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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ackened 90/100
간혹 EP가 정규 앨범보다 더 좋을때가 있는데 Vempire가 바로 그런 케이스 중에 하나인듯 하다. Jun 12, 2014
Blackened 100/100
처음엔 2집을 제일 좋아했지만 이젠 3집을 더 많이 찾아듣는다. 특히 소나기, 사랑할수록, 별을 많이 듣게 된다. Apr 10,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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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ackened 100/100
한국 메탈에 대해서 잘 몰랐을 때다. 어디선가 껍질의 파괴를 듣게 되었는데 한국에도 이런 음악이 있구나 하고 충격 먹었었다. 껍질의 파괴 이외에도 이중인격자, 날아라 병아리, The Ocean 추천. Apr 10, 2014
Blackened 100/100
전작 보다 더 메탈스러워진 앨범. 지금 들어도 전혀 어색하지 않다. 베트남 전쟁을 비판하는 큰 스캐일의 War Pigs, 말할것도 필요없는 Paranoid와 Iron Man 등 버릴곡이 하나도 없다. Apr 10, 2014
Blackened 85/100
첫곡을 들었을때 그 충격을 잊지 못하겠다. 그 시절에 그렇게 음산하고 어두운 음악을 만들줄을 몰랐다. 나머지 곡들이 첫곡에 비해서 분위기가 많이 다르지만 블루스적인 매력을 느낄 수 있다. Apr 10, 2014
Blackened 90/100
옛날에 참 많이 들었던 앨범이라 그런지 들을 때마다 그 시절이 생각난다. 그 당시에도 물론 지금 들어도 이들의 최고의 앨범이라 생각된다. Mar 11, 2014
Blackened 100/100
Stairway to Heaven 한 곡 만으로도 게임 끝. 후반부에 솔로를 들을때마다 감동이 밀려온다. 이 외에도 Black Dog, Rock and Roll, When the Levee Breaks도 추천. Mar 8, 2014
Blackened 95/100
슬레이어 앨범 중에서 이 작품을 제일 많이 들었다. Reign in Blood의 과격함과 South of Heaven의 묵직함이 멋진 조화를 이뤄낸듯 하다. Mar 8,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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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ackened 100/100
개인적으로 메탈리카 앨범 중에서 제일 좋아하고 가장 많이 들은 작품이다. 여전히 Fade to Black 하고 Creeping Death를 들으면 전율이. Dec 10,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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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ackened 70/100
다시 몇번 들어보고 생각을 조금 바꾸게 됬다. The Rev의 부재는 여전히 느껴지고 메탈리카, 건즈 앤 로지스, 아이언 메이든이 연상 되는건 어쩔 수 없지만 노래 자체는 그런데로 괜찮은듯 하다. Dec 10, 2013
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gusco75 95/100
MEGADETH 앨범 중 최애 앨범...첫 곡부터 내 심장은 뛰기 시작했다.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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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LintZ 90/100
군터 베르노의 부재가 오히려 곡의 diversity가 증가하는 방향으로 귀결되어 조금 변화된 VP를 느낄수있다. 그 와중에 코어는 전혀 흔들리지 않고 너무나 탄탄한 장르의 전형을 보여주는 뛰어난 앨범이다. 이들 특유의 늘어짐이 가끔은 지루하기도 하지만, 이정도 내공에 이정도 앨범을 찍어내는 이들은 결코 없으므로, 이제 당연히 명예의 전당에 입성해야 한다. May 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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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90/100
군제대 후 이 앨범을 듣고 충격을 받았던 기억이 생생...토비아스의 천재성이 드러난 앨범 바이올린을 전공했던 큰 애가 요즘도 가끔 연주하는 "Vain Glory Opera"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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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터노스 90/100
간만에 듣는 수작 프로그레시브 젠트 앨범. 개인적으로 프록을 좋아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리프가 살아있고 복잡한 연주보다는 분위기나 리듬이 강조되어 듣는 재미가 배가 되었다. 보컬이 그로울링이었더라면 취향 100점 짜리 앨범이 되었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드는 앨범. Apr 2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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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90/100
전작 "Cowboys from Hell" 에 이은 연타석 홈런...얼터가 판치기 시작하던 때 꿋꿋이 버텨 준... Apr 3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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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ckyStar 90/100
very good album by Vanden Plas. These prog metallers know how to make a good album. May 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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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grulesxxx 95/100
DT와 더불어 가장 활발한 활동을 하는 스틸 얼라이브 프록메탈 밴드로 영국의 대표밴드 스래쉬홀드와 더불어 독일을 대표하는 프록메탈밴드로 아주 훌륭한 연주력과 작곡력이 이번 앨범에도 퍼포먼스에 광을 내고 있다 May 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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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cthahn 100/100
1990년도에 대체 무슨 일이 있었길래... rust in peace, painkiller, spiritual healing, cowboys from hell까지... 가슴이 웅장해진다. 나머지 앨범들도 손에 꼽을 정도로 좋아하는 앨범이지만 거의 모든 곡이 취향 저격인 앨범은 이것 밖에 없다. May 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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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onoclast 90/100
드디어 이들의 약점이었던 절제된 기타솔로가 어느정도 해금되었습니다. 지난 앨범도 만족스러웠는데 역시나 이번에도 실망하지 않게 해주네요.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내가 좋아하는 밴드들도 하나둘씩 늙어가고 멤버들도 세상을 떠나는 걸 보니 매우 슬프네요. 반덴플라스는 계속 음악활동 왕성히 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May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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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100/100
redondo 90/100
3인조 코로너의 전 앨범 특히 2,3,4집을 좋아합니다. 옛날에 3집을 LP로 구입했었는데 속지에 시계, 스위스, 큰 글자로 '그로테스크' 라고 적힌 기억이.. 이후 90년대 중후반에 걸쳐서 전 앨범을 시디로 하나씩 모았죠. 30년간 신보를 안 내고 재결성 후에 아직도 활동하는 것도 특이한데, 그만큼 고정팬들이 많다는거 거겠죠.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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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reDream 95/100
올해의 명반! Apr 2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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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gerubum 80/100
이름값에 걸맞는 앨범. 특히 유럽 내에서 그들의 인기는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처음부터 끝까지 단단한 구성과 강력한 연주가 여전하다. 하지만 들은 후 이렇다할 임팩트나 싱글지향적 멜로디 부재의 한끝이 아쉽다. May 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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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75/100
Stradivarius 85/100
밀레니엄 시기의 소위 '팝수성' 가득한 사운드로 청자를 타격한다. 특기할만한 것은 그 타격 지점이 RATM도, Limp Bizkit과 Korn, Slipknot도 내딛지 않았던 공간이라는 사실. May 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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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Pnerd 100/100
이 앨범 그냥 시대를 관통했습니다. 2030 고독사가 늘어나고 점점 사람들과의 관계가 멀어져 가는 요즘 시대에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받아야할 위로를 이 앨범이 하나의 동화처럼 들려주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 앨범의 모티브가 된 실화는 현 우리나라의 문제점을 그대로 나타나는 게 더 소름돋습니다. 6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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