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더스

최곱니다. 너무나 좋아하는 앨범입니다.

January 11, 2022

apocalypse

저도 무지 맘에 들어하는 앨범입니다. 끈적 꼰적...

January 14, 2022

Kahuna

레인스탤리 없이 앨범까지 냈다는 것에 화가 나서 일부러 안 들었었는데 시간이 지나고 우연히 Check My Brain을 듣고 바로 앨리스 인 체인스인 것을 알았습니다. 레인스탤리의 빈 자리는 채울 수 없지만 곡의 전반을 지배하는 기타소리는 여전하다 생각됐고 이후 앨범들도 발매될 때 찾아듣게 되었습니다. 여전히 보컬에 아쉬움이 있지만 이렇게라도 뿌리만큼은 여전햐 앨리스 인 체인스를 들을 수 있다는 것에 감사해하곤 합니다.

October 9, 2020

앤더스

정말 중독성 쩌는 앨범이죠 저는 shame in you 제일 좋아합니다 나른하고 싸이키델릭한 분위기가 최고죠

May 13, 2020

Kahuna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좋아지면 Dirt나 Jar of Flies만큼 빠져서 듣게 되는 앨범이라 생각해요.

May 13, 2020

respinmusic

스래쉬, 헤비메탈의 침체기를 부추긴 그런지 밴드지만 네임드
스래쉬 밴드들과 함께 투어를 다녀서 어린 나이에 피아식별이
힘들었던... ㅎㅎ
하지만 We Die Young 때문에 아군으로 받아들인 기억이 납니다.
쫄깃쫄깃한 리프, 염세적이고 시니컬한 가사, 무엇보다 뮤비에서
아직은 총기가 남아있던 레인 스텐리의 눈빛...

May 2, 2020

Kahuna

오로지 We die young과 Man in the Box때문에 산 앨범입니다. 그 두 곡은 그런지의 태동기에 중도 메탈팬들의 유입에 꽤 역할을 하지 않았나 싶어요. 물론 제가 Alice in Chains를 처음 접한건 레인 스텐리가 죽기 바로 전인 2002년 초라 90년의 상황은 추측정도였습니다만...아군으로 받으신 분이 요기 계셨네요 ㅎㅎ

May 2, 2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