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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rus West
preview  Nagelfar preview  Virus West (2001)
level 8 Ncn.   90/100
내 기준으로 보면 이들은 블랙메탈 특유의 반복의 미학을 보여주는 밴드는 아니다. 리프 갯수는 굉장히 적지만 반복의 미학을 보여준다고 평가받는 밴드들 특유의 명상적인 분위기는 없고 오히려 거침없이 앞을 향해 전진해나가는 기상이 느껴진다. 적은 수의 리프를 경제적으로 배치하고 재활용해 역동적으로 느껴지게 만들었기 때문. 작곡력이 뛰어난 밴드다.   Jan 24,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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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kingligr veldi
preview  Enslaved preview  Vikingligr veldi (1994)
level 8 Ncn.   95/100
리프가 적고 반복적인 게 블랙메탈의 미학이라는 관점이 솔직히 이해가 안간다. 하지만 인슬레이브드는 다르다. 마지막 곡 한정이긴 하지만 내겐 리프가 반복적이라 즐겁다고 느끼는 유일한 곡이다. 엄격히 따지면 미시적인 변화들 때문에 반복적인 게 아니라 해야 맞겠지만... 쨌든 반복의 미학이란 게 있다면 그게 들어맞는 거의 유일한 곡이 Norvegr라고 본다.   Jan 24,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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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image
preview  Leatherwolf preview  Street Ready (1989)
level 8 Ncn.   85/100
모든 곡이 다 좋다고 할 순 없겠으나 눈이 번득여지는 몇몇 곡들이 있다. 특히 마지막 곡인 Spirits in the Wind가 가장 현란하면서도 탄탄한 전개를 보여준다. 그 곡 만큼은 100점. 곡 간 격차가 심하고 보컬은 너무 삼류 양아치같아서 앨범 전체적으로는 크게 높은 점수를 줄 수 없다.   Jan 24, 2024
Ritually Abused
preview  Num Skull preview  Ritually Abused (1988)
level 8 Ncn.   85/100
장난끼와 사악함이 동시에 느껴지는 초기 데스래쉬 명반.   Jan 24, 2024
Emperor of Sand
preview  Mastodon preview  Emperor of Sand (2017)
level 8 Ncn.   85/100
다른건 몰라도 마지막 곡인 Jaguar God은 필청해야 할 모던메탈 명곡선 안에 당당히 포함시킬 수 있을 것이다.   Jan 24, 2024
The Way of All Flesh
preview  Gojira preview  The Way of All Flesh (2008)
level 8 Ncn.   85/100
그루브로 찍어누르는 전개 위주의 스타일을 원래는 선호하지 않지만 The Art of Dying같은 곡이라면 얼마든지 예외로 둘 수 있다.   Jan 24,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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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cus
preview  Cynic preview  Focus (1993)
level 8 Ncn.   85/100
다른 곡들도 나쁘진 않지만 난 차라리 대놓고 익스트림적인 요소를 배제해버린 7번 트랙이 제일 좋다고 느꼈다. 기존에는 없던 시도였던 만큼 본인들이 지향하는 바에 대해 명확한 그림이 그려지지 않아 약간은 갈팡질팡했다는 게 보인다. 그래도 이 당시에 이 정도의 장르혼합이면 충분히 성공적인 연금술이었다고 평할 수 있겠다.   Jan 24,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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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tered Realities
preview  Sovereign preview  Altered Realities (2024)
level 8 Ncn.   90/100
녹터너스로부터 영향을 짙게 받은 리바이벌 데스래쉬 밴드. 멜로디의 전개를 기타가 거의 다 맡고 있다는 것이 차이점이다. 곡 길이가 길어질수록 지루한 케이스라 아쉽지만 짧은 곡들은 괜찮고 인상적인 리프도 많고, 특히 기타솔로가 나올 때 뒤에서 받쳐주는 리프가 지지않고 한결같이 테크니컬함을 과시하니까 기분 좋게 정신없어서 맘에 든다.   Jan 2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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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lstice
preview  Solstice preview  Solstice (1992)
level 8 Ncn.   95/100
역시 90년대 초는 데스래쉬의 전성기다. 그 중에서도 특히 돋보이던 걸작이 바로 이 작품이다. 음악적으로도 혹독한 겨울같이 몰아치는 느낌이라 앨범커버와 잘 어울린다.   Jan 2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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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ernal Vitreous Dissolve
level 8 Ncn.   85/100
