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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oodhound갱 90/100
의외로 손이 많이 가는 앨범이다 ㅋ빌스티어의 썩은 보컬이 죽여줌 Feb 19,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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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oodhound갱 90/100
졸라리 좋아하는 쌍팔 쓰래쉬 중 하나. 일당백 바비구스탑슨의 기타가 불을 뿜는다. Feb 18, 2016
Bloodhound갱 85/100
크리스는 멜로딕 데쓰보다 정통헤비 쪽이 더 잘어울리는 것 같다. 보컬 또한 겸하고 있는데 기술적으로 뛰어나진 않지만 파워메탈의 식상함이 덜 느껴져 오히려 좋았다. Well Of Sadness같이 세련된 슬로넘버는 정말 좋다. Jan 22,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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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oodhound갱 90/100
각 트랙들이 가지고있는 훅이 상당한 편이라 몇번 안들어도 뇌리에 강하게 박히더라. 리차드 크리스티의 터치가 전임자들에 비해 오버스러운 면이 있어서 상대적으로 난해하게 느껴지는지도... Jan 12,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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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oodhound갱 70/100
발매 당시 내 취향이랑은 좀 안맞아서 한두번 듣고 바로 팔아버린 음반이다. 어떤 사운드였는지 기억도 잘 안나는데 10년이 지난 지금 들으면 또 어떨지 모르겠다. Jan 10, 2016
Bloodhound갱 85/100
메탈코어 열풍이 한창일때 많이 즐겨듣던 음반이다. 탄탄하고 견고한 연주력을 바탕으로한 아주 옹골찬 메탈코어를 들려준다. Jan 6, 2016
Bloodhound갱 90/100
뛰어난 리프 메이커 중 하나인 스캇이언의 역량이 유감 없이 발휘된 작품 Jan 1,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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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oodhound갱 85/100
머신헤드1집 드러머인 크리스 콘토스가 머물렀던 밴드. 번갯불에 콩볶는 초기 크로스오버 쓰래쉬의 전형적인 사운드인데 난잡하지않고 리프나 연주가 꽤 깔끔하고 알차다. Dec 30, 2015
Bloodhound갱 90/100
이전 글램 사운드의 때를 완전히 벗지못한 느낌인데 본격적인 헤비사운드로 가닥을 잡는 2집에 비해 살짝 산만한 느낌도 든다.듣는 재미로 치자면 이쪽이 훨씬 재미있어서 가장 많이 듣는것 같다. Dec 23, 2015
Bloodhound갱 85/100
표지에 쓰여있듯 따로 후작업을 하지않은 완전 쌩 라이브가 담겨져 있다. 입문작으로 추천할만함 Dec 16, 2015
Bloodhound갱 90/100
가장 좋아했던 메츠레빈이 열창해준 앨범~~! 음역대 차이로 전임자들의 곡에서는 쩌메 힘겨워보이기도 하지만 전체적으로 매우 뛰어난 라이브를 들려준다. Nov 17, 2015
Bloodhound갱 85/100
존 갤러거를 제외한 전 멤버가 교체되는 과도기적 시기에 나온 앨범이라 이전과는 살짝 다른 느낌을 준다. 입문작으로 추천할만하다. Nov 10,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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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oodhound갱 85/100
느긋하면서도 육중하게 몰아부친다. 2집이 너무 거칠고 막가파 사운드라 좀 부담스러운데 반해 이 앨범은 귀에 술술 잘 녹아드는 편이다. 밴드의 트레이드 마크라 할수있는 팀 윌리엄스의 보컬은 비교대상이 없을 정도로 뛰어남. Nov 9, 2015
Bloodhound갱 90/100
비정규작임에도 불구하고 이들 최고작으로 꼽고 싶을 정도다. 커버 오지게 잘함. Nov 5, 2015
Bloodhound갱 90/100
메탈과 하드코어의 환상적인 콜라보. 이미 데뷔작에서 모든 포텐을 다 터뜨려 버린다. Oct 20, 2015
Bloodhound갱 85/100
이거 은근 구하기 힘든 음반이야~ 라는 모레코드샵 사장님 말에 속아(?) 산 앨범인데 생각보다 훨~씬 괜찮은 퀄리티에 굉장히 만족스러웠던 기억이 난다. 기존의 밴드 색깔과는 많이 다르지만 꽤 괜찮은 사운드를 담고있음. Oct 7,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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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oodhound갱 85/100
군대있을때 정보장교가 듣던 Listen To The Flies를 얼떨결에 줏어듣고는 (중간솔로 부분) "이거 잉베이 신보입니까??" 했더니 "헬로윈이다~"라는 말에 깜놀했던 기억이 ㅋ Sep 22, 2015
Bloodhound갱 90/100
갠적으로 손에 꼽는 쓰래쉬 라이브다. 제대로 된 3인조 쓰래쉬의 위력을 느끼고자 한다면 필청!!! Sep 10, 2015
Bloodhound갱 85/100
잘 만든 앨범이다. Aug 29, 2015
Bloodhound갱 90/100
올해 숨은 걸작이 아닐까...너무나 멋진 기타톤과 보컬. 매력적인 하이브리드 사운드. Aug 14, 2015
Bloodhound갱 85/100
데뷔작이 뿜어내는 에너지란건 참 대단하다. 이들의 연주력은 이때부터 이미 완성형이였던 듯. 몰아치면서도 그루브감이 잘살아있고 쥐락펴락에도 능한 찰진 사운드. Aug 14, 2015
Bloodhound갱 85/100
이거 처음 들었을땐 과격함 말고는 딱히 남는게 없었는데 최근 다시 들어보니 정말 좋더라. Apr 28, 2015
Bloodhound갱 95/100
두말하면 싸다구 맞을 익스트림 최고 명반. Mar 23,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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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oodhound갱 85/100
커버 하나만큼은 정말 기깔나게 잘하는 것 같다. 이 앨범덕에 모르던 밴드도 많이 알게되었음. 원곡보다 더 위력적인것도 꽤 있다. Mar 5,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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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oodhound갱 85/100
타이틀곡이 너무 좋아서 구입. 이런식의 그루브함이 참 좋다. 마지막곡은 밴드의 개그센스를 엿볼수있는 앨범의 백미 ㅋ Feb 1, 2015
Bloodhound갱 85/100
멜로디의 홍수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벤 소토의 얇디얇은 음색은 이상하리만치 호소력이 있다ㅋ Jan 8,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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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gusco75 95/100
