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vourment 신보 5집을 전체적으로 감상한 결과 & Babymetal 신보 3집 발매일 결정[2019/10월예정]
전작 4집과 이번 5집을 비교하면 뭔일이 있었나?싶을정도로 사운드가 180 바뀐 것 같군요
장르는 그다지 차이가 없기는 합니다만
마치 이번 신보 5집에 모든 사활을 전부다 걸었다는 것처럼 처절한 발악의 표시가 나오는 듯 하군요
앨범자켓은 흡사 베헤모스[신성모독컨셉]를/을 연상케하는 자켓 디자인
전작 1집의 큐트함
전작 2집의 메탈?틱한 사운드
이번 신보 3집은 멤버들의 교체와 사운드적으로는 변함없는 사운드로 직행
결과는?
랄까
앨범자켓은 2가지 버전이 있는데 사진속의 앨범자켓은 일본판 에디션이더군요
글로발 버전은 뭔가 라이브틱한 자켓입니다만
오히려 일본판 에디션이 더 멋져 보이네요
아무래도 일본판 에디션을 구입해야할 듯
장르는 그다지 차이가 없기는 합니다만
마치 이번 신보 5집에 모든 사활을 전부다 걸었다는 것처럼 처절한 발악의 표시가 나오는 듯 하군요
앨범자켓은 흡사 베헤모스[신성모독컨셉]를/을 연상케하는 자켓 디자인
전작 1집의 큐트함
전작 2집의 메탈?틱한 사운드
이번 신보 3집은 멤버들의 교체와 사운드적으로는 변함없는 사운드로 직행
결과는?
랄까
앨범자켓은 2가지 버전이 있는데 사진속의 앨범자켓은 일본판 에디션이더군요
글로발 버전은 뭔가 라이브틱한 자켓입니다만
오히려 일본판 에디션이 더 멋져 보이네요
아무래도 일본판 에디션을 구입해야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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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비 메탈도 불매해야 하는건지... | ||
불매운동은 자기스스로 하는거지 남이 한다고 해서 따라하는 것은 아님 애초에 일본음악 자체를 안 좋아하시면 그냥 댓글을 달지 마시고 무시하시고 가시면 됩니다 아침부터[베이비 메탈도 불매해야 하는건지...]이런식의 댓글을 보니 기분이 좋지는 않군요 참고로 이러한 댓글이 나와서 적습니다만 여기도 행여나 그러한 움직임이 있을지 모르겠는데 어디까지나 정치는 정치 문화는 문화 즉 음악이라는 장르자체에 정치를 엮어서 논란을 일으키는 분들이 없기를 바랍니다 | |||
얼마전에 메킹 회원분님께 Anthem을 추천 받고 좋아서 음원 구입해서 듣고 있는데 한편으로 좀 불편하더군요 어디까지가 불매운동인지 전 잘 모르겠어서요~일본 공연보러 가시는 분들도 아마 많이 고민되시겠지요~얼마전 개인적으로 좋아하던 에반게리온의 작가가 막말하면서 더 혼란스럽더군요 그래서 이런 글을 쓴겁니다. 댓글이 불편하셨다면 죄송합니다. 아직까지도 어디까지가 불매운동인지 헷갈리긴 합니다. | |||
요새 DHC에 이어서 에반게리온 작가인 사다모토 요시유키의 발언으로 인하여 지금 분위기가 이렇게 된 것은 이해합니다만 이미 일본에서는 일부 연예인들과 성우들도 혐한을 하는 분들이 많아서 그런지 에반게리온 작가의 발언자체가 새삼 놀랍지도 않더군요 현재 일본은 극우단체인 자민당의 독제체재로 인하여 거의 정치계를 점령중이라서 현재 이 자민당의 세력을 약소화시키는 당이 있어도 크게 영향력을 끼치지 못함 일본내에서 한국을 화이트 리스트에서 제외시킨다고 했을당시 일본국민찬성표가 거의 압도적이었는데 이것은 자민당의 자국민 세뇌의 결과도 있고 이미 의도대로 진행중이었다는 것이 되겠죠[그 와중에 아마도 우익이나 극우단체들의 행동도 포함이 될 듯] 지금 현재 일본에서 일부 시민들이 아베 반대를 외치는 것도 어떻게 보면 용감하다고 볼 수가 있는데 원래대로라면 일본도 중국처럼 아베반대를 외치는 자국민 시민들을 죄다 잡아갑니다 무튼 아침부터 저나 님이나 서로 불쾌할수도 있는데 저도 아침부터 안 좋은 댓글이 보여서 그런거지 님한테 악감정이 없다는 것을 알아주셨으면 합니다 끝으로 모든 일본 시민중 극히 일부는 정상인 시민들도 있다라는 것을 알아주셨으면 합니다만 물론 이래놓고 나중에 가서 통수치면 그건 그거대로 할말이 없을 듯 원래 일본이라는 나라자체가 겉으로는 좋게 속내용물은 쓰레기 취급하는 그러한 특징이 있다보니 일본이라는 나라자체를 애당초 믿지 않을려고 하는 것 같네요 | |||
디뽈먼트 넘나 좋네요~ | ||
이번 신보는 미세하게나마 Power Violence가 조미료로 첨가가 되있는 것 같더군요 시작부터 끝날때까지 온갖 정신을 못차림 | |||
불매운동 저도 요즘 하고있는데 여행,일본맥주,일본옷,전자제품은 불매하고 있는데 좀 혼란스럽긴 합니다 일본밴드는 좋아하는 밴드들이 꽤 많이 있기때문이지요 디르앙그레이랑 엔비를 정말 좋아하거든요 그래서 불매운동은 하되 예술은 따로 생각할려고 합니다 | ||
한일 양국간의 정치적 문제는 한일 양국간의 정치적인 선에서 해결하는게 맞습니다 괜히 민간인들한테까지 선동질이나 세뇌시키는 것은 누가봐도 이건 아니죠 사랑에 국경이 없듯이 문화에도 국경은 없습니다 그냥 편안히 즐기는게 정답입니다 일본 맥주는 값이싸고 맛이 좋아서 먹는거지 세계 맥주를 본다면 일본 맥주는 순위권에도 못 들어감 맥주라면 독일산이 거의 최강이거든요 물론 네덜란드산도 좋기는 합니다만 | |||
불매운동 예기가 나왔으니 전 그냥 한국 내한하러 오는 적은 밴드들이 이 불매운동때문에 못오는 파장이 안이러 나길 바랍니다.(제2의 가르네리우스가 안이러나나길...) 예술은 예술일뿐 몇년전 러시아 무용수가 미국입국이 거절되는 상황이 떠오르네요. | ||
가르네리우스는 좀 다른 상황인것 같네요~분명 보컬이 잘못한거죠. | |||
가르네리우스 상당히 오랫만에 들어보는 밴드군요 | |||
Devourment 올려주신 곡들 대박 좋네요 지난번 내한 공연때의 추억이 또 떠오르네요 | ||
사운드자체가 상당히 육중함 듣다보면[이들이 드디어 각성했구나]라는 것을 한 번에 알 수가 있더군요 물론 다음 차기작에도 이러한 사운드가 계속 이어지면 좋을 것 같더군요 워낙에 모든 밴드들이 차기작 앨범을 제작할때 변수가 상당히 많아서 섣부른 판단이 불가능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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