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 In
Register
Free Board
Name :  level 19 앤더스
Date :  2023-04-08 16:14
Hits :  1246

서태지 Take 4 VS Take 5

서태지 솔로 1집에서 take 시리즈는 정말 좋습니다.

그중에서 take 4 와 take 5만 놓고 보신다면 어느쪽이십니까?

저는 단연 take 5 갑니다.

서태지가 스매싱펌킨스의 영향도 많이 받은 걸로 보이는데요.

아기자기 기타리프와 이쁜 멜로디, 코러스가 일품입니다.

https://youtu.be/cJLVtX9Byy0
Share on Facebook
Share on Twitter
Post   list
level 5 nnnn4u     2023-04-08 18:08
take4는 왠지 예전에 즉흥적으로 만들어놨다 다듬어서 나온.음악인느낌이 들어요. ..take5 는 언제들어도 기분이 좋죠.
저는 40/60 으로 가보겠습니다.^^
level 19 앤더스     2023-04-08 18:36
Take 5 초반부터 미치죠. 저는 20대80 갑니다. ㅎㅎ
level 8 버진아씨     2023-04-08 23:35
저는 테이크1에 한 표요
level 19 앤더스     2023-04-09 09:45
take1 도 명곡으로 많이들 뽑더군요.
level 12 am55t     2023-04-09 10:24
저는 Take Six 가 좋더라구요
level 19 앤더스     2023-04-09 10:29
각 곡마다 개성이 있습니다. take 시리즈. 골라듣는 재미!!
level 19 서태지     2023-04-09 11:02
전 Take 5요! 앨범 첨 들었을 때, 테잌 파이브가 먼저 귀에 꽂혔었습니다 ㅎ
level 19 앤더스     2023-04-09 11:25
take5 가 대중적인 멜로디 라인이 죽여줍니다. 라이브에서도 분위기 업하는데 최고인것 같습니다.
level 11 LIke Syu     2023-04-09 20:28
가장 좋아하는 곡은 테이크2.... 둘 중 하나 고르라면 대중적인 테이크5요!
level 19 앤더스     2023-04-09 20:41
멋지십니다~ 테이크 2 도 좋고 5 는 최고죠~
level 11 폴보스타프     2023-04-11 15:04
Take5 요 ㅎㅎㅎㅎ 스매싱 펌킨스 Today 많이 생각나긴 하더라구요
level 19 앤더스     2023-04-11 15:28
같은 부류의 곡이라 생각합니다. 봄에 들으면 더욱 와닿습니다. ㅎㅎ
NumberTitleNameDateHits
27564W.A.S.P. - The Crimson Idol (1992) 에서 최애곡 뽑아봅시다. [10]  level 19 앤더스2023-07-011068
27547주다스프리스트 Living After Midnight VS Heading Out To The Highway [6]  level 19 앤더스2023-06-261014
27540멜로디가 아니면 죽음을.. 시리즈 No. 1 FREEDOM CALL - Warriors Of Light (1999) [10]  level 19 앤더스2023-06-241040
27537음반 구매 시리즈 No. 5 (해피락) [6]  level 19 앤더스2023-06-231066
27536음반 구매 시리즈 No. 4 (팀제임스뮤직) [6]  level 19 앤더스2023-06-231361
27527잉베이 맘스틴 입문 앨범이 이거면 게임셋이죠. [14]  level 19 앤더스2023-06-211325
27525음반 구매 시리즈 No. 3 (폴린엔젤스 프로덕션) [10]  level 19 앤더스2023-06-191250
27516음반 구매 시리즈 No. 2 (팀제임스 뮤직) [4]  level 19 앤더스2023-06-171124
27515메탈러 죄악 시리즈 No. 2 MICHAEL LEARNS TO ROCK. [8]  level 19 앤더스2023-06-17953
27508양아치 글램메탈에 맞선 모범생 Firehouse. [8]  level 19 앤더스2023-06-141147
27507메탈러 죄악 시리즈 No. 1 Pink [4]  level 19 앤더스2023-06-14921
27495랜디 로즈가 콰이어트라이엇에서 한일.. [2]  level 19 앤더스2023-06-101263
27493건즈앤로지스급 성공을 못하면 해체 하겠다던 당찬 포부를 밝혔던 영국 출신 Manic Street Preachers. [7]  level 19 앤더스2023-06-101204
27492음반 구매 시리즈 No. 1 (Happy Rock) [4]  level 19 앤더스2023-06-091397
