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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타히데 80/100
중국 블랙메탈은 우리가 잘 모르지만 상당히 발전해있다.이 앨범은 명반까진 아니고 중국에서 블랙메틀 발전과정에 나온 나쁘지 않은 앨범정도이다. May 20, 2013
파타히데 90/100
재팬스레쉰 딱 들었을때 대부분이 조잡하고 무작정 달리고 무작정 조져댄다.그럼에도 불구하고 잘짜여진 유럽,미국 스레쉬보다 귀를 사롭잡는 매력이 있는데 이 패스트킬의 앨범또한 그런 면을 잘 강조해놓은 느낌이다.매우 괜찮은 B급 스레쉬! May 20, 2013
파타히데 65/100
흠냐...이것은 부틀렉이었나 May 20, 2013
파타히데 80/100
아비게일은 일본메탈하면 국내 익스트림 팬들도 가장 먼저 떠올릴만한 밴든데 그 명성에 비해선 약간 아쉬운 데뷔작 May 20,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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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타히데 85/100
코믹스러운 자켓이지만 의외로 괜찮다.Sabbat의 리더가 하는 밴드인데 종종 sabbat 보다 만족스럽다. May 20, 2013
파타히데 85/100
처음부터 큰 기대를 안해서 그런지 꽤나 만족스러웠다.그냥 재밌는 프로젝트 메탈코어앨범이라 보면 될것같다ㅋ May 20, 2013
파타히데 85/100
보컬 사운드가 약간은 어색하게 들릴수 있지만 다음 앨범이 기대되는 멜로디의 앨범이다 May 11, 2013
파타히데 85/100
라크리마스 앨범중엔 가장 손이 많이 가는 앨범이다.정통 고딕메틀과는 상당히 거리가 느껴지는 구성을 띄고 있긴 하지만 충분히 신나게 들을수 있는 앨범이다. May 11, 2013
파타히데 70/100
팬이 녹음한걸 발매한 부틀렉이라 청취용으론 너무나 열약하다.곡이 중간중간 끊길때도 있으므로 그냥 소장용으로 추천한다. May 11, 2013
파타히데 90/100
자켓을 보면 마치 80년대 스러운 스레시나 그런류의 메탈을 들려줄것 같지만 틀어놓고 보면 영 딴판이다.하지만 내가 가장 사랑하는 밴드인 엑스재팬의 데뷔음반이라는 점과 아니 꼭 그렇지 않더라도 나름 메탈트랙부터 발라드트랙 까지 완성되지 않았지만 아름다운것이 무엇인지를 아 May 11, 2013
파타히데 95/100
정말 죽어라고 달리고 조지는 스레쉬메탈!굉장히 만족스러운 앨범이면 지금 이 글을 보는 스레시 팬들도 꼭 들어보길 원한다. May 10, 2013
파타히데 90/100
이 앨범이 불만족 스럽다고?꼭 다시한번 들어보길 바란다.이 앨범은 크리시언의 테크닉적인 면과 또한 크리시언의 브루탈 데스메탈을 가장 절묘하면서도 만족스럽게 섞어놓은 명작이다. May 10, 2013
파타히데 95/100
생각지도 못했던 수작.올해는 A급 파워메틀 밴드들(헬로윈,감마레이 등등)이 죄다 신보를 내놨는데 그중에서 가장 돋보이는 작품이었다.보컬이 약간 밀리는 감이 있지만 완급조절이나 곡의 연결성 멜로디면에선 올해 그 어떤 파워메틀 음반들보다도 훌륭하다. May 10, 2013
파타히데 85/100
러닝타임이 약간 긴 느낌을 지울수는 없다.하지만 후기 크래들작 중에선 스피드면과 멜로디 그리고 데니필스의 장점을 꽤나 잘 살린 작품이라 생각한다. May 10,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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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타히데 80/100
그레이브랜드가 A급 밴드가 어떻게 된건지 잘 이해가 안간다.물론 나는 이 음반이 나쁘지 않다.오히려 굉장히 완숙해졌다고 생각한다.하지만 어색한 느낌을 떨쳐버릴수 없는 찝찝함... May 10, 2013
파타히데 95/100
이런 음반에 코멘트하나 없다는게 약간 놀랐다.초기 마덕 작품중 헤븐쉘번과 함께 빼놓을 수 없는 명반! May 10, 2013
파타히데 95/100
나는 초기의 마덕보단 지금의 마덕이 훨씬 좋다.파워가 약간 줄어들었다는 생각이 들수도 있지만 그만큼 작곡능력에서의 깔끔함이나 연결성이 뛰어나졌다.괜찮은 작품이라 본다. May 10, 2013
파타히데 100/100
언제나 레전드로 군림해있을 오지 오스본!더 이상 설명할 가치도 없이 이 앨범은 필청앨범이다. May 9, 2013
파타히데 85/100
클린이 너무 많다는 느낌이 앨범 전체를 들었을때 딱 떠오른다.하지만 그 많은 클린을 감당해낼수 있는것도 All That Remains 이기에 가능하다고 생각한다. May 9, 2013
파타히데 85/100
이 앨범이 블랙스레쉬 명반이라는 사실을 부정할 사람은 거의 없을것이다.하지만 그렇다고 블랙스레시의 레전드급 음반은 아니라고 본다. May 9, 2013
파타히데 90/100
솔직히 아직도 설익었단 느낌을 접을순 없었다.하지만 들어보면 곡의 수준은 한곡한곡 많이 발전했음을 느낄수 있었고 한국 메탈의 신성이자 희망이란 생각또한 저버릴수 없었다.정규 1집이 굉장히 기다려진다. May 9, 2013
