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3 album comments
Cover art
Artist Album
Name Rating
Angry Again 90/100
Blackout, Now, Dynamite 이 세곡을 들어보면 스콜피언스가 발라드밴드라는 생각을 싹 사라지게 할것이다. Jul 23, 2015
1 like
Angry Again 95/100
내가 살면서 앨범을 서너번듣고 모든 트랙이 귀에 착착 감긴적은 처음이다! Jun 16, 2015
2 likes
Angry Again 90/100
개인적인 생각으론 미카엘의 목상태는 별로 좋지 않았는것 같다. 하지만 관객의 떼창과 호흡이 아주 좋은 앨범! Jun 14, 2015
Angry Again 95/100
메가데스의 전성기 히트곡들이 총출동하여 메가데스의 엘범중 가장 뛰어나다. 또한 메가데스 라이브앨범 중 이 앨범이 머사마의 보컬이 가장 듣기 좋다. May 27, 2015
1 like
Angry Again 90/100
티모코티펠토의 전성기때 목소리... 요즘은 잘 들을수 없는 4집때 곡이 몇곡 포진되어있어 지루하지 않다. May 27, 2015
1 like
Angry Again 85/100
Child In Time 이 곡은 이안길런의 경외심이 드는 곡이다. 하지만 과도하게 곡을 늘려 조금 지루할때도 있지만 듣기 좋았다. May 27, 2015
1 like
Angry Again 85/100
네이버 지식인의 자료를 돌아다녀보니 Red Light In My Eyes는 모차르트의 협주곡 25번과 뤠퀴엠을 모티브모 만들었다고 하는데 들어보니 그럴싸하다. Lake Bodom은 수려한 멜로디가 일품 May 27, 2015
2 likes
Angry Again 85/100
개인적으로 대중적인 1,6,7 보단 2,3,12번 노래들이 더욱 좋다. 그렇다고 1,6,7이 딸리다는 말은 절대 아니다 ^^ May 27, 2015
1 like
Angry Again 95/100
키보드를 듣고있으면 멜데스중 이렇게 아름다운 멜데스가 있나 생각한다! May 25, 2015
Angry Again 95/100
1번노래를 듣고자면 카이한센은 절실히 자유를 갈망한다는게 느껴진다. May 25, 2015
1 like
Angry Again 95/100
British Steel전에 발매한 앨범 수록곡도 들었으면 좋겠지만 롭헬포드 보컬이 괴물이다. 특히 5,6,7번!!! May 25, 2015
2 likes
Angry Again 95/100
Seasons in the Abyss의 한없이 어둡고 먹먹한 기타사운드가 듣기 좋았다. War Ensemble의 파괴력도 당연 으뜸! May 25, 2015
3 likes
Angry Again 95/100
나도 저런 자유가 있는 미래세상에서 살고싶다. May 25, 2015
Angry Again 90/100
평화를 팝니다... 하지만 누가 살까? May 25, 2015
Angry Again 95/100
1~4번트랙>5~7번트랙>8~10트랙... 1~7번트랙까지는 정말 신나게 듣는다. May 23, 2015
Angry Again 95/100
Dark Tranquillity+Opeth=Omnium Gatherum 이런 느낌이 난다. Everfields는 몇번을 들었는지 셀수가 없을만큼 좋다. May 23, 2015
1 like
Angry Again 90/100
Dr.Stein은 언제나 들어도 흥겹다. We Got the Right는 이대로는 살수없다는 가사가 정말 마음에 든다. 그 유명한 7번트랙,8번트랙을 지나 대망의 Keeper of the Seven Keyssms는 듣다보면 13분이라고 느껴지지가 않는다. May 23, 2015
Angry Again 95/100
Angel Of Death는 지겹도록 엉청 들었다! Jesus Saves의 초반에 리프는 전율이 돋을만큼 잘들었다! Postmortem의 세기말적인 느낌과 Raining Blood의 미친듯한 연주! 쓰래쉬앨범중 가장 사악하며 파괴적인것 같다 May 23, 2015
1 like
Angry Again 95/100
Pull Me Under의 중후한 분위기, Take The Time의 다이나믹한 곡구성! May 23, 2015
Angry Again 100/100
이 앨범을 엉청 좋아하지만 요즘 잘 안듣고 있다. 왜냐하면 너무 많이 들으면 지겨워질까봐. 죽는날까지 지루하지 않게 듣고싶은 앨범! May 23, 2015
Angry Again 100/100
메탈을 모르는 아해가 헤비메탈이 무엇이냐고 물으면 이 앨범을 들려줄것이다. 주다스의 양날의 검 같은 앨범! May 23, 2015
1 2
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gusco75 95/100
MEGADETH 앨범 중 최애 앨범...첫 곡부터 내 심장은 뛰기 시작했다. Apr 25, 2024
5 likes
caLintZ 90/100
