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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etholic 92/100
전작과 더불어 실망을 주지않는 앨범. 개인적으로 4번트랙에서 격한감정을 느꼇다. May 16, 2012
Opetholic 94/100
이게 정말 정규앨범 데뷔작이란 말인가;; 듣는 내내 안드로메다로 가버렷다. 믿을 수 없는 데뷔앨범. Dec 25, 2011
Opetholic 90/100
아래 부처님 말씀에 동의ㅎㅎ 스래쉬에 멜데스를 맛깔나게 섞어놓앗다. 달달하면서 귀가 즐거운 앨범. 멜데스와 스래쉬를 좋아하시는 분께 추천. Dec 25, 2011
Opetholic 90/100
아주 작살나는 테크니컬 데쓰. 미친듯이 휘몰아친다. 테크니컬쪽 좋아하시는 분들은 꼭 체크해보시길. Dec 24, 2011
Opetholic 90/100
2011년 끝자락에 건진 멋진 프록 앨범. 다채로우면서 정교한 연주를 들려주고 잇다 프록을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체크해볼만한 수작. Dec 24, 2011
Opetholic 92/100
멋진 우리나라 밴드!! Kalmah, The Wake, Omnium Gatherum을 섞은듯한 느낌인데, 매우 괜찮다. 조금만 다듬으면 해외진출도 문제없을 것 같다. Dec 5, 2011
Opetholic 90/100
기대되는 신예. 연주도 찰지고 구성력도 괜춘다. Lost in Thought의 느낌과 비슷한데 조금 더 파워풀한 전개력을 보여준다. Dec 5, 2011
Opetholic 90/100
장난 아님. 해외에 진출해도 절대 꿀리지 않을 우리나라 블랙메탈이다. 근데 듣다보면 좀 무섭다 -_- Nov 21,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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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etholic 88/100
재밋는 앨범. 어릴 때 abba하고 ace of base 들엇던 기억을 떠올리게 한다. 좋은 시도라고 생각한다. Nov 9, 2011
Opetholic 90/100
아주 후련한 앨범. 테크니컬 데쓰 좋아하시는 분들은 반드시 필청! Nov 2, 2011
Opetholic 88/100
좀더 프로그레시브해진 면이 잇어서 그런지 너무 만족하며 들엇다. 구성력이 진화된 느낌. Nov 2, 2011
Opetholic 95/100
매우 괜찮은 앨범. 이들을 주의깊게 볼 것 같다. DJ-Arin님과 마찬가지로 킬링트랙은 1번. Nov 2, 2011
Opetholic 90/100
별 기대를 갖지 않고 앨범을 접햇는데 매우 만족스럽다. 후기 인플의 이정표가 될 것 같다. 들을수록 끌리는 멜로디가 인상적. Nov 2, 2011
Opetholic 90/100
모던하면서도 얼터의 느낌도 묻어나며 곡 곳곳에 기타리프를 놓아두엇다. 멜로디라인이 신나며 귀에 쏙 들어온다. 체크해볼만한 수작. Oct 20, 2011
Opetholic 90/100
소일워크의 진가는 1,2,3집에서 나타난다. 이제 다신 이런 모습으로 회귀하지 않는 것인가 ㅠㅜ Oct 20,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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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etholic 85/100
이 앨범에 평이 하나도 없다니.. 멜데스 팬이라면 체크해볼만할 작품. 단 러닝타임이 짧은 것이 아쉽다. Oct 20, 2011
Opetholic 90/100
좀더 다양한 요소를 첨가하여 다채로워졋으며 멜로딕, 드라마틱해진 느낌이다. 하지만 Anaal Nathrakh만의 틀을 유지하고 잇음을 알 수 잇다. 멋진앨범. 근데 앨범자켓이ㄷㄷㄷ Oct 13, 2011
Opetholic 80/100
그냥 이전 앨범의 곡을 짜집기해서 넣은 말그대로 컴필앨범. 이전 앨범의 노래를 들으니 타르야가 너무나도 그립다.. Jul 17, 2011
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gusco75 95/100
MEGADETH 앨범 중 최애 앨범...첫 곡부터 내 심장은 뛰기 시작했다.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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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90/100
군제대 후 이 앨범을 듣고 충격을 받았던 기억이 생생...토비아스의 천재성이 드러난 앨범 바이올린을 전공했던 큰 애가 요즘도 가끔 연주하는 "Vain Glory Opera"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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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터노스 90/100
간만에 듣는 수작 프로그레시브 젠트 앨범. 개인적으로 프록을 좋아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리프가 살아있고 복잡한 연주보다는 분위기나 리듬이 강조되어 듣는 재미가 배가 되었다. 보컬이 그로울링이었더라면 취향 100점 짜리 앨범이 되었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드는 앨범. Apr 2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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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90/100
전작 "Cowboys from Hell" 에 이은 연타석 홈런...얼터가 판치기 시작하던 때 꿋꿋이 버텨 준... Apr 3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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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ckyStar 90/100
