를 들려주는 로블랙작품이다. 이바닥에서 꽤나 개성있는 이분의 사운드는 역시나고 이런류의 음악들이 그렇듯이 한번듣고 이해하기 힘든건 사실이다.   Nov 8,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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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Shadow
preview  Ieschure preview  The Shadow (2017)
level 16 MasterChef   70/100
여성 블랙메탈 솔로 프로젝트 작품이라 꽤나 흥미로웠지만.. 이 결과물은 그 기대를 충족시키지 못했다. 멜로디 메이킹이랑 보컬이 따로노는 느낌이라 해야되나 굉장히 부자연스러웠다. 평작   Nov 8,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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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 Sex and Death
preview  Cult of Fire preview  Life, Sex and Death (2016)  [EP]
level 16 MasterChef   95/100
전작의 공격성은 줄어들고 오리엔탈리즘의 향기는 더욱 짙어진 앨범. 연주력도 연주력이지만 이들보컬의 곡을 이끄는 지휘력은 정말 대단한것 같다. 보컬듣는 맛이 쏠쏠하고 그리고 마지막 곡의 신비로운 키보드 활용이랑 폭발적인 끝마무리는 언제들어도 감동이다.   Nov 8,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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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lt of Fire - Life, Sex and Death CD Photo by MasterChef
Retribution
level 16 MasterChef   95/100
마성의 매력을 뿜내는 올드스쿨 데스작품. 이정도면 꽤나 훌륭하지 싶은데 인지도가 참 아쉬운듯   Nov 8,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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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truction System
level 16 MasterChef   85/100
오랜만에 내준 작품에다가 공격성이 완화되면서 충만해진 그루브랑 양질의 사운드를 뽑아주지만 뭔가 허전한 느낌이 드는건 어쩔수 없나보다. 이들의 1집에 대한 찬사를 생각해보면 상당히 톤이 다운되었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Nov 6,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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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alm of Chaos: Slaves to Darkness
level 16 MasterChef   90/100
절도있고 유중한 사운드를 들려주는 올드스쿨 데스메탈. 비장하면서 긴장감있는 전개가 꽤 마음에 든다.   Oct 27,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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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venom
preview  Sabbat preview  Envenom (1991)
level 16 MasterChef   95/100
밴드의 엽기적인 첫인상과 달리 너무나 멋진 블랙쓰래시를 들려준다. 재밌기도 하고 개성도 있고 명성이 자자한 데는 이유가 있구나..   Oct 27,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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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ffigy of the Forgotten
level 16 MasterChef   95/100
초기 불탈의 상징과도 같은 그룹이자 작품. 역사적으로나 음악적으로나 가치가 굉장히 크다   Oct 26,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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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Rust in Peace
preview  Megadeth preview  Rust in Peace (1990)
level 6 gusco75   95/100
MEGADETH 앨범 중 최애 앨범...첫 곡부터 내 심장은 뛰기 시작했다.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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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in Glory Opera
preview  Edguy preview  Vain Glory Opera (1998)
level 6 gusco75   90/100
군제대 후 이 앨범을 듣고 충격을 받았던 기억이 생생...토비아스의 천재성이 드러난 앨범 바이올린을 전공했던 큰 애가 요즘도 가끔 연주하는 "Vain Glory Opera"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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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ulgar Display of Power
level 6 gusco75   90/100
전작 "Cowboys from Hell" 에 이은 연타석 홈런...얼터가 판치기 시작하던 때 꿋꿋이 버텨 준...   Apr 3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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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Empyrean Equation of the long lost Things
level 10 LuckyStar   90/100
very good album by Vanden Plas. These prog metallers know how to make a good album.   May 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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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Empyrean Equation of the long lost Things
level 7 dogrulesxxx   95/100
DT와 더불어 가장 활발한 활동을 하는 스틸 얼라이브 프록메탈 밴드로 영국의 대표밴드 스래쉬홀드와 더불어 독일을 대표하는 프록메탈밴드로 아주 훌륭한 연주력과 작곡력이 이번 앨범에도 퍼포먼스에 광을 내고 있다   May 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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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Empyrean Equation of the long lost Things
level 9 Iconoclast   90/100
드디어 이들의 약점이었던 절제된 기타솔로가 어느정도 해금되었습니다. 지난 앨범도 만족스러웠는데 역시나 이번에도 실망하지 않게 해주네요.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내가 좋아하는 밴드들도 하나둘씩 늙어가고 멤버들도 세상을 떠나는 걸 보니 매우 슬프네요. 반덴플라스는 계속 음악활동 왕성히 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May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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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ng Live Rock 'N' Roll
level 13 metalnrock   100/100
리치가 베이스를 1–3, 6를 연주했다. 그 외의 스튜디오는 밥 데이즐리 연주. 어렸을 때에는 1,5를 굉장히 좋아했었는데 문제는 5를 라센 시기에는 듣질 못했었다. 지금은 오히려 4번 같은 곡이 애청곡이 되었다. 앨범으로 기준으로도 1,2집보다 더 좋아했던 기억이 있다. 8번은 역시나 디오의 또 다른 보컬 맛을 느끼기 좋은 곡. 디오 재적시의 앨범은 영원할 것 같다.   Apr 2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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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inbow - Long Live Rock 'N' Roll CD Photo by metalnrock
