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림] Lacrimosa - Kelch Der Liebe (Chalice of love)
최곱니다...
요즘 제가 좋아하는 여성을 포기 한 덕분에 혼자서 괴로워 하고 있는 중에...
좋은 친구 하나 만난 느낌입니다.
이 곡은 우울 함의 극치를 달리는 곡입니다.
밝게 들리신 다면 인생.. 정말 밝게 사신 분입니다.
물론 그냥 밝게 들리실지도 모르겠지만 잘 생각해 보고
영문 가사를 보면 결코 이 곡은 밝은 곡이 아닙니다
하염없이 달려대는 베이스 음도 상당히 귀에 잘 들어 오는 군요.
괴로워하는 듯한 틸로의 보컬이 마치 저의 심정을 잘 들어내 주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저 이 곡이 이 앨범의 최고라고 밖에는 말못하겠습니다...
혹시 들어보시길 원하시는 분이 계실 까봐 링크 걸어 둡니다.
[추신] 제 지금 심정을 한마디로 표현 하자면..
I wanted to cry but the tears wouldn't come
(울고 싶었으나 눈물이 나오지 않는다).
전 지금 너무 암울 합니다. 누가 저를 도와 주세요.
요즘 제가 좋아하는 여성을 포기 한 덕분에 혼자서 괴로워 하고 있는 중에...
좋은 친구 하나 만난 느낌입니다.
이 곡은 우울 함의 극치를 달리는 곡입니다.
밝게 들리신 다면 인생.. 정말 밝게 사신 분입니다.
물론 그냥 밝게 들리실지도 모르겠지만 잘 생각해 보고
영문 가사를 보면 결코 이 곡은 밝은 곡이 아닙니다
하염없이 달려대는 베이스 음도 상당히 귀에 잘 들어 오는 군요.
괴로워하는 듯한 틸로의 보컬이 마치 저의 심정을 잘 들어내 주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저 이 곡이 이 앨범의 최고라고 밖에는 말못하겠습니다...
혹시 들어보시길 원하시는 분이 계실 까봐 링크 걸어 둡니다.
[추신] 제 지금 심정을 한마디로 표현 하자면..
I wanted to cry but the tears wouldn't come
(울고 싶었으나 눈물이 나오지 않는다).
전 지금 너무 암울 합니다. 누가 저를 도와 주세요.
Charisma 2005-05-29 22:56 | ||
신보의 2번째 트랙이로군요...
위로는... 저보다 나이가 많으시니 잘 극복하고 넘기리라 믿습니다... ^......^ | ||
ElectricGypsy 2005-05-30 11:08 | ||
Lacrimosa...이름만 들어봤을뿐 라이드님 덕분에 접해보네요....
가사가 없어서 그냥 들어봤습니다....
육중함이 꽤 돋보이나
개인적 측면에서 이런 음성의 보컬은 별로 선호하질 않아서...
흠...한번들어보고 혼자 나불데는거 아닌지;;;;
아무튼 잘들었습니다~ | ||
Eagles 2005-05-30 18:57 | ||
괜찮네요. 특유의 칭얼대는 듯한 기타 소리도 듣기 좋습니다.
fassade 앨범에서 상당한 실망을 한 뒤로, 앨범구입이 망설여지네요. -_-;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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