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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교 100/100
지금 밴드 라인업만봐도 쓰래쉬 완전체입니다. 더이상 좋아질수없는 라인업에서 뽑아낸 핵폭탄급 명반!!! 트랙 하나 하나가 죽창급!!!! Nov 3, 2016
아교 90/100
중동식 멜로디의 새로움을 뺴고 보더라도 매우 잘만들 앨범이다. 보컬도 매우매우 맘에 든다 Oct 19, 2016
아교 50/100
공연의 맥을 끊는 보컬 호응 유도, 후까시만 잔뜩 들어간 스테이지 매너, 꼴리는 대로 가사 바꾸기, 날라다니는 기타 톤, 개똥 같은 프로듀싱... 개똥같은 라이브가 가져야 할 모든 요소를 가지고 있다. 최고다 Oct 14, 2016
아교 40/100
반즈는 못말려 Oct 8,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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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교 100/100
버킷헤드식 발라드의 완성. 들을때 마다 새로운 음악. 제일 좋아하는 트랙은 1번인데 1번곡을 제외하고 나머지 12곡을 바퀴벌레 짝짓기 하는 소리로 채워넣어도 70점이상 줄 생각이 있다. Sep 14, 2016
아교 90/100
이집트 느낌을 살짝 빼고 좀더 불탈스러워진 앨범, 그래도 나일은 나일이다. Aug 27, 2016
아교 90/100
기타톤으로 절반은 먹고 들어간다. 블랙과 데스사이를 미묘하게 타고 흐르는 이 쫄깃함! Jun 29, 2016
아교 95/100
어마어마한 프록앨범. 따뜻한 톤의 보컬과 키보드의 조합이 만들어내는 atmospheric함은 여느 앰비언트 앨범들의 뺨따귀를 날리는 수준이다. 기타들과 드럼의 완급조절 또한 완벽에 가깝다. Jun 29, 2016
아교 70/100
Paul Masvidal이 뭘하고 싶은지는 알겠다. 근데 굳이 여기서 해야했나?? Jun 29,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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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교 85/100
무지막지한 테크닉에 비해 쉽게 들을수 있는 앨범. 레코딩이 몽글몽글한게 듣기 정말 편하다. Jun 29,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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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교 75/100
김기동씨의 솔로톤은 메탈음악에서 스트랫으로 뽑을수 있는 톤중에 최고라고 생각한다. 근데 배킹톤은 영 아닌것 같다. 이렇게 박력이 없어서야... 전작과 비슷한 노선인데 나아진점이 있다면 김기동씨의 보컬이 이번앨범에서는 좀더 안정적이란점을 꼽을수 있겠다. Jun 29, 2016
아교 85/100
보컬 처음에는 별로였는데 들으면 들을수록 이렇게 잘어울릴수가 없습니다. 기타는 뭐 말할필요 있습니까?? Christian Muenzner가 파워메탈하겠다는데 닥치고 들어드리는수 밖에요. Apr 22, 2016
아교 80/100
나날이 발전하는 잭와의 보컬... 근데 기타 솔로는 늘 한결같아서 심심하다 Mar 23, 2016
아교 90/100
"프로그레시브" 데스 메탈. 키보드의 활용이 돋보인다. 앨범커버 그대로 가는 음악 Jul 9,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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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교 50/100
분당 10000개의 콩나물을 당신의 귓구녕에 쳐넣고 싶지 않는이상 들을필요가 없는 앨범. 의미없는 콩나물들의 향연. Dec 7, 2014
아교 90/100
새로운 밴드라고 생각안하고 들었다. 그냥 제프루미스랑 키스메로우가 원래 하던거 계속하는 그런 밴드. 알렉스 웹스터의 베이스가 묻히는거 같아 아쉽다. May 13,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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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교 90/100
현장감,레코딩상태,멤버들의 컨디션,선곡 등등 모든게 완벽하다. BLS초기의 곡들의 후기의 잭와 보컬로 듣는 재미도 있다. May 11, 2014
아교 85/100
리프가 너무 전형적이라 심심한 트랙이 한두개 있다. 그래도 나머지가 너무 좋으니 패쓰 May 11,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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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gusco75 95/100
MEGADETH 앨범 중 최애 앨범...첫 곡부터 내 심장은 뛰기 시작했다.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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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LintZ 90/100
군터 베르노의 부재가 오히려 곡의 diversity가 증가하는 방향으로 귀결되어 조금 변화된 VP를 느낄수있다. 그 와중에 코어는 전혀 흔들리지 않고 너무나 탄탄한 장르의 전형을 보여주는 뛰어난 앨범이다. 이들 특유의 늘어짐이 가끔은 지루하기도 하지만, 이정도 내공에 이정도 앨범을 찍어내는 이들은 결코 없으므로, 이제 당연히 명예의 전당에 입성해야 한다. May 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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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90/100
군제대 후 이 앨범을 듣고 충격을 받았던 기억이 생생...토비아스의 천재성이 드러난 앨범 바이올린을 전공했던 큰 애가 요즘도 가끔 연주하는 "Vain Glory Opera"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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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터노스 90/100
