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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eedKing 70/100
1집은 녹음, 목소리 모두 훌륭했다. 굳이 이걸 들을 필요는 없다. 산손은 오히려 목소리가 더 얇아지기도 Jul 9, 2015
SpeedKing 90/100
평을 수정한다. 7죄인 같은 헤비함은 많이 사라졌지만 듣다보면 나름대로 '헬로윈'스러움을 느낄 수 있는 괜찮은 앨범. 9, 10, 11트랙의 연타가 아주 맘에 든다 Jun 17, 2015
SpeedKing 90/100
전작에서 빼어난 발전을 했다고 보긴 어렵지만, 훨씬 정갈해졌으며 코티펠토도 노력하고 있고 역시 야니 리마타이넨은 야생의 강자가 맞다 Jun 6, 2015
SpeedKing 85/100
구성이 단조롭지 않고 짜임새가 탄탄하다. 한곡뿐이지만 게스트로 참여한 앙드레 마토스를 듣는 재미도 추가 May 3, 2015
SpeedKing 85/100
썩어도 롭록이고 썩어도 임펠리테리다. 타이트하고 헤비하며 테크니컬함. 러닝타임이 짧은게 아쉽달까. May 2,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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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eedKing 95/100
독일판 Cain's Offering. 이게 왜 정발이 안 됐을까....? 고전적인듯 모던하고 강하듯 부드럽다. 독일메탈의 정수 Mar 27, 2015
SpeedKing 100/100
폴길버트가 단순히 헤비메탈스러운 빠른 연주력만 가지고 있다고 생각한다면 본작을 들어보라. Virtuoso라는 단어가 아깝지 않다 Mar 4, 2015
SpeedKing 95/100
음악성, 연주력 모두 디스코그래피에 남을만한 엄청난 실력을 뽐낸다. 그래서 오히려 편하게 듣기는 힘들지도... Mar 4, 2015
SpeedKing 90/100
보컬이 많이 죽어 박력은 없지만 악곡은 헬파이어클럽 급이 확실하다 Jan 16,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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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eedKing 55/100
고마해라...마이 뭇다 아이가... Jan 6, 2015
SpeedKing 85/100
팻톨페이가 아파서 그런가, 전작에 비해 전체적으로 템포가 루즈해졌지만 역시 미스터빅은 미스터빅 Jan 6, 2015
SpeedKing 90/100
조금 뻔하게 달리는 감이 있으나 멜로디메이킹은 죽이게 잘하는듯 Jan 5, 2015
SpeedKing 90/100
어쿠스틱으로 연주하자 더욱 포크해졌다. 디스토션의 묵직함은 없지만 진정 '포크' 메탈을 들으려면 필청. Aug 13, 2014
SpeedKing 95/100
강렬한 1234번 트랙의 연타를 맞고 그로기 상태가 되어 홀린듯 앨범을 듣다보면 마지막 곡에서 진한 감동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Oct 18, 2013
SpeedKing 75/100
롭록이 살아있다는걸 증명한 앨범. 그이상의 가치는 얼마나 있는지 모르겠다 Jun 6, 2013
SpeedKing 95/100
전체적으로 완전 뛰어난 정도는 아니지만, 곳곳에 도사리는 킬링트랙들과 9번트랙으로 이 점수의 가치가 있다. 똘끼 빠이 Oct 9, 2012
SpeedKing 88/100
전작에 멜로딕을 추가했으며 보컬은 더욱 날카로워졌다. 괜찮은 수작 Jul 9, 2011
SpeedKing 82/100
그냥 아무 생각없이 들을만 하다...지금은 Helloween 멤버인 Dani Loble의 드럼은 체크 Jul 9, 2011
SpeedKing 92/100
음악적이며 실험적이고 기상천외하며 정말 기가 막히다. 기타에 관심이 있다면 꼭 체크할것. 그리고 7번은 태핑(퍼커시브?)으로만 이루어진 트랙 맞다ㅋ Jul 3, 2011
SpeedKing 95/100
키스케 대신 마토스를 넣은것도 좋지만 The Toy Master에서 앨리스 대신 카이를 넣은 것도 짱 Apr 26, 2011
SpeedKing 92/100
시크릿스피어 최고의 명작이다....90점 이상은 충분히 줄 수 있다 Sep 22, 2008
SpeedKing 86/100
Promised Land는 왜 정규앨범에 없는지....최고 Dec 5, 2007
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gusco75 95/100
MEGADETH 앨범 중 최애 앨범...첫 곡부터 내 심장은 뛰기 시작했다.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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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LintZ 90/100
군터 베르노의 부재가 오히려 곡의 diversity가 증가하는 방향으로 귀결되어 조금 변화된 VP를 느낄수있다. 그 와중에 코어는 전혀 흔들리지 않고 너무나 탄탄한 장르의 전형을 보여주는 뛰어난 앨범이다. 이들 특유의 늘어짐이 가끔은 지루하기도 하지만, 이정도 내공에 이정도 앨범을 찍어내는 이들은 결코 없으므로, 이제 당연히 명예의 전당에 입성해야 한다. May 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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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90/100
군제대 후 이 앨범을 듣고 충격을 받았던 기억이 생생...토비아스의 천재성이 드러난 앨범 바이올린을 전공했던 큰 애가 요즘도 가끔 연주하는 "Vain Glory Opera"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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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터노스 90/100
