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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ke Syu 65/100
아주 대놓고 별로라고 말할수 있는 그런 앨범....보넷 솔로 곡을 커버한 8번 트랙 정도만 들어볼만 하다 May 23, 2018
LIke Syu 85/100
데뷔 10주년 기념이라 하지만 곡 구성을 보면 베세라와의 계약을 적당히 마무리하려고 낸 셀프 커버 앨범이라는 느낌이 강하다. 개인적으로 미노루보다 직설적인 풍의 베세라의 보컬을 더 좋게 들었다. May 23,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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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ke Syu 80/100
잭와일드가 참여한 오지 음반중 'Black Rain' 과 함께 꼽을 만한 작품이다 May 21,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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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ke Syu 80/100
리치의 딥퍼플이 영향력이 크지만, 이 음반도 생각보다 나쁘지 않다. 4번 같은 트랙에서 스티브 모스도 충분히 능력있는 기타리스트라는 생각이 들었다. May 18, 2018
LIke Syu 75/100
라우드니스를 좋아한다면 이 음반도 들어볼 여지가 있을 거 같은데 긴 런닝타임을 붙들 흡입력이 부족하다. 이 밴드에게 필요한 건 'S.D.I' 나 'LIke Hell' 처럼 짧고 강렬한 인상을 주는 것이다. May 18, 2018
LIke Syu 85/100
멜로디 라인이 약한 것과 일빠 냄새가 좀 심한 거 빼고는 아주 훌륭하다. 잉베이 팬에게도 보넷 팬에게도 반드시 체크해야할 음반이다. May 15,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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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ke Syu 95/100
예레미의 디스코그래피 중 단연 1위에 꼽힐 명작. 보컬, 연주 뭐 하나 빠질 구석이 없으며 전작들에 비해 발전한 사운드와 긴 런닝타임에도 지루할 틈없이 몰아치는 구성에 감탄만 나온다. May 14,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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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ke Syu 60/100
블랙메탈 특유의 단점은 그대로 가져가는데 국악 샘플링은 너무 난해하게 들렸다. 분위기 있고 느낌 내려고 노력한 건 알겠는데, 이런 음악에서 분위기하고 느낌빼면 남는 게 뭘까.... May 6,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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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ke Syu 65/100
마크 볼스의 보컬이 없었다면 정말 맥아리 없는 작품이 나왔을 것이다.... May 3, 2018
LIke Syu 90/100
동시대 헤비메탈 음반들을 늘어놓고 봐도 꿀리는 음반은 아니다. 아주 훌륭한 하드록, 메탈 음반 May 2,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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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ke Syu 70/100
멜로디를 살리는 시원시원한 사운드는 맘에 드는데 그 영어발음은 좀....어떻게 가사를 보면서 들어도 매칭이 안되는지 Apr 2, 2018
LIke Syu 60/100
놀지 않고 음악 본업에 충실해서 다행이라 해야하나? 곡들이 능력에 맞지 않게 쓸데없이 길다는 느낌인데 첫번째 Cd 한정으로 건질곡이 드문드문 보였다. Mar 13, 2018
LIke Syu 60/100
러브라이브를 좋아하는 입장에서 이 음악은 글쎄? 좋게 말하면 신선한데 시도가 신선한 거지 음악을 신선하다고 느꼈냐 하면 그건 아닌 거 같다. Mar 12, 2018
LIke Syu 90/100
그냥 낼때 되어서 내는 그런 음반이 아니라, 정말 사운드에 공을 들였다는 느낌이 든다. 곡 자체는 과거 명곡에 비하는 수준은 아니지만, 기량의 하락을 느끼기 어려울 정도로 에너지가 가득하다. 존경스러울 따름... Mar 10,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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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ke Syu 85/100
편견을 가지지 않는다면 생각보다 괜찮아서 놀랄 것이다. 기본적으로 곡이 잘 뽑히니까 스크리밍이든 소녀 보컬이든 거부감이 덜하다. 메탈이 아닌 가요에 관점에서 보면 제법 호감이 갈 것이다 Feb 25,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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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ke Syu 60/100
