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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oodhound갱 85/100
끈적한 헤비 블루스? 사운드를 정말 맛깔나게 구사한다. 듣는 내내 귀가 즐거운 앨범. Nov 25, 2013
Bloodhound갱 90/100
존샤퍼의 날카롭고 절도있는 백킹이야말로 동태지구의 강점이 아닐까. Nov 18,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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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oodhound갱 95/100
빨리 질린다고들 하지만 꽤 음미할만한 구석이 많다고 생각한다. Nov 15,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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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oodhound갱 90/100
대한민국 익스트림 메탈 역사에 남을 수작이라고 생각한다. Nov 8,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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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oodhound갱 85/100
들은지 오래되서 1,2번곡빼면 기억도 잘 안난다. 대가리 뽀갤 기세로 때려대는 롬바르도의 드러밍만 선명하네. Oct 31, 2013
Bloodhound갱 90/100
헤비한 연주, 감성적인 연주 거기다 보컬까지 능수능란하게 해내는 게리무어. 듣고있으면 푹 젖어드는 음반이다. Falling in Love With You는 정말 강추하는 필청 발라드. Oct 31, 2013
Bloodhound갱 90/100
존사이크스에 의해 재건된 씬리지의 라이브다. 정예 멤버들로 구성되어 연주력은 굳이 언급할필요도 없으며 Still In Love With You, Cowboy Song을 거쳐 Rosalie에 이를때 그 짜릿함이란... Oct 30, 2013
Bloodhound갱 90/100
Brian Robertson, Scott Gorham 이 두쌍포야 말로 가장 위력적인 씬리지다. Oct 30,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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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oodhound갱 90/100
Live and Dangerous 보다 이게 더 좋은것 같다. 존 사이크스 때문이기도 하지만 여기서 필리뇻의 보컬은 이상하게 마음을 잡아끈다. Oct 30, 2013
Bloodhound갱 85/100
The Sacrament 뮤비를 본 뒤 그날 바로 달려가서 구입했던 음반이다. 이전까지 힘의 대표곡들이 대부분 수록되있어서 입문용으로는 정말 좋다. Oct 30, 2013
Bloodhound갱 90/100
엘리스쿠퍼를 이걸로 입문한게 실수였구나....싶을정도다. Oct 30,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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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oodhound갱 85/100
Revelation, I Can, Midnight Sun 등 죽여주는 곡들. Oct 27, 2013
Bloodhound갱 85/100
Goran Edman 때문에 찾아들었지만 정작 내 마음을 훔친건 Jan Granwick의 화려하고 재치넘치는 기타플레이. Oct 27, 2013
Bloodhound갱 80/100
바나나라는 곡을 즐겨들었던 기억이... 이런식의 막무가내 사운드도 나쁘지 않다. Oct 27, 2013
Bloodhound갱 90/100
전작에 비해 모든 면에서 업그레이드되었다. 딱히 깔만한 구석이 없는것 같음. Oct 22,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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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oodhound갱 85/100
구린 프로덕션을 뛰어넘는 무언가가 있다. Oct 22,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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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oodhound갱 85/100
이들의 서정적인 멜로디가 나한테는 꽤 잘맞아서 비슷한 시기에 접했던 드림씨어터보다 훨씬 많이 들었었다. Oct 22,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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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oodhound갱 90/100
기존의 둠메탈 양식에서 벗어나 둠이라는 접시를 밑에 깔고 여러가지 요소들을 잘 섞어놓은 느낌이다. 이런 음악을 캐씨드랄 아니면 누가 할까. 비슷한것도 들어본적이 없다. Oct 14, 2013
Bloodhound갱 85/100
난잡하고 정신없는게 매력인 놈들이니 그런맛에 듣는다. 처음엔 레비아단에 혹했지만 자꾸 듣게되는건 요놈. Oct 12, 2013
Bloodhound갱 85/100
얼터도 있고 스토너도 있고 거기다 나름 쫄깃한 기타플레이까지... 속지를 보면 페퍼키넌이 제임스헷필드와 목소리가 비슷하다는데 난 아직도 잘 모르겠다. Oct 11, 2013
Bloodhound갱 85/100
좋은 곡들이 많긴한데 1집 만큼의 임팩트는 없었다. 갠적으로 우울한 시기에 많이 들었던거라 지금도 들으면 기분이 구려진다 ㅋㅋ Oct 11,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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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oodhound갱 90/100
대부분 리스너들이 설익은 헷필드의 보컬, 구린 녹음상태를 지적하지만 그 뒤에 숨겨진 훌륭한 리프들을 주목해줬으면 하는 바램. Oct 8, 2013
Bloodhound갱 85/100
판테라에게 빌보드 1위를 안겨줬던 효자 앨범. 초반 4단 콤보가 워낙 쎄서 그것뿐인것 같지만 사실 뒷부분도 괜찮은 편이다. Sep 30,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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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oodhound갱 90/100
나에게 이들을 평가하는데있어 멜로디라는 항목은 애시당초 없다. 군더더기없는 스마트한 곡구성, 그 시절 그대로인 제프워커의 보컬과 이젠 경지에 오른듯한 빌스티어의 리프메이킹. 클래스는 영원하다. Sep 28, 2013
Bloodhound갱 95/100
카르카스 최고작이라 생각하고 가장 좋아하는 데쓰메탈 음반이기도 하다. Sep 27,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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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oodhound갱 90/100
1집의 웅장함을 느끼고자 한다면 좀 실망할수도. 다소 맥아리 없는 사운드지만 나는 이걸 빈티지하다고 좋게 받아들였다 ㅋㅋ앨범에서 가장 인기있는 8번도 좋지만 씬리지 커버인 10번도 좋다. 이곡이 여운을 많이 남김. Sep 26, 2013
Bloodhound갱 85/100
적당히 힘을 빼고 다채로워진 사운드의 2집이다. 스몰페이시스의 커버곡인 Itchycoo Park가 첨엔 진짜 별로여서 인트로만 시작되면 스킵해버렸는데 지금은 이곡을 가장 많이 듣는것 같다. Sep 26, 2013
Bloodhound갱 80/100
