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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55t 85/100
am55t 85/100
ggerubum 80/100
이름값에 걸맞는 앨범. 특히 유럽 내에서 그들의 인기는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처음부터 끝까지 단단한 구성과 강력한 연주가 여전하다. 하지만 들은 후 이렇다할 임팩트나 싱글지향적 멜로디 부재의 한끝이 아쉽다. May 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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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gerubum 90/100
그들을 진정 인정하게 된 앨범. 컨셉부터 다른 프록밴드들과 다른 직선적 강력함, 그 와중에 탄탄한 구성력 까지. 두 말 할 나위 없는 훌륭한 앨범. May 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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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gerubum 80/100
사람들이 열광하는데 이유가 있겠지 하며 들었지만 여전히 잘 맞지는 않았다. 하지만 분명 자신들의 색깔과 실력을 느낄 수 있다. May 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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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gerubum 75/100
한 때 라이센스가 되었던 걸로 기억한다. 당시 한국에서도 약간의 반향을 일으켜 즉각 구매하여 들었던 기억. 하지만 굉장히 맞지 않았다. 본 앨범은 여전히 그렇다. 정서가 동양과 맞지 않는다고 할까. 심포니 엑스나 섀도우 갤러리 등 이탈리안식 유려한 프로그레시브나 스레숄드 식 서정적 프로그레시브가 확실히 동양에서 먹히는 이유가 있다. May 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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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gerubum 85/100
좀 더 프로그레시브적 요소를 채용한 앨범. 자신들의 색을 유감없이 발전시킨 수작. May 5, 2024
ggerubum 80/100
정통 유럽의 멜로디는 동양과 맞지 않는다는 것을 보여주는 좋은 예시. 뭔가 음을 만들어 내는 듯 한데 아름답지 않고 이상하다는 느낌을 준다. 하지만 데뷔작부터 촘촘하고 강력하며 실력은 수준급임을 알 수 있다. May 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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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MBER 90/100
Cant go wrong with this album if your into King Diamond. May 5, 2024
LuckyStar 45/100
one of the most overrated groups. Another weak album. May 5, 2024
LuckyStar 80/100
American Soldier album is definitely not as good as their older records, on the other hand I don't think it's trash either. May 5, 2024
LuckyStar 80/100
album Biolume Part 3 - A Fullmoon Madness from the group (one man project) Midnight Odyssey offers quite good Atmospheric Black Metal with occasional elements of Ambient. I like the atmospheric elements more, a little less ambient. From the BM scene, it is one of the better ones. May 5, 2024
lunafrost 70/100
디섹션과같은 스웨디쉬 멜로딕 블랙..... 디섹션은 차가운 느낌이라면 이 앨범은 뭔가 후덥지근하고 열기같은게 느껴진다. May 5, 2024
metalnrock 90/100
Crimson아이똥 90/100
웅장한 사운드가 마음에 드는 2집. 신경질적이고 사악한 스크리밍과 브루털한 그로울링이 인상깊다. 90점. May 4, 2024
DocPhantom 65/100
Just not that good tbh. Songs all start the same btw May 4,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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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ventus1 90/100
Great comeback. Really worth listening. May 4,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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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ventus1 70/100
Without Clansman, this album would have been pretty horrible. Thank god Bruce came back after this. May 4, 2024
Juventus1 70/100
Weak album from SA. Really boring, idea-dead, and too peaceful. I dare say that even the much-maligned "Talviyö" is better than this. Luckily, the new album is worth listening to again. May 4, 2024
ColdWinter 90/100
Stradivarius 90/100
냉소적이고 직선적인 메시지와 음울한 멜로디가 섞여있다. 여러모로 공을 많이 들인 앨범. May 4,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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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radivarius 95/100
Mechanical Animals의 엄청난 성공과 함께 밴드 자체의 인지도와 역량이 정점에 달했던 시기의 라이브 앨범. 라이브 넘버로 약간의 편곡이 가미된 The Reflecting God이 강렬하게 포문을 열어젖힌다. Antichrist Superstar부터 Irresponsible Hate Anthem으로 이어지는 후반부 히트곡 3연타는 라이브에서 맨슨이 보여준 마지막 불꽃이 아닐까. May 4,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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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radivarius 95/100
팝수성이 넘치는 인더스트리얼 사운드에 세기말적인 감성을 제대로 입혔다. 모든 곡에서 전성기 맨슨의 분노와 처절함, 괴기스러움이 느껴진다. May 4, 2024
Stradivarius 70/100
Disasterpiece 라이브에 비하면 음질과 구성, 보컬의 상태 모든 면에서 많이 처진다. May 4, 2024
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gusco75 95/100