No More Color
preview  Coroner preview  No More Color (1989)
level 7 redondo   90/100
3인조 코로너의 전 앨범 특히 2,3,4집을 좋아합니다. 옛날에 3집을 LP로 구입했었는데 속지에 시계, 스위스, 큰 글자로 '그로테스크' 라고 적힌 기억이.. 이후 90년대 중후반에 걸쳐서 전 앨범을 시디로 하나씩 모았죠. 30년간 신보를 안 내고 재결성 후에 아직도 활동하는 것도 특이한데, 그만큼 고정팬들이 많다는거 거겠죠.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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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Empyrean Equation of the long lost Things
level 3 PureDream   95/100
올해의 명반!   Apr 2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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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rcoal Grace
level 13 녹터노스   90/100
간만에 듣는 수작 프로그레시브 젠트 앨범. 개인적으로 프록을 좋아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리프가 살아있고 복잡한 연주보다는 분위기나 리듬이 강조되어 듣는 재미가 배가 되었다. 보컬이 그로울링이었더라면 취향 100점 짜리 앨범이 되었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드는 앨범.   Apr 2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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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artwork
preview  Carcass preview  Heartwork (1993)
level 6 gusco75   95/100
카르카스 앨범 중 최고 명반이 아닐까!!!   Apr 3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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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ise
preview  Sepultura preview  Arise (1991)
level 5 zschokks   95/100
Absolute crushing, heavy as fuck!   May 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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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Empyrean Equation of the long lost Things
level 8 ggerubum   80/100
이름값에 걸맞는 앨범. 특히 유럽 내에서 그들의 인기는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처음부터 끝까지 단단한 구성과 강력한 연주가 여전하다. 하지만 들은 후 이렇다할 임팩트나 싱글지향적 멜로디 부재의 한끝이 아쉽다.   May 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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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st in Peace
preview  Megadeth preview  Rust in Peace (1990)
level 1 victhahn   100/100
1990년도에 대체 무슨 일이 있었길래... rust in peace, painkiller, spiritual healing, cowboys from hell까지... 가슴이 웅장해진다. 나머지 앨범들도 손에 꼽을 정도로 좋아하는 앨범이지만 거의 모든 곡이 취향 저격인 앨범은 이것 밖에 없다.   May 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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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itish Steel
preview  Judas Priest preview  British Steel (1980)
level 13 metalnrock   75/100
개인적으로 이 앨범을 그렇게 좋아하지 않는다. 이 앨범이야 말로 방향성이 애매했던 프로듀싱과 작곡으로 생각보다 안좋네 라고 생각했던 앨범. 물론 메탈 갓이 주다스의 시그니쳐로 쓰이기는 한데 이 곡도 애매하다. 브레이킹 더 로나 리빙도 맘에 안들고 물론 관중과 싱어롱할때는 좋긴 하다고 생각은 하지만 말이다. 75-80점.6번 8번이 의외로 좋다.   May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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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das Priest - British Steel CD, DVD Photo by metalnrock
Judas Priest - British Steel CD Photo by metalnrock
Hybrid Theory
preview  Linkin Park preview  Hybrid Theory (2000)
level 15 Stradivarius   85/100
밀레니엄 시기의 소위 '팝수성' 가득한 사운드로 청자를 타격한다. 특기할만한 것은 그 타격 지점이 RATM도, Limp Bizkit과 Korn, Slipknot도 내딛지 않았던 공간이라는 사실.   7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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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Empyrean Equation of the long lost Things
level 13 caLintZ   90/100
군터 베르노의 부재가 오히려 곡의 diversity가 증가하는 방향으로 귀결되어 조금 변화된 VP를 느낄수있다. 그 와중에 코어는 전혀 흔들리지 않고 너무나 탄탄한 장르의 전형을 보여주는 뛰어난 앨범이다. 이들 특유의 늘어짐이 가끔은 지루하기도 하지만, 이정도 내공에 이정도 앨범을 찍어내는 이들은 결코 없으므로, 이제 당연히 명예의 전당에 입성해야 한다.   7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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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ise
preview  Sepultura preview  Arise (1991)
level 10 LuckyStar   90/100
very good album by Sepultura. Also, the front cover of Arise is excellent.   5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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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ony
preview  In Flames preview  Colony (1999)
level 12 GFFF   95/100
20세기의 끝을 알리는 멜데스의 걸작이다. 끝내주는 멜로디 하나로 메탈을 좋아하지 않거나 입문하는 사람들에게도 권해볼만한 작품   5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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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d. Cannot. Erase.
level 3 HIPnerd   100/100
이 앨범 그냥 시대를 관통했습니다. 2030 고독사가 늘어나고 점점 사람들과의 관계가 멀어져 가는 요즘 시대에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받아야할 위로를 이 앨범이 하나의 동화처럼 들려주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 앨범의 모티브가 된 실화는 현 우리나라의 문제점을 그대로 나타나는 게 더 소름돋습니다.   5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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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fo / Statist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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