간만에 듣는 수작 프로그레시브 젠트 앨범. 개인적으로 프록을 좋아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리프가 살아있고 복잡한 연주보다는 분위기나 리듬이 강조되어 듣는 재미가 배가 되었다. 보컬이 그로울링이었더라면 취향 100점 짜리 앨범이 되었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드는 앨범. Apr 2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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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90/100
전작 "Cowboys from Hell" 에 이은 연타석 홈런...얼터가 판치기 시작하던 때 꿋꿋이 버텨 준... Apr 3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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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ckyStar 90/100
very good album by Vanden Plas. These prog metallers know how to make a good album. May 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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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grulesxxx 95/100
DT와 더불어 가장 활발한 활동을 하는 스틸 얼라이브 프록메탈 밴드로 영국의 대표밴드 스래쉬홀드와 더불어 독일을 대표하는 프록메탈밴드로 아주 훌륭한 연주력과 작곡력이 이번 앨범에도 퍼포먼스에 광을 내고 있다 May 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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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cthahn 100/100
1990년도에 대체 무슨 일이 있었길래... rust in peace, painkiller, spiritual healing, cowboys from hell까지... 가슴이 웅장해진다. 나머지 앨범들도 손에 꼽을 정도로 좋아하는 앨범이지만 거의 모든 곡이 취향 저격인 앨범은 이것 밖에 없다. May 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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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onoclast 90/100
드디어 이들의 약점이었던 절제된 기타솔로가 어느정도 해금되었습니다. 지난 앨범도 만족스러웠는데 역시나 이번에도 실망하지 않게 해주네요.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내가 좋아하는 밴드들도 하나둘씩 늙어가고 멤버들도 세상을 떠나는 걸 보니 매우 슬프네요. 반덴플라스는 계속 음악활동 왕성히 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May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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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100/100
redondo 90/100
3인조 코로너의 전 앨범 특히 2,3,4집을 좋아합니다. 옛날에 3집을 LP로 구입했었는데 속지에 시계, 스위스, 큰 글자로 '그로테스크' 라고 적힌 기억이.. 이후 90년대 중후반에 걸쳐서 전 앨범을 시디로 하나씩 모았죠. 30년간 신보를 안 내고 재결성 후에 아직도 활동하는 것도 특이한데, 그만큼 고정팬들이 많다는거 거겠죠.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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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reDream 95/100
올해의 명반! Apr 2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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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gerubum 80/100
이름값에 걸맞는 앨범. 특히 유럽 내에서 그들의 인기는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처음부터 끝까지 단단한 구성과 강력한 연주가 여전하다. 하지만 들은 후 이렇다할 임팩트나 싱글지향적 멜로디 부재의 한끝이 아쉽다. May 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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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75/100
Stradivarius 85/100
밀레니엄 시기의 소위 '팝수성' 가득한 사운드로 청자를 타격한다. 특기할만한 것은 그 타격 지점이 RATM도, Limp Bizkit과 Korn, Slipknot도 내딛지 않았던 공간이라는 사실. May 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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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Pnerd 100/100
이 앨범 그냥 시대를 관통했습니다. 2030 고독사가 늘어나고 점점 사람들과의 관계가 멀어져 가는 요즘 시대에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받아야할 위로를 이 앨범이 하나의 동화처럼 들려주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 앨범의 모티브가 된 실화는 현 우리나라의 문제점을 그대로 나타나는 게 더 소름돋습니다. 6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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