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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크해머 95/100
난해하지만 듣다보면 대단하다는 생각도 든다.이밴드만이 할수 있는 음악이란 생각이다. Aug 7,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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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크해머 95/100
더이상 말하면 입만 아픈 블랙메탈명반이지만 보컬이 DEAD로 녹음 되었었다면 더욱더 좋았을껄 ! Aug 5,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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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크해머 85/100
언제나 기본이상은 들려주는 MGLA!. 군더더기 없는 잘빠진 블랙메탈이다. Apr 1,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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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크해머 90/100
약간은 초기로 돌아간듯 휘몰아치는 가운데 여전히 싸이키하다. Nov 18,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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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크해머 85/100
가장 이들다운 앨범.약간 지루한면이 있지만 그게 또 매력이라면 매력. Oct 2,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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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크해머 85/100
분위기 잘잡고 잘달리고 좋다.전체적인 윤곽은 키보드가 잘잡지만 사악한 맛도 일품이다 Aug 9,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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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크해머 90/100
사막에 진주 같은 블랙메탈 명반! 앨범커버 처럼 중세풍한 느낌이 아주 좋다 Aug 9,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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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크해머 90/100
블랙메탈 라이브앨범 중에선 이게 최고가 아닐까! 연주력은 말할것도 없고 호응은 아이언메이든 버금갈 정도다! Aug 8,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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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크해머 65/100
neige 끼여서 돈벌어 먹어볼라고 결성했나.이거 원 drudkh의 매력은 하나도 없고 그냥 alcest b-side 모음집 같다 Aug 8,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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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크해머 65/100
원래 이밴드를 싫어해서 그런지 그나마 들을만한 다른 앨범에 비하면 이앨범은 진짜 못들어주겠다. Aug 3,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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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크해머 90/100
최근 유명 데스메탈 밴드들의 재결성 중에서 가장 빛나는 성과물 ! Aug 2,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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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크해머 85/100
죽여주는 데스메탈! 옛영광에 충분히 부합하는 앨범이다. Aug 2,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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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크해머 85/100
deathspell omega 후기 앨범을 좋아하면 필청! 상당히 꼬여있고 카오틱하고 상당히 난해하다. Aug 1,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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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크해머 85/100
토종밴드라는 점 말고도 충분히 수작이다.헤비하다. May 27,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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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크해머 85/100
두팀 모두 괴기한 분위기를 띄지만 중독성하나는 끝장난다.특히 얼파우스트쪽 1번트랙의 마력은 대단하다. May 27,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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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gusco75 95/100
MEGADETH 앨범 중 최애 앨범...첫 곡부터 내 심장은 뛰기 시작했다.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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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90/100
군제대 후 이 앨범을 듣고 충격을 받았던 기억이 생생...토비아스의 천재성이 드러난 앨범 바이올린을 전공했던 큰 애가 요즘도 가끔 연주하는 "Vain Glory Opera"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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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90/100
전작 "Cowboys from Hell" 에 이은 연타석 홈런...얼터가 판치기 시작하던 때 꿋꿋이 버텨 준... Apr 3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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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ckyStar 90/100
very good album by Vanden Plas. These prog metallers know how to make a good album. May 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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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grulesxxx 95/100
DT와 더불어 가장 활발한 활동을 하는 스틸 얼라이브 프록메탈 밴드로 영국의 대표밴드 스래쉬홀드와 더불어 독일을 대표하는 프록메탈밴드로 아주 훌륭한 연주력과 작곡력이 이번 앨범에도 퍼포먼스에 광을 내고 있다 May 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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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onoclast 90/100
드디어 이들의 약점이었던 절제된 기타솔로가 어느정도 해금되었습니다. 지난 앨범도 만족스러웠는데 역시나 이번에도 실망하지 않게 해주네요.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내가 좋아하는 밴드들도 하나둘씩 늙어가고 멤버들도 세상을 떠나는 걸 보니 매우 슬프네요. 반덴플라스는 계속 음악활동 왕성히 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May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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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100/100
redondo 90/100
3인조 코로너의 전 앨범 특히 2,3,4집을 좋아합니다. 옛날에 3집을 LP로 구입했었는데 속지에 시계, 스위스, 큰 글자로 '그로테스크' 라고 적힌 기억이.. 이후 90년대 중후반에 걸쳐서 전 앨범을 시디로 하나씩 모았죠. 30년간 신보를 안 내고 재결성 후에 아직도 활동하는 것도 특이한데, 그만큼 고정팬들이 많다는거 거겠죠.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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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reDream 95/100
올해의 명반! Apr 2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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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터노스 90/100
간만에 듣는 수작 프로그레시브 젠트 앨범. 개인적으로 프록을 좋아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리프가 살아있고 복잡한 연주보다는 분위기나 리듬이 강조되어 듣는 재미가 배가 되었다. 보컬이 그로울링이었더라면 취향 100점 짜리 앨범이 되었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드는 앨범. Apr 2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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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gerubum 80/100
이름값에 걸맞는 앨범. 특히 유럽 내에서 그들의 인기는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처음부터 끝까지 단단한 구성과 강력한 연주가 여전하다. 하지만 들은 후 이렇다할 임팩트나 싱글지향적 멜로디 부재의 한끝이 아쉽다. May 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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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cthahn 100/100
1990년도에 대체 무슨 일이 있었길래... rust in peace, painkiller, spiritual healing, cowboys from hell까지... 가슴이 웅장해진다. 나머지 앨범들도 손에 꼽을 정도로 좋아하는 앨범이지만 거의 모든 곡이 취향 저격인 앨범은 이것 밖에 없다. May 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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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75/100
Stradivarius 85/100
밀레니엄 시기의 소위 '팝수성' 가득한 사운드로 청자를 타격한다. 특기할만한 것은 그 타격 지점이 RATM도, Limp Bizkit과 Korn, Slipknot도 내딛지 않았던 공간이라는 사실. 7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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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LintZ 90/100
군터 베르노의 부재가 오히려 곡의 diversity가 증가하는 방향으로 귀결되어 조금 변화된 VP를 느낄수있다. 그 와중에 코어는 전혀 흔들리지 않고 너무나 탄탄한 장르의 전형을 보여주는 뛰어난 앨범이다. 이들 특유의 늘어짐이 가끔은 지루하기도 하지만, 이정도 내공에 이정도 앨범을 찍어내는 이들은 결코 없으므로, 이제 당연히 명예의 전당에 입성해야 한다. 6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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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Pnerd 100/100
이 앨범 그냥 시대를 관통했습니다. 2030 고독사가 늘어나고 점점 사람들과의 관계가 멀어져 가는 요즘 시대에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받아야할 위로를 이 앨범이 하나의 동화처럼 들려주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 앨범의 모티브가 된 실화는 현 우리나라의 문제점을 그대로 나타나는 게 더 소름돋습니다. 4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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