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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enn 95/100
Nothing 이전까지 Meshuggah와 Cynic을 연구해서 조합한 훌륭한 테크니컬 데스메탈 Oct 27, 2016
Zenn 95/100
기타 프레이즈나 드러밍에서 메슈가 앨범중 Fusion 성향이 가장 많이 드러나는 앨범. 전작의 스래쉬 스타일도 남아있긴 한데 전반적으로 환골탈태 한듯이 본인들 스타일을 정립했다. 시대를 많이 앞서간 앨범 Oct 25, 2016
Zenn 95/100
비탈리의 이름으로 나온 앨범이지만 퓨전과 네오클래시컬 전부 넘나드는 Virtuoso 그렉이 메인이 되는 것 같기도 한 앨범. Oct 20, 2016
Zenn 100/100
프로그레시브 메탈, 재즈퓨전, 오케스트레이션 요소가 두루두루 있는 버질도나티의 앨범. 드러밍은 말할 필요 없고 오히려 드러머 중에 이정도 수준의 작곡이 가능한 이가 얼마 있을까 생각해보게 만드는 작곡가로서의 면모가 더 돋보인다고 생각. Sep 2, 2016
Zenn 100/100
젠트, 아방가르드 메탈계에 길이길이 알려져야 할 앨범 아닐까. 홀스워지안 계보를 따르면서도 독자적인 스타일을 만들어내고 모던메탈에도 지대한 영향을 끼친 메슈가의 핵심멤버 다운 프레드릭 토르덴달식 사운드. Aug 14, 2016
Zenn 60/100
연주 비중좀 많이 늘이지...테크니컬하면서 곡구조가 탄탄한걸 기대했는데 그닥 Feb 3, 2016
Zenn 95/100
데뷔 이래로 항상 최강의 라이브 실력을 자랑하던 리치코젠은 브라질 공연에 이어서 또 자신의 보컬실력을 이 라이브 앨범으로 보여주었음. 기타는 말이 필요없고 Sep 27, 2015
Zenn 90/100
갠적으론 음질이 감상에 무리없을 정도로 괜찮고 오히려 이런 텁텁한 상태의 레코딩이 더 분위기를 잘 살려주는것 같다. Aug 8, 2015
Zenn 100/100
모든 멤버가 출중한 작곡기량을 갖추고 만들어낸 90년대를 대표하는 앨범 May 19,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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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enn 85/100
포이즌의 이름만 빌려서 낸 리치코젠의 앨범이라 생각한다. 솔로 커리어로 낸 앨범들로 봤을때 포이즌에서의 활동은 리치 코젠의 음악적 능력을 담아내기엔 매우많이 협소했다. Dec 28, 2014
Zenn 85/100
멀쩡히 음악듣는 사람들 아프다고 한명이 뻘소리 하게 만든 것 빼면 꽤 참신한 밴드처럼 보인다. 리스너를 지칭한게 아니라 해도 앨범커버를 연상시키기엔 더더욱 어려운것 같다 Aug 13,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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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enn 90/100
하이 테크니컬해진 마하비슈누 오케스트라와 메탈의 결합이라고 해야하나...암튼 미친연주력이다 Feb 12, 2014
Zenn 95/100
내가 제일 싫어하는 모던 헤비니스 계열의 찍어낸듯한 디스토션 사운드와는 차원이 다른 톤이다.