이 양반들은 여전히 건강하네. 음악만 보면 무거운척, 무서운척 하려는 자파메탈의 말로를 보여주고 있다. 창조성 없는 기타 리프, 들리지 않는 베이스, 힘없이 리듬만 맞춰주는 드러밍.... 이름값에 비해 어딘지 실망스럽다. Jan 29, 2018
LIke Syu 60/100
데모라 그런지 음질이라던가 앰프 잡음이라던가 하자가 많고, 지금의 밴드 이미지와 상당히 다른 무겁고 거친 곡들이 많다. 곡들의 퀄리티도 좋은 편은 아닌지라 정규음반에 실리지 않은 것도 이해가 된다. Jan 26, 2018
LIke Syu 85/100
앵아 시리즈 중에 가장 '파워메탈'스러운 음반. 비장미 넘치는 4, 인상적인 후렴구의 2,7 추천 Jan 25, 2018
LIke Syu 80/100
살살녹는 애니송 멜로디와 앵앵거리는 여성 성우 보컬을 좋아한다면 제법 호감이 갈 거 같다. 어차피 이쪽 계열 듣는 사람이 다 비슷하지 않을까? 'Knights of round' 느낌이 짙은 3번 트랙 추천 Jan 25, 2018
LIke Syu 70/100
음악 자체는 평타는 치는데, 솔직히 뭘 표현하려고 한 건지는 잘 모르겠다;; Jan 10, 2018
LIke Syu 85/100
이게 한 2000년도 초반에 나왔으면 진짜 미친듯이 좋아했을텐데... Dec 26, 2017
LIke Syu 65/100
개인적으로 드래곤 가디언식의 음악을 좋아한다. 허나 이번만큼은, 보컬이 곡을 망치고 있단 생각을 지울수가 없다. Dec 13, 2017
LIke Syu 85/100
이 밴드 음악은 마치 우울증 치료제 같다. 듣고 있으면 울적함이 잊혀지는 그런 음악... 다만 희망차고 밝은 분위기가 너무 과다한 감도 없지 않다. 트랙 10개가 전부 일관되 분위기로 흘러가는 건 좀 아쉬운 부분. Dec 12, 2017
LIke Syu 75/100
후키 보컬은 언제나 힘이 넘친다. 그런데 구린 녹음상태와 그놈이 그놈 같은 곡구성은 어떻게 안될까. 추천곡은 2,7번 트랙... Nov 15, 2017
LIke Syu 75/100
키보드로 한껏 비벼냈음에도 왜 이렇게 심심한 거지.... Oct 11,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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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ke Syu 90/100
서태지의 랩 작사 실력이 극에 달했던 음반. 작곡 또한 훌륭해서, 뉴메탈과 어울리지 않다 생각했던 보컬을 멋지게 음악 속에 녹여냈다. 역시 서태지는 천재가 맞다. Oct 11, 2017
LIke Syu 70/100
선공개한 마지막 곡을 뺀 나머지 곡들은 멜로디가 터질듯 하면서도 안터지는 것이 답답하기만 하다. 연주가 훌륭하다지만 정작 곡 자체가 큰 감흥 없이 흘러가니 아쉬울따름.... 웅장한 분위기를 깎아먹는 보컬도 감점요소. 중량감 있는 야마비였다면 또 어땠을까.... Oct 1, 2017
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gusco75 95/100
MEGADETH 앨범 중 최애 앨범...첫 곡부터 내 심장은 뛰기 시작했다.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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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LintZ 90/100
군터 베르노의 부재가 오히려 곡의 diversity가 증가하는 방향으로 귀결되어 조금 변화된 VP를 느낄수있다. 그 와중에 코어는 전혀 흔들리지 않고 너무나 탄탄한 장르의 전형을 보여주는 뛰어난 앨범이다. 이들 특유의 늘어짐이 가끔은 지루하기도 하지만, 이정도 내공에 이정도 앨범을 찍어내는 이들은 결코 없으므로, 이제 당연히 명예의 전당에 입성해야 한다. May 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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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90/100
군제대 후 이 앨범을 듣고 충격을 받았던 기억이 생생...토비아스의 천재성이 드러난 앨범 바이올린을 전공했던 큰 애가 요즘도 가끔 연주하는 "Vain Glory Opera"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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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터노스 90/100
간만에 듣는 수작 프로그레시브 젠트 앨범. 개인적으로 프록을 좋아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리프가 살아있고 복잡한 연주보다는 분위기나 리듬이 강조되어 듣는 재미가 배가 되었다. 보컬이 그로울링이었더라면 취향 100점 짜리 앨범이 되었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드는 앨범. Apr 2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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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90/100
전작 "Cowboys from Hell" 에 이은 연타석 홈런...얼터가 판치기 시작하던 때 꿋꿋이 버텨 준... Apr 3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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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ckyStar 90/100