MEGADETH 앨범 중 최애 앨범...첫 곡부터 내 심장은 뛰기 시작했다.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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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LintZ 90/100
군터 베르노의 부재가 오히려 곡의 diversity가 증가하는 방향으로 귀결되어 조금 변화된 VP를 느낄수있다. 그 와중에 코어는 전혀 흔들리지 않고 너무나 탄탄한 장르의 전형을 보여주는 뛰어난 앨범이다. 이들 특유의 늘어짐이 가끔은 지루하기도 하지만, 이정도 내공에 이정도 앨범을 찍어내는 이들은 결코 없으므로, 이제 당연히 명예의 전당에 입성해야 한다. May 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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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90/100
군제대 후 이 앨범을 듣고 충격을 받았던 기억이 생생...토비아스의 천재성이 드러난 앨범 바이올린을 전공했던 큰 애가 요즘도 가끔 연주하는 "Vain Glory Opera"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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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터노스 90/100
간만에 듣는 수작 프로그레시브 젠트 앨범. 개인적으로 프록을 좋아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리프가 살아있고 복잡한 연주보다는 분위기나 리듬이 강조되어 듣는 재미가 배가 되었다. 보컬이 그로울링이었더라면 취향 100점 짜리 앨범이 되었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드는 앨범. Apr 2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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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90/100
전작 "Cowboys from Hell" 에 이은 연타석 홈런...얼터가 판치기 시작하던 때 꿋꿋이 버텨 준... Apr 3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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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ckyStar 90/100
very good album by Vanden Plas. These prog metallers know how to make a good album. May 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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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grulesxxx 95/100
DT와 더불어 가장 활발한 활동을 하는 스틸 얼라이브 프록메탈 밴드로 영국의 대표밴드 스래쉬홀드와 더불어 독일을 대표하는 프록메탈밴드로 아주 훌륭한 연주력과 작곡력이 이번 앨범에도 퍼포먼스에 광을 내고 있다 May 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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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cthahn 100/100
1990년도에 대체 무슨 일이 있었길래... rust in peace, painkiller, spiritual healing, cowboys from hell까지... 가슴이 웅장해진다. 나머지 앨범들도 손에 꼽을 정도로 좋아하는 앨범이지만 거의 모든 곡이 취향 저격인 앨범은 이것 밖에 없다. May 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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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onoclast 90/100
드디어 이들의 약점이었던 절제된 기타솔로가 어느정도 해금되었습니다. 지난 앨범도 만족스러웠는데 역시나 이번에도 실망하지 않게 해주네요.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내가 좋아하는 밴드들도 하나둘씩 늙어가고 멤버들도 세상을 떠나는 걸 보니 매우 슬프네요. 반덴플라스는 계속 음악활동 왕성히 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May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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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100/100
redondo 90/100
3인조 코로너의 전 앨범 특히 2,3,4집을 좋아합니다. 옛날에 3집을 LP로 구입했었는데 속지에 시계, 스위스, 큰 글자로 '그로테스크' 라고 적힌 기억이.. 이후 90년대 중후반에 걸쳐서 전 앨범을 시디로 하나씩 모았죠. 30년간 신보를 안 내고 재결성 후에 아직도 활동하는 것도 특이한데, 그만큼 고정팬들이 많다는거 거겠죠.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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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reDream 95/100
올해의 명반! Apr 2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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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gerubum 80/100
이름값에 걸맞는 앨범. 특히 유럽 내에서 그들의 인기는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처음부터 끝까지 단단한 구성과 강력한 연주가 여전하다. 하지만 들은 후 이렇다할 임팩트나 싱글지향적 멜로디 부재의 한끝이 아쉽다. May 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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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75/100
Stradivarius 85/100
밀레니엄 시기의 소위 '팝수성' 가득한 사운드로 청자를 타격한다. 특기할만한 것은 그 타격 지점이 RATM도, Limp Bizkit과 Korn, Slipknot도 내딛지 않았던 공간이라는 사실. May 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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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Pnerd 100/100
이 앨범 그냥 시대를 관통했습니다. 2030 고독사가 늘어나고 점점 사람들과의 관계가 멀어져 가는 요즘 시대에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받아야할 위로를 이 앨범이 하나의 동화처럼 들려주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 앨범의 모티브가 된 실화는 현 우리나라의 문제점을 그대로 나타나는 게 더 소름돋습니다. 7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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