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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위쥬스 98/100
이들을 표방하는 그들은 많이 봤어도. 이 음반을 능가한 음반은 없었다. 역사에 한 획을 그은 음반 Dec 6, 2010
키위쥬스 88/100
앨범 전체적으로는 산만한 느낌이지만. 트랙마다 개성이 있고, 수준높은 팝적인 센스가 돋보인다. Oct 10, 2010
키위쥬스 86/100
특히 2번에서 게리의 천재적인 멜로디메이킹 능력을 엿볼 수 있다. 전곡이 우수하다. Oct 10, 2010
키위쥬스 88/100
이 앨범 물건이다. Lord의 보컬도 좋지만, Eric과 Flo의 리듬섹션이 대박이다. Oct 8,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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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위쥬스 78/100
Gus G.의 연주는 괜찮지만, 작곡이나 곡구성 등 에서는 여전히 미숙한 점이 보인다. Oct 8, 2010
키위쥬스 85/100
강렬함 대신 좀더 캐치해진 사운드로 돌아왔다. Peter의 프로듀싱 참여로 특유의 염세적인 분위기에 멜로딕함이 더해진 느낌이다. Oct 8, 2010
키위쥬스 70/100
첫곡은 괜찮게 들었지만, 전체적으로 확 끌리는 임팩트 부족하다. 크래쉬의 한계인 것 같다. Oct 8, 2010
키위쥬스 74/100
작곡/곡구성에 포인트는 없지만, 오소독스한 기타솔로는 인상적이다. 진짜 아방가르드한 음반. Oct 4, 2010
키위쥬스 85/100
발매당시 신선한 충격을 줬던 음반. 특히 요한의 기타워크는 발군. 이때가 그립다. Oct 4,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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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위쥬스 76/100
구관이 명관이 아닐 수도 있다. 특히 최근의 아이언 메이든에게는.. 지루함의 연속이다. Oct 4, 2010
키위쥬스 92/100
80년대 팝적인 멜로디에 스웨덴식 멜로딕파워메틀을 합한 앨범. 대박 데뷔앨범. 트윈기타가 예술 Oct 3, 2010
키위쥬스 88/100
보컬이 로이칸과 비슷, 실제로 Kamelot 투어에 로이칸 대타로 공연한 경험이 있다. 상당한 수작 Oct 3,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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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위쥬스 88/100
전작 Mandylion이 더 유명하긴 하지만, 개인적으로 좀더 처연한 느낌의 이 앨범이 더 좋다. Oct 3,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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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위쥬스 90/100
Emperor식 접근에 좀더 화려한 키보드로 보강. 질주속에서 쏟아지는 키보드 멜로디가 예술. Oct 3, 2010
키위쥬스 92/100
말타공화국 출신의 원맨밴드. Emperor, Sirius 등을 좋아하시는 분들에게 필청. 심포닉블랙명반. Oct 3, 2010
키위쥬스 88/100
빗방울이 떨어지는 듯한 수려한 키보드가 멋진 음반. 3번 트랙 후반 Astennu의 솔로가 예술. Oct 2,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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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위쥬스 84/100
감각적이고 세련되게 변한 느낌이다. 틀에 박혔던 전작들에 비해 발전한 느낌. Oct 2, 2010
키위쥬스 74/100
혼돈의 나락으로 떨어지는 느낌이다. 상당한 집중력을 요하는 앨범. Oct 2, 2010
키위쥬스 78/100
Zakk의 한계가 보이는 것 같다. 작곡을 포함한 전 파트의 임팩트 부족. 오랜 팬으로써 아쉽다. Sep 1, 2010
키위쥬스 90/100
Hallowed Be Thy Name 이 한 곡으로 설명이 끝난다. 3~5집의 명반 3단콤보의 시작을 알리는 앨범. Aug 31, 2010
키위쥬스 82/100
Brendan O'Brien의 프로듀싱 소식을 듣고 기대했건만.. 정말 뻔하고 심심한 평작이 나와버렸다. Aug 31, 2010
키위쥬스 86/100
'Ozzmosis' 이후 가장 괜찮은 앨범. 왜 Gus를 선택했지? 과대평가 받고 있는 기타리스트라고 생각한다. Aug 31, 2010
키위쥬스 90/100
1번은 진짜 대박트랙. Metallica 가 연상되는 곡들도 종종보인다. 새로운 방향을 제시한 멋진 컴백! Aug 27, 2010
키위쥬스 90/100
랜디의 연주는 소름이 돋는다. 타 파트도 완벽에 가까운 명연을 들려준다. Aug 27,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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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위쥬스 78/100
제자리 걸음만 하고 있다는 느낌이 든다. 시원하고 좋긴하지만, 오래 두고 들을 것 같지는 않다 Aug 21, 2010
키위쥬스 80/100
이들 특유의 멜로디 감각은 여전하지만, 아랫분 말씀대로 믹싱상태에 의문이 생기는 앨범 Aug 21, 2010
키위쥬스 84/100
Amorphis, Kreator 등 출신의 호화 멤버들로 구성된 핀란드판 오페스의 시작. Aug 21, 2010
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gusco75 95/100
MEGADETH 앨범 중 최애 앨범...첫 곡부터 내 심장은 뛰기 시작했다.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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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LintZ 90/100
군터 베르노의 부재가 오히려 곡의 diversity가 증가하는 방향으로 귀결되어 조금 변화된 VP를 느낄수있다. 그 와중에 코어는 전혀 흔들리지 않고 너무나 탄탄한 장르의 전형을 보여주는 뛰어난 앨범이다. 이들 특유의 늘어짐이 가끔은 지루하기도 하지만, 이정도 내공에 이정도 앨범을 찍어내는 이들은 결코 없으므로, 이제 당연히 명예의 전당에 입성해야 한다. May 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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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90/100