파타히데 90/100
타이틀곡 만큼은 다운헬의 영원한 명곡으로 남을 것이다.그리고 다른 곡들도 2집에 비해 약간은 촌스러운 부분이 있지만 꽤나 들을만하다. May 9, 2013
파타히데 95/100
가사가 한국어여서 오히려 귀에 쏙쏙 들어오고 보컬의 우렁찬 보이스도 맘에든다.파이팅넘치는 느낌과함께 힘찬 한국메탈의 희망이 느껴진다. May 9, 2013
파타히데 95/100
로블랙에 역사에 남을 걸작.초기 뮤틸레이션중엔 가장 괜찮은 음반이라 생각한다. May 9, 2013
파타히데 95/100
문블러드는 개인적으로도 애정이 굉장히 큰 밴드중 하난데 해체된게 굉장히 아쉽다.음질면에선 조악하긴 하지만 이 씬에서 뮤틸레이션등과 충분히 어깨를 나란히 할만한 거대한 작품이라 생각한다.블랙메틀 입문자들에게도 굉장히 강추! May 9, 2013
파타히데 90/100
굉장히 만족스러운 음반.꼭 들어보길 추천한다. May 9, 2013
파타히데 85/100
전작에 비해선 약간을 실망스러운 노선을 타고있는 밴드긴 하지만 아직도 꽤 괜찮은 블랙을 들려준다.사타닉 워마스터란 이름이 딱히 아깝지는 않은 평작. May 9, 2013
파타히데 80/100
Sigh이 가장 블랙 스럽다고 말할수 있는 앨범이지만 아직은 어색하다^^(음악이) May 9,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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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gusco75 95/100
MEGADETH 앨범 중 최애 앨범...첫 곡부터 내 심장은 뛰기 시작했다.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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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LintZ 90/100
군터 베르노의 부재가 오히려 곡의 diversity가 증가하는 방향으로 귀결되어 조금 변화된 VP를 느낄수있다. 그 와중에 코어는 전혀 흔들리지 않고 너무나 탄탄한 장르의 전형을 보여주는 뛰어난 앨범이다. 이들 특유의 늘어짐이 가끔은 지루하기도 하지만, 이정도 내공에 이정도 앨범을 찍어내는 이들은 결코 없으므로, 이제 당연히 명예의 전당에 입성해야 한다. May 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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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90/100
군제대 후 이 앨범을 듣고 충격을 받았던 기억이 생생...토비아스의 천재성이 드러난 앨범 바이올린을 전공했던 큰 애가 요즘도 가끔 연주하는 "Vain Glory Opera"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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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터노스 90/100
간만에 듣는 수작 프로그레시브 젠트 앨범. 개인적으로 프록을 좋아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리프가 살아있고 복잡한 연주보다는 분위기나 리듬이 강조되어 듣는 재미가 배가 되었다. 보컬이 그로울링이었더라면 취향 100점 짜리 앨범이 되었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드는 앨범. Apr 2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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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90/100
전작 "Cowboys from Hell" 에 이은 연타석 홈런...얼터가 판치기 시작하던 때 꿋꿋이 버텨 준... Apr 3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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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ckyStar 90/100
very good album by Vanden Plas. These prog metallers know how to make a good album. May 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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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grulesxxx 95/100
