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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6 AlcesteNoire's profile
Username tahah   (number: 10526)
Name (Nick) AlcesteNoire  (ex-abyrokna)
Average of Ratings 83.4  (221 albums)   [ Rating detail ]
Join Date July 10, 2013 00:22 Last Login December 18, 2023 23:00
Point 23,317 Posts / Comments 17 / 317
Login Days / Hits 354 / 543 E-mail
Country Korea Gender / Birth year
 
Lists written by AlcesteNoire
 
Title Items 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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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st Genres Country Albums Votes Date
previewDeep ForestBlack MetalKorea51Oct 30, 2013
previewBagaturPagan Black MetalBulgaria11Oct 4, 2013
previewSilent ThoughtsDepressive Black MetalGermany12Oct 2, 2013
previewVirvatuletBlack MetalFinland20Sep 21, 2013
cover art Artist Album Release date Rating Votes Date
When Silence Is Broken, The Night Is TornpreviewpreviewWhen Silence Is Broken, The Night Is Torn  [EP]2006-07-06701Apr 18, 2017
Vergangen Und VergessenpreviewpreviewVergangen Und Vergessen2012-0Apr 4, 2014
Eternal NightpreviewpreviewEternal Night  [Compilation]2012-01-20-0Oct 30, 2013
Сказание за Древнобългарското ВеличиеpreviewpreviewСказание за Древнобългарското Величие  [EP]2010-07-20701Oct 4, 2013
Into EmpathypreviewpreviewInto Empathy  [EP]2013-06-12852Oct 2, 2013
From Fall of Leaves to Painful WrathpreviewpreviewFrom Fall of Leaves to Painful Wrath  [Compilation]2011-07-27-0Sep 30, 2013
SorrowpreviewpreviewSorrow  [EP]1994-09-1783.33Sep 30, 2013
Virvatulet / GratzugpreviewpreviewVirvatulet / Gratzug  [Split]2012-12-21-0Sep 21, 2013
preview  Kalpa preview  Deflower (1998)  [Split] 95/100    Aug 30, 2013
Deflower 칼파 트랙만 보자면 100점을 주고싶으나
칼파 트랙은 전체에서 2개밖에없으므로 95점.
나머지는 아무리 내 취향이 아닌 파워메탈, 헤비메탈 이라고 해도 웰메이드라고 보기는 힘든 것 같다.

각설하고 칼파의 트랙을 논하면

이 레코딩을 할 당시의 칼파는 Black Candle + Pain 이었다.
즉 Kalpa 와 Moonshine 의 결합이라고 볼 수 있는 것이다.

한국적인 것 보다는 유럽적인 사운드를 추구하는 두 사람이 만난 결과물은
생각 이상으로 엄청나다..

차갑고 건조하며 공격적인 블랙캔들과
멜로딕하고 서정적인 페인의 장점들만 모아서 만들어졌다고 하면 과장일까
그만큼 완성도가 높다.

전체적으로는 심포 ... See More
preview  Bonjour Tristesse preview  Par un sourire (2011) 95/100    Aug 7, 2013
Par un sourire Depressive 걸작!!

사람들은 음악을 얘기할 때 '가사전달력'을 언급하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이 앨범에 한해서는 이 가사전달력은 필요가 없다. 적절한 기타 리프와 이에 완벽하게 상응하는 스크리밍.
가사는 필요없다. 애초에 아무도 못알아들을 것이고. 뭘 말하고자 하는지는 가사가 들리지 않아도, 없어도 알아들을 수 있다.
정말 이 앨범에서 보컬은 이 레코딩을 위해 완벽하게 만들어졌다고 생각한다. 아마 라이브를 해도 절대 똑같이 못할것이다. 그만큼 완벽하게 들어맞는 구성으로 보컬이 녹음되었다.

