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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verse 100/100
Aspid, Cynic의 유산을 그대로 이어받아 후세에 전달해주었다. Jul 16,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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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verse 95/100
Megadeth의 So Far, So Good... So What! 과 비슷한 대접을 받는 앨범이다. 역사에 길이남을 두 작품 사이에 끼어서 명반으로 인정받지 못하고 있는 비운의 앨범. 하지만 이 앨범도 Black Metal의 역사에서 큰 의미를 갖는 걸작이다. Mar 3,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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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verse 95/100
이런 음악을 이들 말고 또 누가 할 수 있을까? White Walls를 필두로 모든 곡들이 치밀하게 구성되었다는 느낌이 든다. Jan 7, 2016
Inverse 95/100
Seventh Son of a Seventh Son 이후 최고의 작품이 아닐까...... Oct 12,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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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verse 75/100
매너리즘에 빠지지 않기위해 변화를 하는건 좋은 것이다. 하지만 이건 아니다. 몇몇 곡들은 좋게 들리지만 전체적인 구성을 볼 때 progressive metal을 하는 밴드라고 하기엔 실망스럽다. Sep 7, 2015
Inverse 85/100
Inverse 95/100
Inverse 45/100
오래전 전영혁의 음악세계를 통해서 Operation: Mindcrime II가 나왔다고 기대된다는 멘트와 함께 I'm American을 들었는데, 듣고나서 이 앨범에 대한 기대를 접었다. 그리고 얼마전에 들어보니 그 때의 마음을 계속 유지해서 이 앨범을 듣지 말았어야 했다는 걸 깨달았다. Sep 7,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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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verse 85/100
초창기 걸작들과 비교해 볼 때 구성이라든가 유기성 등 많은 부분이 부족해진 느낌이다. 메이저 레이블로 옮긴 이후 뭔가 꼬인듯한 느낌이다. Sep 3, 2015
Inverse 90/100
이 앨범 전의 3개와 비교해보면 앨범 전체적인 유기성이 조금 떨어지는 듯한 느낌이다. 그 외엔 다 좋다. Sep 3, 2015
Inverse 95/100
My Arms, Your Hearse와 Still Life 그리고 이 앨범은 Opeth의 3대 걸작이라고 생각됨. Sep 3,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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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verse 95/100
My Arms, Your Hearse와 Blackwater Park 사이에 끼어서 그렇지 Opeth의 다른 명작들과 동급이다. Sep 3, 2015
Inverse 95/100
Opeth의 음악적 철학이 완성된 이 완성도 높은 앨범으로 시작하여 이들의 명반 행렬이 Ghost Reveries까지 이어진다. Sep 3, 2015
Inverse 85/100
훌륭한 실황앨범이다. 특히 All of the Damned, One With the World, Last Before the Storm 같은 곡들은 스튜디오 버전보다 훨씬 좋다. Aug 25, 2015
Inverse 90/100
Cosmic Chaos 와 Lost in the Future가 앨범의 균형을 무너뜨렸다. 그것만 아니라면 이 계열의 최고 명반 중 하나가 되었을 것이다. Aug 25,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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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verse 90/100
이 앨범부터 Gamma Ray의 명작 3개가 연속으로 나오게 된다. Aug 25,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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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verse 90/100
Land of the Free, Somewhere Out in Space에 이른 명작 3연타. Aug 25, 2015
Inverse 90/100
개인적으로 Ronnie James Dio와가장 잘 어울리는 기타리스트는 Vivian Campbell 이라고 생각한다. Aug 19,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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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verse 90/100
더 많은 곡들을 공연했다면 Iron Maiden의 Live After the Death에 맞먹는 걸작 실황공연 앨범이 되었을 것 같다. 하지만 이 앨범에서 느낄 수 있는 이들의 에너지와 열정은 정말 일품이다. Aug 19, 2015
Inverse 70/100
Keeper of the Seven Keys 이름을 걸지 말았어야 했다. Keeper of the Seven Keys I, II와 이 앨범은 완전히 다른 철학을 가진 앨범이다. Aug 19,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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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verse 80/100
초창기 음악으로 되돌아 가려는 Weikath의 의지가 담긴 앨범. 하지만 흥행실패로 인하여 이후에는 Helloween에 맞지않는 어두운 분위기의 음악을 하게 되어서 안타까운 앨범. Aug 19, 2015
Inverse 60/100
솔직히 별로다. 이런 음악에 이렇게 깔끔한 프로듀싱이 어울린다고 생각하지도 않고, Helloween이 이렇게 어두운 음악을 하게 되었다는 계기가 된 것이 싫다. Aug 19,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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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verse 90/100
Iron Maiden의 초기 앨범들이 Metal의 역사에 끼친 영향력에 비해 평가절하 되어있다는 느낌이 든다. 이 앨범은 이들의 중반기 명작들과 비교했을 때 전혀 부족함이 없다. Aug 19,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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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verse 85/100
이들의 디스코그래피와 이쪽 계열에서 잘 만든 앨범임에는 틀림없지만 다른 명작들과 비교했을 때 그렇게 훌륭한 앨범이라는 생각은 들지 않는다. Aug 19, 2015
Inverse 95/100
1900년대를 마감하는 걸작 컨셉앨범. 이젠 이들에게서 이정도의 앨범을 기대하는건 무리일까? Aug 19, 2015