구리다고 생각하지만서도 드문드문 또 찾아듣게 되는건 무슨 이유인지....6, 7번은 정말 좋고 10번도 자주 듣는 곡이다. Sep 22, 2013
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gusco75 95/100
MEGADETH 앨범 중 최애 앨범...첫 곡부터 내 심장은 뛰기 시작했다.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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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90/100
군제대 후 이 앨범을 듣고 충격을 받았던 기억이 생생...토비아스의 천재성이 드러난 앨범 바이올린을 전공했던 큰 애가 요즘도 가끔 연주하는 "Vain Glory Opera"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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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90/100
전작 "Cowboys from Hell" 에 이은 연타석 홈런...얼터가 판치기 시작하던 때 꿋꿋이 버텨 준... Apr 3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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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ckyStar 90/100
very good album by Vanden Plas. These prog metallers know how to make a good album. May 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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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grulesxxx 95/100
DT와 더불어 가장 활발한 활동을 하는 스틸 얼라이브 프록메탈 밴드로 영국의 대표밴드 스래쉬홀드와 더불어 독일을 대표하는 프록메탈밴드로 아주 훌륭한 연주력과 작곡력이 이번 앨범에도 퍼포먼스에 광을 내고 있다 May 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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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onoclast 90/100
드디어 이들의 약점이었던 절제된 기타솔로가 어느정도 해금되었습니다. 지난 앨범도 만족스러웠는데 역시나 이번에도 실망하지 않게 해주네요.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내가 좋아하는 밴드들도 하나둘씩 늙어가고 멤버들도 세상을 떠나는 걸 보니 매우 슬프네요. 반덴플라스는 계속 음악활동 왕성히 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May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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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100/100
redondo 90/100
3인조 코로너의 전 앨범 특히 2,3,4집을 좋아합니다. 옛날에 3집을 LP로 구입했었는데 속지에 시계, 스위스, 큰 글자로 '그로테스크' 라고 적힌 기억이.. 이후 90년대 중후반에 걸쳐서 전 앨범을 시디로 하나씩 모았죠. 30년간 신보를 안 내고 재결성 후에 아직도 활동하는 것도 특이한데, 그만큼 고정팬들이 많다는거 거겠죠.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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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reDream 95/100
올해의 명반! Apr 2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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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터노스 90/100
간만에 듣는 수작 프로그레시브 젠트 앨범. 개인적으로 프록을 좋아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리프가 살아있고 복잡한 연주보다는 분위기나 리듬이 강조되어 듣는 재미가 배가 되었다. 보컬이 그로울링이었더라면 취향 100점 짜리 앨범이 되었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드는 앨범. Apr 2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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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gerubum 80/100
이름값에 걸맞는 앨범. 특히 유럽 내에서 그들의 인기는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처음부터 끝까지 단단한 구성과 강력한 연주가 여전하다. 하지만 들은 후 이렇다할 임팩트나 싱글지향적 멜로디 부재의 한끝이 아쉽다. May 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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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cthahn 100/100
1990년도에 대체 무슨 일이 있었길래... rust in peace, painkiller, spiritual healing, cowboys from hell까지... 가슴이 웅장해진다. 나머지 앨범들도 손에 꼽을 정도로 좋아하는 앨범이지만 거의 모든 곡이 취향 저격인 앨범은 이것 밖에 없다. May 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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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75/100
Stradivarius 85/100
밀레니엄 시기의 소위 '팝수성' 가득한 사운드로 청자를 타격한다. 특기할만한 것은 그 타격 지점이 RATM도, Limp Bizkit과 Korn, Slipknot도 내딛지 않았던 공간이라는 사실. 7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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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LintZ 90/100
군터 베르노의 부재가 오히려 곡의 diversity가 증가하는 방향으로 귀결되어 조금 변화된 VP를 느낄수있다. 그 와중에 코어는 전혀 흔들리지 않고 너무나 탄탄한 장르의 전형을 보여주는 뛰어난 앨범이다. 이들 특유의 늘어짐이 가끔은 지루하기도 하지만, 이정도 내공에 이정도 앨범을 찍어내는 이들은 결코 없으므로, 이제 당연히 명예의 전당에 입성해야 한다. 7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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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Pnerd 100/100
이 앨범 그냥 시대를 관통했습니다. 2030 고독사가 늘어나고 점점 사람들과의 관계가 멀어져 가는 요즘 시대에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받아야할 위로를 이 앨범이 하나의 동화처럼 들려주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 앨범의 모티브가 된 실화는 현 우리나라의 문제점을 그대로 나타나는 게 더 소름돋습니다. 5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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