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rtist | |
|---|---|
| Album | Neo Metalnesque (2005) |
| Type | Album (Studio full-length) |
| Genres | Melodic Death Metal |
Neo Metalnesque Comments
(10)
Mar 9, 2023
당시 밴드의 상황만큼이나 매우 혼란스러운 결과물이었지만 그 애매모호함이 오히려 더 매력적으로 다가온 더 크레센츠의 1집이다. 8번 트랙 Believe in Death로 이 앨범을 알게되었는데 다른 트랙들을 들을수록 참 신기한 앨범인 것 같다. 듣는동안 전체적인 느낌이 덴마크의 멜로딕 블랙/데스메탈 밴드 Illnath가 떠올랐다.
Nov 20, 2022
개인적으로는 Sigh와 비슷한 느낌을 받음. 따라서 멜로딕데스보다는 심포닉블랙에 가까운 듯. 매우 좋은 음악을 들려주지만, 기타는 째지는 소리가 나고 보컬은 따로 노는 등 레코딩/믹싱 상태가 안좋은 것이 큰 결점.
Sep 7, 2022
ㅈㄴ 거칠고 시원한 사운드에 1차로 충격을 먹었고 이와중에 가사가 한국어라는 것에 2차 충격을 받았다. 국내에서는 찾아보기 힘든 작정하고 빡세게 지르는 훌륭한 멜데스 앨범.
Oct 15, 2018
밴드의 보컬/프론트맨 HIM상범씨에게 의정부역에서 중고거래로 산 닥트랭의 대미지던 앨범을 아직도 가지고있다. 그는 그 당시 알아주는 HIM의 골수빠였고 그래서 난 그가 고딕팝을 할 줄알았는데 이런 앨범이 나와서 굉장히 이외였다
Oct 15, 2018
정말 어렵게 구한 음반이다. 10년전즈음 3번트랙 The Priest를 듣고 깜짝 놀라고 한국밴드라는 사실에 두번놀라고
밴드 멤버들이 20대 초반이라는거에 세번놀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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