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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ke Syu 80/100
한 곡 씩 떼어서 앨범 보너스 트랙으로 넣어놓으면 참 좋을 거 같은데~ Jul 3, 2016
LIke Syu 75/100
전작 때문인지 기대보단 걱정이 많았는데 다듣고 나니 '그래도 다행이다'란 생각이 들더라. 기타는 그렇다치고, 기동이형이 노래를 굉장히 열심히 부르는 게 좀 인상적이었다. 물론 그게 잘 부른다는 의미는 아니고.... Jul 3, 2016
LIke Syu 95/100
과도기적 앨범이란 평이 많은데, 그정도로 끝날 작품은 아닌 거 같다. 특히 Blood Red Sky는 내게 주다스의 위대함을 깨우쳐준 명곡이다! Jun 13,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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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ke Syu 85/100
기대하던 것에서 좀 벗어났다는 느낌은 있다. 하지만 굉장히 매력적인 음반임에는 분명하다. 90점 이상이 당연하겠지만, 중간중간에 아쉬운 곡이 좀 있어서 점수를 내린 요인이 되었다... Jun 13, 2016
LIke Syu 90/100
뭔가 살짝 유치한 감이 있다. 만화 주제곡 같다고 해야하나? 그래도 스크리밍 심포니 앨범으로 가기 위한 초석이라 생각하면 제법 정이 가는 앨범이다. Jun 10,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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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ke Syu 90/100
X시절 음악의 결산이라기엔 아쉽긴 하지만, 개인적으로는 지루하지 않은 30분이었다. Jun 10,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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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ke Syu 90/100
엑스재팬이 발라드 밴드라고? 이것이 우리가 영원히 기억하게 될 X Japan 이다! Jun 9, 2016
LIke Syu 95/100
처음엔 녹음상태가 너무 끔찍해서 듣기 힘들었는데, 들으면서 정말 그 느낌이 그리 좋을 수가 없더라. 음악의 수준을 제쳐두더라도, X JAPAN의 열정이 가장 잘 드러나는 앨범이라 생각한다. Jun 9, 2016
LIke Syu 90/100
미국 시장을 노렸단 느낌은 분명히 있지만, 3,6,10 같이 추천하고픈 곡이 마구 떠오르는 게 역시 잉베이! 라는 생각이 든다. 특히 발라드곡인 11번과 일본반 보너스 트랙인 15번은 굉장히 인상적인 트랙이다.... Jun 7,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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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ke Syu 70/100
솔직히 다 듣고서 기억에 남는 것이 별로 없다. 뭔가 10번같은 다양한 시도는 보이는데, 딱히 인상적이진 않다. 그나마 뽑을 건 어쿠스틱 발라드곡인 7번정도... Jun 7,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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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ke Syu 90/100
임형의 속주 속에서도 후렴구 멜로디가 제법 잘 살아 있다. 이정도면 평작은 치고 가지 않을까? 추천트랙은 1,2,3,5 Jun 7, 2016
LIke Syu 80/100
발전된 모습을 기대했던 사람으로서 좀 아쉬웠던 거 같다. 들으면서 계속 전에 들은곡들이 생각나는 것이, 전작을 답습하는 느낌이 강했다. 그래도 다행이랄까. 선공개 곡을 포함한 몇몇 곡들이 괜찮게 들려, 그점은 만족스러웠다. Apr 14, 2016
LIke Syu 90/100
개인적으로 트루야 보컬이 좀 부담스러웠던지라, 이 앨범에서 보여준 변화가 아주 반가웠던 거 같다. Feb 11,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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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ke Syu 85/100
Stratovarius만큼은 아니지만 코티펠토 본인의 능력은 어느정도 증명시킨 음반이라 생각한다. 3을 특히 좋게 들었고, 2와 5도 추천! Dec 4, 2015
LIke Syu 95/100
킬링 트랙과 베스트 트랙으로 꽉 채워진 레인보우 하드록의 걸작! Nov 23,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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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ke Syu 90/100
기동이형이 한창 전부인과 사랑을 불태울 때라 그런지 러브송이 많다. 이때는 보컬이 뒷통수를 칠 줄은 상상도 못했겠지 Nov 13,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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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ke Syu 75/100
나쁘진 않지만, 결과적으로 이 앨범을 기점으로 레인보우의 전성기는 막을 내린다... Nov 9,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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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ke Syu 90/100
솔직히 레인보우 앨범 중에 가장 자주 듣게 된다. 대중적인 하드록 노선을 꾀한 후기 레인보우 음악의 완성체라 생각한다. Nov 9,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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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ke Syu 85/100
1, 17, 19 같이 베스트 앨범을 통해 처음 공개 되는 곡들은 물론, lost in the rain 같이 구하기 힘든 앨범 곡들 덕에 수집 만족도는 꽤 있는 편이다. Oct 18, 2015
LIke Syu 85/100
평이 워낙 안 좋아서 기대 안했다가, 깜짝 놀란 앨범이다. 생각 이상으로 좋은 트랙이 담겨 있다! Oct 18,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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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ke Syu 75/100
원래는 리치 블랙모어의 솔로 앨범으로 나올려 했다는데, 음반사의 권유로 레인보우의 이름이 붙었단 말이 있더라. 그래서 내용물은 ....뭐, 그냥 블랙모어의 마지막 하드록 앨범이란 것에 의미를 두자.. Oct 16, 2015
LIke Syu 80/100
3번 트랙까진 정말 멋진데, 그 이후론 점점 애매해진다. 이게 임펠리테리의 퀄리티였나? Oct 14,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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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gusco75 95/100
