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리뷰를 전부 삭제해 버렸습니다. + 잡담....
마음도 복잡하고 해서 그냥 깨끗하게 비워버렸습니다.
군대가기에는 몇개월 남긴 했지만,
그래도 생각만 하면 안아프던 머리가 아파오네요.
하지만 리뷰를 지우면서,
이제는 모든 분노와 증오에게 이별을 고합니다.
좋은게 좋은 거 아니겠습니까?..~
오늘도 즐거운 하루 보내시길..~
* 추신 : 가기전에 1년 전에 예고 했던 이벤트를 펼쳐볼까 합니다.
(지금은 아니지만..)
먼지만큼이라도 기대를 해주셨으면 해요.
군대가기에는 몇개월 남긴 했지만,
그래도 생각만 하면 안아프던 머리가 아파오네요.
하지만 리뷰를 지우면서,
이제는 모든 분노와 증오에게 이별을 고합니다.
좋은게 좋은 거 아니겠습니까?..~
오늘도 즐거운 하루 보내시길..~
* 추신 : 가기전에 1년 전에 예고 했던 이벤트를 펼쳐볼까 합니다.
(지금은 아니지만..)
먼지만큼이라도 기대를 해주셨으면 해요.
루시엘 2006-02-07 00:00 | ||
헛~ 어떤 이벤트를 펼치시는지요^^? | ||
Eagles 2006-02-07 00:38 | ||
요새 좀 심란하신가 보네요.. 이벤투는 1096번 게시물에 있군요. | ||
Hansen is God 2006-02-07 18:03 | ||
아쉽군요 더이상 님의 '구입안한음반' 못보다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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