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 In
Register
Album Comments
298 album comments
Cover art
Artist     Album
Name    Rating
Insularum
preview  Fanisk preview  Insularum (2013)
level 13 DaveÅkerfeldt   40/100
싸구려 VST 의 사용과 수준낮은 믹싱은 여전하다. 여전히 키보드는 불필요하게 나와있다. 나름 instrumentation 차원에서 킬링파트라고 부각시켰나본데 싸구려를 내세워봐야 좋을거없다. 뒤로 묻어뒀어도 거슬릴 톤인데 전면에 내세웠으니...곡의 내용? 관심도 없지만 상투적이다. 멜로디? 진부하다.   Oct 15, 2017
2 likes
Noontide
preview  Fanisk preview  Noontide (2003)
level 13 DaveÅkerfeldt   40/100
왜 좋은지, 왜 궁극인지 논리적으로 분석하고 그것을 설명 할 수 없다면 그 평가에 객관성이란 존재하지 않는다. 난 안좋게 들었다. 조악한 프로덕션에 싸구려 악기들. 03년이 아니라 83년에 만들어도 이거보단 곡의 구성이나 믹싱차원에서 훨씬 잘 만들수있다.   Oct 15, 2017
2 likes
Die and Become
preview  Fanisk preview  Die and Become (2002)
level 13 DaveÅkerfeldt   40/100
제대로된 분석은 단 한 곡에도 없다. 그와중에 궁극이다 인류역사상 최고다 하는 동네초딩 수준의 "감상문" 은 전혀 설득력이 없고 아무런 가치가 없다. 직접 듣고 판단하라. 실제로는 50점 정도로 여기고 있으나 왜곡된 찬양으로 인해 무너진 균형을 맞추기 위해 40점을 준다.   Oct 15, 2017
2 likes
Koloss
preview  Meshuggah preview  Koloss (2012)
level 13 DaveÅkerfeldt   40/100
아직도 새로운 앨범이 나온다는 것은 수요가 있다는 것인데...똥같은 음악을 만드는 밴드보단 그 똥을 즐기는 사람들이 있다는게 더욱 이해가 가지않는다. 뉴블은 대세인 밴드만 사인해서 남겨먹는줄 알았는데 djent 라는 niche market 하나만큼은 제대로 공략했다.   Aug 7, 2014
1 like
Кровоизлияние
level 13 DaveÅkerfeldt   75/100
가사는 뭔말인지 모르겠지만 러시아어 특유의 느낌이 분위기와 상통한다, 짜임새있는 간지리프들이 다수 포진해있다, 다만 리마스터된 버전을 들어봤는데 믹스에 깊이가 없고 다 앞으로 나와있어서 오래들을수가없다, 간간히 들리는 클리핑은 성의없는 믹싱을 연상시킨다,   Oct 26, 2013
1 like
Pentagram (Relentless)
level 13 DaveÅkerfeldt   80/100
Witchfinder General 과 함께 블랙사바스 추종자 성향을 거침없이 드러내는 펜타그램, 오지의 블랙사바스를 제대로 이어받았다, 레코딩/믹싱 상태는 지금의 기준으로는 엉망이지만 본작 특유의 헤비함을 살리는것에 완벽한 역할을 하고있다,   Oct 26, 2013
1 like
Slumber of Sullen Eyes
level 13 DaveÅkerfeldt   80/100
프로덕션 차원에서는 부적절한 신디소리를 제외하고 딱히 흠잡을곳이 없다, 리프가 쫄깃하긴하지만 인트로나 아웃트로가 엉성한 곡이 여러개있다, 범작이상임은 틀림없고, 커버가 멋있어서 5점 더준다,   Oct 18, 2013
メギツネ
preview  Babymetal preview  メギツネ (2013)  [Single]
level 13 DaveÅkerfeldt   40/100
정말 웃어넘길수있는 앨범,   Oct 9, 2013
1 like
Ijime, Dame, Zettai
