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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enn 90/100
일반적인 팬들의 생각과는 달리 앙드레 마토스는 라이브에서나 스튜디오에서나 정말 수준이하의 보컬실력을 지녔다고밖에 생각되지 않는다. 에두의 교체가 신의한수였던것은 확실하다(역시 오래가진 못하지만). 그와는 별개로 작곡은 처녀작임에도 준수하다. Aug 28,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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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enn 60/100
내 개인적으론 로드러너에 들어온 이후 웅장함을 유도하는 키보드와 단순해진 곡구조 의미없는 유니즌,솔로플레이등등.. 드림시어터가 조금 유치해진것 같다. 한마디로 실망이다. Aug 17, 2013
Zenn 90/100
유튜브나 기타포럼등의 사이트에서 리치와 존메이어 대결구도를 붙이는 글을 심심찮게 보곤 했는데...Special을 듣고나서
떠오른 생각은 확연히 리치쪽으로 기울었다. Aug 13, 2013
Zenn 80/100
비니 콜라유타 때문에 들어본 앨범이지만 상당한 완성도. 비교할 필요가 없긴 하지만 세인트 엥거와 달리 역량 차이가 이렇게까지 날 수 있나 싶은 생각이 들었다. Aug 7,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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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enn 85/100
뉴메틀이나 스래쉬메탈스럽다기 보단 메탈코어스러운 진행을 몇몇곡에 넣긴 했는데 갠적으로 드림시어터에겐 상극이라
보지만 완성도있었다. 다만 곡이좀 짧았으면 더 좋았을것 같다. 그나저나 아쉽게도 창작력이 이앨범까지였던것 같다. Aug 3, 2013
Zenn 95/100
아무래도 큰 히트를 친 이후 앨범들 이전에 나온 첫작이라 그런지 주목을 못받고 평가 절하되었긴 한데 I&W,Awake에
SFAM에 뒤떨어지지 않는 앨범이라고 생각한다. 5집이후 나온 앨범들보다는 백배는 낫다. Aug 3,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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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enn 70/100
곡들 자체가 빠른템포도 아닌 그냥 어정쩡해짐과 동시에 수준이하의 보컬실력이 문제인듯 특히 라이브에서 더욱... zp 가 목이 맛가긴 했었지만
드포초기에는 굉장한 라이브 실력을 보여줬었기때문에 아쉬움이 남는다 Jul 31, 2013
Zenn 95/100
프로그레시브 하다는걸 테크니컬함에 많은 비중을 두고 있는 사람들의 인식을 바꿀수 있는 앨범. '에픽'이란 단어와 잘 어울리는 연주를 보여준다. Jul 26, 2013
Zenn 90/100
실력에 비해 지명도가 낮은 아쉬운 밴드. 극강의 연주력이라고밖에 달리 표현할 말이 없다. Jul 22, 2013
Zenn 85/100
Tosin abasi에 대적할만한 기타리스트가 메탈계에 얼마나 있을까? 페트루치와 메슈가의 프레드릭 그리고
스탠리조던 스타일을 합쳐논듯한 연주를 들려준다 Jul 22, 2013
Zenn 95/100
90년대 얼터명반들 몇수위에서 노는 앨범. 누노는 각성한듯한 작곡과 프로듀싱을 보여준다 Jul 22,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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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enn 90/100
아작소스랑 산도발은 밑에 분 말대로 귀신들린것 같다. 폭풍처럼 몰아치는 드러밍과 기타리프가 매우 인상적인 앨범. Jul 18,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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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enn 80/100
예전엔 몰랐는데 아이오와따위와는 비교도 안되는 양질이고 1집과는 다른방식으로 자기들을보여준 명반. 근데 메탈킹덤에는 왜있는지 모르겠다. Jul 18, 2013
Zenn 85/100
광폭함으로는 크립탑시와 쌍벽을 이루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다. 전작들은 듣기 거북스러웠는데 더 다듬어졌고 테크니컬한 연주력이 전체적으로 잘 어우러진것 같다. Jul 14, 2013
Zenn 95/100
Terence Trent D'arby+Chris Cornell+Lenny Krabitz+Prince=코젠 Jul 13, 2013
Zenn 100/100
컬러스를 넘어서 내는 앨범마다 점점 더 다듬어지고 완성도 있는 앨범을 발매하니 대단하다.TGM에서부터 갑자기 튀어나오는 인디락풍 곡 진행.반조연주같은 특이한 브레이크다운을 줄이고 70년대 재즈퓨젼+프록락+메탈코어 사운드를 중심으로 유기적인 곡구조를 중시하는 듯하다. Jul 12, 2013
Zenn 95/100
100점짜리 일수 있었는데. voices가 생각보다 별로인걸 빼고는...그러나 그걸 제외하고도 이 장르계에서 톱으로 들어가도 무방한 앨범 Jul 12, 2013
Zenn 75/100
1번곡이 점수를 다 깎아먹는다..그것 외에 팝적인 면모나 뮤즈풍의 사운드 등등. 새로운 모습을 보여준것에 대해서는
잘 소화한 것 같다. 확실한 건 마지막 옥타바리움이 이 앨범을 살렸다고 본다. Jul 12, 2013
Zenn 50/100
드림시어터가 프로그레시브 메탈계에 말그대로 프로그레시브함을 보여준건 5집에서 끝났다고 본다. 이제는 그냥 심포닉 테크니컬 메탈밴드라고 불러야 할듯 싶다. 덧붙여 awake 앨범 이후로 앨범 전체적으로 두텁고 무거워진 프로듀싱이 DT와 정말 맞지 않는것 같은데... Jul 12, 2013
Zenn 98/100
앙그라는 항상 진보해왔다. 단조롭기 그지없던 유러피안 멜파메 씬에 카운터 펀치를 날리는 앨범 Dec 10, 2010
Zenn 96/100
음질이 좋았으면 오히려 마이너스였을 것이다. 내 생각엔 완벽한 프로덕션이라고 생각한다 Nov 30,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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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enn 88/100
후기 딤무는 블랙이 아니고..이앨범이 제대로인듯. 이후도 괜찮긴 하지만 Nov 4,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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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enn 90/100
현재 프록씬뿐 아니라 굳이 장르를 좀 넓게 보자면 메탈씬에서도 최고라고 생각..말그대로 장인들 Jul 20, 2010
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gusco75 95/100
MEGADETH 앨범 중 최애 앨범...첫 곡부터 내 심장은 뛰기 시작했다.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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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LintZ 90/100
