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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커다란 슬픔의 눈 (The Eyes Tremendous Sorrow)

Band
TypeAlbum (Studio full-length)
Released
GenresMelodic Black Metal
LabelsJusin Productions
Length39:57
Ranked#196 for 1998 , #8,682 all-time
Reviews :  1
Comments :  33
Total votes :  34
Rating :  58.3 / 100
Have :  10       Want : 1
Added by level 21 Eagles
Last modified by level 21 Eag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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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athean - 아주 커다란 슬픔의 눈 (The Eyes Tremendous Sorrow) CD Photo by 꽁우Oathean - 아주 커다란 슬픔의 눈 (The Eyes Tremendous Sorrow) Cassette Photo by 꽁우Oathean - 아주 커다란 슬픔의 눈 (The Eyes Tremendous Sorrow) CD Photo by groooveOathean - 아주 커다란 슬픔의 눈 (The Eyes Tremendous Sorrow) CD Photo by The DEADOathean - 아주 커다란 슬픔의 눈 (The Eyes Tremendous Sorrow) CD Photo by SingedOathean - 아주 커다란 슬픔의 눈 (The Eyes Tremendous Sorrow) CD Photo by akflxpfwjsdydrl
아주 커다란 슬픔의 눈 (The Eyes Tremendous Sorrow) Information

아주 커다란 슬픔의 눈 (The Eyes Tremendous Sorrow) Reviews

 (1)
Reviewer :  level 10   85/100
Date : 
우리나라 익스트림 메탈 음악의 기념비가 될 수 있었던 이 앨범은 15년이 지난 후 리더의 회계적 문제로 비아냥의 대상으로 전락하고 말았습니다. 그 분이라고 과만 있는게 아니라 공도 있으며, 메탈 신의 어려운 사정을 감안하면 어느정도의 과도 이해될 수도 있겠지요. 그러나, 문제가 터지고 그것에 대응하는 과정에서 드러난 민낯은 그가 이룩한 공뿐만 아니라 밴드와 레이블의 공, 더 나아가 전체 "홍머"메탈씬의 공에 타격을 입혔습니다. 모든 것은 자업자득이나, 그 씬을 응원하던 한 리스너로서 허탈하기만 합니다. 이렇게 조소의 대상으로만 남기에는 아까운 앨범일텐데요.

정의연 역시 지난 30년간의 성취가 대표의 여러 회계적 의혹들로 물거품이 될 위기에 처하게 되었습니다. 정의연 대표 역시 과만 있는 것이 아니라 공도 있겠으나, 문제가 터지고 그것에 대응하는 과정을 지켜볼 때 자신의 공뿐만 아니라 조직의 공, 더 나아가 위안부 운동 전체의 공까지 사라지게 생겼습니다. 이제는 돌이킬 수 없는 선을 넘은 듯 하며, 위안부 피해 할머니와 위안부 문제 해결을 지지했던 한 시민으로서 착잡하기만 합니다. 위안부 문제 해결의 당위성이 이것으로 사라져서는 안될텐데요.

이 앨범에 대한 변호를 좀 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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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likes

