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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eedKing 75/100
1~4번 트랙은 상당히 좋은 트랙이 맞다. 그 후는 8번 Juliet 빼고 아무것도 들을게 없다. Jul 22,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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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eedKing 60/100
잉베이는 아주 공격적이고 임팩트있는 기타라도 있었지...너무 테크니컬을 중시해서 그런가 악기들이 다 심심하고 악센트도 버라이어티도 없다. 들을만한 트랙도 못 찝을 정도의 노잼 앨범. Jun 20, 2018
SpeedKing 80/100
음악적 노쇠를 찾아볼수 없는 좋은 앨범인데, 믹싱 상태가 영 심심하고 폴형의 기타톤이 너무 멍청하게 녹음돼서 10점 깐다. RIP 팻.... Jun 3, 2018
SpeedKing 90/100
전작과 비슷하면서도 전작보다 더 아름다운 멜로디로 청자를 사로잡는다 Nov 9,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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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eedKing 95/100
걸밴드인데도 전체적으로 신나게 달려주고 어마어마한 보컬의 지름으로 말그대로 파워메탈이다. 킬링트랙은 유명인사들이 칭찬할만한 급 Nov 9, 2017
SpeedKing 90/100
비주얼밴드 스러운 컨셉에 어울리지 않게 의외로 실력파 밴드. 퀄리티 없이 많이도 양산되는 일본밴드들의 여자보컬들 사이에서 후키의 보컬은 의심할 여지 없이 최고다. 후키의 보컬을 듣기 힘든 요즘, 1회성에 그친 단기 프로젝트라는 점은 매우 아쉽다....만, 최근 다시 활동을 시작해서 기대된다. Aug 26, 2017
SpeedKing 75/100
미하일 키스케의 몇십년만의 라이브 앨범이라는 기념비스러운 작품인건 알겠지만 너무나도 보컬에 치우쳐진 믹싱에 라이브 앨범으로서의 재미는 별로 없다. 키스케는 나이에 비해 라이브를 상당히 잘하지만 Live in UK 급보다는 아무래도... Aug 15,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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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eedKing 85/100
고전적 스피드감을 살리는 트랙들이 많으면서 멜로디가 살아있어 상대적으로 느린곡들의 지루함이 덜하다. 아무래도 발라드 트랙들은 드포랑 안 어울리긴 하지만... 이정도면 상당한 수작 Jul 10, 2017
SpeedKing 75/100
자잘하게 나뉜 곡들이 오히려 스토리텔링을 방해하고 몰입감을 상실시킨다 Feb 3, 2016
SpeedKing 95/100
부활이라는 말로는 모자라다. 완벽한 전성기의 재현. 대곡이 조금 아쉽다 Feb 3, 2016
SpeedKing 80/100
3기타는 오히려 족쇄인가? 전작이랑 비슷하지만 악곡이 단순해졌다는 느낌이 든다 Jan 29, 2016
SpeedKing 85/100
전작에 없었던 스피드넘버를 넣고 캐치한 후렴구를 추가했다. 버릴 곡들이 몇개 있는것 뿐이지 앨범 전체적으로 그렇게 나쁘지 않다. Jan 26, 2016
SpeedKing 85/100
라이브때 제멋대로 부르는 요른란데에 비해 릭알트치는 음정박자 모두 엄청 안정적이다. 그래도 '요른란데가 했으면 더 좋았을텐데....'하고 그리워지는건 어쩔수 없나보다....연주력은 가끔씩 불안하게 느껴지는 롤란드의 솔로를 제외하면 최상급 Nov 29, 2015
SpeedKing 85/100
전작과 마찬가지로 뻔한 작곡이 발목을 잡는다. 하지만 이름값이 있는 만큼 멜로디가 은은하게 머릿속에 맴돈다 Nov 10, 2015
SpeedKing 80/100
대체로 편하게 들을만한게 개빡센 Primal Fear와는 다른 점이다. 락과 메탈의 중간지점 쯤 된다고 할 수 있겠는데 좀 너무 무난한 감이 없진 않다 Nov 10, 2015
SpeedKing 75/100
아이언 어택의 모든 앨범은 다 똑같이 들리는데 그나마 기억에 남는걸 고르라면 3번 트랙 Sep 3, 2015
SpeedKing 75/100
이 멤버로 이렇게 평이한 앨범을 내기도 쉽지 않겠다. 톤문제가 가장 큰듯 Sep 1, 2015
SpeedKing 85/100
카이의 똥망한(...) 보컬만 익숙해지면 그럭저럭 들을만한 앨범 Aug 24, 2015
SpeedKing 85/100
워낙 혹평이라 걱정했지만 그럭저럭 들을만 하다. 전작이랑 비슷하면서 후렴구는 초창기의 클래식한 멜로디를 섞으려고 한것 같은데 그게 조금 힘이 빠지기도. 하지만 정신나간 연주에 지루하진 않다 Aug 24,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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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eedKing 80/100
폴길버트(전성기 시절)도 그렇지만 리치코젠도 엄청 괜찮은 보컬이다. 하지만 메인보컬로 서기에는 약간 음악성을 잡아먹는거 아닌가 한다. Time Machine 정도가 좋다 Aug 24, 2015
SpeedKing 90/100
3집의 연장선이지만 조금더 타이트해서 재밌게 들을 수 있다 Aug 3, 2015
SpeedKing 90/100
초고음역대를 못내는 랄프는 가치가 없다고 생각하는가? 이 앨범 들어보면 생각이 바뀔걸 Jul 28,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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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eedKing 80/100
라파엘의 보컬은 굉장히 매력적이지만, 그가 참여한 트랙은 별로 귀에 안들어 온다. 차라리 원보컬로만 계속 밀었으면 어땠을까 싶다 Jul 27, 2015
SpeedKing 70/100
첫트랙은 드포를 뛰어넘는 질주감과 박력을 보여준다. 하지만 나머지 곡들이 너무 똥망이라 앨범으로서의 가치는 별로 없다 Jul 19, 2015
SpeedKing 90/100
믿기진 않지만 그동안의 부진은 로이칸 때문이었던것 같다. 완벽한 부활 Jul 11,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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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eedKing 70/100
독일 출신 메탈밴드 다운 파워는 없고 날아다니는 영국 메탈밴드 느낌만 있다 Jul 11, 2015
SpeedKing 90/100
긴 곡들의 군데군데 기분 나쁜 부분을 빼면 시종일관 한스짐머의 영화음악을 듣는 듯한 웅장함을 느낄 수 있다 Jul 11,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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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gusco75 95/100
MEGADETH 앨범 중 최애 앨범...첫 곡부터 내 심장은 뛰기 시작했다.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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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LintZ 90/100
