짤막한 DMOT 단독공연 후기.

세상에 있는 모든 편견을 안드로메다로 날려버린 멋진 공연이었습니다.

공연 시작하자마자 제일 앞줄 정중앙으로 가서 DMOT카페 분들과 신나게 놀았습니다.

글 읽어보니 버줌님과 메피스토님이 제 왼쪽에 계셨던 것 같은데

전 AMF2009티셔츠 입고 머리 짧은 사내놈이었습니다.

아...같이 간 파멸님 챙겨드리지 못해 죄송합니다...

워낙 정신이 없다보니...

암튼 상당히 멋진 공연이었습니다.

	Zyklus 2010-02-28 13:00
	mad butcher 님 어제 만나뵙게되서 반가웠습니다.덕분에 좋은공연도 보게되고ㅎㅎ 저는 어제 네번째줄 쯤에서 미친듯이 머리흔들다가 넋이 나가는줄 ㅋㅋ 공연 끝나고 인사드렸어야 되는데 찾아보니 안보이시더라구요.ㅎㅎ 그래서 전화라도 드렸지요..암튼 정말 멋진 공연. 잘 봤습니다.

	Burzum 2010-02-28 13:46
	헛 전 AMF2010티 입고 갔습니다...09티 입으신분 한분밖에 없으셨는데 가운데에 있으신분이 맞으시군요 ㅎㅎ.... 잘생기셨던데 ㅋㅋㅋㅋ 그리고 파멸님은 혹시 안경끼신분?;;; 메킹회원들은 왠지 느낌이 오는군요....ㅋㅋㅋ

mad butcher

그동안 죄송했습니다. 다들 건강하세요 [12]

2013-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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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싸우고 그러세요 [2]

2013-08-03

3706

2013-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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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범기 외 기타등등의 문제에 관련 건의.

2013-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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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안 잠수타다가 간만에 오래 있었는데...죄송하게 됐습니다. [1]

2013-06-19

3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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