MEGADETH 앨범 중 최애 앨범...첫 곡부터 내 심장은 뛰기 시작했다.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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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LintZ 90/100
군터 베르노의 부재가 오히려 곡의 diversity가 증가하는 방향으로 귀결되어 조금 변화된 VP를 느낄수있다. 그 와중에 코어는 전혀 흔들리지 않고 너무나 탄탄한 장르의 전형을 보여주는 뛰어난 앨범이다. 이들 특유의 늘어짐이 가끔은 지루하기도 하지만, 이정도 내공에 이정도 앨범을 찍어내는 이들은 결코 없으므로, 이제 당연히 명예의 전당에 입성해야 한다. May 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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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90/100
군제대 후 이 앨범을 듣고 충격을 받았던 기억이 생생...토비아스의 천재성이 드러난 앨범 바이올린을 전공했던 큰 애가 요즘도 가끔 연주하는 "Vain Glory Opera"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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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터노스 90/100
간만에 듣는 수작 프로그레시브 젠트 앨범. 개인적으로 프록을 좋아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리프가 살아있고 복잡한 연주보다는 분위기나 리듬이 강조되어 듣는 재미가 배가 되었다. 보컬이 그로울링이었더라면 취향 100점 짜리 앨범이 되었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드는 앨범. Apr 2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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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90/100
전작 "Cowboys from Hell" 에 이은 연타석 홈런...얼터가 판치기 시작하던 때 꿋꿋이 버텨 준... Apr 3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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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ckyStar 90/100
very good album by Vanden Plas. These prog metallers know how to make a good album. May 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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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grulesxxx 95/100
DT와 더불어 가장 활발한 활동을 하는 스틸 얼라이브 프록메탈 밴드로 영국의 대표밴드 스래쉬홀드와 더불어 독일을 대표하는 프록메탈밴드로 아주 훌륭한 연주력과 작곡력이 이번 앨범에도 퍼포먼스에 광을 내고 있다 May 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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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cthahn 100/100
1990년도에 대체 무슨 일이 있었길래... rust in peace, painkiller, spiritual healing, cowboys from hell까지... 가슴이 웅장해진다. 나머지 앨범들도 손에 꼽을 정도로 좋아하는 앨범이지만 거의 모든 곡이 취향 저격인 앨범은 이것 밖에 없다. May 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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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onoclast 90/100
드디어 이들의 약점이었던 절제된 기타솔로가 어느정도 해금되었습니다. 지난 앨범도 만족스러웠는데 역시나 이번에도 실망하지 않게 해주네요.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내가 좋아하는 밴드들도 하나둘씩 늙어가고 멤버들도 세상을 떠나는 걸 보니 매우 슬프네요. 반덴플라스는 계속 음악활동 왕성히 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May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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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100/100
redondo 90/100
3인조 코로너의 전 앨범 특히 2,3,4집을 좋아합니다. 옛날에 3집을 LP로 구입했었는데 속지에 시계, 스위스, 큰 글자로 '그로테스크' 라고 적힌 기억이.. 이후 90년대 중후반에 걸쳐서 전 앨범을 시디로 하나씩 모았죠. 30년간 신보를 안 내고 재결성 후에 아직도 활동하는 것도 특이한데, 그만큼 고정팬들이 많다는거 거겠죠.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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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reDream 95/100
올해의 명반! Apr 2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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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gerubum 80/100
이름값에 걸맞는 앨범. 특히 유럽 내에서 그들의 인기는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처음부터 끝까지 단단한 구성과 강력한 연주가 여전하다. 하지만 들은 후 이렇다할 임팩트나 싱글지향적 멜로디 부재의 한끝이 아쉽다. May 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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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75/100
Stradivarius 85/100
밀레니엄 시기의 소위 '팝수성' 가득한 사운드로 청자를 타격한다. 특기할만한 것은 그 타격 지점이 RATM도, Limp Bizkit과 Korn, Slipknot도 내딛지 않았던 공간이라는 사실. May 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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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Pnerd 100/100
이 앨범 그냥 시대를 관통했습니다. 2030 고독사가 늘어나고 점점 사람들과의 관계가 멀어져 가는 요즘 시대에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받아야할 위로를 이 앨범이 하나의 동화처럼 들려주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 앨범의 모티브가 된 실화는 현 우리나라의 문제점을 그대로 나타나는 게 더 소름돋습니다. 7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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