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destructible

I love how they were trying to make another great album by them and they are kinda do it here , In real I found it as a cool album to listen

지루함. 초기의 광기서린 공격성이 거세되어 찾아볼 수 없게되며 그냥 평범한 뉴메탈을 들려줄 뿐

디스터브드 제게 의미있는 밴드들 중 하나인데 제가 두번째로 접한 메탈밴드고 이후로 메탈에 빠졌죠. 그때 당시에 정말 좋다고 생각했는데 지금들어서는 12빼고는 무난합니다. 물론 보컬의 역량이 굉장하기에 어떤곡인든 들으면 좋습니다 그리고 그게 디스터브드의 가장 큰 단점이 아닐까 싶네요 트랙만 들어서는 좋지만 앨범 단위로는 두 번 듣기는 힘든.....

Pretty weird, I think they've lost their power to hook up with listeners which they have had since TTF.

다소 한계가 보이는 건 사실이나 이들을 얼터너티브, 뉴 메탈, 코어 등으로 묶어두지 말고 트랙들간의 본연의 느낌을 느껴보도록 하길 바란다.

메탈입문자에게 추천할만하나 그 이상의 의미는 찾지 못하겠다.

무난하게 잘 만들었다.

You can certainly feel that they're good, but the songs feel like a regurgitation halfway into the album. I wish they had incorporated more varied work.

1,2번 트랙 너무 좋다. 헬스용 음악으로 제격 ㅋㅋㅋ

얼터너티브의 음악에서 헤비메탈의 색채를 보이는 것이 큰 장점이다. 하지만, 반대로 말하면 헤비메탈 음악에서 얼터너티브의 색채를 보이는 것이 큰 단점이다. 2, 11번 트랙 추천.

Gran album

heavy/modern metal americkej školy. Celkom dobré album, kvalitné gitary, spev mi trochu pripomína speváka z Creed

정말 화끈하고 멋진 얼터너티브 메탈이다. 여느 밴드들과 다른점은 헤비메탈에 뿌리를 둔 얼터너티브 메탈이라는 점이다!. 데이비드의 개성넘치는 보컬도 너무나 멋지고 멜로디도 귀에 잘 박힌다!

이거도 무지 막지하게 들었던 기억... 전작보다는 그냥 수평성상

멋진 헤비메탈로!!

Just a bit worse than the prev. album.

디스터브드 음반 중에서 가장 손이 자주 가는 앨범.

1번부터 12번까지 전부 무난하게 듯지만 2번을 빼면 확 끄는 곡이 없는 것 같다.

disturbed 전 앨범 가운데서 가장 완성도 높은 사운드를 담고있다. 추천 트랙으로는 1,2,6,10,11.

전작이 헤비메탈로의 전환점였다면 본작은 변화된 틀 안에서 충분히 숙성시킨 앨범이라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