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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교 90/100
전작과 마찬가지로 훌륭한 기타플레잉을 보여준다 보컬의 투입은 좋은 선택이였다고 생각한다 Oct 16, 2012
아교 90/100
아누우우우비스~~~~~!!!!!!! 데스메탈에 오케스트레이셔은 사족이라 생각했는데... 이럴수가!!!!! Sep 30,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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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교 85/100
프록데스찾다가 발견한 앨범 피닉스님말대로 프록 멜로딕데스. 찾던 사운드와는 달랐지만 기타솔로가 좋아서 만족 Sep 25, 2012
아교 75/100
보텍스를 찾다 접한 딤무. 2번트랙 듣고 뿅갔었으나 뚜껑을 열어보니 2번이 다였던거 같다 Sep 25, 2012
아교 90/100
환상의 라이브!!!!!!!! 1,2 연타가 작살난다. 베이스도 노래잘하더라 ㅎㅎ Sep 6, 2012
아교 95/100
OMG!!!!!!! 빠방한 드럼으로 완벽해진 테스타먼트!! 게다가 새로운 발라드까지!! Aug 21, 2012
아교 90/100
헤비메탈 역사상 가장 아름다운곡 supercrush...가사도 죽여준다 Aug 10, 2012
아교 85/100
뭔 미친놈이 드럼을 이렇게 치는건가 싶었다 알고보니 호글란;;; 그럼그렇지 ㄷㄷㄷ Aug 10, 2012
아교 95/100
제대로 내취향 키보드의 존재감이 이들의 예술성을 극한으로 끌어올렸다 심포닉함 마저 느껴진다 또한 이들의 기타리스트가 누군지는 모르겠으나 기타참 끝내주게 잘친다 Aug 7,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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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교 85/100
나의 lamb of god 입문작 브레이크다운이 뭔지도 모르고 그냥 귀에 쑤셔넣었다 지금 생각해보니 그만큼 귀에 들어오니 별 거부감없이 들었던거같다 Jul 30,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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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교 90/100
나일강에 가뭄이들었다라는 느낌의 기타톤 그로인해 드럼과 보컬의 두각을 나타낸다 작곡이야 언제나 실망을 주지않으니... 이정도면 올바른 변화라 할수있지않을까?? Jul 30, 2012
아교 85/100
완성도를 떠나 이 앨범이 욕을먹는이유는 (헤비메탈이라는 문화의 특성상) 이 앨범으로 장르에 입문하는 사람들때문이 이라고 생각한다. Jul 18,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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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교 80/100
시속800km로 달리는 비행기에 있어도 비행기가 빠르다고 느끼는건 이착륙때뿐이다. 이들의 파괴적 감성을 머리로밖에 느낄수없는 앨범 Jul 17, 2012
아교 75/100
크립탑시의 데스코어 앨범. 크립탑시답게 리듬감이 끝내준다 허나 뜬금없는 리프의 출현이 다 까먹는다 ... Jul 17, 2012
아교 90/100
강렬함!!! 살짝 건조하게 들리는 기타톤도 맘에든다. 중구난방이라는 느낌도 들지만 그게더 매력적이지 아니한가 ㅎㅎ Jul 10, 2012
아교 85/100
함마~~~~ 스매쉬드~~~~ 풰이쓰!!!!!! 듣다보니 1번말고도 귀에 들어오는 곡들이 많아짐. 처음 들을때는 3번 인트로가 그렇게 무섭더라.. Jul 10, 2012
아교 85/100
스래쉬메탈중에 이처럼 끝장나는 기타솔로가있는 앨범은 드물다 하지만 녹음상태는 용서할수없다 Jul 8,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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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교 90/100
극단적으로 낮게 튜닝된 기타 정신나가게 달리거나 듣기만해도 손가락이 꼬이는 하이테크솔로가없어도 충분히 헤비할수있다. Jul 8, 2012
아교 85/100
이렇게 곷휴냄세가 철철넘지는 똥파워 꼴마초 보컬을 원했다!!!! 진짜 작살난다 우왕굳 Jul 8, 2012
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gusco75 95/100
MEGADETH 앨범 중 최애 앨범...첫 곡부터 내 심장은 뛰기 시작했다.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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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LintZ 90/100
군터 베르노의 부재가 오히려 곡의 diversity가 증가하는 방향으로 귀결되어 조금 변화된 VP를 느낄수있다. 그 와중에 코어는 전혀 흔들리지 않고 너무나 탄탄한 장르의 전형을 보여주는 뛰어난 앨범이다. 이들 특유의 늘어짐이 가끔은 지루하기도 하지만, 이정도 내공에 이정도 앨범을 찍어내는 이들은 결코 없으므로, 이제 당연히 명예의 전당에 입성해야 한다. May 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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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90/100
군제대 후 이 앨범을 듣고 충격을 받았던 기억이 생생...토비아스의 천재성이 드러난 앨범 바이올린을 전공했던 큰 애가 요즘도 가끔 연주하는 "Vain Glory Opera"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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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터노스 90/100
