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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helia 95/100
상당히 늦게 알게된 밴드. 이 밴드를 먼저 접했다면 내 음악 스타일이 달라졌을수도.. Dec 30,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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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helia 95/100
왕벌의비행을 연상시키는 클래시컬한 멜로디의 1번트랙을 시작으로 파트1과 마찬가지로 제대로 우주느낌을 보여준다. Dec 30,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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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helia 95/100
The Human Equation과는 달리 본격 우주여행 느낌이다. 점점 속도를 높여가며 진입하는 느낌 Dec 30,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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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helia 85/100
기타리프 듣자마자 얘넨 미국애들이다 싶을정도로 아메리칸식 그루브다. 일렉트로닉한 사운드는 좀... Dec 30, 2013
Ophelia 95/100
Where Dead Angels Lie Dec 30,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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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helia 95/100
디아블로2할때 음산한 배경음악과 분위기가 흡사합니다. 특히 칼로 도마를 내려치는듯한 타악기소리가 몇몇 곡에 나오는데 섬뜩하기도하고 이런 분위기는 처음이네요 Dec 24, 2013
Ophelia 95/100
내가 가장 좋아하는 메탈보이스. 기계적인 효과음과 육중한 기타리프가 최고다. 정신을 놓게 만드는 분노메탈이 아닌가 싶다. Dec 17, 2013
Ophelia 70/100
현악기를 너무 많이썼다. 듣는게 분산되서 집중이 잘 안됀다.. 딱히 킬링트랙이랄만한 곡도 없음 Dec 17, 2013
Ophelia 70/100
Figure Number Five때의 긴장감이나 절제된 그루브는 없다. 무식하게 달리고 멜로디가 뿅뿅거린다.. 쉽게 말해서 흔한 메탈밴드 같다. 그래도 1cd 8,10트랙 2cd 2,4 트랙은 들을만 하다. Dec 11, 2013
Ophelia 95/100
서정적이고 깔끔하고 담백하다. OG와 Amorphis가 합쳐진 느낌. 이런 신예밴드가 있다니.. Nov 25, 2013
Ophelia 95/100
멜데스 입문앨범. 지끔까지 들어봐도 감히 명불허전!! 곡 구성, 멜로디, 그루브 등 빠질게 없습니다. Oct 28, 2013
Ophelia 90/100
적당한 박력과 그루브, 적당한 긴장감, 적당한 기승전결로 인해 매우 듣기 편한 멜데스앨범 Oct 7, 2013
Ophelia 100/100
초기의 블랙메탈함이 많이 사라졌지만 어두운 분위기를 그대로 계승하되 극강의 그루브를 들려준다. Blackwater Park로 가기 마지막 단계의 앨범인데 마치 Ghost Reveries 듣는 마냥 휘몰아치는 그루브와 분위기로 청자를 들었다 놨다 한다. Face of melinda는 정말 초극강 오페스다운 곡이다. Sep 28, 2013
Ophelia 90/100
타 앨범에 비해 직선적인 느낌이 강하다. 내 생각이지만 123-6집이 연장선으로 맞는것 같다. Sep 28, 2013
Ophelia 85/100
담백하다.. 휘황찬란한 겉치레 단물은 다 빼버린 알짜배기다. 근데 나한텐 뭔가 안맞다.. 모든 트랙이 9번트랙같은 느낌이 있었다면 100점을 줄 앨범. Sep 27, 2013
Ophelia 100/100
비교적 늦게 접한 앨범. 처음엔 아라비안스러운 리프들이 적응이 안됬는데 라운드하우스 라이브를 보고 나서 빠지게 되었다. 탑리뷰에 전적으로 동감하며 개극강 그루브 마초스러운 테크닉리프에 적절한 멜로트론, 서정성, 어쿠스틱.. 이 모든게 잘 버무려진 오페스 탑 앨범중 하나. Jan 12, 2013
Ophelia 85/100
선곡이나 연주력에는 감탄이 절로 나오지만 기타톤이 아쉽다. 너무 날카롭다. Dec 29, 2012
Ophelia 100/100
진리의 명반.. 이 앨범을 들은 후로 나의 음악성을 바꿔버린 앨범 Oct 27,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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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helia 100/100
Opeth의 미카엘아커펠트가 참여해서 들어봤는데 신세계... 한트랙 넘어갈때마가 말로 형용할 수 없는 전율이 느껴지며 유럽특유의 민요스러운 느낌의 악기들, 몇몇곡의 묵직한 디스토션 사운드, 웅장한 스트링 사운드 등.. 인생 명반이다. Sep 3,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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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gusco75 95/100
MEGADETH 앨범 중 최애 앨범...첫 곡부터 내 심장은 뛰기 시작했다.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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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90/100
군제대 후 이 앨범을 듣고 충격을 받았던 기억이 생생...토비아스의 천재성이 드러난 앨범 바이올린을 전공했던 큰 애가 요즘도 가끔 연주하는 "Vain Glory Opera"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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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터노스 90/100
간만에 듣는 수작 프로그레시브 젠트 앨범. 개인적으로 프록을 좋아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리프가 살아있고 복잡한 연주보다는 분위기나 리듬이 강조되어 듣는 재미가 배가 되었다. 보컬이 그로울링이었더라면 취향 100점 짜리 앨범이 되었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드는 앨범. Apr 2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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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90/100