군터 베르노의 부재가 오히려 곡의 diversity가 증가하는 방향으로 귀결되어 조금 변화된 VP를 느낄수있다. 그 와중에 코어는 전혀 흔들리지 않고 너무나 탄탄한 장르의 전형을 보여주는 뛰어난 앨범이다. 이들 특유의 늘어짐이 가끔은 지루하기도 하지만, 이정도 내공에 이정도 앨범을 찍어내는 이들은 결코 없으므로, 이제 당연히 명예의 전당에 입성해야 한다. May 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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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90/100
군제대 후 이 앨범을 듣고 충격을 받았던 기억이 생생...토비아스의 천재성이 드러난 앨범...바이올린을 전공했던 큰 애가 요즘도 가끔 연주하는 "Vain Glory Opera"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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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터노스 90/100
간만에 듣는 수작 프로그레시브 젠트 앨범. 개인적으로 프록을 좋아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리프가 살아있고 복잡한 연주보다는 분위기나 리듬이 강조되어 듣는 재미가 배가 되었다. 보컬이 그로울링이었더라면 취향 100점 짜리 앨범이 되었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드는 앨범. Apr 2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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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90/100
전작 "Cowboys from Hell" 에 이은 연타석 홈런...얼터가 판치기 시작하던 때 꿋꿋이 버텨 준... Apr 3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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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ckyStar 90/100
very good album by Vanden Plas. These prog metallers know how to make a good album. May 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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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grulesxxx 95/100
DT와 더불어 가장 활발한 활동을 하는 스틸 얼라이브 프록메탈 밴드로 영국의 대표밴드 스래쉬홀드와 더불어 독일을 대표하는 프록메탈밴드로 아주 훌륭한 연주력과 작곡력이 이번 앨범에도 퍼포먼스에 광을 내고 있다 May 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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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cthahn 100/100
1990년도에 대체 무슨 일이 있었길래... rust in peace, painkiller, spiritual healing, cowboys from hell까지... 가슴이 웅장해진다. 나머지 앨범들도 손에 꼽을 정도로 좋아하는 앨범이지만 거의 모든 곡이 취향 저격인 앨범은 이것 밖에 없다. May 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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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onoclast 90/100
드디어 이들의 약점이었던 절제된 기타솔로가 어느정도 해금되었습니다. 지난 앨범도 만족스러웠는데 역시나 이번에도 실망하지 않게 해주네요.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내가 좋아하는 밴드들도 하나둘씩 늙어가고 멤버들도 세상을 떠나는 걸 보니 매우 슬프네요. 반덴플라스는 계속 음악활동 왕성히 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May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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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dondo 90/100
3인조 코로너의 전 앨범 특히 2,3,4집을 좋아합니다. 옛날에 3집을 LP로 구입했었는데 속지에 시계, 스위스, 큰 글자로 '그로테스크' 라고 적힌 기억이.. 이후 90년대 중후반에 걸쳐서 전 앨범을 시디로 하나씩 모았죠. 30년간 신보를 안 내고 재결성 후에 아직도 활동하는 것도 특이한데, 그만큼 고정팬들이 많다는거 거겠죠.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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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reDream 95/100
올해의 명반! Apr 2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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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gerubum 80/100
이름값에 걸맞는 앨범. 특히 유럽 내에서 그들의 인기는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처음부터 끝까지 단단한 구성과 강력한 연주가 여전하다. 하지만 들은 후 이렇다할 임팩트나 싱글지향적 멜로디 부재의 한끝이 아쉽다. May 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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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75/100
Stradivarius 85/100
밀레니엄 시기의 소위 '팝수성' 가득한 사운드로 청자를 타격한다. 특기할만한 것은 그 타격 지점이 RATM도, Limp Bizkit과 Korn, Slipknot도 내딛지 않았던 공간이라는 사실. May 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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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Pnerd 100/100
이 앨범 그냥 시대를 관통했습니다. 2030 고독사가 늘어나고 점점 사람들과의 관계가 멀어져 가는 요즘 시대에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받아야할 위로를 이 앨범이 하나의 동화처럼 들려주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 앨범의 모티브가 된 실화는 현 우리나라의 문제점을 그대로 나타나는 게 더 소름돋습니다. May 12,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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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dWinter 95/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