preview  Babymetal preview  Ijime, Dame, Zettai (2013)  [Single]
level 13 DaveÅkerfeldt   40/100
논란이되서 들어봤지만 역시나, 이런것에도 수요가 있다는 것이 신기할 따름, 세상은 넓고 기벽 또한 다양하다,   Aug 8, 2013
1 like
Nemesis
preview  Stratovarius preview  Nemesis (2013)
level 13 DaveÅkerfeldt   40/100
이들에게 또한번 기회를 줄 필요가 없었다, 코티펠토도 그다지 좋은 소리를 못내고있고, 곡자체나 연주력도 별로, 안되는 밴드 이름아깝다고 질질끌면 이런 결과물이 나온다,   Aug 8, 2013
Nightmare
preview  Avenged Sevenfold preview  Nightmare (2010)
level 13 DaveÅkerfeldt   40/100
마이크포트노이 데려다가 무슨 병신육갑인지, 메탈의 쓰레기화의 표본, 이들의 음악은 상상력 없이 만들어져 재미도 감동도 없다,   Aug 8, 2013
The Power Within
preview  Dragonforce preview  The Power Within (2012)
level 13 DaveÅkerfeldt   40/100
아무리 그곡이 그곡같다고 까여도 이전 스타일을 고수했어야한다, 이거는 드래곤포스도 아니고 3류 파워메탈밴드 같은 느낌,   Aug 8, 2013
Elysium
preview  Stratovarius preview  Elysium (2011)
level 13 DaveÅkerfeldt   40/100
티모톨키 재적당시부터 진작에 맛이갔다, 그마저 나간 지금은 정말 별볼일없는 밴드, 코티펠토 목소리가 듣고싶을 땐 차라리 그의 솔로 앨범을 듣는다,   Aug 8, 2013
Crack the Skye
preview  Mastodon preview  Crack the Skye (2009)
level 13 DaveÅkerfeldt   90/100
예측불허의 기습적인 리프와 세련된 믹싱이 인상적이다, 메탈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대로 제시한 작품, 흥겨운 그루브감은 덤이다,   May 7, 2013
1 like
Kill
preview  Cannibal Corpse preview  Kill (2006)
level 13 DaveÅkerfeldt   70/100
그냥 그저 그렇다..   Apr 16, 2013
Ride the Lightning
preview  Metallica preview  Ride the Lightning (1984)
level 13 DaveÅkerfeldt   92/100
메탈리카의 최고작, 소위 말하는 쓰래쉬교향곡이라는 특성과 쓰래쉬의 원초적인 느낌이 잘 어우러진 명작, 이후로는 멍청하게 반복적인 졸린음악을 들려주지만, 본작 만큼은 균형잡혀있다   Mar 26, 2012
1 like
The Antichrist
preview  Destruction preview  The Antichrist (2001)
level 13 DaveÅkerfeldt   92/100
자켓부터 내용물까지 실망시키지않는 앨범, 기타톤이 너무 좋고, 80년대말-90년대초 스타일의 쓰래쉬에 21세기의 녹음기술이 합해진것도 좋다, 리마스터링이 잘된 구식쓰래쉬를 듯는듯하다,   Mar 11, 2012
1 like
Crimson Glory
preview  Crimson Glory preview  Crimson Glory (1986)
level 13 DaveÅkerfeldt   50/100
들어도 들어도 귀에 안익는다, 그만큼 귀를 잡아끄는 무언가가 없다, 고음은 적재적소에 위치했을 때 노래를 맛깔스럽게 만들어주는 것이지 시종일관 질러대면 소음일 뿐이다,   Dec 16, 2011
2 likes
I.N.R.I.
