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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amatic 98/100
이런 막강한 음악을 연속해서 만들어 내놓다니..정말..더 이상 설명이 필요없다. Oct 15, 2009
kramatic 98/100
나를 프로그레시브의 영역으로 이끈 인생 최고의, 몇 안되는 위대한 명반중 하나. Oct 15, 2009
kramatic 90/100
이 앨범까지의 메틀리카가 더 메틀리카 답다고 생각한다. Oct 15,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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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amatic 90/100
초기 시절의 강력함과 멋진 멜로디가 공존하는 메틀리카 최고작 중 하나. Oct 15,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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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amatic 84/100
전성기 시절의 보컬능력은 아니지만 이 나이에 이 정도라니..열정의 무대~ Oct 15, 2009
kramatic 90/100
개인적으로는 3집보다 이들의 장기가 더 잘 살아있는 앨범이라 생각한다. Oct 15,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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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amatic 90/100
미니 앨범이지만 정규 앨범 같은 만족감을 주는 앨범. Oct 15, 2009
kramatic 92/100
헐리우드 에픽 메틀의 창시자인 랩소디의 최고작. Oct 15, 2009
kramatic 94/100
말이 필요없는..멜로딕 스피드 메틀 창시자의 최고 명반 vol.2 Oct 15, 2009
kramatic 94/100
말이 필요없는..멜로딕 스피드 메틀 창시자의 최고 명반 vol.1 Oct 15, 2009
kramatic 88/100
간만에 나이트 위시의 위용을 찾은 것 같다..2집과 함께 최고작으로 봐도 무리 없을 듯. Oct 15, 2009
kramatic 84/100
1,3,8,9 등 쿨하고 신나는 멜로디의 트랙이 많은 괜찮은 앨범. Oct 15, 2009
kramatic 84/100
늦게 일게된 훌륭한 프로그레시브 데스메틀 앨범이다.. Oct 15, 2009
kramatic 96/100
이들의 장점이 고도로 집결된 진정한 심포니 엑스의 최고작이다. Oct 15,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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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amatic 92/100
이런 열정과 감동의 라이브 앨범이 과연 얼마나 될까.. Oct 15, 2009
kramatic 98/100
나를 락, 메틀이란 장르로 이끌어 준 생애 최고의 위대한 음반 중 하나. Oct 15,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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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amatic 72/100
괜찮은 LA 메탈 컴필..가끔 그떄의 추억이 떠오른다.. Aug 13, 2009
kramatic 64/100
80년대 최고의 프로그레시브 작품중 하나라고 하나 단 한곡도 임팩트가 느껴지지 않는 슬픔 Aug 13, 2009
kramatic 62/100
정말 최고라고 해서 구입했으나 아무리 들어도 별 감흥이 없다.. Aug 13,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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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amatic 60/100
글쎄..다른 블랙 메탈과 비교해서 그리 특별한 느낌은 없는듯. Aug 13, 2009
kramatic 74/100
컴필레이션의 장점이 별로 느껴지지 않는다.. Aug 13, 2009
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gusco75 95/100
MEGADETH 앨범 중 최애 앨범...첫 곡부터 내 심장은 뛰기 시작했다.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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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LintZ 90/100
군터 베르노의 부재가 오히려 곡의 diversity가 증가하는 방향으로 귀결되어 조금 변화된 VP를 느낄수있다. 그 와중에 코어는 전혀 흔들리지 않고 너무나 탄탄한 장르의 전형을 보여주는 뛰어난 앨범이다. 이들 특유의 늘어짐이 가끔은 지루하기도 하지만, 이정도 내공에 이정도 앨범을 찍어내는 이들은 결코 없으므로, 이제 당연히 명예의 전당에 입성해야 한다. May 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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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90/100
군제대 후 이 앨범을 듣고 충격을 받았던 기억이 생생...토비아스의 천재성이 드러난 앨범 바이올린을 전공했던 큰 애가 요즘도 가끔 연주하는 "Vain Glory Opera"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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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터노스 90/100
간만에 듣는 수작 프로그레시브 젠트 앨범. 개인적으로 프록을 좋아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리프가 살아있고 복잡한 연주보다는 분위기나 리듬이 강조되어 듣는 재미가 배가 되었다. 보컬이 그로울링이었더라면 취향 100점 짜리 앨범이 되었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드는 앨범. Apr 2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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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90/100
전작 "Cowboys from Hell" 에 이은 연타석 홈런...얼터가 판치기 시작하던 때 꿋꿋이 버텨 준... Apr 3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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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ckyStar 90/100
very good album by Vanden Plas. These prog metallers know how to make a good album. May 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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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grulesxxx 95/100
DT와 더불어 가장 활발한 활동을 하는 스틸 얼라이브 프록메탈 밴드로 영국의 대표밴드 스래쉬홀드와 더불어 독일을 대표하는 프록메탈밴드로 아주 훌륭한 연주력과 작곡력이 이번 앨범에도 퍼포먼스에 광을 내고 있다 May 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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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cthahn 100/100
1990년도에 대체 무슨 일이 있었길래... rust in peace, painkiller, spiritual healing, cowboys from hell까지... 가슴이 웅장해진다. 나머지 앨범들도 손에 꼽을 정도로 좋아하는 앨범이지만 거의 모든 곡이 취향 저격인 앨범은 이것 밖에 없다. May 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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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onoclast 90/100
드디어 이들의 약점이었던 절제된 기타솔로가 어느정도 해금되었습니다. 지난 앨범도 만족스러웠는데 역시나 이번에도 실망하지 않게 해주네요.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내가 좋아하는 밴드들도 하나둘씩 늙어가고 멤버들도 세상을 떠나는 걸 보니 매우 슬프네요. 반덴플라스는 계속 음악활동 왕성히 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May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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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100/100
redondo 90/100
3인조 코로너의 전 앨범 특히 2,3,4집을 좋아합니다. 옛날에 3집을 LP로 구입했었는데 속지에 시계, 스위스, 큰 글자로 '그로테스크' 라고 적힌 기억이.. 이후 90년대 중후반에 걸쳐서 전 앨범을 시디로 하나씩 모았죠. 30년간 신보를 안 내고 재결성 후에 아직도 활동하는 것도 특이한데, 그만큼 고정팬들이 많다는거 거겠죠.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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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reDream 95/100
올해의 명반! Apr 2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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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gerubum 80/100
이름값에 걸맞는 앨범. 특히 유럽 내에서 그들의 인기는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처음부터 끝까지 단단한 구성과 강력한 연주가 여전하다. 하지만 들은 후 이렇다할 임팩트나 싱글지향적 멜로디 부재의 한끝이 아쉽다. May 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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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75/100
Stradivarius 85/100
밀레니엄 시기의 소위 '팝수성' 가득한 사운드로 청자를 타격한다. 특기할만한 것은 그 타격 지점이 RATM도, Limp Bizkit과 Korn, Slipknot도 내딛지 않았던 공간이라는 사실. May 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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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Pnerd 100/100
이 앨범 그냥 시대를 관통했습니다. 2030 고독사가 늘어나고 점점 사람들과의 관계가 멀어져 가는 요즘 시대에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받아야할 위로를 이 앨범이 하나의 동화처럼 들려주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 앨범의 모티브가 된 실화는 현 우리나라의 문제점을 그대로 나타나는 게 더 소름돋습니다. 6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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