아주 커다란 슬픔의 눈 (The Eyes Tremendous Sorrow) Comments

 (33)
level 5   40/100
임피어 위드 씨바라
level 6   60/100
양철선생님 나가리 되기 전에도 느낀건데 7번트랙은 제목부터 미친놈이다. 메탈의 부흥을 꿈꾸던 그였지만, 진짜 떴다면 7번트랙 때문에 바로 나락갔을 것이다.
level 9   70/100
음악평가는 음악으로만 해야한다고 봄. 살인방조 범죄자인 욘이나 실제 살인행위를 저지른 파우스트, 교회방화 및 살인을 저지른 카운트 등등 진짜 심각한 범죄를 저지른 해외 아티스트들은 (적어도 그들의 음악성만은) 빨아주는 사람이 아주 많다는게 모순...
5 likes
level 15   65/100
음악 외적인 논란과 표현의 과한 부적절성으로 평가가 얼룩져 있으나, 발매 당시에는 한국 익스트림 음악의 이정표로 평가받으며 미디어에 노출되었었다. 한을 표현하기 위해 노력한 흔적이 여실히 느껴지나, 블랙메탈과 멜로딕 데스메탈 사이 저너머 먼 곳에 위치한 듯한 템포와 멜로디의 과정이 개인적인 취향과 너무나 어긋나 인내심이 많이 필요한 음악.
3 likes
level 6   40/100
4번곡은 참 취•향•에 맞•지•만 그•래•도 이•건 아•니•지 않•나•요? 가득이나 상황 너무 안 좋은 꼬레아메탈과 함께 홍대메탈씬을 그냥 내핵으로 추락시켰으니 그 댓가로 작•년•에 내•놓•기•로 한 앨•범•이 안 나•온•거•지 임피허 • 위드 • 씨바!!!!!!! 롸• 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악
2 likes
level 8   40/100
임피허 위드 씨바아아아아 롸아아아아아아이아아
4 likes
level 3   100/100
"밥은 먹고다니냐?" 아, 맞다. 밥배달은 하고 다니냐?
3 likes
level 3   50/100
코토리는 내여자다! 신도들의 고집!까!지!도!
16 likes
level 15   50/100
임피어 위드 쒸ㅂ롸하아아아아!!
2 likes
level 10   40/100
롸하아아아아앙아ㅏㅏㅏ!!! 아주 커다란 밥배달의 눈!
2 likes
level 15   60/100
인피어 위드 시바 롸아아아아아아앍
2 likes
Oathean - 아주 커다란 슬픔의 눈 (The Eyes Tremendous Sorrow) CD Photo by Singed
level 8   40/100
임피허..!!위드씨바ㅏㅏㅏㅏ!!!!!롸하아아아아ㅏㅏㅏㅏㅏ!!!!!!!!
1 like
level 13   40/100
7번이 위안부 할머님들께 바치는 노래라는데... 정말로 할머님들의 입장에서 생각했다면 쓸 수 없을 가사들이다. 할머님들의 입장보다 본인의 '한' 장사를 더 중요시하는 양철씨의 이기심을 엿볼 수 있다.
1 like
level 12   60/100
In fear with SSibal
4 likes
level 3   100/100
몽골 최강 블랙메탈 임피허어어어 위드씨바아아!!!!
3 likes
level 6   40/100
명작입니다. 특히 밥배달을 하며 힘들게 우리나라의 메탈씬을 지켜온 선생님의 행적을 돌고래잡이로 비유한 임퓌여 위드씨버는 문학성마저 가미한 띵곡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4 likes
level 10   60/100
역사적 맥락에 의해 가치를 인정받은 작품이 또다른 역사적 맥락으로 인해 다시 가치가 떨어진 아이러니한 경우. 사실 스스로 가치를 깎아먹는 것을 자처하였다는 말이 더 올바른 표현이라 할 수 있겠다.
3 likes
level 3   40/100
4번 트랙이 너무나도 명작이라 40점 임피허~~~~~~~~with xipal~~~
1 like
level 6   40/100
임퓌허위드씌봐롸하아아아아아아아아아!!!!!!!!!!!!!!!!!!!!!!!!!!!!!!!!!!!!!!
2 likes
level 2   60/100
인피어 위드 씨발 롸아아아아아아아 국악섞어서 닭살이 돋아날정도로 어색하다
level 9   70/100
음악은 평이하다. 그나마 동명 타이틀곡 말미 부분이 괜찮은데 메인이 아닌 치장을 위한 부분이라 뭔가 아이러니한 느낌이다. 국악과의 결합은 솔직히 말해 그 옛날의 아시아나보다 깊이가 얕다. 그리고 최초 운운은 정규앨범 기준이라는 전제하에나 해당되는 얘기.
level 6   40/100
별거 없다. 그리고...임피어!위드!시바!롸하하하하하하
level 19   60/100
뭐 최초의 블랙메탈,데스메탈이라고 해서 신문 기사에도 난 앨범.헌데 음악적으로 딱히 좋은 걸 못 느낀 앨범이다.
1 like
level 5   40/100
임피!허~ 위드 씨버롸ㅏ아아아아아아아!
2 likes
level 12   60/100
몰락한 제국의 그나마 나은 앨범. 그렇다고 마구 까고 40 박을만큼 나쁘진 않다. 임피!허..위드 씨!버..롸아아아아아아!
1 like
level 17   70/100
그렇게 나쁘지도 않고 그렇다고 해서 엄청나게 뛰어난 앨범은 아니다. 그러나 기념비적인 앨범이기도 하다.
1 like
Oathean - 아주 커다란 슬픔의 눈 (The Eyes Tremendous Sorrow) CD Photo by The DEAD
level 6   85/100
오딘 앨범중에 가장 블랙적인 느낌? 아마 Kalpa가 오딘이 국악 악기를 쓴것을 엄청 비웃고 조롱했었던 기억이 나는데.. 나는 그 시도 자체도 결과도 괜찮았다고 생각.
1 like
level 10   75/100
나중에도 국산 블랙메탈 밴드들이 우려먹게되는 소재인 "한"의 정서를 최초로 시도한 앨범. 한국적 소재와 중간중간의 국악 퓨전은 꽤나 신선한 시도였다.
level 12   85/100
오딘만의색 보다는 멜로딕블랙메탈에 충실한 앨범. 상당히 좋게 들었다.
level 16   75/100
평타는 쳤다. 좀 풋풋한 느낌도 있고, 후기작들에 비한다면 멜로디라인이나 유기성은 그나마 가장 나은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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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athean Discography

AlbumTypeRelease dateRatingVotesReviews
▶  아주 커다란 슬픔의 눈 (The Eyes Tremendous Sorrow)Album58.3341
EP-00
Album77.4151
Album71.3140
Album65.1162
Album68.3100
Album8651
Info / Statistics
Artists : 45,789
Reviews : 10,005
Albums : 164,026
Lyrics : 216,2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