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1 album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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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it 80/100
초기명반이라 일컫어지는 2,4집에 비해 곡간의 편차가 좀 있지만 좋은 앨범. Sinner는 절대필청. Sep 27, 2011
Wait 75/100
SF처럼 기계적인 느낌의 음악을 연주한다. 보컬이 좀 안어울리긴 하지만 거슬리진 않음. Sep 27, 2011
Wait 85/100
전작에 비해 파워는 줄었지만 더욱 발전했다. 이 밴드의 장점인 테크닉은 두말할것도 없고, 개인적으로 스래쉬에서 노래를 부르듯이 부르는 보컬을 좋아하므로 보컬 역시 마음에 든다. Sep 26,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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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it 85/100
USPM시절 Queensryche의 느낌이 나긴 하지만 그들과는 다르게 스피디한 하이테크닉을 전면에 내세우고 있다. Sep 26, 2011
Wait 82/100
1,8번 트랙은 좋고 2,3,5,7은 괜찮지만 6번은 정말 안좋다. 그리고 이 앨범에서 스래쉬 메탈로써의 메탈리카는 끝이난다. Sep 7,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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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it 80/100
엄청한 명성에 비해 그렇게까지 좋은지는 모르겠고.. 스래쉬의 잔재가 남아있어서 그런지 광폭하지만 뭔가 듣기 편하게 설계된듯 데스메탈 치고 가볍다. Sep 6, 2011
Wait 46/100
일단 확실히 데스메탈은 아니고 보컬만 빼면 뉴메탈? 펑크? 이런쪽에 가깝다. 데스메탈을 기대하고 들었다면 실망할듯. Sep 4, 2011
Wait 75/100
하드코어 밴드 Pro-Pain의 전신이 되는 밴드로 Crossover Thrash를 좋아한다면 만족할만한 앨범. Sep 1, 2011
Wait 84/100
어두운 면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너무나도 중세적으로 신비롭고 아름다워서 감동적이었다. 특히 그중에서 Land of the Dead는 눈물이 날 정도로 감동적.. Aug 26,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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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it 56/100
밴드의 로고가 바뀌었다는건 대부분 그것을 기점으로 음악이 변한다는걸 의미한다. 억지로 심포닉함을 강조하려는 것으로 밖에 안들림. Aug 8, 2011
Wait 60/100
보컬이 동양적이면서 주술적이다. 사후세계의 령을 부르는듯한 창법과 그 령과 교감 또는 그 령에 빙의된듯한 창법을 구사하는데, 이게 정말 대단하다. 그러나 정작 중요한 음악은 평범. Aug 5, 2011
Wait 70/100
석양이 지는걸 보면서 Creatures Of The Night를 들어보면 엄청난 감동을 느낄 수 있다. Aug 4, 2011
Wait 85/100
Destruction 2집의 기타리프를 생각나게 하는 전기톱리프.. 3,7번곡은 정말 미쳤다. Jul 26,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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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it 94/100
여태까지 왜 이 앨범을 안듣고 넘어갔었지.. 이건 정말 Amorphis 최고작이다!! Feb 6, 2011
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gusco75 95/100
MEGADETH 앨범 중 최애 앨범...첫 곡부터 내 심장은 뛰기 시작했다.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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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90/100
군제대 후 이 앨범을 듣고 충격을 받았던 기억이 생생...토비아스의 천재성이 드러난 앨범 바이올린을 전공했던 큰 애가 요즘도 가끔 연주하는 "Vain Glory Opera"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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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터노스 90/100
간만에 듣는 수작 프로그레시브 젠트 앨범. 개인적으로 프록을 좋아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리프가 살아있고 복잡한 연주보다는 분위기나 리듬이 강조되어 듣는 재미가 배가 되었다. 보컬이 그로울링이었더라면 취향 100점 짜리 앨범이 되었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드는 앨범. Apr 2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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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90/100
전작 "Cowboys from Hell" 에 이은 연타석 홈런...얼터가 판치기 시작하던 때 꿋꿋이 버텨 준... Apr 3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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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ckyStar 90/100
very good album by Vanden Plas. These prog metallers know how to make a good album. May 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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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grulesxxx 95/100
DT와 더불어 가장 활발한 활동을 하는 스틸 얼라이브 프록메탈 밴드로 영국의 대표밴드 스래쉬홀드와 더불어 독일을 대표하는 프록메탈밴드로 아주 훌륭한 연주력과 작곡력이 이번 앨범에도 퍼포먼스에 광을 내고 있다 May 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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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cthahn 100/100
1990년도에 대체 무슨 일이 있었길래... rust in peace, painkiller, spiritual healing, cowboys from hell까지... 가슴이 웅장해진다. 나머지 앨범들도 손에 꼽을 정도로 좋아하는 앨범이지만 거의 모든 곡이 취향 저격인 앨범은 이것 밖에 없다. May 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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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onoclast 90/100
드디어 이들의 약점이었던 절제된 기타솔로가 어느정도 해금되었습니다. 지난 앨범도 만족스러웠는데 역시나 이번에도 실망하지 않게 해주네요.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내가 좋아하는 밴드들도 하나둘씩 늙어가고 멤버들도 세상을 떠나는 걸 보니 매우 슬프네요. 반덴플라스는 계속 음악활동 왕성히 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May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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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100/100
redondo 90/100
3인조 코로너의 전 앨범 특히 2,3,4집을 좋아합니다. 옛날에 3집을 LP로 구입했었는데 속지에 시계, 스위스, 큰 글자로 '그로테스크' 라고 적힌 기억이.. 이후 90년대 중후반에 걸쳐서 전 앨범을 시디로 하나씩 모았죠. 30년간 신보를 안 내고 재결성 후에 아직도 활동하는 것도 특이한데, 그만큼 고정팬들이 많다는거 거겠죠.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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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reDream 95/100
올해의 명반! Apr 2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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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gerubum 80/100
이름값에 걸맞는 앨범. 특히 유럽 내에서 그들의 인기는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처음부터 끝까지 단단한 구성과 강력한 연주가 여전하다. 하지만 들은 후 이렇다할 임팩트나 싱글지향적 멜로디 부재의 한끝이 아쉽다. May 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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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75/100
Stradivarius 85/100
밀레니엄 시기의 소위 '팝수성' 가득한 사운드로 청자를 타격한다. 특기할만한 것은 그 타격 지점이 RATM도, Limp Bizkit과 Korn, Slipknot도 내딛지 않았던 공간이라는 사실. May 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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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LintZ 90/100
군터 베르노의 부재가 오히려 곡의 diversity가 증가하는 방향으로 귀결되어 조금 변화된 VP를 느낄수있다. 그 와중에 코어는 전혀 흔들리지 않고 너무나 탄탄한 장르의 전형을 보여주는 뛰어난 앨범이다. 이들 특유의 늘어짐이 가끔은 지루하기도 하지만, 이정도 내공에 이정도 앨범을 찍어내는 이들은 결코 없으므로, 이제 당연히 명예의 전당에 입성해야 한다. 7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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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Pnerd 100/100
이 앨범 그냥 시대를 관통했습니다. 2030 고독사가 늘어나고 점점 사람들과의 관계가 멀어져 가는 요즘 시대에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받아야할 위로를 이 앨범이 하나의 동화처럼 들려주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 앨범의 모티브가 된 실화는 현 우리나라의 문제점을 그대로 나타나는 게 더 소름돋습니다. 5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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