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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to the Locust

Band
TypeAlbum (Studio full-length)
Released
GenresGroove Metal
LabelsRoadrunner Records
FormatCD, Digital, Vinyl
Length48:53
Ranked#17 for 2011 , #655 all-time
Reviews :  0
Comments :  38
Total votes :  38
Rating :  88 / 100
Have :  23
Want : 4
Added by level 17 MKContributor
Last modified by level 21 Eag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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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chine Head - Unto the Locust CD Photo by 꽁우Machine Head - Unto the Locust CD Photo by melodicMachine Head - Unto the Locust CD Photo by MestalgiaMachine Head - Unto the Locust CD Photo by MASTODON74Machine Head - Unto the Locust CD Photo by MefistoMachine Head - Unto the Locust CD Photo by dragon709
Unto the Locust Information

Track listing (Songs)

titleratingvotesvideo
1.8:2596.19
Audio
2.5:4390.69
3.7:3697.89
Audio Music Video
4.6:1196.38
Audio
5.6:2795.68
Audio
6.7:1986.38
7.7:1191.38

Line-up (members)

Release dates:
Europe: September 23rd
UK: September 26th
USA: September 27th

2-LP version will be released in November 2011 through Cargo Records.

Recorded at Jingletown Studios (Oakland, CA) from April to July 2011.
Mastered at Sterling Sound, NYC.
Additional recording done at Trident Studios (Pacheco, CA) and Machine Head's Jam Room (Oakland, CA).

The track "I Am Hell (Sonata in C ... See More

Unto the Locust Comments

 (38)
level 11   90/100
Está muy bien este álbum. Muy enérgico y para disfrutar.
Machine Head - Unto the Locust CD Photo by MASTODON74
level 10   70/100
졸작도 수작도 아닌 MH의 7집. 전작부터 이어진 의미없는 지루한 리프의 연속을 본작까지 질질 끌고 왔다. I Am Hell (Sonata in C#)의 인트로 Sangre Sani만 인상적이었다
level 13   65/100
화학조미료 인공감미료 듬뿍 들어간 그루브 스래쉬 스타일 뉴메탈 코어. 이제까지 머신헤드가 선보인 사운드의 잡탕버전입니다. 재미없는 리프에, 곡들은 죄다 길어서 지루하고, 조미료 맛은 느끼하기만 합니다. 2011년에 나온 작품인데 사운드는 2000년쯤에 나왔을 법한 감각입니다. 못들어줄 정도의 졸작은 아닌데 다시 시간을 내어 듣고 싶지는 않은 음반입니다.
2 likes
level 7   70/100
그루브 메탈인지도 모르겠고 그냥 감흥이랄 것도 없는 지루한 쓰레쉬이다. 아마 앨범 커버의 너덜너덜한 귀뚜라미는 이 앨범을 듣다가 지루함에 문드러진 나의 모습을 반영한 것일지도 모르겠다.
3 likes
level 16   80/100
대부분 7분 이상의 곡들인데 지루할 틈 없이 흡입력이 뛰어나다~!
Machine Head - Unto the Locust CD Photo by dragon709
level 9   80/100
제2의 전성기
level 13   85/100
초기 그루브/쓰래쉬 메탈과는 많이 다릅니다. 무작정 달리는 걸 원하신다면 비추. Master of Puppets과 다른 방식의 웅장한 스래시 교향곡
level 12   65/100
생각보다 평이 좋아서 다소 놀랐다. 표지부터 마음에 안들더니 내용도 영 나와는 안맞다.
level 4   85/100
전작만큼은 아니지만, 충분히 즐거운 앨범이다. 돈주고 살 가치가 있다.
level 21   90/100
요즘에 나오는 스래쉬 메탈 앨범중에는 탑일듯
level 11   90/100
전작만큼이나 훌륭하다.
level 12   90/100
1,3,4 추천.. 차라리 그냥 확 달리지 그러냐
level 7   100/100
이런 또라이 할배들.. 내 황홀한 귀 어쩔거야..
level 9   100/100
우오오오오옹오오오!!!! 쩐다!!!!
level 12   95/100
전작에 이어 미친 명반을 만들어냈다. 웅장하며 때로는 서정적이고 때로는 난폭하며..다양한 음악을 보여준다.
level 10   100/100
SUFFER UNTO THE LOCUUUST!!!!!!
level 21   85/100
opäť podarený album od MH
level 10   100/100
2CD가 마음에 안들기는 아는데 이것 때문에 점수 깎으면 1CD들을 때 메뚜기가 날 튀겨먹을 듯한 사운드를 들려준다.
level 1   90/100
"Robb" Flynn 공에게 경의를...
level 5   68/100
센티널 커버도 마음에 안들고 ...평이 좋아서 들어봤지만 역시 나하고는 안맞는다...
level 13   92/100
이정도일줄은 몰랐다. 귀에 착착 감기는 요소를 많이 가지고 있으며 음악이 질리는 감 없는 아주 끝내주는 음반이다.
level 9   65/100
sentinel 때문에 샀는데, sentinel 말고는 몇번을 들어도 끌리는 게 없다..
level 9   96/100
과거의 '부활' 정도가 아니라.. 새로운 '혁명'으로 승화했다... 솔직히 이들에게 이런 평점을 주게 될지는 몰랐다.. 전곡이 킬링트랙!
2 likes
level 5   96/100
BLACKENING과 쌍두마차...GOOD!!
level 1   66/100
album horrible no se por que esta tan alto !
level 8   98/100
The Blackening이 대단하다고 생각했지만 이건 그것보다 훨씬 훌륭...The album of the year in 2011
level 16   96/100
맘이 바뀌었다. 고만고만한 물건이라도 이쪽계열에서 가장 뛰어난 음악이다. 포스트 스래쉬메탈????이라고 하긴 무리가 있다. 오히려 메탈코어 + 멜데스로 봐도 무방
level 12   90/100
전작을 뛰어넘을수 있을까하는 걱정을 한방에!
level 8   70/100
머신헤드의 처참한 과거 행적에 비추어 보면 좋은 앨범이지만, 절대적인 기준에서는 그저 드디어 음반 같은 음반을 발표했을 뿐이라 생각된다.
level 8   94/100
각 곡의 러닝타임이 짧지 않은데도 몰입도가 엄청나다... 이들의 한계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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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chine Head Discography

AlbumTypeRelease dateRatingVotesReviews
Album86.7373
Album86.7141
Album75.4171
Album60.580
Live58.840
Album86.4182
Album90.2422
EP-00
▶  Unto the LocustAlbum88380
Live91.470
Album73.5120
Album67.7130
EP72.520
Album83.3171
Info / Statistics
Artists : 45,789
Reviews : 10,005
Albums : 164,026
Lyrics : 216,2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