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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nselmo 85/100
이게 영화 사운드트랙인지 라이브앨범인지 헷갈리지만 그 이상한 라이브 앨범보다야 백만배 낫다.근데 Ride the Lightning중간에 판 튀는소리가...영화꺼 그대로 옮겨와서 근가.. Oct 15, 2013
P.Anselmo 80/100
가볍게 듣기 좋은 앨범.2번트랙 Drop Dead! 는 게임채널 배경음으로도 쓰였다. Oct 14, 2013
P.Anselmo 85/100
우리 수자 형님 싸라있네..큰거 한방은 부족하지만 평균이상은 한거같다. Oct 13, 2013
P.Anselmo 75/100
레코딩 깔끔하고 다 좋은데 들으면 들을수록 곡들이 다 비슷비슷하고 뭔가 그냥 평범한느낌. Oct 13, 2013
P.Anselmo 75/100
Psychosocial, Dead Memories 는 들을만 하다. Oct 9, 2013
P.Anselmo 80/100
너무 기대들을 하시고 들으셨나 생각보다 평점이 낮다. 멜로디 좋고 이정도면 준수하다. Oct 9, 2013
P.Anselmo 90/100
라이브는 말할것도 없고 B-Side곡들도 훌륭하다. 시원시원하다. Oct 5, 2013
P.Anselmo 90/100
개인적으로 among the living 보다 좋게 들었다. Oct 2,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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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nselmo 85/100
앤쓰렉스 특유의 리듬감과 그루브감이 넘처난다. 안티소셜 굿~ Oct 1,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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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nselmo 85/100
이앨범 8단 디지팩으로 샀는데 꺼내 들을때마다 접었다 폈다 귀찮아 죽겠다.그래서 손이 많이 안간다ㅋ Sep 30, 2013
P.Anselmo 90/100
역시 명불허전 크리에이터!! 사운드 잘뽑았다.회춘약 드신듯.. Sep 30, 2013
P.Anselmo 85/100
영상으로 봤는데 우리 머스테인형님 쥐어짜는듯한 보컬이 좀 힘들어보인다. 연주는 좋았다. Sep 29, 2013
P.Anselmo 90/100
시체형님들의 17년만의 부활!! 전전작 Heartwork의 분위기. 더 세련되지고 스피디해졌다.. Sep 29, 2013
P.Anselmo 85/100
이 앨범도 나쁘지 않다. Mandatory Suicide는 킬링트랙.드럼소리가 듣기좋다~ Sep 19,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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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nselmo 90/100
Reign in Blood 만큼 정말 많이 들었다. Sep 19,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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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nselmo 80/100
일반인들도 많이 아는 유명한 Somewhere Over The Rainbow수록앨범. 지금 다시 들어보니 레코딩상태가 별루여서 그런지 옛날틱한 느낌이 많이 든다. Sep 3,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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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gusco75 95/100
MEGADETH 앨범 중 최애 앨범...첫 곡부터 내 심장은 뛰기 시작했다.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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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LintZ 90/100
군터 베르노의 부재가 오히려 곡의 diversity가 증가하는 방향으로 귀결되어 조금 변화된 VP를 느낄수있다. 그 와중에 코어는 전혀 흔들리지 않고 너무나 탄탄한 장르의 전형을 보여주는 뛰어난 앨범이다. 이들 특유의 늘어짐이 가끔은 지루하기도 하지만, 이정도 내공에 이정도 앨범을 찍어내는 이들은 결코 없으므로, 이제 당연히 명예의 전당에 입성해야 한다. May 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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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90/100
군제대 후 이 앨범을 듣고 충격을 받았던 기억이 생생...토비아스의 천재성이 드러난 앨범 바이올린을 전공했던 큰 애가 요즘도 가끔 연주하는 "Vain Glory Opera"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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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터노스 90/100
간만에 듣는 수작 프로그레시브 젠트 앨범. 개인적으로 프록을 좋아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리프가 살아있고 복잡한 연주보다는 분위기나 리듬이 강조되어 듣는 재미가 배가 되었다. 보컬이 그로울링이었더라면 취향 100점 짜리 앨범이 되었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드는 앨범. Apr 2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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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90/100
전작 "Cowboys from Hell" 에 이은 연타석 홈런...얼터가 판치기 시작하던 때 꿋꿋이 버텨 준... Apr 3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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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ckyStar 90/100
very good album by Vanden Plas. These prog metallers know how to make a good album. May 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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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grulesxxx 95/100
DT와 더불어 가장 활발한 활동을 하는 스틸 얼라이브 프록메탈 밴드로 영국의 대표밴드 스래쉬홀드와 더불어 독일을 대표하는 프록메탈밴드로 아주 훌륭한 연주력과 작곡력이 이번 앨범에도 퍼포먼스에 광을 내고 있다 May 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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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cthahn 100/100
1990년도에 대체 무슨 일이 있었길래... rust in peace, painkiller, spiritual healing, cowboys from hell까지... 가슴이 웅장해진다. 나머지 앨범들도 손에 꼽을 정도로 좋아하는 앨범이지만 거의 모든 곡이 취향 저격인 앨범은 이것 밖에 없다. May 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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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onoclast 90/100
드디어 이들의 약점이었던 절제된 기타솔로가 어느정도 해금되었습니다. 지난 앨범도 만족스러웠는데 역시나 이번에도 실망하지 않게 해주네요.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내가 좋아하는 밴드들도 하나둘씩 늙어가고 멤버들도 세상을 떠나는 걸 보니 매우 슬프네요. 반덴플라스는 계속 음악활동 왕성히 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May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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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100/100
redondo 90/100
3인조 코로너의 전 앨범 특히 2,3,4집을 좋아합니다. 옛날에 3집을 LP로 구입했었는데 속지에 시계, 스위스, 큰 글자로 '그로테스크' 라고 적힌 기억이.. 이후 90년대 중후반에 걸쳐서 전 앨범을 시디로 하나씩 모았죠. 30년간 신보를 안 내고 재결성 후에 아직도 활동하는 것도 특이한데, 그만큼 고정팬들이 많다는거 거겠죠.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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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reDream 95/100
올해의 명반! Apr 2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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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gerubum 80/100
이름값에 걸맞는 앨범. 특히 유럽 내에서 그들의 인기는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처음부터 끝까지 단단한 구성과 강력한 연주가 여전하다. 하지만 들은 후 이렇다할 임팩트나 싱글지향적 멜로디 부재의 한끝이 아쉽다. May 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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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75/100
Stradivarius 85/100
밀레니엄 시기의 소위 '팝수성' 가득한 사운드로 청자를 타격한다. 특기할만한 것은 그 타격 지점이 RATM도, Limp Bizkit과 Korn, Slipknot도 내딛지 않았던 공간이라는 사실. May 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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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Pnerd 100/100
이 앨범 그냥 시대를 관통했습니다. 2030 고독사가 늘어나고 점점 사람들과의 관계가 멀어져 가는 요즘 시대에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받아야할 위로를 이 앨범이 하나의 동화처럼 들려주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 앨범의 모티브가 된 실화는 현 우리나라의 문제점을 그대로 나타나는 게 더 소름돋습니다. 6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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