Inverse 100/100
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gusco75 95/100
MEGADETH 앨범 중 최애 앨범...첫 곡부터 내 심장은 뛰기 시작했다.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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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90/100
군제대 후 이 앨범을 듣고 충격을 받았던 기억이 생생...토비아스의 천재성이 드러난 앨범 바이올린을 전공했던 큰 애가 요즘도 가끔 연주하는 "Vain Glory Opera"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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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90/100
전작 "Cowboys from Hell" 에 이은 연타석 홈런...얼터가 판치기 시작하던 때 꿋꿋이 버텨 준... Apr 3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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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ckyStar 90/100
very good album by Vanden Plas. These prog metallers know how to make a good album. May 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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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grulesxxx 95/100
DT와 더불어 가장 활발한 활동을 하는 스틸 얼라이브 프록메탈 밴드로 영국의 대표밴드 스래쉬홀드와 더불어 독일을 대표하는 프록메탈밴드로 아주 훌륭한 연주력과 작곡력이 이번 앨범에도 퍼포먼스에 광을 내고 있다 May 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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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onoclast 90/100
드디어 이들의 약점이었던 절제된 기타솔로가 어느정도 해금되었습니다. 지난 앨범도 만족스러웠는데 역시나 이번에도 실망하지 않게 해주네요.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내가 좋아하는 밴드들도 하나둘씩 늙어가고 멤버들도 세상을 떠나는 걸 보니 매우 슬프네요. 반덴플라스는 계속 음악활동 왕성히 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7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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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imson아이똥 95/100
내가 바라는 프로그레시브메탈 그 자체. 부드러움, 날뛰는 에너지, 서정성, 테크니컬함 모든것을 갖추었다. 드림씨어터 3집과 함꼐 주관적인 프로그레시브메탈 최고작. 94점. Apr 1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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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100/100
redondo 90/100
3인조 코로너의 전 앨범 특히 2,3,4집을 좋아합니다. 옛날에 3집을 LP로 구입했었는데 속지에 시계, 스위스, 큰 글자로 '그로테스크' 라고 적힌 기억이.. 이후 90년대 중후반에 걸쳐서 전 앨범을 시디로 하나씩 모았죠. 30년간 신보를 안 내고 재결성 후에 아직도 활동하는 것도 특이한데, 그만큼 고정팬들이 많다는거 거겠죠.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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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reDream 95/100
올해의 명반! Apr 2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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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터노스 90/100
간만에 듣는 수작 프로그레시브 젠트 앨범. 개인적으로 프록을 좋아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리프가 살아있고 복잡한 연주보다는 분위기나 리듬이 강조되어 듣는 재미가 배가 되었다. 보컬이 그로울링이었더라면 취향 100점 짜리 앨범이 되었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드는 앨범. Apr 2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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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gerubum 80/100
이름값에 걸맞는 앨범. 특히 유럽 내에서 그들의 인기는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처음부터 끝까지 단단한 구성과 강력한 연주가 여전하다. 하지만 들은 후 이렇다할 임팩트나 싱글지향적 멜로디 부재의 한끝이 아쉽다. May 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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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cthahn 100/100
1990년도에 대체 무슨 일이 있었길래... rust in peace, painkiller, spiritual healing, cowboys from hell까지... 가슴이 웅장해진다. 나머지 앨범들도 손에 꼽을 정도로 좋아하는 앨범이지만 거의 모든 곡이 취향 저격인 앨범은 이것 밖에 없다. May 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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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75/100
Stradivarius 85/100
밀레니엄 시기의 소위 '팝수성' 가득한 사운드로 청자를 타격한다. 특기할만한 것은 그 타격 지점이 RATM도, Limp Bizkit과 Korn, Slipknot도 내딛지 않았던 공간이라는 사실. 5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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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Pnerd 100/100
이 앨범 그냥 시대를 관통했습니다. 2030 고독사가 늘어나고 점점 사람들과의 관계가 멀어져 가는 요즘 시대에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받아야할 위로를 이 앨범이 하나의 동화처럼 들려주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 앨범의 모티브가 된 실화는 현 우리나라의 문제점을 그대로 나타나는 게 더 소름돋습니다. 3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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