군터 베르노의 부재가 오히려 곡의 diversity가 증가하는 방향으로 귀결되어 조금 변화된 VP를 느낄수있다. 그 와중에 코어는 전혀 흔들리지 않고 너무나 탄탄한 장르의 전형을 보여주는 뛰어난 앨범이다. 이들 특유의 늘어짐이 가끔은 지루하기도 하지만, 이정도 내공에 이정도 앨범을 찍어내는 이들은 결코 없으므로, 이제 당연히 명예의 전당에 입성해야 한다. May 10, 2024
5 likes
gusco75 90/100
군제대 후 이 앨범을 듣고 충격을 받았던 기억이 생생...토비아스의 천재성이 드러난 앨범 바이올린을 전공했던 큰 애가 요즘도 가끔 연주하는 "Vain Glory Opera" Apr 25, 2024
4 likes
녹터노스 90/100
간만에 듣는 수작 프로그레시브 젠트 앨범. 개인적으로 프록을 좋아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리프가 살아있고 복잡한 연주보다는 분위기나 리듬이 강조되어 듣는 재미가 배가 되었다. 보컬이 그로울링이었더라면 취향 100점 짜리 앨범이 되었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드는 앨범. Apr 29, 2024
4 likes
gusco75 90/100
전작 "Cowboys from Hell" 에 이은 연타석 홈런...얼터가 판치기 시작하던 때 꿋꿋이 버텨 준... Apr 30, 2024
4 likes
LuckyStar 90/100
very good album by Vanden Plas. These prog metallers know how to make a good album. May 1, 2024
4 likes
dogrulesxxx 95/100
DT와 더불어 가장 활발한 활동을 하는 스틸 얼라이브 프록메탈 밴드로 영국의 대표밴드 스래쉬홀드와 더불어 독일을 대표하는 프록메탈밴드로 아주 훌륭한 연주력과 작곡력이 이번 앨범에도 퍼포먼스에 광을 내고 있다 May 3, 2024
4 likes
victhahn 100/100
1990년도에 대체 무슨 일이 있었길래... rust in peace, painkiller, spiritual healing, cowboys from hell까지... 가슴이 웅장해진다. 나머지 앨범들도 손에 꼽을 정도로 좋아하는 앨범이지만 거의 모든 곡이 취향 저격인 앨범은 이것 밖에 없다. May 7, 2024
4 likes
Iconoclast 90/100
드디어 이들의 약점이었던 절제된 기타솔로가 어느정도 해금되었습니다. 지난 앨범도 만족스러웠는데 역시나 이번에도 실망하지 않게 해주네요.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내가 좋아하는 밴드들도 하나둘씩 늙어가고 멤버들도 세상을 떠나는 걸 보니 매우 슬프네요. 반덴플라스는 계속 음악활동 왕성히 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May 8, 2024
4 likes
metalnrock 100/100
redondo 90/100
3인조 코로너의 전 앨범 특히 2,3,4집을 좋아합니다. 옛날에 3집을 LP로 구입했었는데 속지에 시계, 스위스, 큰 글자로 '그로테스크' 라고 적힌 기억이.. 이후 90년대 중후반에 걸쳐서 전 앨범을 시디로 하나씩 모았죠. 30년간 신보를 안 내고 재결성 후에 아직도 활동하는 것도 특이한데, 그만큼 고정팬들이 많다는거 거겠죠. Apr 25, 2024
3 likes
PureDream 95/100
올해의 명반! Apr 28, 2024
3 likes
ggerubum 80/100
이름값에 걸맞는 앨범. 특히 유럽 내에서 그들의 인기는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처음부터 끝까지 단단한 구성과 강력한 연주가 여전하다. 하지만 들은 후 이렇다할 임팩트나 싱글지향적 멜로디 부재의 한끝이 아쉽다. May 5, 2024
3 likes
metalnrock 75/100
Stradivarius 85/100
밀레니엄 시기의 소위 '팝수성' 가득한 사운드로 청자를 타격한다. 특기할만한 것은 그 타격 지점이 RATM도, Limp Bizkit과 Korn, Slipknot도 내딛지 않았던 공간이라는 사실. May 10, 2024
3 likes
HIPnerd 100/100
이 앨범 그냥 시대를 관통했습니다. 2030 고독사가 늘어나고 점점 사람들과의 관계가 멀어져 가는 요즘 시대에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받아야할 위로를 이 앨범이 하나의 동화처럼 들려주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 앨범의 모티브가 된 실화는 현 우리나라의 문제점을 그대로 나타나는 게 더 소름돋습니다. 6 days ago
3 lik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