First Fragment와 마찬가지로 연주력은 경지에 다다랐지만 큰 감흥은 없다. 네오클래시컬 테크니컬 데스메탈 몇 개 들어보고 들은 생각인데, 이 장르는 연주하는 영상을 같이 보면서 들어야 그 진가가 발휘되는 것 같다. 근데 그걸 깨닫게 되니까 이 장르를 더 깊게 팔 필요가 없겠다는 생각이 들고 말았다. 영상이 동반되지 않으면 너무 지루해서 어쩔 수 없다...   Jan 2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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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narterial
preview  Swallowed preview  Lunarterial (2014)
level 8 Ncn.   80/100
기본에 충실한 듯 하면서도 꽤나 실험적인 시도를 하는 둠데스. 특히 드러밍이 평범한 구간을 찾기 힘들 정도로 둠데스 치고 무척이나 현란하게 다양한 기교를 선보인다. 그래서 일단은 지루하지 않고, 기타도 너무 아방가르드하게 가지 않는 선에서 적당히 취기가 돋아있는 게 드러밍과 잘 어우러져 보기 좋다. 리프가 반복적인 게 좀 많이 흠이다.   Jan 2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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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R.I.
preview  Sarcofago preview  I.N.R.I. (1987)
level 8 Ncn.   75/100
무엇이 대단한지는 알겠다만 이제 와서 듣기는 영...   Jan 22, 2024
For the Security
preview  Carbonized preview  For the Security (1991)
level 8 Ncn.   85/100
데스그라인드의 대선배격인 앨범이지만 이들만의 개성은 아직까지도 이들만의 것으로 남아있는 듯 하다.   Jan 22, 2024
Gloire Éternelle
level 8 Ncn.   85/100
경지에 다다른 연주력. 하지만 큰 감흥은 없다.   Jan 2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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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imson
preview  Edge of Sanity preview  Crimson (1996)
level 8 Ncn.   85/100
40분짜리 리프 백과사전. 근데 알파벳 순으로 정갈하게 배열된 것 같진 않은.   Jan 2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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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rspawn
preview  Blood Incantation preview  Starspawn (2016)
level 8 Ncn.   90/100
2024년에 와서 이 밴드에 대해 생각해보자면, 당시의 뜨거웠던 반응에 비해 너무 빨리 그들의 천하가 끝난 것 같다. 물론 곧 나올 신보는 들어봐야겠지만... 이렇게나 갑자기 존재감이 없어진 이유가 최근 앨범들로 꽤나 삽질을 해대서 그런 것도 있지만 내 생각엔 애당초 1집의 음악도 단물이 빨리 빠질만한 내용물이었던 것 같다. 수록곡이 너무 없어서 그런건가?   Jan 19, 2024
The Inalienable Dreamless
level 8 Ncn.   85/100
신지병 걸린 그라인드코어.   Jan 16, 2024
Enjoy the Violence
preview  Massacra preview  Enjoy the Violence (1991)
level 8 Ncn.   95/100
왠지 끝까지 듣기에는 조금 지루한 감이 있지만 1집도 그렇고 이 밴드 앨범들의 초반 힘은 알아줘야 한다. 특히 첫 곡은 3분대라는 짧은 시간 내에 가장 전개가 쿨한 데스메탈 곡 중 하나라고 생각한다.   Jan 1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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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reams of Anguish
preview  Brutality preview  Screams of Anguish (1993)
level 8 Ncn.   95/100
발매 년도를 생각했을때 음악적으로 엄청나게 앞서나갔던 밴드. 요즘 나왔다고 해도 믿겠다는 유튜브 댓글들이 괜히 보이는게 아니다.   Jan 1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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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rning Bridges
level 8 Ncn.   80/100
3번 트랙은 좋았는데 그거 말고는 걍 별로라고 느껴진다. 그렇게 이색적인 음악을 하는 것도 아닌데 음악 내적으로 왠지 그런 점을 어필하려는 것 같아 안타깝다.   Jan 12, 2024
Blood Breed Calls My Name
level 8 Ncn.   80/100
시작과 끝은 좋지만 나머지가 영;; 본인들도 빠른 템포의 스래쉬메탈이 자신있는 분야란걸 알아서 그 중요한 첫 번째와 마지막 자리를 그런 곡으로 배치한 것일텐데 그걸 잘 아는 양반들이 왜 앨범 한 가운데에 큰 구멍을 내놨을까.   Jan 12, 2024
no image
preview  Carnal Rapture preview  Promo 1994 (1994)  [Demo]
level 8 Ncn.   70/100
보통 테크니컬 스래쉬메탈 하면 대표적으로 떠오르는 특징이 리프 사이에 약방의 감초같이 배치된 휘리릭 거리는 짧고 현란한 기교를 부리는 것인데, 얘네들은 아예 그런걸로만 5분대의 곡을 썼다고 보면 된다. 그래서 딱히 리프라 부를 게 없고 무의미한 기타 서커스 쇼밖에 더 되지 않는다. 정말 들어보면 헛웃음이 나오게 된다.   Jan 12, 2024
Passage of Life
preview  Excruciate preview  Passage of Life (1993)
level 8 Ncn.   85/100
