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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glish Syntax 90/100
August burns red와 더불어 올해 코어 명반. Oct 14, 2017
English Syntax 100/100
오잉 Single!? 다음 정규 앨범의 방향을 보여주는건가? 일단 수려하게 달려준다. 단한곡인데 역시 명불허전이다. 키보드라인이 살아날뛴다.
전작에대한 팬들의 아쉬움을 조금은 날려줄수있을듯. Oct 13,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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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glish Syntax 90/100
만족스러운 연주가 30분동안 쉬지않고 특정주제로 연주된다. 놓칠뻔한 올해의 앨범이다. Oct 13, 2017
English Syntax 90/100
속도 와 멜로디를 모두 잡은 파워멜로딕데스심포닉(?)밴드. 일단들어보시면 이 모든것들이 꽤 적절히 녹아들었음을 알수있다. 들어서 후회는 없을 앨범이라 자신있게 말하고싶다. 다 개박살내려는 사운드가 정말 후련하다. Oct 11, 2017
English Syntax 90/100
Power quest 신보기념으로 복습차원으로 듣고있는데...다시들어도 감동이다. 멜로디 폭풍 한가운데에 있는것같다. 리프도 흥겨운 리프가 많아 흥얼거리기쉽다. Oct 9, 2017
English Syntax 95/100
매우 잘듣고있다. 시원하게 질러주니 스트레스도 날아간다. 사운드도 잘뽑아준 포스트락인데..생각치못한 보물을 발견한느낌이다. 밴드 Saosin을 좋아한다면 같이 즐길수있는 음악이다. 운전할때듣기좋을듯. Oct 8,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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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glish Syntax 100/100
이제뵙게되어 영광이다. 꿈의 극장과 꼭 비교할필요는 없다고본다. Oct 7,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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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glish Syntax 90/100
이 밴드를 알게해준 회원님들께 정말감사드립니다(항상 진심을담아). 좋은 쓰래쉬밴드를 알게되어 다행입니다. Oct 6, 2017
English Syntax 100/100
역시 이들은 탁월했다. 한순간도 실수하는법이 없으며 청자로하여금 코어의 길을 제시하였다고본다. 실력, 유지력, 흡입력 모두 칭찬받을 앨범이라고 생각한다. Oct 6, 2017
English Syntax 80/100
04년에 Worlds apart를 듣고 한동안은 찾지않았던 밴드인데 다시 잘듣고있다. 듣는데 큰 부담없는 파워메탈이다. Oct 3,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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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glish Syntax 90/100
오예 신난다신나 2017년만세 Sep 30,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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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glish Syntax 90/100
세상은 넓다. 이런음악을 들으려면 정말 오래 살아야겠다. 다시한번 귀가 호강한다. Sep 30, 2017
English Syntax 90/100
1번곡이 정말 좋다. 다른곡들이 안좋아도 1번트랙때문에 듣는다. Sep 29, 2017
English Syntax 95/100
와우 2014년에 이런음악이! 알려주신 회원님들께 감사드립니다. 듣기좋은 멜데스 프록이네요. Sep 28, 2017
English Syntax 90/100
메탈씬은 lost horizon 전 과 후로 나뉜다는말은 과장이아니다. Sep 22,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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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glish Syntax 100/100
잊을만할때 듣는 슈퍼보컬 다니엘의 샤우팅은 사람을 미치게만든다. 도대체 03년에 이들에게 무슨일이일어났던걸까? Think not forever는 무덤까지 갖고갈 음악이다. Sep 22, 2017
English Syntax 90/100
10년전 eternity를 듣고 찾지않았던 그 밴드였는데 알고보니 열심히 앨범을 내고있다는걸 알아서 매우 반갑고 기쁘다. 멜로디는 진짜 Nippon삘 그자체다. 보컬을 감안하고 들어도 멜로디로 다 커버한다. Sep 21, 2017
English Syntax 100/100
그냥 마냥 좋다. 분위기가 매우 맘에듦. 내가추구하는 이상적인 멜데스. Sep 20, 2017
English Syntax 85/100
프랑스식 멜데스는 뭔가 와인한잔 따라놓고 들어야할것같다. 우아하면서도 서정적이다. PS 밴드캠프에서 5유로(6달러)로 구매할수있다. Flac과 wav까지 제공한다. Sep 20,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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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glish Syntax 90/100
이런목소리는 한 세기에 한명은 나올까? 정말 압도적인 파워의 목소리다. Sep 19,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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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glish Syntax 100/100
100점이 후하지않다. 6번트랙 the end of the journey를 들어보시라. 1집이후의 세월동안 사춘기를 다섯번은 겪고 낸 후속인것같다. Ps 놀라운점은 크리스챤밴드다. Sep 19, 2017
English Syntax 90/100
옛날엔 힘들때 Silverwing을 들었는데 요즘은 5번트랙 Fantasy를 듣는다. 음악을듣는 이유가 이거면 뭐 말다한거아닌가.. Sep 19,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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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glish Syntax 90/100
핀란드밴드라는것부터 일단 먹고시작한다. 독특한 이들만의 멜로디가 정신을 못차리게한다. Sep 18, 2017
English Syntax 40/100
김성모는 애정이있어 까기라도하지 이건 대대손손 욕쳐먹어야한다. 제목부터 분노가 치밀어오른다. Sep 17, 2017
English Syntax 85/100
뭣모르고 메탈씬에 빠져있을적 잘들었던 Skyfire인데 그 추억을 지켜준 EP앨범이다. 이들의 정체성인 키보드는 여전하다. 상당히 오랜만에 돌아온밴드인데..어떻게 칼을 갈고닦았는지는 아직 잘 모르겠다 Sep 17, 2017
English Syntax 90/100
허..왜 사람들이 테크니컬장르를 듣는지 조금 이해가되기시작했다. 연주가 화려함 그 이상의 수준이다. Sep 17, 2017
English Syntax 70/100
큰 기대없이 무념무상으로 들으면 만족스럽다. 근데 arch enemy라고 생각하고 들으면 다를것같긴하다. 편하게 듣는다. Sep 15,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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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gusco75 95/100