preview  Sarcofago preview  I.N.R.I. (1987)
level 13 DaveÅkerfeldt   40/100
점수 = 블랙메탈이라는 장르의 이미지메이킹에대한 공헌도, 음악자체는 그냥 동네 중학생수준,   Dec 5, 2011
1 like
Circle the Wagons
preview  Darkthrone preview  Circle the Wagons (2010)
level 13 DaveÅkerfeldt   84/100
크러스트펑크로 가자!!! 기나긴 여정끝에 새로운 사운드를 확립시켰다, 장르가 바뀌었다고 사악함이 없어진 것은 아니다, 여전히 분노와 증오는 충만하다,   Nov 30, 2011
The Flag of Punishment
level 13 DaveÅkerfeldt   44/100
워낙 극찬을 하는 분들이 많아서 들어봤지만, 역시 이런느낌의 왜류뽕짝메탈은 취향에 안맞는다, 만화영화 주제가로 딱이다, 그나마 4점을 붙이는 이유는 리드기타 때문이다,   Nov 28, 2011
Heritage
preview  Opeth preview  Heritage (2011)
level 13 DaveÅkerfeldt   90/100
두달여간 들어왔지만 이제겨우 코멘트를 쓸 정도다, 아직 더욱 파고들어갈 부분이 많다, 본작을통해 오페쓰는 그들이 1집부터 궁극적으로 추구해오던 모습을향해 본격적으로 나아가고있다,   Nov 28, 2011
Seven Churches
preview  Possessed preview  Seven Churches (1985)
level 13 DaveÅkerfeldt   95/100
원초적인 데스메탈, 중간중간에 삽입된, 대놓고 사타니즘을 표현하려한 리프들이 쫄깃하다, 이 앨범이 발매될 시기에 주를 이루었던 쓰래쉬기타톤이 그립다, 가사또한 시원하게 직설적이다,   Nov 23, 2011
2 likes
Game Over
preview  Nuclear Assault preview  Game Over (1986)
level 13 DaveÅkerfeldt   84/100
빠르고 숨가쁘게 몰아치는 쓰래쉬, 전형적인 쌍팔년도 쓰래쉬에 펑크가 가미되었다, 다른 무엇보다도 비슷한 스타일에 음악을 하고있기 때문에 친근함이든다,   Nov 18, 2011
Killers
preview  Iron Maiden preview  Killers (1981)
level 13 DaveÅkerfeldt   60/100
아무래도 전작과 다를바없다, 가벼운 사운드와 디킨슨의 부재, 이것은 진정한 아이언메이든의 사운드라 볼 수 없다, 곡간의 유기성도 찾아볼 수 없고, 전작에비해 개별곡들도 별로다,   Jul 6, 2011
1 like
N
preview  Norther preview  N (2008)
level 13 DaveÅkerfeldt   44/100
너무 곡들이 쳐진다, 거의 듣지도 않아서 구석에 쳐박아둔지 꽤 되었다, 간간히 들어있는 페트리 스타일의 곡들은 나쁘지않지만, 페트리의 사운드가 아닌 노더는 들을 필요가없다, 별로다   Jul 2, 2011
In Live Concert at the Royal Albert Hall
level 13 DaveÅkerfeldt   84/100
그다지 긴 세월을 살아오지는 않았지만, 일평생 가장 아쉬운 것은 이 공연을 관람하지 못했다는 것이다, Blackwater Park 의 전곡을 연주했다니, 이건 Opeth 그 자체다   Jul 1, 2011
Hunger of Elements
preview  Kataxu preview  Hunger of Elements (2005)
level 13 DaveÅkerfeldt   48/100
본작을 들어온지 어언 4년째, 자주 들은 것은 아니지만 눈에 밟힐 때마다 듣곤했다, 처음에는 NSBM 이라는 독특한 장르에 반했지만, 들어볼수록 전형적인 똥블랙이라는 생각이든다,   Jul 1, 2011
Priest... Live!