군터 베르노의 부재가 오히려 곡의 diversity가 증가하는 방향으로 귀결되어 조금 변화된 VP를 느낄수있다. 그 와중에 코어는 전혀 흔들리지 않고 너무나 탄탄한 장르의 전형을 보여주는 뛰어난 앨범이다. 이들 특유의 늘어짐이 가끔은 지루하기도 하지만, 이정도 내공에 이정도 앨범을 찍어내는 이들은 결코 없으므로, 이제 당연히 명예의 전당에 입성해야 한다. May 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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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90/100
군제대 후 이 앨범을 듣고 충격을 받았던 기억이 생생...토비아스의 천재성이 드러난 앨범 바이올린을 전공했던 큰 애가 요즘도 가끔 연주하는 "Vain Glory Opera"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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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터노스 90/100
간만에 듣는 수작 프로그레시브 젠트 앨범. 개인적으로 프록을 좋아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리프가 살아있고 복잡한 연주보다는 분위기나 리듬이 강조되어 듣는 재미가 배가 되었다. 보컬이 그로울링이었더라면 취향 100점 짜리 앨범이 되었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드는 앨범. Apr 2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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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90/100
전작 "Cowboys from Hell" 에 이은 연타석 홈런...얼터가 판치기 시작하던 때 꿋꿋이 버텨 준... Apr 3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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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ckyStar 90/100
very good album by Vanden Plas. These prog metallers know how to make a good album. May 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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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grulesxxx 95/100
DT와 더불어 가장 활발한 활동을 하는 스틸 얼라이브 프록메탈 밴드로 영국의 대표밴드 스래쉬홀드와 더불어 독일을 대표하는 프록메탈밴드로 아주 훌륭한 연주력과 작곡력이 이번 앨범에도 퍼포먼스에 광을 내고 있다 May 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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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cthahn 100/100
1990년도에 대체 무슨 일이 있었길래... rust in peace, painkiller, spiritual healing, cowboys from hell까지... 가슴이 웅장해진다. 나머지 앨범들도 손에 꼽을 정도로 좋아하는 앨범이지만 거의 모든 곡이 취향 저격인 앨범은 이것 밖에 없다. May 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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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onoclast 90/100
드디어 이들의 약점이었던 절제된 기타솔로가 어느정도 해금되었습니다. 지난 앨범도 만족스러웠는데 역시나 이번에도 실망하지 않게 해주네요.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내가 좋아하는 밴드들도 하나둘씩 늙어가고 멤버들도 세상을 떠나는 걸 보니 매우 슬프네요. 반덴플라스는 계속 음악활동 왕성히 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May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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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100/100
redondo 90/100
3인조 코로너의 전 앨범 특히 2,3,4집을 좋아합니다. 옛날에 3집을 LP로 구입했었는데 속지에 시계, 스위스, 큰 글자로 '그로테스크' 라고 적힌 기억이.. 이후 90년대 중후반에 걸쳐서 전 앨범을 시디로 하나씩 모았죠. 30년간 신보를 안 내고 재결성 후에 아직도 활동하는 것도 특이한데, 그만큼 고정팬들이 많다는거 거겠죠.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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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reDream 95/100
올해의 명반! Apr 2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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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gerubum 80/100
이름값에 걸맞는 앨범. 특히 유럽 내에서 그들의 인기는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처음부터 끝까지 단단한 구성과 강력한 연주가 여전하다. 하지만 들은 후 이렇다할 임팩트나 싱글지향적 멜로디 부재의 한끝이 아쉽다. May 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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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75/100
Stradivarius 85/100
밀레니엄 시기의 소위 '팝수성' 가득한 사운드로 청자를 타격한다. 특기할만한 것은 그 타격 지점이 RATM도, Limp Bizkit과 Korn, Slipknot도 내딛지 않았던 공간이라는 사실. May 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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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Pnerd 100/100
이 앨범 그냥 시대를 관통했습니다. 2030 고독사가 늘어나고 점점 사람들과의 관계가 멀어져 가는 요즘 시대에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받아야할 위로를 이 앨범이 하나의 동화처럼 들려주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 앨범의 모티브가 된 실화는 현 우리나라의 문제점을 그대로 나타나는 게 더 소름돋습니다. 6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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