간만에 듣는 수작 프로그레시브 젠트 앨범. 개인적으로 프록을 좋아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리프가 살아있고 복잡한 연주보다는 분위기나 리듬이 강조되어 듣는 재미가 배가 되었다. 보컬이 그로울링이었더라면 취향 100점 짜리 앨범이 되었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드는 앨범. Apr 2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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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90/100
전작 "Cowboys from Hell" 에 이은 연타석 홈런...얼터가 판치기 시작하던 때 꿋꿋이 버텨 준... Apr 3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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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ckyStar 90/100
very good album by Vanden Plas. These prog metallers know how to make a good album. May 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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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grulesxxx 95/100
DT와 더불어 가장 활발한 활동을 하는 스틸 얼라이브 프록메탈 밴드로 영국의 대표밴드 스래쉬홀드와 더불어 독일을 대표하는 프록메탈밴드로 아주 훌륭한 연주력과 작곡력이 이번 앨범에도 퍼포먼스에 광을 내고 있다 May 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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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cthahn 100/100
1990년도에 대체 무슨 일이 있었길래... rust in peace, painkiller, spiritual healing, cowboys from hell까지... 가슴이 웅장해진다. 나머지 앨범들도 손에 꼽을 정도로 좋아하는 앨범이지만 거의 모든 곡이 취향 저격인 앨범은 이것 밖에 없다. May 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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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onoclast 90/100
드디어 이들의 약점이었던 절제된 기타솔로가 어느정도 해금되었습니다. 지난 앨범도 만족스러웠는데 역시나 이번에도 실망하지 않게 해주네요.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내가 좋아하는 밴드들도 하나둘씩 늙어가고 멤버들도 세상을 떠나는 걸 보니 매우 슬프네요. 반덴플라스는 계속 음악활동 왕성히 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May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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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100/100
redondo 90/100
3인조 코로너의 전 앨범 특히 2,3,4집을 좋아합니다. 옛날에 3집을 LP로 구입했었는데 속지에 시계, 스위스, 큰 글자로 '그로테스크' 라고 적힌 기억이.. 이후 90년대 중후반에 걸쳐서 전 앨범을 시디로 하나씩 모았죠. 30년간 신보를 안 내고 재결성 후에 아직도 활동하는 것도 특이한데, 그만큼 고정팬들이 많다는거 거겠죠.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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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reDream 95/100
올해의 명반! Apr 2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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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gerubum 80/100
이름값에 걸맞는 앨범. 특히 유럽 내에서 그들의 인기는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처음부터 끝까지 단단한 구성과 강력한 연주가 여전하다. 하지만 들은 후 이렇다할 임팩트나 싱글지향적 멜로디 부재의 한끝이 아쉽다. May 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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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75/100
Stradivarius 85/100
밀레니엄 시기의 소위 '팝수성' 가득한 사운드로 청자를 타격한다. 특기할만한 것은 그 타격 지점이 RATM도, Limp Bizkit과 Korn, Slipknot도 내딛지 않았던 공간이라는 사실. May 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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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Pnerd 100/100
이 앨범 그냥 시대를 관통했습니다. 2030 고독사가 늘어나고 점점 사람들과의 관계가 멀어져 가는 요즘 시대에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받아야할 위로를 이 앨범이 하나의 동화처럼 들려주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 앨범의 모티브가 된 실화는 현 우리나라의 문제점을 그대로 나타나는 게 더 소름돋습니다. 6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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