무난하게 좋은 데스메탈인데 거품이 좀 꼈던 시절이 있었다. 컬렉터들의 수집용 음반으로는 제격이긴 했다. 음악은 당시의 스웨덴식 데스메탈 프로덕션 중 가장 깔끔한 편이고 어디 모난 곳 없이 탄탄한 연주를 선보인다. 그 이상을 보여주지 못해서 오래 들을 음악이 아닐 뿐.   Jan 10, 2024
Hypertrace
preview  Scanner preview  Hypertrace (1988)
level 8 Ncn.   90/100
보컬이 숲튽훈의 상위의 상위호환 버전이다. 쇳소리와 호소력 짙은 목소리가 앨범 컨셉과 그야말로 찰떡궁합, 최강의 강철 닭 보이스다. 음악 자체는 무난함에서 좀 더 좋은 중상 정도의 sf헤비메탈이지만 신명나는 보컬때문에라도 한 번이라도 더 찾아듣게 된다.   Jan 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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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troDragonic Apocalypse; or, Dawn of Eternal Night: An Annihilation of Planet Earth and the Beginning of Merciless Damnation
level 8 Ncn.   85/100
Tool이 박자에 대한 탐구정신을 조금 놓은 채로 헤비메탈(특히 터보러버 시절 주다스)과 스래쉬메탈 사이를 오가는 연주를 한다면 대충 이런 음악이 나올 것 같다. 듣기 괜찮긴 한데 전체적으로 살짝 루즈하다.   Jan 9, 2024
The Awakening
preview  Merciless preview  The Awakening (1990)
level 8 Ncn.   90/100
음악도 음악, 보컬도 보컬이지만 곡 간 통일성이 특히 돋보인다. 특히 1~4번 트랙까지는 하나의 곡으로 쳐도 될 정도로 각 곡의 시작과 끝이 서로 이어진 느낌을 받을 수 있다.   Jan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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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tars of Madness
level 8 Ncn.   90/100
이 앨범은 항상 들을때마다 80년대 물건이 아닌 것 같다는 생각을 한다. 그만큼 앞서나간 음악이지만 사운드 자체가 내 취향과 약간 거리가 있어 자주 듣진 않는다.   Jan 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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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stic Places of Dawn
level 8 Ncn.   95/100
이 밴드도 작곡을 정말 잘 하는데 녹음상태가 아쉽지만 재녹음 하면 왠지 후기 스타일 집어넣을 것 같아서 굳이 바라진 않는다. 1, 4, 6번 트랙을 특히 많이 들었고 2번 트랙 인트로는 그야말로 곡 제목에 딱 어울린다. 그런 멜로디는 대체 어떻게 뽑아내는건지...   Jan 7, 2024
Towards Beyond
preview  Agressor preview  Towards Beyond (1992)
level 8 Ncn.   95/100
프로덕션은 진공상태에 있는 것 같고 가사에 우주적인 비전이 담겨있는데 사용되는 리프는 오밀조밀 귀여우면서 장난끼가 서려있는 독특한 감수성을 지닌 앨범이다. 내용이 진지한 sf물을 아기자기한 스톱모션 애니메이션 방식으로 표현한 느낌. 전형적인 데스스래쉬였던 1집에 비해 과격함은 덜하지만 음악적으로는 2집을 더 높게 산다.   Jan 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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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el and Starlight
level 8 Ncn.   90/100
밴드명과 앨범명 참 잘 지었다고 생각이 든다. 쌈마이한 밴드 이름에 걸맞는 80년대 향수가 짙게 풍겨오는 음악인데 도시의 밤하늘 별빛과 고층건물 옥상에 올라가 마천루를 구경하는 것 같은 감성이다. 타이틀곡에서 특히 그런 느낌을 받을 수 있다.   Jan 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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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Rust in Peace
preview  Megadeth preview  Rust in Peace (1990)
level 6 gusco75   95/100
MEGADETH 앨범 중 최애 앨범...첫 곡부터 내 심장은 뛰기 시작했다.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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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Empyrean Equation of the long lost Things
level 13 caLintZ   90/100
군터 베르노의 부재가 오히려 곡의 diversity가 증가하는 방향으로 귀결되어 조금 변화된 VP를 느낄수있다. 그 와중에 코어는 전혀 흔들리지 않고 너무나 탄탄한 장르의 전형을 보여주는 뛰어난 앨범이다. 이들 특유의 늘어짐이 가끔은 지루하기도 하지만, 이정도 내공에 이정도 앨범을 찍어내는 이들은 결코 없으므로, 이제 당연히 명예의 전당에 입성해야 한다.   May 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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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in Glory Opera
preview  Edguy preview  Vain Glory Opera (1998)
level 6 gusco75   90/100