DT와 더불어 가장 활발한 활동을 하는 스틸 얼라이브 프록메탈 밴드로 영국의 대표밴드 스래쉬홀드와 더불어 독일을 대표하는 프록메탈밴드로 아주 훌륭한 연주력과 작곡력이 이번 앨범에도 퍼포먼스에 광을 내고 있다 May 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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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cthahn 100/100
1990년도에 대체 무슨 일이 있었길래... rust in peace, painkiller, spiritual healing, cowboys from hell까지... 가슴이 웅장해진다. 나머지 앨범들도 손에 꼽을 정도로 좋아하는 앨범이지만 거의 모든 곡이 취향 저격인 앨범은 이것 밖에 없다. May 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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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onoclast 90/100
드디어 이들의 약점이었던 절제된 기타솔로가 어느정도 해금되었습니다. 지난 앨범도 만족스러웠는데 역시나 이번에도 실망하지 않게 해주네요.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내가 좋아하는 밴드들도 하나둘씩 늙어가고 멤버들도 세상을 떠나는 걸 보니 매우 슬프네요. 반덴플라스는 계속 음악활동 왕성히 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May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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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100/100
redondo 90/100
3인조 코로너의 전 앨범 특히 2,3,4집을 좋아합니다. 옛날에 3집을 LP로 구입했었는데 속지에 시계, 스위스, 큰 글자로 '그로테스크' 라고 적힌 기억이.. 이후 90년대 중후반에 걸쳐서 전 앨범을 시디로 하나씩 모았죠. 30년간 신보를 안 내고 재결성 후에 아직도 활동하는 것도 특이한데, 그만큼 고정팬들이 많다는거 거겠죠.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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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reDream 95/100
올해의 명반! Apr 2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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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gerubum 80/100
이름값에 걸맞는 앨범. 특히 유럽 내에서 그들의 인기는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처음부터 끝까지 단단한 구성과 강력한 연주가 여전하다. 하지만 들은 후 이렇다할 임팩트나 싱글지향적 멜로디 부재의 한끝이 아쉽다. May 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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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75/100
Stradivarius 85/100
밀레니엄 시기의 소위 '팝수성' 가득한 사운드로 청자를 타격한다. 특기할만한 것은 그 타격 지점이 RATM도, Limp Bizkit과 Korn, Slipknot도 내딛지 않았던 공간이라는 사실. May 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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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Pnerd 100/100
이 앨범 그냥 시대를 관통했습니다. 2030 고독사가 늘어나고 점점 사람들과의 관계가 멀어져 가는 요즘 시대에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받아야할 위로를 이 앨범이 하나의 동화처럼 들려주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 앨범의 모티브가 된 실화는 현 우리나라의 문제점을 그대로 나타나는 게 더 소름돋습니다. 6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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