27483드림씨어터 another day VS through her eyes [24]  level 19 앤더스2023-06-061320
27480본조비 'In these arms' 가 최고죠~ [18]  level 19 앤더스2023-06-061166
27468인천 최고의 오프라인 음반샵 소리XX. [15]  level 19 앤더스2023-06-031577
27464나오미 타무라가 부른 마법기사 레이어스 지리네요. [6]level 19 앤더스2023-06-031243
27463시디 먼지 텁니다 시리즈 No. 5  level 19 앤더스2023-06-03901
27460팀제임스 뮤직 CD 도착했습니다. [7]  level 19 앤더스2023-06-021068
27450소싯적 남정네들 흔들었던 영국 여성 듀오 SHAMPOO. [9]  level 19 앤더스2023-05-291196
27446북한도 메탈을 들을까요? [12]level 19 앤더스2023-05-281370
27444시디 먼지 텁니다 시리즈 No. 4 [8]  level 19 앤더스2023-05-28974
27442메킹 금단의 영역 BAD RELIGION. [8]  level 19 앤더스2023-05-271103
27440엘에이메탈 무장쟁패의 곡 POISON - Talk Dirty To Me (1986) [10]  level 19 앤더스2023-05-27965
27431하악.. DOKKEN 노래 듣다 뻑갔습니다. [12]  level 19 앤더스2023-05-231180
27424저는 폴린엔젤에서 음반 도착했습니다. [4]  level 19 앤더스2023-05-221132
27421CD 먼지 텁니다 시리즈 No. 3 [13]  level 19 앤더스2023-05-211285
27418테크노 블랙 메탈의 최첨단 The Kovenant - Animatronic (1999) [14]  level 19 앤더스2023-05-201167
27415홈런볼VS칸쵸VS씨리얼 [16]  level 19 앤더스2023-05-201116
27410해피락에서 음반 도착했습니다. [6]  level 19 앤더스2023-05-191238
27395CINDERELLA 무시하지 마십시요~ [9]  level 19 앤더스2023-05-161157
27388CD 먼지 텁니다 시리즈 No. 2 [14]  level 19 앤더스2023-05-141118
27386멜로딕 하드락, AOR 계열 슈퍼 명반 HARDLINE - Double Eclipse (1992) [10]  level 19 앤더스2023-05-141065
27383아반타지아의 서막 Avantasia~!! [6]  level 19 앤더스2023-05-131265
27382임펠리테리 최고의 명곡은 'Fly Away' 라 생각합니다. [19]  level 19 앤더스2023-05-131190
27377팀제임스 뮤직 CD 도착했습니다. [8]  level 19 앤더스2023-05-12965
27375메킹에서 징하게 인기없는 RATT. [12]  level 19 앤더스2023-05-111303
27373제가 블랙메탈도 듣지만 크리스찬 메탈이라는 STRYPER 는 인정합니다. [14]  level 19 앤더스2023-05-111132
27361CD 먼지 텁니다 시리즈 No. 1 [16]  level 19 앤더스2023-05-081263
   
Info / Statistics
Artists : 46,404
Reviews : 10,064
Albums : 166,404
Lyrics : 217,380
Memo Box
view all
fosel 2024-06-03 22:01
월요병은 레알 약이 없다....
서태지 2024-05-23 21:56
간만에 COF - Cruelty and the beast 돌리는 중입니다. 명반 오브 명반입니다 ㅜ
fosel 2024-05-21 22:58
아침은 아직 춥던데;;;;
앤더스 2024-05-21 21:34
이제 여름 준비해야겠네요
fosel 2024-05-20 23:46
슬레이어의 Hell Awaits 떠오르는 밤이다... 안되겠다....한곡 때리고 자야겠다....
jun163516 2024-05-19 19:53
삼겹살에 소주 먹고싶은 저녁이군요 ㅎㅎ
fosel 2024-05-19 00:30
냉삼은 사랑입니다. ㅎㅎ
앤더스 2024-05-13 16:24
하루만 버티면 공휴일이네요~
fosel 2024-05-12 23:21
웰컴 투 월요병;;;;
fosel 2024-05-05 17:05
비 비 비 무슨 3연벙도 아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