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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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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odus

Album

Force of Habit

TypeStudio Full-length
Release date
GenresThrash Metal
LabelsCapitol Records
Running time1:08:40
Ranked#79 for 1992 , #3,524 all-time (Top 97.5%)
Reviews :  2
Comments :  7
Total votes :  9
Rating :  65 / 100
Have :  4       Want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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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mitted by level Eag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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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ne-up (members)

Reviews

Reviewer :  level   (50/100)
Date : 
앨범 한 장이 밴드에 대한 인상을 팍 나쁘게 할 수도 있다는 확실한 사례다.

백판은 취급하지 않으면서 라이센스 스래쉬 사냥을 다니던 시절, exodus는 나에게 고민의 대상이었다. 어이없게도 저놈의 밴드 이름이 맘에 안 들어서였기 때문이다. 게다가 pleasure of flesh가 당시 시장에 있었으나, 앨범 찍어낸 회사(기억 안남)에 대한 불신과 개인적으로 이 뭐 병, 이라고 외쳤던 자켓때문에 외면했었던 것이다.

그러다가 92년도에 emi에서 이 앨범이 나왔는데, 일단 메이져 레이블에 대한 신용과 나름 부클릿이 충실한 emi계몽의 방식이 맘에 들었기 때문에 구입을 결정하기에 이른다.

오마이갓 세상에, 이게 뭐냔 말이다. 스래쉬는 분명한데, 녹음이 왜 이렇게 작게 된 것이며, 전체적으로 13번 곡을 제하고는 달리지도 않는다. 나와 같은 이유로 많은 이들이 실망했을 것인데, 나처럼 처음 exodus라는 밴드를 접한 사람은 밴드 자체에 대한 안좋은 추억이나 갖게 되면서 다시는 이들의 앨범-명작이라고 하는 bonded by blood조차-에는 눈길조차 주지 않았다.

그러다가 해외 리뷰에서 격찬을 받은 tempo of the damned로 그들의 진가를 최근에야 알게 되었고, 가까스로 내 세계에서 이들은 안착하게 되었다.

다행히도 Feeding time at the zoo라는 곡 하나 때문에 앨범을 여러번 듣긴 했었지만, 지금도 그 곡 외에는 기억이 안난다. 13번 트랙은 확실히 예술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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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er :  level   (50/100)
Date : 
공변자 무발전(恐變者 無發展)이라고 했던가.

밴드에게 있어 스타일의 변화는 토탈리콜에서 현실로 돌아오는 알약을 손에쥔 아놀드 슈바제네거처럼 고민되는 일이리라...

Iron Maiden처럼 소신있게 그들만의 스타일을 25년 이상 고집하면서도 여전히 많은 지지를 받는 축복받은 밴드가 있는가하면 Crimson Glory처럼 밴드의 성장을 위해 "변화"를 택한 단 한장의 앨범으로 인해 팬들의 뇌리에서 사라져간 불운한 밴드도 있었다.

Metallica와 Megadeth는 그들의 오래된 골수팬들에게 조롱에 가까운 비아냥을 들었던 앨범을 통해 더욱 더 많은 새로운 팬들을 흡수하여 마이스터로 성장했으며 Judas Priest는 은퇴를 고민해야할 시기에 헤비메틀 역사상 가장 위대한 앨범을 내놓아 팬들을 경악시켰으며 결과적으로 밴드의 생명력도 연장했다. 모두 그들의 음악 스탈에 변화가 있었기에 가능한 일이었다.

Exodus는 성공적인 메이져 레이블 데뷔엘범인 전작 Impact Is Imminent 이후 다음 앨범에 대한 고민을 시작했으며 수많은 논의끝에 그들의 연주방식을 전면적으로 쇄신하기에 이른다. 기존 스타일을 고수하느냐 변화를 주느냐의 갈림길에서 그들은 변화를 택한것이다.

오랜 산고끝에 탄생한 본작 Force of Habit은 13곡의 수록곡과 70분에 육박하는 러닝타임을 볼때 공들여 만든흔적이 역력하지만 (애석하게도) 스티브 제트로 수자의 보컬만 제외하면 이게 Exodus 맞나? 싶을정도로 당황스러운 앨범이다. 리프는 단순해졌으며 사운드는 둔탁해지고 무뎌졌으나 밀도감은 늘었다. 그러나 무엇보다도 기존 지지층들에게 비난을 받을수밖에 없었던것은 그 어떤 밴드보다도 "닥치고 달려" 정신에 가장 충실했던 그들 특유의 스피드와 꽈배기 리프의 실종이었다.

밴드의 성장을 위한 변화에 대한 시장의 반응은 차가웠으며 냉정했고 이 앨범이후 Exodus는 얼터너티브의 열풍속에 기나긴 침체기로 들어가게 된다.

Exodus는 수많은 동료 스래쉬 밴드의 재기열풍에 힘입어 120% 기존 스타일로 회귀한 Tempo Of The Damned로 다시 일어서기까지 12년을 허송세월해야 했으니 "변화"가 주는 독약을 누구보다 쓰게 들이킨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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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level   (75/100)
탄탄하게 만들어진 헤비메틀 엘범. 공들인 티가 느껴지는 엘범 중 하나. 단, Exodus 특유의 질주하는 속도감과 비비 꼬인 리프가 없다... 처음 들으면 속도를 일부터 천천히 재생하고 있는 느낌이 들 정도... 속도감과 꽈배기같은 리프가 이들의 매력이었기에 많은 팬들이 등을 돌리는 엘범.
level   (70/100)
변화를 시도했지만 실패. 그래도 엑소더스 이름값은 겨우했다.
level   (40/100)
EXODUS의 새 앨범이라 정말 가슴 떨리며 구입했던 앨범인데.... 앨범 자킷이 말해주듯 스타일 완전..... 엉망! 녹음 상태 엉망. 들을만한 곡 없지만 그나마 들어볼만한 곡 찾아서 찾아서... 13번 트랙
level   (95/100)
이 앨범의 유일한 약점은.. 녹음상태가 너무 안좋다는 것 뿐이다.. 한곡도 소홀히 대할 수가 없다.. 특히 Good Day to Die의 구성력은 압권!..
level   (95/100)
pre mňa je to narozdiel od iných názorov výborné album, odklon od thrashu a príklon k power metalu
level   (50/100)
처음 어떤 앨범을 접하느냐에 따라서 그 밴드의 이미지가 정해지는데 나는 이 앨범부터 접했다.지루하기 짝이 없는 앨범.exodus 최고 졸작.
level   (60/100)
테잎이 늘어져라 열심히 들어주었지만 마음을 끄는 곡은 없었음

Discograph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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