MEGADETH 앨범 중 최애 앨범...첫 곡부터 내 심장은 뛰기 시작했다.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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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90/100
군제대 후 이 앨범을 듣고 충격을 받았던 기억이 생생...토비아스의 천재성이 드러난 앨범 바이올린을 전공했던 큰 애가 요즘도 가끔 연주하는 "Vain Glory Opera"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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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90/100
전작 "Cowboys from Hell" 에 이은 연타석 홈런...얼터가 판치기 시작하던 때 꿋꿋이 버텨 준... Apr 3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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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ckyStar 90/100
very good album by Vanden Plas. These prog metallers know how to make a good album. May 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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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grulesxxx 95/100
DT와 더불어 가장 활발한 활동을 하는 스틸 얼라이브 프록메탈 밴드로 영국의 대표밴드 스래쉬홀드와 더불어 독일을 대표하는 프록메탈밴드로 아주 훌륭한 연주력과 작곡력이 이번 앨범에도 퍼포먼스에 광을 내고 있다 May 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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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onoclast 90/100
드디어 이들의 약점이었던 절제된 기타솔로가 어느정도 해금되었습니다. 지난 앨범도 만족스러웠는데 역시나 이번에도 실망하지 않게 해주네요.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내가 좋아하는 밴드들도 하나둘씩 늙어가고 멤버들도 세상을 떠나는 걸 보니 매우 슬프네요. 반덴플라스는 계속 음악활동 왕성히 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May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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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100/100
redondo 90/100
3인조 코로너의 전 앨범 특히 2,3,4집을 좋아합니다. 옛날에 3집을 LP로 구입했었는데 속지에 시계, 스위스, 큰 글자로 '그로테스크' 라고 적힌 기억이.. 이후 90년대 중후반에 걸쳐서 전 앨범을 시디로 하나씩 모았죠. 30년간 신보를 안 내고 재결성 후에 아직도 활동하는 것도 특이한데, 그만큼 고정팬들이 많다는거 거겠죠.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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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reDream 95/100
올해의 명반! Apr 2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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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터노스 90/100
간만에 듣는 수작 프로그레시브 젠트 앨범. 개인적으로 프록을 좋아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리프가 살아있고 복잡한 연주보다는 분위기나 리듬이 강조되어 듣는 재미가 배가 되었다. 보컬이 그로울링이었더라면 취향 100점 짜리 앨범이 되었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드는 앨범. Apr 2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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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gerubum 80/100
이름값에 걸맞는 앨범. 특히 유럽 내에서 그들의 인기는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처음부터 끝까지 단단한 구성과 강력한 연주가 여전하다. 하지만 들은 후 이렇다할 임팩트나 싱글지향적 멜로디 부재의 한끝이 아쉽다. May 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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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cthahn 100/100
1990년도에 대체 무슨 일이 있었길래... rust in peace, painkiller, spiritual healing, cowboys from hell까지... 가슴이 웅장해진다. 나머지 앨범들도 손에 꼽을 정도로 좋아하는 앨범이지만 거의 모든 곡이 취향 저격인 앨범은 이것 밖에 없다. May 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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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75/100
Stradivarius 85/100
밀레니엄 시기의 소위 '팝수성' 가득한 사운드로 청자를 타격한다. 특기할만한 것은 그 타격 지점이 RATM도, Limp Bizkit과 Korn, Slipknot도 내딛지 않았던 공간이라는 사실. 6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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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LintZ 90/100
군터 베르노의 부재가 오히려 곡의 diversity가 증가하는 방향으로 귀결되어 조금 변화된 VP를 느낄수있다. 그 와중에 코어는 전혀 흔들리지 않고 너무나 탄탄한 장르의 전형을 보여주는 뛰어난 앨범이다. 이들 특유의 늘어짐이 가끔은 지루하기도 하지만, 이정도 내공에 이정도 앨범을 찍어내는 이들은 결코 없으므로, 이제 당연히 명예의 전당에 입성해야 한다. 6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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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Pnerd 100/100
이 앨범 그냥 시대를 관통했습니다. 2030 고독사가 늘어나고 점점 사람들과의 관계가 멀어져 가는 요즘 시대에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받아야할 위로를 이 앨범이 하나의 동화처럼 들려주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 앨범의 모티브가 된 실화는 현 우리나라의 문제점을 그대로 나타나는 게 더 소름돋습니다. 4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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