다른 파트 멱시 훌륭하다. Oct 19, 2013
Zenn 90/100
Tot 앨범 부터는 뭐하지는건지 러닝타임만 엄청나게 긴 앨범들을 많이 내었으나 요번 앨범은 곡길이도줄고
프로듀싱도 나쁘지않게 된것 같다. 특히 맨지니에 드러밍이 맘에든다 Oct 9, 2013
Zenn 50/100
이들은 뉴메틀이라고 이름붙여진 식의 음악은 이제 하고 있지 않으나 그와는 별개로 완성도가 많이 떨어진다. 애초에 다른시도를 한다고 해서
이쪽계열이 고평가 받는것도 내겐 별로 와닿진 않았다. 1집이 젤 나은듯 Sep 24, 2013
Zenn 95/100
키코 루레이로 , 펠리페 안드레올리 , 버질도나티....괴물들이 모였다. Sep 12, 2013
Zenn 95/100
현재 대표적인 퓨젼 기타리스트들 10명만 뽑는다고 봤을때 무조건 들어갈만한 키코 루레이로의 재즈퓨젼 앨범. Sep 12, 2013
Zenn 95/100
스래쉬메탈을 아주 잘이해하고 있는 재즈퓨전 밴드가 만든 메탈앨범같이 느껴진다. 마티프리드먼은 정말
훌륭한 솔로를 만들어냈던 플레이어지만 크리스폴란드의 역량은 애초에 마티보다 월등했다. Sep 10, 2013
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gusco75 95/100
MEGADETH 앨범 중 최애 앨범...첫 곡부터 내 심장은 뛰기 시작했다.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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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LintZ 90/100
군터 베르노의 부재가 오히려 곡의 diversity가 증가하는 방향으로 귀결되어 조금 변화된 VP를 느낄수있다. 그 와중에 코어는 전혀 흔들리지 않고 너무나 탄탄한 장르의 전형을 보여주는 뛰어난 앨범이다. 이들 특유의 늘어짐이 가끔은 지루하기도 하지만, 이정도 내공에 이정도 앨범을 찍어내는 이들은 결코 없으므로, 이제 당연히 명예의 전당에 입성해야 한다. May 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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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90/100
군제대 후 이 앨범을 듣고 충격을 받았던 기억이 생생...토비아스의 천재성이 드러난 앨범...바이올린을 전공했던 큰 애가 요즘도 가끔 연주하는 "Vain Glory Opera"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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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터노스 90/100
간만에 듣는 수작 프로그레시브 젠트 앨범. 개인적으로 프록을 좋아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리프가 살아있고 복잡한 연주보다는 분위기나 리듬이 강조되어 듣는 재미가 배가 되었다. 보컬이 그로울링이었더라면 취향 100점 짜리 앨범이 되었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드는 앨범. Apr 2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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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90/100
전작 "Cowboys from Hell" 에 이은 연타석 홈런...얼터가 판치기 시작하던 때 꿋꿋이 버텨 준... Apr 3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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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ckyStar 90/100
very good album by Vanden Plas. These prog metallers know how to make a good album. May 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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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grulesxxx 95/100
DT와 더불어 가장 활발한 활동을 하는 스틸 얼라이브 프록메탈 밴드로 영국의 대표밴드 스래쉬홀드와 더불어 독일을 대표하는 프록메탈밴드로 아주 훌륭한 연주력과 작곡력이 이번 앨범에도 퍼포먼스에 광을 내고 있다 May 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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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cthahn 100/100
1990년도에 대체 무슨 일이 있었길래... rust in peace, painkiller, spiritual healing, cowboys from hell까지... 가슴이 웅장해진다. 나머지 앨범들도 손에 꼽을 정도로 좋아하는 앨범이지만 거의 모든 곡이 취향 저격인 앨범은 이것 밖에 없다. May 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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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onoclast 90/100
드디어 이들의 약점이었던 절제된 기타솔로가 어느정도 해금되었습니다. 지난 앨범도 만족스러웠는데 역시나 이번에도 실망하지 않게 해주네요.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내가 좋아하는 밴드들도 하나둘씩 늙어가고 멤버들도 세상을 떠나는 걸 보니 매우 슬프네요. 반덴플라스는 계속 음악활동 왕성히 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May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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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dondo 90/100
3인조 코로너의 전 앨범 특히 2,3,4집을 좋아합니다. 옛날에 3집을 LP로 구입했었는데 속지에 시계, 스위스, 큰 글자로 '그로테스크' 라고 적힌 기억이.. 이후 90년대 중후반에 걸쳐서 전 앨범을 시디로 하나씩 모았죠. 30년간 신보를 안 내고 재결성 후에 아직도 활동하는 것도 특이한데, 그만큼 고정팬들이 많다는거 거겠죠.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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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reDream 95/100
올해의 명반! Apr 2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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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gerubum 80/100
이름값에 걸맞는 앨범. 특히 유럽 내에서 그들의 인기는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처음부터 끝까지 단단한 구성과 강력한 연주가 여전하다. 하지만 들은 후 이렇다할 임팩트나 싱글지향적 멜로디 부재의 한끝이 아쉽다. May 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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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75/100
Stradivarius 85/100
밀레니엄 시기의 소위 '팝수성' 가득한 사운드로 청자를 타격한다. 특기할만한 것은 그 타격 지점이 RATM도, Limp Bizkit과 Korn, Slipknot도 내딛지 않았던 공간이라는 사실. May 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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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Pnerd 100/100
이 앨범 그냥 시대를 관통했습니다. 2030 고독사가 늘어나고 점점 사람들과의 관계가 멀어져 가는 요즘 시대에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받아야할 위로를 이 앨범이 하나의 동화처럼 들려주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 앨범의 모티브가 된 실화는 현 우리나라의 문제점을 그대로 나타나는 게 더 소름돋습니다. May 12,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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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dWinter 95/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