preview  Judas Priest preview  Priest... Live! (1987)  [Live]
level 13 DaveÅkerfeldt   80/100
선곡부터 각 파트별 연주까지 거의 완벽한 라이브앨범, 지금들어보면 롭할포드의 목상태가 이렇게 좋았던 시절이 있었구나, 싶을정도로 뛰어난 기량을 선보인 음반,   Jul 1, 2011
Turbo
preview  Judas Priest preview  Turbo (1986)
level 13 DaveÅkerfeldt   50/100
스크리밍포벤전스 부터 페인킬러 사이의 앨범 중 가장 마음에 안드는 앨범, 대중성을 가미한 정도를 넘어서서 디스코장에서나 틀법한 고고음악이 시종일관 흘러나온다, 듣다보면 짜증난다,   Jul 1, 2011
1 2 3 4 5 6 7 8 9 10
list
Order by    Sort
Target      
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Clear Cold Beyond
level 10 LuckyStar   95/100
Personally, I have always liked Sonata Arctica, and the new album is one of the best that the band has released in the last 10 years.   Apr 13, 2024
4 likes
Rust in Peace
preview  Megadeth preview  Rust in Peace (1990)
level 6 gusco75   95/100
MEGADETH 앨범 중 최애 앨범...첫 곡부터 내 심장은 뛰기 시작했다.   Apr 25, 2024
4 likes
Vain Glory Opera
preview  Edguy preview  Vain Glory Opera (1998)
level 6 gusco75   90/100
군제대 후 이 앨범을 듣고 충격을 받았던 기억이 생생...토비아스의 천재성이 드러난 앨범 바이올린을 전공했던 큰 애가 요즘도 가끔 연주하는 "Vain Glory Opera"   Apr 25, 2024
4 likes
The Awakening
preview  Merciless preview  The Awakening (1990)
level 6 Brown   95/100
짧지만 아주 강력하다   Apr 12, 2024
3 likes
Shadow Gallery
level 8 Crimson아이똥   90/100
아름답고 부드럽다. 복잡한 구성의 멜로디가 유려하게 이어져 빗물처럼 시냇물처럼 아름다운 흐름을 이루어내고 있다. 음질과 드럼의 아쉬움을 제외한다면 최고의 앨범이다. 88점.   Apr 13, 2024
3 likes
Ritchie Blackmore's Rainbow
level 13 metalnrock   90/100
블랙모어가 딥퍼플에서 나와서 좋은 것은 rainbow식 음악도 들을 수 있게 되었다는 점이다. 아주 아주 특이한 감성을 갖고 있는 사람이다. 아주 헤비한 락이면서도 부분 부분 포크적인 느낌도 있고 쓰잔함도 갖고 있다. 당대의 3대장하고는 다른 맛을 느낄 수 있다. 1,4,6이 대표곡. 3번은 quatarmass 9번은 yardbirds 커버곡이다. 희한하게 LP의 양면 라벨이 바뀐 것도 있다.   Apr 16, 2024
3 likes
Rainbow - Ritchie Blackmore's Rainbow CD Photo by metalnrock
Rainbow - Ritchie Blackmore's Rainbow Vinyl Photo by metalnrock
Legacy
preview  Shadow Gallery preview  Legacy (2001)
level 8 Crimson아이똥   95/100
내가 바라는 프로그레시브메탈 그 자체. 부드러움, 날뛰는 에너지, 서정성, 테크니컬함 모든것을 갖추었다. 드림씨어터 3집과 함꼐 주관적인 프로그레시브메탈 최고작. 94점.   Apr 16, 2024
3 likes
Long Live Rock 'N' Roll
level 13 metalnrock   100/100
리치가 베이스를 1–3, 6를 연주했다. 그 외의 스튜디오는 밥 데이즐리 연주. 어렸을 때에는 1,5를 굉장히 좋아했었는데 문제는 5를 라센 시기에는 듣질 못했었다. 지금은 오히려 4번 같은 곡이 애청곡이 되었다. 앨범으로 기준으로도 1,2집보다 더 좋아했던 기억이 있다. 8번은 역시나 디오의 또 다른 보컬 맛을 느끼기 좋은 곡. 디오 재적시의 앨범은 영원할 것 같다.   Apr 20, 2024
3 likes
Rainbow - Long Live Rock 'N' Roll CD Photo by metalnrock
No More Color
preview  Coroner preview  No More Color (1989)
level 7 redondo   90/100
3인조 코로너의 전 앨범 특히 2,3,4집을 좋아합니다. 옛날에 3집을 LP로 구입했었는데 속지에 시계, 스위스, 큰 글자로 '그로테스크' 라고 적힌 기억이.. 이후 90년대 중후반에 걸쳐서 전 앨범을 시디로 하나씩 모았죠. 30년간 신보를 안 내고 재결성 후에 아직도 활동하는 것도 특이한데, 그만큼 고정팬들이 많다는거 거겠죠.   Apr 25, 2024
3 likes
Charcoal Grace
level 13 녹터노스   90/100
