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부터 메탈을 듣기 시작했나요

1986아님 1987 근데 저때는 메탈을 듣고싶어서 들었던게 아니라
집에서 저런 음악만 나왔고 그냥 아빠 따라 듣다보니 이 지경까지 왔음
본격적으로 찾아듣기 시작한건 중2때인 1996년 드림씨어터 2집을 들으면서

1998년 라디오헤드 블러등 브릿팝을 시작으로 여기까지 왔네요. 메탈을 듣기 시작한건 2004년 판테라 메탈리카를 시작으로

2002년부터 들었습니다. 딱 월드컵.

2000년부터 들었습니다.

1994년부터 들었습니다.
아리러닉하게도 락은 악마의 음악이라고 듣지 말라는 교회에서 출판한 책보고
완전 궁금해서 듣기 시작했네요.. 가장 사탄적이라는 오지부터 듣기 시작..
음악을 별로 안좋아했는데 이 건전한(?) 책이 제 인생을 송두리째 바꿔놓았네요...ㅋㅋㅋ

1994년 부터 락 메탈 입문.

고2때니까 대략 2002년 전후로군요. 주다스 프리스트의 메탈웍스 -> 헬로윈 키퍼 파트 1,2 -> 드림 시어터의 이미지스 앤 워즈 테크를 탔었죠. 지금 생각해 보면 참으로 황금의 라인;; 그러고 보니 2003년 말에 같이 샀던 드림 시어터 3,5,7집과 서태지 7집도 기억나네요. 그때 정말 서태지 엄청 욕했었는데-____- 러닝 타임이 꼴랑 33분 33초였던 게 아직도 기억납니다. 으으...

그래도 서태지 그앨범이 가장 좋던데요 ㅋㅋ
저도 2002년 드림씨어터 2집으로 뿅가서 메탈에 입문하게 된 ㅋㅋㅋㅋ
그리고 미스터빅 스키드로우 스트라이퍼 멜로디 라인 좋은것부터 시작한거 같네요

나의 의지로 처음으로 메탈 LP를 샀던때가..1985년 이군요..물론 그때의 대부분의 LP는 세운상가에서 백판이라고 불리는 것들이었죠..Dio,모털리크루,Ratt,Dokken 뭐 이런 밴드들..ㅎ

1988년 서울 올림픽 할때 부터 들은거 같습니다...

나이가 어리다보니.... 전 2007년 부터 들었군요. ㅋㅋㅋㅋㅋ

저도 2007년부터네요 ㅎㅎ;

전 2004년이요 ㅋㅋ

중 3 때부터 본조비, 신데렐라 등 LA 메틀 등을 가끔듣기는 했으나 본격적인건
토니 매칼파인 형님의 2집과 잉베이 맘스틴 큰형님의 레닌그라드 라이브 부터 !
고 3 때부터 완전 메틀에 빠져 허우적거리며 살았지여 ㅎㅎㅎ
1991 년 입니다 ㅎ

팝처럼 듣던 때는 86년...메탈키드로서는 89년 부터...

저도 본격적인 입문은 잉베이 맘스틴의 1집과 레닌그라드 라이브로 부터였죠..그러니까 1991년경인 듯..화~어느덧 20년 이네..

2000년도에... 처음으로 듣긴 했는데.. (초6).. 그후로 그냥 메탈을 듣긴 했지만
제대로 듣기 시작한건 대학교 들어와서.. ㅋ

본격적으로는 2008,,,,,저보다 막내 나오세요 ㅋ

저는 대학 들어와서 본격적으로 들었으니 2006년쯤 되겠네요. 사실 그 이전에도 남자인데 머리가 길다든지 하는 이유로 락이 뭔가 특이한 장르라는 인식은 있었습니다만 그게 바로 락에 심취하는 방향으로 이어지진 않았네요.^^

음반을 지르기 시작한 년도가 2005 년 부터니까 2005 년으로 할래요....

저도 2005년이요

아무튼 메킹은 젊은 사람으로 구성된 편이군요.. ^^ 전 2001인듯..

1988년이였던거 같습니다...헬로윈이랑 딥퍼플 음악 들으면서요

2007년... 스토라토바리우스...

저는 1998년

고3때부터 들었으니까 전 04년부터 시작했습니다~

2006년도 말쯤...과거로 돌아가고싶네요ㅠㅠ고등어라니

님이 과거로 돌아가고 싶다고 하면 전 뭡니까 ㅠ 전 32살인데

2000년

2006년 초... 메이든 음악듣고 헤비메틀 듣기를 시작했죠

05년 랩소디의 노래를 듣기 시작했으니.. 05년이군요

저는 83년 부터 메탈, 태어날때부터 딥퍼플/레드제플린을 듣고 자랐습니다 ^^
저희 아버님과 삼촌의 영향이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