군제대 후 이 앨범을 듣고 충격을 받았던 기억이 생생...토비아스의 천재성이 드러난 앨범 바이올린을 전공했던 큰 애가 요즘도 가끔 연주하는 "Vain Glory Opera"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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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rcoal Grace
level 13 녹터노스   90/100
간만에 듣는 수작 프로그레시브 젠트 앨범. 개인적으로 프록을 좋아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리프가 살아있고 복잡한 연주보다는 분위기나 리듬이 강조되어 듣는 재미가 배가 되었다. 보컬이 그로울링이었더라면 취향 100점 짜리 앨범이 되었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드는 앨범.   Apr 2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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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ulgar Display of Power
level 6 gusco75   90/100
전작 "Cowboys from Hell" 에 이은 연타석 홈런...얼터가 판치기 시작하던 때 꿋꿋이 버텨 준...   Apr 3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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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Empyrean Equation of the long lost Things
level 10 LuckyStar   90/100
very good album by Vanden Plas. These prog metallers know how to make a good album.   May 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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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Empyrean Equation of the long lost Things
level 7 dogrulesxxx   95/100
DT와 더불어 가장 활발한 활동을 하는 스틸 얼라이브 프록메탈 밴드로 영국의 대표밴드 스래쉬홀드와 더불어 독일을 대표하는 프록메탈밴드로 아주 훌륭한 연주력과 작곡력이 이번 앨범에도 퍼포먼스에 광을 내고 있다   May 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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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st in Peace
preview  Megadeth preview  Rust in Peace (1990)
level 1 victhahn   100/100
1990년도에 대체 무슨 일이 있었길래... rust in peace, painkiller, spiritual healing, cowboys from hell까지... 가슴이 웅장해진다. 나머지 앨범들도 손에 꼽을 정도로 좋아하는 앨범이지만 거의 모든 곡이 취향 저격인 앨범은 이것 밖에 없다.   May 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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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Empyrean Equation of the long lost Things
level 9 Iconoclast   90/100
드디어 이들의 약점이었던 절제된 기타솔로가 어느정도 해금되었습니다. 지난 앨범도 만족스러웠는데 역시나 이번에도 실망하지 않게 해주네요.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내가 좋아하는 밴드들도 하나둘씩 늙어가고 멤버들도 세상을 떠나는 걸 보니 매우 슬프네요. 반덴플라스는 계속 음악활동 왕성히 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May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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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ng Live Rock 'N' Roll
level 13 metalnrock   100/100
리치가 베이스를 1–3, 6를 연주했다. 그 외의 스튜디오는 밥 데이즐리 연주. 어렸을 때에는 1,5를 굉장히 좋아했었는데 문제는 5를 라센 시기에는 듣질 못했었다. 지금은 오히려 4번 같은 곡이 애청곡이 되었다. 앨범으로 기준으로도 1,2집보다 더 좋아했던 기억이 있다. 8번은 역시나 디오의 또 다른 보컬 맛을 느끼기 좋은 곡. 디오 재적시의 앨범은 영원할 것 같다.   Apr 2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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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inbow - Long Live Rock 'N' Roll CD Photo by metalnrock
No More Color
preview  Coroner preview  No More Color (1989)
level 7 redondo   90/100
