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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lkiA 75/100
단 맛이 많이 나서 금방 익숙해지긴 하는데 너무 단 것 같기도 하다. 그래서인지 처음에 확 와닿지만 오래 남을 것 같진 않다. Dec 27, 2023
MelkiA 80/100
편안하게 듣기 좋은 브루탈~ Dec 1, 2023
MelkiA 75/100
충분히 노익장 밴드라고 불러도 이상하지 않은 앙그라이기에 앨범이 이렇게 꾸준히 나와주는 것에 의의를 둡니다. Nov 8,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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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lkiA 60/100
17년에 나온 앨범은 특유의 감성으로 질리지 않고 지금까지 잘 듣고 있기에 엄청 기대했는데 이번 작품은 엄청 흔해졌다 Sep 16,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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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lkiA 85/100
숨은 명작이다 블랙 장르에 지루해지던 참에 발길을 잡아끄는 앨범 Sep 3, 2023
MelkiA 100/100
군말 필요없이 이 밴드 최애앨범이자 파워메탈 장르 안에서도 수위에 든다고 여겨짐! 90년대까지의 다른 앨범들이 은근히 비슷비슷한 느낌인데 이 앨범은 뭔가 독보적인 느낌이 있다. Jan 21,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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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lkiA 95/100
똑같은 느낌 100개 밴드보다 톡 튀는 밴드 하나가 낫다고 생각한다 전작 나오기 전까지는 그냥저냥 들리지도 않다가 전작 요괴앨범부터 이 쪽 장르 최애밴드로 자리매김함 Sep 30,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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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lkiA 55/100
이 앨범이 나온 시기보다 예전 앨범들도 지금 기준으로 다시 평가할 수 있고 이 앨범이 비록 나올 때 혁신적이어도 지금 들었을 때 아니면 아닌 것이다. 반대로 보면 예전에 좋게 평가 받은 음반이 현재에 와서도 좋은 평가를 받는 앨범도 있다. 마지막으로 음악은 어떤 상징성을 따르거나 의미에 치중하고 완장을 차는게 아니라 귀로 듣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Aug 15,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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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lkiA 90/100
하트워크 앨범이 이 앨범의 경량화 버젼이라고 봐도 될 것 같다. 하트워크 앨범이 리프와 솔로를 더 전면에 배치함으로 큰 포인트를 잡으면서 속도감을 부각시켰다면 이 앨범은 그에 비해 속도감을 중시하기 보단 꼼꼼하게 요점을 딱딱 찌르면서 가는 느낌이다. Jul 3,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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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lkiA 40/100
포스트메탈 좋아하는 사람으로써 그래도 앨범 들으면 끝까지는 듣는데도 이 앨범은 두 번 시도 끝에 중간에서 포기했습니다. Mar 7, 2021
MelkiA 50/100
이쯤되면 평점파트를 국내 국외 따로 나누어야 되는 게 아닌가싶은 생각이 드네요. Jan 31,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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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lkiA 40/100
옴니움 게더룸이 이게 멜데스냐고 대차게 까일 때 이 밴드가 까이는 건 거의 본 적이 없는데 왜 제가 들으면 얘내가 더 심한 거 같을까요? Nov 22,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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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lkiA 50/100
확실히 지금 한국에서는 코어장르가 필요 이상으로 어필이 잘 되는 부분이 있다. 이 장르 자체가 많이 비판받는 부분인 그저 뛰노는 분위기 조성이나 급격히 질리는 음악성 부분은 크게 다를 바 없는 듯하다. Nov 17,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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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lkiA 40/100
라이브 영상을 몇번 본 적이 있는데 보컬기량이 심히 부족한 것 같습니다. 앨범사운드도 전작에 비해 발전은 보이지 않습니다. 첫EP에서부터 서서히 하락만 하네요. May 15,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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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lkiA 100/100
드라이브하면서 자주 듣습니다. 강원도 다닐때 이 앨범만한게 없더군요. Dec 10,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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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lkiA 80/100
여태 나온 앨범중에 제일 멋지다. 사운드뿐만 아니라 시각까지 사로잡아버린다. 더 많은 파워메탈 밴드들이 이런 가벼운 방향으로 고개를 돌려보는 건 어떨까? Nov 12,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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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lkiA 70/100
전작에 비해 눈에 띄게 정갈해진 음악으로 돌아왔다. 반대로 눈에 띄게 그들만의 개성은 줄었다. Sep 13,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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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lkiA 80/100
귀에 쉽게 박히는 사운드. 이 앨범도 중반 이후앨범에서부터 크게 드러난 블랙메탈에서의 탈피를 그대로 따르고 있다.
