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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타히데 90/100
1번트랙은 더 말할것없고 뒤에 두 커버곡들도 매우 훌륭하다. Jun 22, 2013
파타히데 85/100
초기 2개의 데모 두장을 한번에 모아놓은 앨범인데 꽤 괜찮다.사운드 리마스터링 같은것은 없지만 원곡들이 나름 훌륭! Jun 22, 2013
파타히데 85/100
꽤나 괜찮은 컴필레이션 앨범.이 한장이 제일 낫다 Jun 22, 2013
파타히데 95/100
정말 훌륭했던 포스트 블랙 메틀.내가 포스트 블랙을 듣고 이렇게 감동했던것은 처음이다. Jun 21, 2013
파타히데 90/100
상당한 수준의 심포닉 블랙메틀.일본 마이너 심블이 이 정도까지 발전해 있을줄은 생각도 못했다. Jun 21, 2013
파타히데 85/100
사실 인페르날은 딱히 기댈안했는데 의외로 만족스러웠다.고루고쓰는 언제나 그들다운 음악을 보여준다. Jun 21, 2013
파타히데 90/100
차갑고 어둡다.하지만 진짜로 빛이 보인다.닥트랭은 실망따윈 안겨주지 않는다. Jun 19, 2013
파타히데 95/100
이 앨범으로 메탈이란 장르를 처음 들었을 것이다.우리의 스테인 박사님을 빼고도 베스트 트랙들이 가득하다.키퍼오브 세븐 키의 후렴구는 정말 최고의 후렴구이다. Jun 19, 2013
파타히데 75/100
솔직히 말해서 딱히 머가 좋다는건지를 모르겠다.그냥 들을만한 멜로디의 그저그런 보컬 Jun 19, 2013
파타히데 85/100
녹터널 디프레션 디스코그라피 중 가장 나았지만 여기까지일것 같다는 생각이 든앨범 Jun 19, 2013
파타히데 80/100
솔직히 음악들을 너무 길게 끌어나서 지루했다.짧고 굵었던 Ego는 만족! Jun 19, 2013
파타히데 90/100
칠보의 음악성과 이놈들 특유의 양아치적 항기가 절정을 이뤘던 순간 Jun 19,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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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타히데 90/100
사악함과 스피드가 가장 절묘하게 공존하는 닥퓨 디스코그라피 중 최고의 음반 Jun 19,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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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gusco75 95/100
MEGADETH 앨범 중 최애 앨범...첫 곡부터 내 심장은 뛰기 시작했다.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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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LintZ 90/100
군터 베르노의 부재가 오히려 곡의 diversity가 증가하는 방향으로 귀결되어 조금 변화된 VP를 느낄수있다. 그 와중에 코어는 전혀 흔들리지 않고 너무나 탄탄한 장르의 전형을 보여주는 뛰어난 앨범이다. 이들 특유의 늘어짐이 가끔은 지루하기도 하지만, 이정도 내공에 이정도 앨범을 찍어내는 이들은 결코 없으므로, 이제 당연히 명예의 전당에 입성해야 한다. May 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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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90/100
군제대 후 이 앨범을 듣고 충격을 받았던 기억이 생생...토비아스의 천재성이 드러난 앨범 바이올린을 전공했던 큰 애가 요즘도 가끔 연주하는 "Vain Glory Opera"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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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터노스 90/100
간만에 듣는 수작 프로그레시브 젠트 앨범. 개인적으로 프록을 좋아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리프가 살아있고 복잡한 연주보다는 분위기나 리듬이 강조되어 듣는 재미가 배가 되었다. 보컬이 그로울링이었더라면 취향 100점 짜리 앨범이 되었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드는 앨범. Apr 2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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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90/100
전작 "Cowboys from Hell" 에 이은 연타석 홈런...얼터가 판치기 시작하던 때 꿋꿋이 버텨 준... Apr 3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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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ckyStar 90/100
very good album by Vanden Plas. These prog metallers know how to make a good album. May 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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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grulesxxx 95/100
DT와 더불어 가장 활발한 활동을 하는 스틸 얼라이브 프록메탈 밴드로 영국의 대표밴드 스래쉬홀드와 더불어 독일을 대표하는 프록메탈밴드로 아주 훌륭한 연주력과 작곡력이 이번 앨범에도 퍼포먼스에 광을 내고 있다 May 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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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cthahn 100/100
1990년도에 대체 무슨 일이 있었길래... rust in peace, painkiller, spiritual healing, cowboys from hell까지... 가슴이 웅장해진다. 나머지 앨범들도 손에 꼽을 정도로 좋아하는 앨범이지만 거의 모든 곡이 취향 저격인 앨범은 이것 밖에 없다. May 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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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onoclast 90/100
드디어 이들의 약점이었던 절제된 기타솔로가 어느정도 해금되었습니다. 지난 앨범도 만족스러웠는데 역시나 이번에도 실망하지 않게 해주네요.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내가 좋아하는 밴드들도 하나둘씩 늙어가고 멤버들도 세상을 떠나는 걸 보니 매우 슬프네요. 반덴플라스는 계속 음악활동 왕성히 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May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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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100/100
redondo 90/100
3인조 코로너의 전 앨범 특히 2,3,4집을 좋아합니다. 옛날에 3집을 LP로 구입했었는데 속지에 시계, 스위스, 큰 글자로 '그로테스크' 라고 적힌 기억이.. 이후 90년대 중후반에 걸쳐서 전 앨범을 시디로 하나씩 모았죠. 30년간 신보를 안 내고 재결성 후에 아직도 활동하는 것도 특이한데, 그만큼 고정팬들이 많다는거 거겠죠.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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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reDream 95/100
올해의 명반! Apr 2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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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gerubum 80/100
이름값에 걸맞는 앨범. 특히 유럽 내에서 그들의 인기는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처음부터 끝까지 단단한 구성과 강력한 연주가 여전하다. 하지만 들은 후 이렇다할 임팩트나 싱글지향적 멜로디 부재의 한끝이 아쉽다. May 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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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75/100
Stradivarius 85/100
밀레니엄 시기의 소위 '팝수성' 가득한 사운드로 청자를 타격한다. 특기할만한 것은 그 타격 지점이 RATM도, Limp Bizkit과 Korn, Slipknot도 내딛지 않았던 공간이라는 사실. May 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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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Pnerd 100/100
이 앨범 그냥 시대를 관통했습니다. 2030 고독사가 늘어나고 점점 사람들과의 관계가 멀어져 가는 요즘 시대에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받아야할 위로를 이 앨범이 하나의 동화처럼 들려주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 앨범의 모티브가 된 실화는 현 우리나라의 문제점을 그대로 나타나는 게 더 소름돋습니다. 6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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