군제대 후 이 앨범을 듣고 충격을 받았던 기억이 생생...토비아스의 천재성이 드러난 앨범 바이올린을 전공했던 큰 애가 요즘도 가끔 연주하는 "Vain Glory Opera"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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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터노스 90/100
간만에 듣는 수작 프로그레시브 젠트 앨범. 개인적으로 프록을 좋아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리프가 살아있고 복잡한 연주보다는 분위기나 리듬이 강조되어 듣는 재미가 배가 되었다. 보컬이 그로울링이었더라면 취향 100점 짜리 앨범이 되었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드는 앨범. Apr 2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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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90/100
전작 "Cowboys from Hell" 에 이은 연타석 홈런...얼터가 판치기 시작하던 때 꿋꿋이 버텨 준... Apr 3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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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ckyStar 90/100
very good album by Vanden Plas. These prog metallers know how to make a good album. May 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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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grulesxxx 95/100
DT와 더불어 가장 활발한 활동을 하는 스틸 얼라이브 프록메탈 밴드로 영국의 대표밴드 스래쉬홀드와 더불어 독일을 대표하는 프록메탈밴드로 아주 훌륭한 연주력과 작곡력이 이번 앨범에도 퍼포먼스에 광을 내고 있다 May 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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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cthahn 100/100
1990년도에 대체 무슨 일이 있었길래... rust in peace, painkiller, spiritual healing, cowboys from hell까지... 가슴이 웅장해진다. 나머지 앨범들도 손에 꼽을 정도로 좋아하는 앨범이지만 거의 모든 곡이 취향 저격인 앨범은 이것 밖에 없다. May 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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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onoclast 90/100
드디어 이들의 약점이었던 절제된 기타솔로가 어느정도 해금되었습니다. 지난 앨범도 만족스러웠는데 역시나 이번에도 실망하지 않게 해주네요.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내가 좋아하는 밴드들도 하나둘씩 늙어가고 멤버들도 세상을 떠나는 걸 보니 매우 슬프네요. 반덴플라스는 계속 음악활동 왕성히 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May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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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100/100
redondo 90/100
3인조 코로너의 전 앨범 특히 2,3,4집을 좋아합니다. 옛날에 3집을 LP로 구입했었는데 속지에 시계, 스위스, 큰 글자로 '그로테스크' 라고 적힌 기억이.. 이후 90년대 중후반에 걸쳐서 전 앨범을 시디로 하나씩 모았죠. 30년간 신보를 안 내고 재결성 후에 아직도 활동하는 것도 특이한데, 그만큼 고정팬들이 많다는거 거겠죠.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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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reDream 95/100
올해의 명반! Apr 2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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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gerubum 80/100
이름값에 걸맞는 앨범. 특히 유럽 내에서 그들의 인기는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처음부터 끝까지 단단한 구성과 강력한 연주가 여전하다. 하지만 들은 후 이렇다할 임팩트나 싱글지향적 멜로디 부재의 한끝이 아쉽다. May 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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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75/100
Stradivarius 85/100
밀레니엄 시기의 소위 '팝수성' 가득한 사운드로 청자를 타격한다. 특기할만한 것은 그 타격 지점이 RATM도, Limp Bizkit과 Korn, Slipknot도 내딛지 않았던 공간이라는 사실. May 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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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Pnerd 100/100
이 앨범 그냥 시대를 관통했습니다. 2030 고독사가 늘어나고 점점 사람들과의 관계가 멀어져 가는 요즘 시대에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받아야할 위로를 이 앨범이 하나의 동화처럼 들려주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 앨범의 모티브가 된 실화는 현 우리나라의 문제점을 그대로 나타나는 게 더 소름돋습니다. 7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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