전작 "Cowboys from Hell" 에 이은 연타석 홈런...얼터가 판치기 시작하던 때 꿋꿋이 버텨 준... Apr 3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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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ckyStar 90/100
very good album by Vanden Plas. These prog metallers know how to make a good album. May 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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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grulesxxx 95/100
DT와 더불어 가장 활발한 활동을 하는 스틸 얼라이브 프록메탈 밴드로 영국의 대표밴드 스래쉬홀드와 더불어 독일을 대표하는 프록메탈밴드로 아주 훌륭한 연주력과 작곡력이 이번 앨범에도 퍼포먼스에 광을 내고 있다 May 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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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cthahn 100/100
1990년도에 대체 무슨 일이 있었길래... rust in peace, painkiller, spiritual healing, cowboys from hell까지... 가슴이 웅장해진다. 나머지 앨범들도 손에 꼽을 정도로 좋아하는 앨범이지만 거의 모든 곡이 취향 저격인 앨범은 이것 밖에 없다. May 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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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onoclast 90/100
드디어 이들의 약점이었던 절제된 기타솔로가 어느정도 해금되었습니다. 지난 앨범도 만족스러웠는데 역시나 이번에도 실망하지 않게 해주네요.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내가 좋아하는 밴드들도 하나둘씩 늙어가고 멤버들도 세상을 떠나는 걸 보니 매우 슬프네요. 반덴플라스는 계속 음악활동 왕성히 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May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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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100/100
redondo 90/100
3인조 코로너의 전 앨범 특히 2,3,4집을 좋아합니다. 옛날에 3집을 LP로 구입했었는데 속지에 시계, 스위스, 큰 글자로 '그로테스크' 라고 적힌 기억이.. 이후 90년대 중후반에 걸쳐서 전 앨범을 시디로 하나씩 모았죠. 30년간 신보를 안 내고 재결성 후에 아직도 활동하는 것도 특이한데, 그만큼 고정팬들이 많다는거 거겠죠.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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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reDream 95/100
올해의 명반! Apr 2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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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gerubum 80/100
이름값에 걸맞는 앨범. 특히 유럽 내에서 그들의 인기는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처음부터 끝까지 단단한 구성과 강력한 연주가 여전하다. 하지만 들은 후 이렇다할 임팩트나 싱글지향적 멜로디 부재의 한끝이 아쉽다. May 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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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75/100
Stradivarius 85/100
밀레니엄 시기의 소위 '팝수성' 가득한 사운드로 청자를 타격한다. 특기할만한 것은 그 타격 지점이 RATM도, Limp Bizkit과 Korn, Slipknot도 내딛지 않았던 공간이라는 사실. 7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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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LintZ 90/100
군터 베르노의 부재가 오히려 곡의 diversity가 증가하는 방향으로 귀결되어 조금 변화된 VP를 느낄수있다. 그 와중에 코어는 전혀 흔들리지 않고 너무나 탄탄한 장르의 전형을 보여주는 뛰어난 앨범이다. 이들 특유의 늘어짐이 가끔은 지루하기도 하지만, 이정도 내공에 이정도 앨범을 찍어내는 이들은 결코 없으므로, 이제 당연히 명예의 전당에 입성해야 한다. 7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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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Pnerd 100/100
이 앨범 그냥 시대를 관통했습니다. 2030 고독사가 늘어나고 점점 사람들과의 관계가 멀어져 가는 요즘 시대에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받아야할 위로를 이 앨범이 하나의 동화처럼 들려주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 앨범의 모티브가 된 실화는 현 우리나라의 문제점을 그대로 나타나는 게 더 소름돋습니다. 5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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