very good album by Vanden Plas. These prog metallers know how to make a good album. May 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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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grulesxxx 95/100
DT와 더불어 가장 활발한 활동을 하는 스틸 얼라이브 프록메탈 밴드로 영국의 대표밴드 스래쉬홀드와 더불어 독일을 대표하는 프록메탈밴드로 아주 훌륭한 연주력과 작곡력이 이번 앨범에도 퍼포먼스에 광을 내고 있다 May 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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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cthahn 100/100
1990년도에 대체 무슨 일이 있었길래... rust in peace, painkiller, spiritual healing, cowboys from hell까지... 가슴이 웅장해진다. 나머지 앨범들도 손에 꼽을 정도로 좋아하는 앨범이지만 거의 모든 곡이 취향 저격인 앨범은 이것 밖에 없다. May 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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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onoclast 90/100
드디어 이들의 약점이었던 절제된 기타솔로가 어느정도 해금되었습니다. 지난 앨범도 만족스러웠는데 역시나 이번에도 실망하지 않게 해주네요.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내가 좋아하는 밴드들도 하나둘씩 늙어가고 멤버들도 세상을 떠나는 걸 보니 매우 슬프네요. 반덴플라스는 계속 음악활동 왕성히 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May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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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100/100
redondo 90/100
3인조 코로너의 전 앨범 특히 2,3,4집을 좋아합니다. 옛날에 3집을 LP로 구입했었는데 속지에 시계, 스위스, 큰 글자로 '그로테스크' 라고 적힌 기억이.. 이후 90년대 중후반에 걸쳐서 전 앨범을 시디로 하나씩 모았죠. 30년간 신보를 안 내고 재결성 후에 아직도 활동하는 것도 특이한데, 그만큼 고정팬들이 많다는거 거겠죠.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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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reDream 95/100
올해의 명반! Apr 2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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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gerubum 80/100
이름값에 걸맞는 앨범. 특히 유럽 내에서 그들의 인기는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처음부터 끝까지 단단한 구성과 강력한 연주가 여전하다. 하지만 들은 후 이렇다할 임팩트나 싱글지향적 멜로디 부재의 한끝이 아쉽다. May 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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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75/100
Stradivarius 85/100
밀레니엄 시기의 소위 '팝수성' 가득한 사운드로 청자를 타격한다. 특기할만한 것은 그 타격 지점이 RATM도, Limp Bizkit과 Korn, Slipknot도 내딛지 않았던 공간이라는 사실. May 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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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Pnerd 100/100
이 앨범 그냥 시대를 관통했습니다. 2030 고독사가 늘어나고 점점 사람들과의 관계가 멀어져 가는 요즘 시대에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받아야할 위로를 이 앨범이 하나의 동화처럼 들려주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 앨범의 모티브가 된 실화는 현 우리나라의 문제점을 그대로 나타나는 게 더 소름돋습니다. 7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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