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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레릭 75/100
라인업에 비하면 기대만큼 나오지 않았지만 내가 싫어하는 수준의 심블랙은 아니다. Apr 10, 2015
멜레릭 80/100
와 드러밍 진짜 짜증난다.. 이거 빼면 꼬인듯한 멜로디가 매력적이다. Apr 9, 2015
멜레릭 80/100
라이프치히 라이브와 비교 했을 때, 레코딩이 매우 깔끔해졌다. 매니악의 보컬 또한 곡을 잘 소화했으나 드럼이 너무 통통 뛰어서 거슬린다. Apr 6,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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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레릭 55/100
1시간짜리 알짜배기 시간 날리기. 몽환적인 분위기 하나는 인정한다. 근데 1시간을 할애하면서 듣기에는 너무 빈약하다. Apr 6, 2015
멜레릭 90/100
여성 솔로 메탈 프로젝트는 처음 접하는데다 장르가 심블랙이라 전혀 기대 안 했는데 상당히 좋다. 일단 심포닉 블랙메탈을 표방하고 있지만 고딕적인 면이 다분한 곡들이 있어 고딕메탈도 적어뒀다. 고딕메탈과 심블랙의 면모를 모두 갖추고 있으며 특히 아름다운 클린 보컬이 인상적이다. Apr 6, 2015
멜레릭 95/100
오케스트라의 올바른 사용으로 심포닉 블랙으로써는 엠페러보다도 로블랙에 근접한 앨범이다. 꼭 들어봐야할 블랙 메탈 앨범. Apr 6, 2015
멜레릭 75/100
그렇게 구미가 당기지는 않는다. Apr 6, 2015
멜레릭 50/100
보컬 정돈 좀 어떻게 못 하나? 거기다 곡 중간중간에 나오는 쓸데없는 노이즈도 철저히 한 몫을 한다. Apr 3, 2015
멜레릭 80/100
키보드가 왜 필요했는가? 키보드 뿐만 아니라 신스 사운드는 완성도를 갉아 먹었다. Apr 3, 2015
멜레릭 65/100
뜬금 없는 띠용 구성이 당황스럽게 만든다. 오케스트라가 부각 되어 짜증 났지만 리프는 꽤 들을만 했다. Apr 3, 2015
멜레릭 40/100
익스트림 보컬과 오케스트라가 전부가 되었다. 억지로 서정적으로 보이려다 멍청해진 앨범. Apr 3, 2015
멜레릭 50/100
별 것 없다. 그나마 오케스트라에 메탈이 안 묻힌게 다행스럽다. Apr 3, 2015
멜레릭 90/100
혜성처럼 나타나 박수 칠때 떠났다. 5집의 앳모스페릭에 치중한 모습이 줄어들었다. 몇몇 곡이 비슷해서 아쉬웠다. Apr 2, 2015
멜레릭 55/100
키보드가 빛을 발휘한다? 오히려 듣는데 매우 짜증나게 만들었다. 메탈 파트도 1번 말곤 귀를 딱히 잡아주지 못 한다. Apr 2,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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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레릭 45/100
듣다가 몇번 졸았는지 모르겠다. 자세히 들어봐도 구리다. Apr 2,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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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레릭 80/100
이들은 데스메탈도 괜찮게 만들었다. Entombed가 생각나는 스웨덴 데스메탈 성향이 강하다. Mar 30, 2015
멜레릭 90/100
1집과 다르게 좀 애처로운 느낌이 든다. 1집의 오컬틱함보단 공격성에 초점을 맞췄다. Mar 30,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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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레릭 80/100
오케스트레이션을 이용한 웅장함으로 브루털한 블랙 메탈을 만들었다. 근데 이거 너무 쉽게 질리는거 아닌가 Mar 30, 2015
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gusco75 95/100
MEGADETH 앨범 중 최애 앨범...첫 곡부터 내 심장은 뛰기 시작했다.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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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90/100
군제대 후 이 앨범을 듣고 충격을 받았던 기억이 생생...토비아스의 천재성이 드러난 앨범 바이올린을 전공했던 큰 애가 요즘도 가끔 연주하는 "Vain Glory Opera"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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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90/100
전작 "Cowboys from Hell" 에 이은 연타석 홈런...얼터가 판치기 시작하던 때 꿋꿋이 버텨 준... Apr 3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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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ckyStar 90/100
very good album by Vanden Plas. These prog metallers know how to make a good album. May 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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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grulesxxx 95/100