MEGADETH 앨범 중 최애 앨범...첫 곡부터 내 심장은 뛰기 시작했다.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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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90/100
군제대 후 이 앨범을 듣고 충격을 받았던 기억이 생생...토비아스의 천재성이 드러난 앨범 바이올린을 전공했던 큰 애가 요즘도 가끔 연주하는 "Vain Glory Opera"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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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90/100
전작 "Cowboys from Hell" 에 이은 연타석 홈런...얼터가 판치기 시작하던 때 꿋꿋이 버텨 준... Apr 3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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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ckyStar 90/100
very good album by Vanden Plas. These prog metallers know how to make a good album. May 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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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grulesxxx 95/100
DT와 더불어 가장 활발한 활동을 하는 스틸 얼라이브 프록메탈 밴드로 영국의 대표밴드 스래쉬홀드와 더불어 독일을 대표하는 프록메탈밴드로 아주 훌륭한 연주력과 작곡력이 이번 앨범에도 퍼포먼스에 광을 내고 있다 May 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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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onoclast 90/100
드디어 이들의 약점이었던 절제된 기타솔로가 어느정도 해금되었습니다. 지난 앨범도 만족스러웠는데 역시나 이번에도 실망하지 않게 해주네요.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내가 좋아하는 밴드들도 하나둘씩 늙어가고 멤버들도 세상을 떠나는 걸 보니 매우 슬프네요. 반덴플라스는 계속 음악활동 왕성히 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May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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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100/100
redondo 90/100
3인조 코로너의 전 앨범 특히 2,3,4집을 좋아합니다. 옛날에 3집을 LP로 구입했었는데 속지에 시계, 스위스, 큰 글자로 '그로테스크' 라고 적힌 기억이.. 이후 90년대 중후반에 걸쳐서 전 앨범을 시디로 하나씩 모았죠. 30년간 신보를 안 내고 재결성 후에 아직도 활동하는 것도 특이한데, 그만큼 고정팬들이 많다는거 거겠죠.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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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reDream 95/100
올해의 명반! Apr 2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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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터노스 90/100
간만에 듣는 수작 프로그레시브 젠트 앨범. 개인적으로 프록을 좋아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리프가 살아있고 복잡한 연주보다는 분위기나 리듬이 강조되어 듣는 재미가 배가 되었다. 보컬이 그로울링이었더라면 취향 100점 짜리 앨범이 되었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드는 앨범. Apr 2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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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gerubum 80/100
이름값에 걸맞는 앨범. 특히 유럽 내에서 그들의 인기는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처음부터 끝까지 단단한 구성과 강력한 연주가 여전하다. 하지만 들은 후 이렇다할 임팩트나 싱글지향적 멜로디 부재의 한끝이 아쉽다. May 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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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cthahn 100/100
1990년도에 대체 무슨 일이 있었길래... rust in peace, painkiller, spiritual healing, cowboys from hell까지... 가슴이 웅장해진다. 나머지 앨범들도 손에 꼽을 정도로 좋아하는 앨범이지만 거의 모든 곡이 취향 저격인 앨범은 이것 밖에 없다. May 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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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75/100
Stradivarius 85/100
밀레니엄 시기의 소위 '팝수성' 가득한 사운드로 청자를 타격한다. 특기할만한 것은 그 타격 지점이 RATM도, Limp Bizkit과 Korn, Slipknot도 내딛지 않았던 공간이라는 사실. 6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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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LintZ 90/100
군터 베르노의 부재가 오히려 곡의 diversity가 증가하는 방향으로 귀결되어 조금 변화된 VP를 느낄수있다. 그 와중에 코어는 전혀 흔들리지 않고 너무나 탄탄한 장르의 전형을 보여주는 뛰어난 앨범이다. 이들 특유의 늘어짐이 가끔은 지루하기도 하지만, 이정도 내공에 이정도 앨범을 찍어내는 이들은 결코 없으므로, 이제 당연히 명예의 전당에 입성해야 한다. 6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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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Pnerd 100/100
이 앨범 그냥 시대를 관통했습니다. 2030 고독사가 늘어나고 점점 사람들과의 관계가 멀어져 가는 요즘 시대에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받아야할 위로를 이 앨범이 하나의 동화처럼 들려주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 앨범의 모티브가 된 실화는 현 우리나라의 문제점을 그대로 나타나는 게 더 소름돋습니다. 4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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