인트로/아웃트로에서는 피아노와 함께 여자가 불어로 뭐라뭐라 하는데 이게 상당한 고급스 ... See More
preview  Happy Days preview  Cause of Death: Life (2012) 90/100    Aug 7, 2013
Cause of Death: Life Romantic/Emotional Black Metal

최근에 유행인 DSBM의 모범이라고 할수 있는 음반. 슈게이징 등 타 장르를 흡수한 느낌이 난다.
2CD 구성으로 되어있는데 1CD는 현대적인 스타일이고 2CD는 헤비함이 잔뜩 묻어나는 스타일이다.

첫번째 CD에서는 첫 곡에서의 기타 톤으로 알 수 있듯이 슈게이징 장르를 떠올리게 하는 스타일의 음악이 흐른다.
3번 트랙까지는 사악함 보다는 우울함, 슬픔등을 '예쁘게' 연주한다.
Broken 곡 같은 경우는 초반 인트로만 들으면 이모코어라고 들을수 있을정도의 대중적인 사운드가 들린다.

4~7 트랙은 두번째 CD에서 느껴지는 헤비함이 가미된 곡이다. Industrial Melancholy의 기타 리프가 인 ... See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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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en Silence Is Broken, The Night Is Torn preview  Eyes Set to Kill preview  When Silence Is Broken, The Night Is Torn (2006)  [EP] 70/100    Apr 18, 2017
2000년대 중반 Emo충들의 감성 그대로
Happiness Is Not an Option preview  No Pleasure in Life preview  Happiness Is Not an Option (2010) 80/100    Apr 18, 2017
준수하다. 적당히 건조하고 달려주는 그저 그렇고 그런 DSBM 중의 하나이지만.
Dipsomania preview  Psychonaut 4 preview  Dipsomania (2015) 95/100    Apr 18, 2017
역시 이 밴드는 보컬이 다 해먹는다. 세련된 익룡 스크리밍이 가슴에 와 닿는다.
Aftermath preview  Skyforest preview  Aftermath (2014) 60/100    Apr 18, 2017
CD로 내면서 리레코딩을 한 듯 하다. 예전 음원 시절의 레코딩보다 훨씬 못하다..
The Circle preview  Heretoir preview  The Circle (2017) 95/100    Apr 18, 2017
예쁜 색깔의 앨범커버답게, 음악적 지향성도 슈게이징에 귀속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그래도 Alcest의 신보보다는 헤비한 느낌이다. 전작들에 비해 지나친 반복에서 다소 벗어난 모습도 보이고 있어 긍정적으로 평가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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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ve a Nice Trip preview  Psychonaut 4 preview  Have a Nice Trip (2012) 95/100    Apr 18, 2017
당도 높은 DSBM
Soulblight preview  Obtained Enslavement preview  Soulblight (1998) 90/100    Jan 15, 2016
단순히 오케스트라적 요소가 들어간것 뿐만 아니라, 변이와 다악장의 측면에서도 이 앨범은 훌륭한 교향곡스러운 블랙메탈을 들려주고 있다. 이 측면이 두드러지는 트랙은 2번.
On a Submerged Islet preview  Meridies preview  On a Submerged Islet (2015) 90/100    Jan 15, 2016
오. 잘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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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vs - Iratvs preview  Arthemesia preview  Devs - Iratvs (2001) 90/100    May 23, 2015
좋은 멜로딕 블랙. 멜로디의 당도가 딱 적당하다
Servants of Sorcery preview  Fimbulwinter preview  Servants of Sorcery (1994) 95/100    May 23, 2015
불이 활활타고있는 지옥을 연상시키는 90년대의 또 다른 마스터피스 중에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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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 ratings added by AlcesteNoire
 
no data
Album lyrics added by AlcesteNoire
 
cover art Band Lyrics Album Lyrics 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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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tatic Fear 1,2집이 vinyl 재발매되었군요 [10]  Jul 10, 20212489
Info / Statistics
Artists : 45,789
Reviews : 10,005
Albums : 164,026
Lyrics : 216,2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