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브리에의 멋진 과거
드림씨어터 노래들을 듣다가 문득 라브리에가 winter rose라는
밴드에 있었다는 사실이 기억이 나서 찾아봤습니다.
복고풍 뜨거운 하드록. 이거 괜찮은데요? ㅋㅋ
https://youtu.be/OobUs2zvN7o
근데 outloud의 falling rain이란 곡과 너무 비슷하네요.
https://youtu.be/lmeIrIgT67g
생각해보니 cutting crew 의 I just died in your arms tonight과도 비슷하고... 뭐 좋으면 그만이죠 ㅋㅋ
https://youtu.be/6dOwHzCHfgA
밴드에 있었다는 사실이 기억이 나서 찾아봤습니다.
복고풍 뜨거운 하드록. 이거 괜찮은데요? ㅋㅋ
https://youtu.be/OobUs2zvN7o
근데 outloud의 falling rain이란 곡과 너무 비슷하네요.
https://youtu.be/lmeIrIgT67g
생각해보니 cutting crew 의 I just died in your arms tonight과도 비슷하고... 뭐 좋으면 그만이죠 ㅋㅋ
https://youtu.be/6dOwHzCHfgA
Iconoclast 2020-12-02 20:20 | ||
GOOD~~ | ||
Rookiess 2020-12-03 00:56 | ||
오 저도 라브리에 윈터 로즈 소문으로만 들었는데 음악이 생각보다 고퀄리티네요. 윈터 로즈라는 서정적인 느낌의 이름이라 프로그레시브나 파워메탈 느낌이 났었는데 팝 메탈인게 의외입니다. 앨범 하나만 내고 해체했다는게 너무 아쉽군요.. Cutting Crew하고는 별로 안비슷한듯한데 Outloud와는 확실히 비슷하네요ㅋㅋㅋ 대놓고 표절하진 않았겠죠ㅋㅋ 우연의 일치일거 같습니다 | ||
B1N4RYSUNSET 2020-12-03 05:58 | |||
네, 표절이라고는 생각안합니다. 멜로딕 하드락 형식의 한계라고 생각됩니다. | |||
콜렉터 2020-12-03 03:40 | ||
Winter Rose 노래자체는 시원시원하고 좋아요. 이 밴드 리더인 기타리스트 Richard Chycki가 후에 Rush의 후기작 믹싱작업과 Dream Theater의 (믹싱 퀄리티 안좋기로 악명높은) 셀프타이틀 12집과 Astonishing 믹싱작업도 했었죠. Dream Theater의 경우 지난번 14집부터 다른 인물로 교체되었습니다. | ||
B1N4RYSUNSET 2020-12-03 05:59 | |||
그렇게 인연이 되는군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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