간만에 듣는 수작 프로그레시브 젠트 앨범. 개인적으로 프록을 좋아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리프가 살아있고 복잡한 연주보다는 분위기나 리듬이 강조되어 듣는 재미가 배가 되었다. 보컬이 그로울링이었더라면 취향 100점 짜리 앨범이 되었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드는 앨범.   Apr 29, 2024
3 likes
Vulgar Display of Power
level 6 gusco75   90/100
전작 "Cowboys from Hell" 에 이은 연타석 홈런...얼터가 판치기 시작하던 때 꿋꿋이 버텨 준...   Apr 30, 2024
3 likes
Heartwork
preview  Carcass preview  Heartwork (1993)
level 6 gusco75   95/100
카르카스 앨범 중 최고 명반이 아닐까!!!   Apr 30, 2024
3 likes
The Empyrean Equation of the long lost Things
level 10 LuckyStar   90/100
very good album by Vanden Plas. These prog metallers know how to make a good album.   May 1, 2024
3 likes
Arise
preview  Sepultura preview  Arise (1991)
level 5 zschokks   95/100
Absolute crushing, heavy as fuck!   5 days ago
3 likes
The Empyrean Equation of the long lost Things
level 9 Iconoclast   90/100
드디어 이들의 약점이었던 절제된 기타솔로가 어느정도 해금되었습니다. 지난 앨범도 만족스러웠는데 역시나 이번에도 실망하지 않게 해주네요.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내가 좋아하는 밴드들도 하나둘씩 늙어가고 멤버들도 세상을 떠나는 걸 보니 매우 슬프네요. 반덴플라스는 계속 음악활동 왕성히 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21 hours ago
3 likes
Tokyo Tapes
preview  Scorpions preview  Tokyo Tapes (1978)  [Live]
level 13 metalnrock   100/100
100점을 준 이유는 스콜피온스 전체 경력에서 70년대를 절대 빼지 말아야 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이고 혹여나 스튜디오 앨범까지 모을 사람이 아니고 그래도 난 80년대가 좋아 라는 사람들에게 베스트 앨범으로 꼭 사라고 하고 싶은 앨범이다. 한 때 이 앨범 참 구하기 어려웠는데 이제는 리마스터도 나왔기에 구하기 어렵지 않다. rudolf는 2-1인트로, 2-5 세컨 솔로.   Apr 9, 2024
2 likes
Scorpions - Tokyo Tapes Vinyl Photo by metalnrock
Distant Satellites
preview  Anathema preview  Distant Satellites (2014)
level 3 HIPnerd   85/100
오늘 하루 지쳤거나 우울한 분들께 보내는 아름다운 멜로디인 것 같습니다. 길을 잃고 헤매는 자들을 위해 어두운 밤 하늘에서 별빛을 비추는 느낌을 받은 것 같습니다만 아쉬운 건 트랙이 진행될수록 점점 앨범의 느낌이나 분위기 또한 늘어져 길 잃고 헤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그래도 전작이 너무 강해서 그렇지 이 앨범도 좋습니다.   Apr 9, 2024
2 likes
Nemesis
preview  Stratovarius preview  Nemesis (2013)
level 3 HIPnerd   90/100
작년에 stratovarius 탐구해봤었는데요. 과거에도 명반이 차고 넘쳤습니다만 개인적으로는 이 앨범이 최고입니다. 마치 어벤져스 엔드게임에서 타노스를 무찌르기 위해 어벤져스들이 한 자리에 모인 것처럼 강렬한 인상을 받게 해주었으니까요.   Apr 9, 2024
2 likes
Deadwing
preview  Porcupine Tree preview  Deadwing (2005)
level 3 HIPnerd   95/100
쓸쓸하고도 외롭지만 그만큼 아름다우면서도 강렬한 명반. 도대체 어떤 유령을 만나서 이야기를 나눴길래 이런 명반이 나오는 걸까요?   Apr 10, 2024
2 likes
Metropolis Pt. 2: Scenes from a Memory
level 2 jun163516   100/100
이 앨범은 한 편의 영화입니다 음반을 재생하는 순간 당신은 꿈의 극장의 관객으로 초대됩니다 8개의 장면들을 지나 Finally Free에서 현실로 돌아올때의 카타르시스는 그 어떤 음악에서도 느껴보지 못한 강렬함을 선사해줍니다 이 앨범의 단점은 중반부에 좀 쳐진다는 것 그리고 가사집을 보면서 들어야한다는 것입니다 반드시 가사를 꼭 보면서 들으시길바랍니다.   Apr 10, 2024
2 likes
Info / Statistics
Artists : 46,251
Reviews : 10,042
Albums : 165,913
Lyrics : 217,1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