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관련 공부에 대해 관심이 있는 분들이 많으신것 같네요 반가워요.
그냥 잡담식으로 글올렸지만... 음악을 정말들 좋아하시나봐요 여러분들 듣는것을 떠나서 직접 공부도 하고 밴드도 하시고 이런 음악인들분이 많으신가보네요.
하지만 감정 높여서 싸우지들은 마시고 ㅎㅎ
저도 음악을 너무 좋아하다 보니까 악기나 작곡공부까지 하게 되네요.
연습용 기타가 있었지만 지금은 없고 새로운걸 갖고싶지만, 워낙에 비싸고 아시다시피 메탈에 적합한 기타는 고가의 픽업이 달려있어서...
음악을 좋아해서 시작하게 되서 저도 좋아하는 기타리스트들의 기타를 갖고싶지만 어지간히 비쌉니까 ㅋㅋ
그래서 몇달전에 톤포트의 kb37 사서 화성학 공부도 하면서 건반눌러서 코드를 이해하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건반을 직접 눌러서 들으면서 공부를 하니까 정말 좋은것 같네요.
저는뭐 아이디어가 떠오르면 그것을 실제로 같은 소리로 내게 하는건 일일히 쳐봐서 찾아내는식으로 한다면 시간이 오래걸려도 할수는 있지만 그 짧은 아이디어를 연결하거나 뒤에 이어지는 자연스러운 곡의 진행을 위해서 화성학 공부를 꼭 해야겠다라고 생각이 들더군요.
화성학 강좌를 보면서 느끼는건데 화성학은 정말 대단하고 신기한것 같습니다!
어보이드 노트나 코드진행등등 이런걸 보면 정말 이렇게 논리정연하게 파헤친 음악가들이 정말 대단한거 같네요 그 말로 설명하기 힘든 우리의 귀로 들리는 형태가 없는 음악을 이렇게 과학적으로 분석하고 어색한 조합을 가려내고 명칭을 붙이다니...
예술은 놀랍고도 신기하구나!라고 소리치고 싶네요...
반갑습니다 여러분! 여기에 작곡연구소 차리고 싶네요 같이 토론도 하고 정보도 주고받고 이러면 우리들의 창작능력이 더좋아지지 않을까요 하하핫!
하지만 감정 높여서 싸우지들은 마시고 ㅎㅎ
저도 음악을 너무 좋아하다 보니까 악기나 작곡공부까지 하게 되네요.
연습용 기타가 있었지만 지금은 없고 새로운걸 갖고싶지만, 워낙에 비싸고 아시다시피 메탈에 적합한 기타는 고가의 픽업이 달려있어서...
음악을 좋아해서 시작하게 되서 저도 좋아하는 기타리스트들의 기타를 갖고싶지만 어지간히 비쌉니까 ㅋㅋ
그래서 몇달전에 톤포트의 kb37 사서 화성학 공부도 하면서 건반눌러서 코드를 이해하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건반을 직접 눌러서 들으면서 공부를 하니까 정말 좋은것 같네요.
저는뭐 아이디어가 떠오르면 그것을 실제로 같은 소리로 내게 하는건 일일히 쳐봐서 찾아내는식으로 한다면 시간이 오래걸려도 할수는 있지만 그 짧은 아이디어를 연결하거나 뒤에 이어지는 자연스러운 곡의 진행을 위해서 화성학 공부를 꼭 해야겠다라고 생각이 들더군요.
화성학 강좌를 보면서 느끼는건데 화성학은 정말 대단하고 신기한것 같습니다!
어보이드 노트나 코드진행등등 이런걸 보면 정말 이렇게 논리정연하게 파헤친 음악가들이 정말 대단한거 같네요 그 말로 설명하기 힘든 우리의 귀로 들리는 형태가 없는 음악을 이렇게 과학적으로 분석하고 어색한 조합을 가려내고 명칭을 붙이다니...
예술은 놀랍고도 신기하구나!라고 소리치고 싶네요...
반갑습니다 여러분! 여기에 작곡연구소 차리고 싶네요 같이 토론도 하고 정보도 주고받고 이러면 우리들의 창작능력이 더좋아지지 않을까요 하하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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