간만에 듣는 수작 프로그레시브 젠트 앨범. 개인적으로 프록을 좋아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리프가 살아있고 복잡한 연주보다는 분위기나 리듬이 강조되어 듣는 재미가 배가 되었다. 보컬이 그로울링이었더라면 취향 100점 짜리 앨범이 되었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드는 앨범. Apr 2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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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90/100
전작 "Cowboys from Hell" 에 이은 연타석 홈런...얼터가 판치기 시작하던 때 꿋꿋이 버텨 준... Apr 3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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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ckyStar 90/100
very good album by Vanden Plas. These prog metallers know how to make a good album. May 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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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grulesxxx 95/100
DT와 더불어 가장 활발한 활동을 하는 스틸 얼라이브 프록메탈 밴드로 영국의 대표밴드 스래쉬홀드와 더불어 독일을 대표하는 프록메탈밴드로 아주 훌륭한 연주력과 작곡력이 이번 앨범에도 퍼포먼스에 광을 내고 있다 May 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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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cthahn 100/100
1990년도에 대체 무슨 일이 있었길래... rust in peace, painkiller, spiritual healing, cowboys from hell까지... 가슴이 웅장해진다. 나머지 앨범들도 손에 꼽을 정도로 좋아하는 앨범이지만 거의 모든 곡이 취향 저격인 앨범은 이것 밖에 없다. May 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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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onoclast 90/100
드디어 이들의 약점이었던 절제된 기타솔로가 어느정도 해금되었습니다. 지난 앨범도 만족스러웠는데 역시나 이번에도 실망하지 않게 해주네요.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내가 좋아하는 밴드들도 하나둘씩 늙어가고 멤버들도 세상을 떠나는 걸 보니 매우 슬프네요. 반덴플라스는 계속 음악활동 왕성히 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May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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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100/100
redondo 90/100
3인조 코로너의 전 앨범 특히 2,3,4집을 좋아합니다. 옛날에 3집을 LP로 구입했었는데 속지에 시계, 스위스, 큰 글자로 '그로테스크' 라고 적힌 기억이.. 이후 90년대 중후반에 걸쳐서 전 앨범을 시디로 하나씩 모았죠. 30년간 신보를 안 내고 재결성 후에 아직도 활동하는 것도 특이한데, 그만큼 고정팬들이 많다는거 거겠죠.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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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reDream 95/100
올해의 명반! Apr 2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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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gerubum 80/100
이름값에 걸맞는 앨범. 특히 유럽 내에서 그들의 인기는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처음부터 끝까지 단단한 구성과 강력한 연주가 여전하다. 하지만 들은 후 이렇다할 임팩트나 싱글지향적 멜로디 부재의 한끝이 아쉽다. May 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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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75/100
Stradivarius 85/100
밀레니엄 시기의 소위 '팝수성' 가득한 사운드로 청자를 타격한다. 특기할만한 것은 그 타격 지점이 RATM도, Limp Bizkit과 Korn, Slipknot도 내딛지 않았던 공간이라는 사실. May 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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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Pnerd 100/100
이 앨범 그냥 시대를 관통했습니다. 2030 고독사가 늘어나고 점점 사람들과의 관계가 멀어져 가는 요즘 시대에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받아야할 위로를 이 앨범이 하나의 동화처럼 들려주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 앨범의 모티브가 된 실화는 현 우리나라의 문제점을 그대로 나타나는 게 더 소름돋습니다. 6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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