very good album by Vanden Plas. These prog metallers know how to make a good album. May 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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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grulesxxx 95/100
DT와 더불어 가장 활발한 활동을 하는 스틸 얼라이브 프록메탈 밴드로 영국의 대표밴드 스래쉬홀드와 더불어 독일을 대표하는 프록메탈밴드로 아주 훌륭한 연주력과 작곡력이 이번 앨범에도 퍼포먼스에 광을 내고 있다 May 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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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cthahn 100/100
1990년도에 대체 무슨 일이 있었길래... rust in peace, painkiller, spiritual healing, cowboys from hell까지... 가슴이 웅장해진다. 나머지 앨범들도 손에 꼽을 정도로 좋아하는 앨범이지만 거의 모든 곡이 취향 저격인 앨범은 이것 밖에 없다. May 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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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onoclast 90/100
드디어 이들의 약점이었던 절제된 기타솔로가 어느정도 해금되었습니다. 지난 앨범도 만족스러웠는데 역시나 이번에도 실망하지 않게 해주네요.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내가 좋아하는 밴드들도 하나둘씩 늙어가고 멤버들도 세상을 떠나는 걸 보니 매우 슬프네요. 반덴플라스는 계속 음악활동 왕성히 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May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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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100/100
redondo 90/100
3인조 코로너의 전 앨범 특히 2,3,4집을 좋아합니다. 옛날에 3집을 LP로 구입했었는데 속지에 시계, 스위스, 큰 글자로 '그로테스크' 라고 적힌 기억이.. 이후 90년대 중후반에 걸쳐서 전 앨범을 시디로 하나씩 모았죠. 30년간 신보를 안 내고 재결성 후에 아직도 활동하는 것도 특이한데, 그만큼 고정팬들이 많다는거 거겠죠.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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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reDream 95/100
올해의 명반! Apr 2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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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gerubum 80/100
이름값에 걸맞는 앨범. 특히 유럽 내에서 그들의 인기는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처음부터 끝까지 단단한 구성과 강력한 연주가 여전하다. 하지만 들은 후 이렇다할 임팩트나 싱글지향적 멜로디 부재의 한끝이 아쉽다. May 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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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75/100
Stradivarius 85/100
밀레니엄 시기의 소위 '팝수성' 가득한 사운드로 청자를 타격한다. 특기할만한 것은 그 타격 지점이 RATM도, Limp Bizkit과 Korn, Slipknot도 내딛지 않았던 공간이라는 사실. 7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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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LintZ 90/100
군터 베르노의 부재가 오히려 곡의 diversity가 증가하는 방향으로 귀결되어 조금 변화된 VP를 느낄수있다. 그 와중에 코어는 전혀 흔들리지 않고 너무나 탄탄한 장르의 전형을 보여주는 뛰어난 앨범이다. 이들 특유의 늘어짐이 가끔은 지루하기도 하지만, 이정도 내공에 이정도 앨범을 찍어내는 이들은 결코 없으므로, 이제 당연히 명예의 전당에 입성해야 한다. 7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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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Pnerd 100/100
이 앨범 그냥 시대를 관통했습니다. 2030 고독사가 늘어나고 점점 사람들과의 관계가 멀어져 가는 요즘 시대에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받아야할 위로를 이 앨범이 하나의 동화처럼 들려주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 앨범의 모티브가 된 실화는 현 우리나라의 문제점을 그대로 나타나는 게 더 소름돋습니다. 5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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