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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위쥬스 76/100
특유의 멜로디가 있지만 산만하고 어중간한 느낌. 클린보컬의 정식가입이 독으로 작용한 음반 Aug 20, 2010
키위쥬스 62/100
대다수 사람들의 예상대로 뒷통수를 멋지게 한 방 먹였다. 이건 뭐.. Aug 20, 2010
키위쥬스 80/100
듣기에 괜찮은 음반이지만, 임팩트가 부족하게 느껴졌다. 멜로디가 진부하다는 느낌이다 Aug 20, 2010
키위쥬스 84/100
블랙메틀씬의 상징적인 음반. 헬헤머의 독보적인 드러밍이 감상포인트 Aug 20,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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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위쥬스 80/100
요른의 복귀 말고는 반가운 구석이 없다. 지극히 평범한 평작. 울리가 다시 와야.. Aug 20, 2010
키위쥬스 84/100
좋다는 평가가 많긴 하지만, 초창기에 비하면 약발이 약하다. 그래도 이 정도면 나름 선방. Aug 20, 2010
키위쥬스 98/100
작곡, 연주, 보컬 어디 하나 흠잡을 곳이 없다. 완벽한 구성의 앨범. 특히 믹싱상태가 끝내준다 Aug 20,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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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위쥬스 96/100
현존하는 멜로딕데쓰/메탈코어의 원조격인 앨범. 이 앨범의 영향을 받지않은 밴드가 있을까. Aug 13, 2010
키위쥬스 92/100
멜데스나 프메 좋아하시는 분들에게 강추, 정말 물건이다. 클린보컬은 라브리에와 비슷.. Aug 1, 2010
키위쥬스 80/100
3집까지는 좋았지만, 이 앨범을 기점으로 내 취향에서 멀어져갔다. Aug 1, 2010
키위쥬스 96/100
블랙메틀의 메이저화를 이끈 명작, 곡구성도 좋지만 레코딩이 최고수준. 전세계 50만장 판매음반 Aug 1, 2010
키위쥬스 100/100
최고의 명작이라고 감히 말할 수 있다. Jun 1, 2010
키위쥬스 88/100
80년대 내용물을 2000년대 그룻으로 요리한 멋진 수작. 특히 Best Of Me는 이쪽 계열 최고의 명곡. May 23, 2010
키위쥬스 92/100
또 한번 이루에 낸 엄청난 진화. 빅터의 엄청난 연주에 주목. 이제 레이지의 간판은 빅터다. May 23,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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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위쥬스 90/100
사운드 프로덕션 끝장. 어느누구도 따라오지 못할 미래형 사운드. 전작 그 이상이다. May 15, 2010
키위쥬스 92/100
전광석 같은 리프와 솔로들.. 특히 1번의 리프와 솔로는 설명이 필요없음 Apr 19,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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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위쥬스 78/100
여전히 슬레이어 같지만.. 먼가 답답한 느낌이 계속 드는 음반, 보스타프은 나름 선방 Apr 15, 2010
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dogrulesxxx 95/100
DT와 더불어 가장 활발한 활동을 하는 스틸 얼라이브 프록메탈 밴드로 영국의 대표밴드 스래쉬홀드와 더불어 독일을 대표하는 프록메탈밴드로 아주 훌륭한 연주력과 작곡력이 이번 앨범에도 퍼포먼스에 광을 내고 있다 May 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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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LintZ 90/100
군터 베르노의 부재가 오히려 곡의 diversity가 증가하는 방향으로 귀결되어 조금 변화된 VP를 느낄수있다. 그 와중에 코어는 전혀 흔들리지 않고 너무나 탄탄한 장르의 전형을 보여주는 뛰어난 앨범이다. 이들 특유의 늘어짐이 가끔은 지루하기도 하지만, 이정도 내공에 이정도 앨범을 찍어내는 이들은 결코 없으므로, 이제 당연히 명예의 전당에 입성해야 한다. May 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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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cthahn 100/100
1990년도에 대체 무슨 일이 있었길래... rust in peace, painkiller, spiritual healing, cowboys from hell까지... 가슴이 웅장해진다. 나머지 앨범들도 손에 꼽을 정도로 좋아하는 앨범이지만 거의 모든 곡이 취향 저격인 앨범은 이것 밖에 없다. May 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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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onoclast 90/100
드디어 이들의 약점이었던 절제된 기타솔로가 어느정도 해금되었습니다. 지난 앨범도 만족스러웠는데 역시나 이번에도 실망하지 않게 해주네요.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내가 좋아하는 밴드들도 하나둘씩 늙어가고 멤버들도 세상을 떠나는 걸 보니 매우 슬프네요. 반덴플라스는 계속 음악활동 왕성히 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May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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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90/100
너무 탄탄하다. 40년 가까이 축적된 음악성이 드러난 앨범...연주, 곡 구성, 녹음 등 나무랄 부분이 없다. May 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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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radivarius 85/100
밀레니엄 시기의 소위 '팝수성' 가득한 사운드로 청자를 타격한다. 특기할만한 것은 그 타격 지점이 RATM도, Limp Bizkit과 Korn, Slipknot도 내딛지 않았던 공간이라는 사실. May 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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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skwar 95/100
ggerubum 80/100
이름값에 걸맞는 앨범. 특히 유럽 내에서 그들의 인기는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처음부터 끝까지 단단한 구성과 강력한 연주가 여전하다. 하지만 들은 후 이렇다할 임팩트나 싱글지향적 멜로디 부재의 한끝이 아쉽다. May 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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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75/100
HIPnerd 100/100
이 앨범 그냥 시대를 관통했습니다. 2030 고독사가 늘어나고 점점 사람들과의 관계가 멀어져 가는 요즘 시대에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받아야할 위로를 이 앨범이 하나의 동화처럼 들려주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 앨범의 모티브가 된 실화는 현 우리나라의 문제점을 그대로 나타나는 게 더 소름돋습니다. May 12,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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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MaidenPriest 90/100
Excellent disc. Despite not surpassing its predecessor, it is a sensational album. The Last in Line is one of Dio's greatest classics. May 14,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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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dWinter 95/100
gusco75 95/100
이때의 모습을 그리워하는 건 나뿐이진 않을 듯... May 1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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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ychikk 90/100
psychikk 65/100
이럴거면 차라리 슬레이어 새 앨범을 내시는 게... May 1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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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163516 90/100
만약 "드림시어터"의 음악으로 본 다면 이 앨범은 DT중 가장 쳐지고 가벼운 음반이 될 것이다, 만약 드림시어터의 "음악"으로 본 다면 이 앨범은 재즈,블루스 등을 잘 버무려 본인들만의 스타일을 접목시켜 만들어낸 이색적인 작품이 될 것이다. 물론 호불호가 당연히 있을것이다. 하지만 이 앨범은 망작이라는 평가를 받기에는 수려한 곡들이 가득가득 들어차있다. May 1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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