3인조 코로너의 전 앨범 특히 2,3,4집을 좋아합니다. 옛날에 3집을 LP로 구입했었는데 속지에 시계, 스위스, 큰 글자로 '그로테스크' 라고 적힌 기억이.. 이후 90년대 중후반에 걸쳐서 전 앨범을 시디로 하나씩 모았죠. 30년간 신보를 안 내고 재결성 후에 아직도 활동하는 것도 특이한데, 그만큼 고정팬들이 많다는거 거겠죠.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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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Empyrean Equation of the long lost Things
level 3 PureDream   95/100
올해의 명반!   Apr 2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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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artwork
preview  Carcass preview  Heartwork (1993)
level 6 gusco75   95/100
카르카스 앨범 중 최고 명반이 아닐까!!!   Apr 3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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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ise
preview  Sepultura preview  Arise (1991)
level 5 zschokks   95/100
Absolute crushing, heavy as fuck!   May 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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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Empyrean Equation of the long lost Things
level 8 ggerubum   80/100
이름값에 걸맞는 앨범. 특히 유럽 내에서 그들의 인기는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처음부터 끝까지 단단한 구성과 강력한 연주가 여전하다. 하지만 들은 후 이렇다할 임팩트나 싱글지향적 멜로디 부재의 한끝이 아쉽다.   May 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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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itish Steel
preview  Judas Priest preview  British Steel (1980)
level 13 metalnrock   75/100
개인적으로 이 앨범을 그렇게 좋아하지 않는다. 이 앨범이야 말로 방향성이 애매했던 프로듀싱과 작곡으로 생각보다 안좋네 라고 생각했던 앨범. 물론 메탈 갓이 주다스의 시그니쳐로 쓰이기는 한데 이 곡도 애매하다. 브레이킹 더 로나 리빙도 맘에 안들고 물론 관중과 싱어롱할때는 좋긴 하다고 생각은 하지만 말이다. 75-80점.6번 8번이 의외로 좋다.   May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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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das Priest - British Steel CD, DVD Photo by metalnrock
Judas Priest - British Steel CD Photo by metalnrock
Hybrid Theory
preview  Linkin Park preview  Hybrid Theory (2000)
level 15 Stradivarius   85/100
밀레니엄 시기의 소위 '팝수성' 가득한 사운드로 청자를 타격한다. 특기할만한 것은 그 타격 지점이 RATM도, Limp Bizkit과 Korn, Slipknot도 내딛지 않았던 공간이라는 사실.   May 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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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ise
preview  Sepultura preview  Arise (1991)
level 10 LuckyStar   90/100
very good album by Sepultura. Also, the front cover of Arise is excellent.   May 12,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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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ony
preview  In Flames preview  Colony (1999)
level 12 GFFF   95/100
20세기의 끝을 알리는 멜데스의 걸작이다. 끝내주는 멜로디 하나로 메탈을 좋아하지 않거나 입문하는 사람들에게도 권해볼만한 작품   7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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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d. Cannot. Erase.
level 3 HIPnerd   100/100
이 앨범 그냥 시대를 관통했습니다. 2030 고독사가 늘어나고 점점 사람들과의 관계가 멀어져 가는 요즘 시대에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받아야할 위로를 이 앨범이 하나의 동화처럼 들려주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 앨범의 모티브가 된 실화는 현 우리나라의 문제점을 그대로 나타나는 게 더 소름돋습니다.   7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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