DT와 더불어 가장 활발한 활동을 하는 스틸 얼라이브 프록메탈 밴드로 영국의 대표밴드 스래쉬홀드와 더불어 독일을 대표하는 프록메탈밴드로 아주 훌륭한 연주력과 작곡력이 이번 앨범에도 퍼포먼스에 광을 내고 있다 May 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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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onoclast 90/100
드디어 이들의 약점이었던 절제된 기타솔로가 어느정도 해금되었습니다. 지난 앨범도 만족스러웠는데 역시나 이번에도 실망하지 않게 해주네요.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내가 좋아하는 밴드들도 하나둘씩 늙어가고 멤버들도 세상을 떠나는 걸 보니 매우 슬프네요. 반덴플라스는 계속 음악활동 왕성히 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May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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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100/100
redondo 90/100
3인조 코로너의 전 앨범 특히 2,3,4집을 좋아합니다. 옛날에 3집을 LP로 구입했었는데 속지에 시계, 스위스, 큰 글자로 '그로테스크' 라고 적힌 기억이.. 이후 90년대 중후반에 걸쳐서 전 앨범을 시디로 하나씩 모았죠. 30년간 신보를 안 내고 재결성 후에 아직도 활동하는 것도 특이한데, 그만큼 고정팬들이 많다는거 거겠죠.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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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reDream 95/100
올해의 명반! Apr 2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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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터노스 90/100
간만에 듣는 수작 프로그레시브 젠트 앨범. 개인적으로 프록을 좋아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리프가 살아있고 복잡한 연주보다는 분위기나 리듬이 강조되어 듣는 재미가 배가 되었다. 보컬이 그로울링이었더라면 취향 100점 짜리 앨범이 되었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드는 앨범. Apr 2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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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gerubum 80/100
이름값에 걸맞는 앨범. 특히 유럽 내에서 그들의 인기는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처음부터 끝까지 단단한 구성과 강력한 연주가 여전하다. 하지만 들은 후 이렇다할 임팩트나 싱글지향적 멜로디 부재의 한끝이 아쉽다. May 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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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cthahn 100/100
1990년도에 대체 무슨 일이 있었길래... rust in peace, painkiller, spiritual healing, cowboys from hell까지... 가슴이 웅장해진다. 나머지 앨범들도 손에 꼽을 정도로 좋아하는 앨범이지만 거의 모든 곡이 취향 저격인 앨범은 이것 밖에 없다. May 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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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75/100
Stradivarius 85/100
밀레니엄 시기의 소위 '팝수성' 가득한 사운드로 청자를 타격한다. 특기할만한 것은 그 타격 지점이 RATM도, Limp Bizkit과 Korn, Slipknot도 내딛지 않았던 공간이라는 사실. 7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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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LintZ 90/100
군터 베르노의 부재가 오히려 곡의 diversity가 증가하는 방향으로 귀결되어 조금 변화된 VP를 느낄수있다. 그 와중에 코어는 전혀 흔들리지 않고 너무나 탄탄한 장르의 전형을 보여주는 뛰어난 앨범이다. 이들 특유의 늘어짐이 가끔은 지루하기도 하지만, 이정도 내공에 이정도 앨범을 찍어내는 이들은 결코 없으므로, 이제 당연히 명예의 전당에 입성해야 한다. 7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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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Pnerd 100/100
이 앨범 그냥 시대를 관통했습니다. 2030 고독사가 늘어나고 점점 사람들과의 관계가 멀어져 가는 요즘 시대에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받아야할 위로를 이 앨범이 하나의 동화처럼 들려주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 앨범의 모티브가 된 실화는 현 우리나라의 문제점을 그대로 나타나는 게 더 소름돋습니다. 5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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