개인적으로 크필의 고딕메탈쪽으로의 선회는 긍정적이었다고 생각한다. 미디안 앨범 이전부터도 고딕의 색채가
많이 보였기 때문에 이 앨범 또한 큰 위화감은 없었다. Jun 22,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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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lkiA 85/100
확실히 첫인상보다는 훨씬 더 괜찮은 앨범이라고 말할 수 있는 정도로 들어보았다. 이 앨범의 사운드에 대한 가벼움에
대한 우려는 사실 요새 멜로딕 데스에서는 전체적으로 볼 수 있는 현상이기 때문에 장르적 특성이라 용납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오히려 손이 가고 또 가게할 수 있는 흡입력을 부여했다는게 이들의 능력이라고 볼 수 있지 않을까? Jun 12,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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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lkiA 80/100
멜로딕 데스 특유의 훅은 없앤 대신 비교적 드럼파트를 촘촘하게 짜고 거기에 심포닉 사운드를 배치한
이 장르의 특성에 한치도 벗어나지 않은 앨범이다. 참신한 시도보다는 안정적인 작곡으로 승부했지만서도
개인적으로 전작에서 보여준 컨셉느낌의 사운드보다 심포닉 사운드와 메탈릭 사운드의 균형을 맞추려 했다는 건
괜찮다고 생각한다. Jun 12,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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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lkiA 100/100
4대 그런지 펄잼,너바나, 엘리스인체인스,사운드가든 앨범중 가장 최고라고 생각하는 앨범.
아직까지 내 기준으로 이 앨범을 넘는 그런지 앨범은 없다. Apr 2,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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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lkiA 80/100
긴 시간동안 방향만 바꾸다가 이제서야 알맞은 항로로 직진하기 시작했다. Jan 28,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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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gusco75 95/100
MEGADETH 앨범 중 최애 앨범...첫 곡부터 내 심장은 뛰기 시작했다.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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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90/100
군제대 후 이 앨범을 듣고 충격을 받았던 기억이 생생...토비아스의 천재성이 드러난 앨범 바이올린을 전공했던 큰 애가 요즘도 가끔 연주하는 "Vain Glory Opera"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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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90/100
전작 "Cowboys from Hell" 에 이은 연타석 홈런...얼터가 판치기 시작하던 때 꿋꿋이 버텨 준... Apr 3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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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ckyStar 90/100
very good album by Vanden Plas. These prog metallers know how to make a good album. May 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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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grulesxxx 95/100
DT와 더불어 가장 활발한 활동을 하는 스틸 얼라이브 프록메탈 밴드로 영국의 대표밴드 스래쉬홀드와 더불어 독일을 대표하는 프록메탈밴드로 아주 훌륭한 연주력과 작곡력이 이번 앨범에도 퍼포먼스에 광을 내고 있다 May 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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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onoclast 90/100
드디어 이들의 약점이었던 절제된 기타솔로가 어느정도 해금되었습니다. 지난 앨범도 만족스러웠는데 역시나 이번에도 실망하지 않게 해주네요.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내가 좋아하는 밴드들도 하나둘씩 늙어가고 멤버들도 세상을 떠나는 걸 보니 매우 슬프네요. 반덴플라스는 계속 음악활동 왕성히 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7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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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imson아이똥 95/100
내가 바라는 프로그레시브메탈 그 자체. 부드러움, 날뛰는 에너지, 서정성, 테크니컬함 모든것을 갖추었다. 드림씨어터 3집과 함꼐 주관적인 프로그레시브메탈 최고작. 94점. Apr 1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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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100/100
redondo 90/100
3인조 코로너의 전 앨범 특히 2,3,4집을 좋아합니다. 옛날에 3집을 LP로 구입했었는데 속지에 시계, 스위스, 큰 글자로 '그로테스크' 라고 적힌 기억이.. 이후 90년대 중후반에 걸쳐서 전 앨범을 시디로 하나씩 모았죠. 30년간 신보를 안 내고 재결성 후에 아직도 활동하는 것도 특이한데, 그만큼 고정팬들이 많다는거 거겠죠.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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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reDream 95/100
올해의 명반! Apr 2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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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터노스 90/100
간만에 듣는 수작 프로그레시브 젠트 앨범. 개인적으로 프록을 좋아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리프가 살아있고 복잡한 연주보다는 분위기나 리듬이 강조되어 듣는 재미가 배가 되었다. 보컬이 그로울링이었더라면 취향 100점 짜리 앨범이 되었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드는 앨범. Apr 2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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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gerubum 80/100
이름값에 걸맞는 앨범. 특히 유럽 내에서 그들의 인기는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처음부터 끝까지 단단한 구성과 강력한 연주가 여전하다. 하지만 들은 후 이렇다할 임팩트나 싱글지향적 멜로디 부재의 한끝이 아쉽다. May 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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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cthahn 100/100
1990년도에 대체 무슨 일이 있었길래... rust in peace, painkiller, spiritual healing, cowboys from hell까지... 가슴이 웅장해진다. 나머지 앨범들도 손에 꼽을 정도로 좋아하는 앨범이지만 거의 모든 곡이 취향 저격인 앨범은 이것 밖에 없다. May 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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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75/100
Stradivarius 85/100
밀레니엄 시기의 소위 '팝수성' 가득한 사운드로 청자를 타격한다. 특기할만한 것은 그 타격 지점이 RATM도, Limp Bizkit과 Korn, Slipknot도 내딛지 않았던 공간이라는 사실. 6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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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LintZ 90/100
군터 베르노의 부재가 오히려 곡의 diversity가 증가하는 방향으로 귀결되어 조금 변화된 VP를 느낄수있다. 그 와중에 코어는 전혀 흔들리지 않고 너무나 탄탄한 장르의 전형을 보여주는 뛰어난 앨범이다. 이들 특유의 늘어짐이 가끔은 지루하기도 하지만, 이정도 내공에 이정도 앨범을 찍어내는 이들은 결코 없으므로, 이제 당연히 명예의 전당에 입성해야 한다. 6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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