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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타히데 85/100
후기작들을 먼저 듣고 들었는데 오히려 만족스러웠다.괜찮은 곡들도 많았고 속도감도 나쁘지 않았다. Jun 5, 2013
파타히데 80/100
난 재발매반으로 들었었는데 꽤 나쁘지않다.완급조절면에서 약간 아쉬움이 보였지만 준수한 마이너 블랙 Jun 5, 2013
파타히데 75/100
그저그런 블랙메틀.매니아라면 한번 들어볼만한 음반인것 같다(근데 저 진격의 거인스러운 자켓은;;;ㅋ) Jun 5, 2013
파타히데 90/100
Alone이 있지 않은가?Heart의 여성보컬은 내가 생각하는 최고의 여성보컬중 하나다. Jun 4,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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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타히데 95/100
충분히 매력적이고 충분히 멜로딕하며 충분히 부루털하다.만족스러웠던 쾌작! Jun 1,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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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타히데 80/100
라이브잘하네ㅎㅎ근데 입문으로는 조금 아닐수도 있다(내가 그랬기에;;) Jun 1, 2013
파타히데 90/100
숨가쁘게 달리면서도 재밌는 요소들이 고루고루 갖춰져있는 앨범.닻을 올려야 할것같은 클린 보이슨 보너스 Jun 1, 2013
파타히데 75/100
흠 생각보다 별로까진 아니고 그냥 흔한 이동네 수준의 음반이었다 Jun 1, 2013
파타히데 85/100
돈크라이와 노벰버레인이 굉장히 맘에 들었던 작품이다.말랑말랑하지만 누구나 들었을때 만족할 것이다 Jun 1,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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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타히데 85/100
처음에 포스트 블랙인줄알고 들었었는데 의외로 괜찮은 블랙메틀이였다.아메리카 블랙의 수작 Jun 1, 2013
파타히데 90/100
시원시원한 두팀의 만족스러운 스플릿! Jun 1, 2013
파타히데 80/100
나쁘지 않은 작품.전작 of Chaos와 비슷한 노선을 취한다.그리고 4번트랙은 메탈이 아니라 테크노였다(테크노같다는게아니라 진짜로) Jun 1,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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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타히데 90/100
블라스페미는 1집이 더 유명하지만 난 이 음반이 이 그룹의 최고의 음반이라 본다.정말 괜찮다 May 31, 2013
파타히데 85/100
Sigh의 중기작적 작품.전작과 함께 약간은 과도기적 느낌이 나지만 훌륭하다. May 31, 2013
파타히데 60/100
이게 진정 좋은가ㅋㅋㅋㅋㅋ May 22, 2013
파타히데 75/100
드로우닝 더 라이트...이제 이 씬에선 거의 A급 밴드임에도 불구하고 실망적인 작품이었다.블랙메틀 입문자들에게는 나쁘지 않을수도... May 22, 2013
파타히데 85/100
카미카베와 함께 삿던 같은 레이블 음반인데 오히려 이 앨범은 들을만했다.특출나진 않지만 꾸준히 손이가는 앨범이다.예쁜 부클릿은 보너스! May 20, 2013
파타히데 85/100
흔한 테크니컬 데스메틀 이지만 무언가있다.계속해서 듣게만드는 괜찮은 앨범이다. May 20, 2013
파타히데 90/100
끝나고 딱히 자살블랙 특유의 우울함이 느껴진다거나하진 않는다.근데 멜로디도 좋고 절규하는 나레이션도 꽤 괜찮고 좋은음반. May 20, 2013
파타히데 90/100
어찌보면 그저그런 메탈코어 어찌보면 꽤나조은 모던 멜데스.한번즈음은 들어보길 추천한다. May 20, 2013
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caLintZ 90/100
군터 베르노의 부재가 오히려 곡의 diversity가 증가하는 방향으로 귀결되어 조금 변화된 VP를 느낄수있다. 그 와중에 코어는 전혀 흔들리지 않고 너무나 탄탄한 장르의 전형을 보여주는 뛰어난 앨범이다. 이들 특유의 늘어짐이 가끔은 지루하기도 하지만, 이정도 내공에 이정도 앨범을 찍어내는 이들은 결코 없으므로, 이제 당연히 명예의 전당에 입성해야 한다. May 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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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grulesxxx 95/100
DT와 더불어 가장 활발한 활동을 하는 스틸 얼라이브 프록메탈 밴드로 영국의 대표밴드 스래쉬홀드와 더불어 독일을 대표하는 프록메탈밴드로 아주 훌륭한 연주력과 작곡력이 이번 앨범에도 퍼포먼스에 광을 내고 있다 May 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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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reDream 95/100
올해의 명반! Apr 2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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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터노스 90/100
간만에 듣는 수작 프로그레시브 젠트 앨범. 개인적으로 프록을 좋아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리프가 살아있고 복잡한 연주보다는 분위기나 리듬이 강조되어 듣는 재미가 배가 되었다. 보컬이 그로울링이었더라면 취향 100점 짜리 앨범이 되었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드는 앨범. Apr 2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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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90/100
전작 "Cowboys from Hell" 에 이은 연타석 홈런...얼터가 판치기 시작하던 때 꿋꿋이 버텨 준... Apr 3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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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ckyStar 90/100
very good album by Vanden Plas. These prog metallers know how to make a good album. May 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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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cthahn 100/100
1990년도에 대체 무슨 일이 있었길래... rust in peace, painkiller, spiritual healing, cowboys from hell까지... 가슴이 웅장해진다. 나머지 앨범들도 손에 꼽을 정도로 좋아하는 앨범이지만 거의 모든 곡이 취향 저격인 앨범은 이것 밖에 없다. May 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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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onoclast 90/100
드디어 이들의 약점이었던 절제된 기타솔로가 어느정도 해금되었습니다. 지난 앨범도 만족스러웠는데 역시나 이번에도 실망하지 않게 해주네요.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내가 좋아하는 밴드들도 하나둘씩 늙어가고 멤버들도 세상을 떠나는 걸 보니 매우 슬프네요. 반덴플라스는 계속 음악활동 왕성히 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May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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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90/100
너무 탄탄하다. 40년 가까이 축적된 음악성이 드러난 앨범...연주, 곡 구성, 녹음 등 나무랄 부분이 없다. May 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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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gerubum 80/100
이름값에 걸맞는 앨범. 특히 유럽 내에서 그들의 인기는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처음부터 끝까지 단단한 구성과 강력한 연주가 여전하다. 하지만 들은 후 이렇다할 임팩트나 싱글지향적 멜로디 부재의 한끝이 아쉽다. May 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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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75/100
Stradivarius 85/100
밀레니엄 시기의 소위 '팝수성' 가득한 사운드로 청자를 타격한다. 특기할만한 것은 그 타격 지점이 RATM도, Limp Bizkit과 Korn, Slipknot도 내딛지 않았던 공간이라는 사실. May 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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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Pnerd 100/100
이 앨범 그냥 시대를 관통했습니다. 2030 고독사가 늘어나고 점점 사람들과의 관계가 멀어져 가는 요즘 시대에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받아야할 위로를 이 앨범이 하나의 동화처럼 들려주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 앨범의 모티브가 된 실화는 현 우리나라의 문제점을 그대로 나타나는 게 더 소름돋습니다. May 12,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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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dWinter 95/100
gusco75 95/100
이때의 모습을 그리워하는 건 나뿐이진 않을 듯... May 1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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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ychikk 90/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