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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lemile 90/100
메킹에 올라와잇을줄이야...메탈의 범주가 어디까지 확장될지 정말 기대하게 만드는 밴드인듯. 보컬 음색 호지어 느낌도 들고..미국 밴드인데 영국색채가 강하네요. Apr 13,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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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lemile 95/100
요런 프록곡들을 참 좋아라하는데 이제까지 왜 몰랏을까요. 커버디자인이랑 곡 들이 너무 잘어울림 Apr 13,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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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lemile 85/100
이전 앨범은 전체적으로 쳐진 느낌이엇다면 이번 신보는 속도감은 높엿는데 그러면서 이도저도 아닌게 탄생햣다. Apr 12,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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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lemile 100/100
중독 트랙을 가진 부르탈이라니...나에게 가당키나 햇던가...
박수가 절로 나온다. Apr 11,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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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lemile 85/100
멜데쓰도 이제 고만고만한 실력의 밴드들이 많어진거 같다.
그 중 이 밴드는 1집때부터 눈여겨 두엇는데 2집 몇곡은 닥드를 듣는 착각에 빠지게 한다... 하지만 아직은 그 이상을 뛰어넘지 않는 한 금방 잊혀질거 같긴 하다.. 괜히 닥드가 아니니까... Apr 11,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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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lemile 90/100
뇌는 결과를 속인다는 말처럼 선입견을 버리고 들어봣다. 메탈을 잘 모르는 초보입장에서 인플람을 떠올리지 않고 그냥 들어봣다. 결과는 잘만든 코어~ Apr 11,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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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lemile 95/100
그래...요즘 이런 음악이 듣고싶엇어... Apr 11,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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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lemile 90/100
첨 들어보는 밴드인데도 익숙한 창법에 편안하게 들을수 잇어서 좋앗습니다. 그렇다고 평범한건 아닙니다. 이들만의 매력이 잇네요. Apr 11,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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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lemile 100/100
무인도에 가게된다면 꼭 가져갈 앨범 1장... 혼자라도 외롭지 않을거 같다. Apr 6,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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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lemile 95/100
1집 완성도가 월등하다. Moibid angel 과 비교해 질주감은 좀 약하지만 리프만큼은 실력잇으면서 찰진느낌...이후 발표된 EP앨범 중 2018년도 발표한 into the black 은 그 계승을 엿볼수 잇긴 하다. 나머진 좀 아쉽다 Apr 3,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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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lemile 100/100
다 필요없다. Confused Mind 이 1곡 만으로도 이미 내 마음은 점령당햇다. Apr 1,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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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lemile 100/100
점수를 높게 안줄래야 안줄수가 없네요...국내밴드라구요?
코어를 많이 듣다보니 첫곡 중간이면 딱 답 나오는데 어디 실력잇는 외산밴드인가 햇는데 국밴이엇다니...잘 모르는 나도 확 끌림 Mar 23,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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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lemile 90/100
북유럽은 머가 달라도 다르네요
첨엔 난해하지만 듣다보면 동화된 느낌... Mar 23,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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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lemile 80/100
Yesterday 듣고 잇으면 어제의 회한이 느껴집니다.
다른곡들은 잘 모르겟어요 Mar 23,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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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lemile 90/100
왜 모던토킹이 생각날까요??? 친숙한 리듬이라 넘 듣기 좋네요 Mar 22,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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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lemile 100/100
어설픈 코어를 듣는거보다 100배는 좋은듯...
신선하네요 Mar 22,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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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lemile 100/100
처음 접햇을땐 정말 쓰레기 같더니 이젠 메탈을 듣는 하나의 핑계이자 성지가 됏다. Mar 21,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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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lemile 100/100
퀸에 미텨 날뛰던 시절에 이런 장르기 공존하고 잇엇다니 놀랍네요. 92년도로 돌아가고 싶다. Mar 20,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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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lemile 95/100
가끔은 이런 날도 잇죠. 예전에 즐겨듣던 앨범에만 손이 가게되는.... 침체기 인듯.. Mar 19,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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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lemile 100/100
좋다는 명반투어에 질릴때쯤 듣게되는 힐링앨범
서정적인 느낌에 빠져들게 된다 Mar 16,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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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lemile 90/100
워낙 굴지의 해외명반만 듣다보니 한국씬은 외면햇던게 사실. But 듣자마자 귀가 의심스러울정도로 흡입력 끝장납니다. Jun 30, 2018
milemile 80/100
고양이목에 진주목걸이...좋긴하네요 Mar 19, 2018
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gusco75 95/100
MEGADETH 앨범 중 최애 앨범...첫 곡부터 내 심장은 뛰기 시작했다.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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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LintZ 90/100
군터 베르노의 부재가 오히려 곡의 diversity가 증가하는 방향으로 귀결되어 조금 변화된 VP를 느낄수있다. 그 와중에 코어는 전혀 흔들리지 않고 너무나 탄탄한 장르의 전형을 보여주는 뛰어난 앨범이다. 이들 특유의 늘어짐이 가끔은 지루하기도 하지만, 이정도 내공에 이정도 앨범을 찍어내는 이들은 결코 없으므로, 이제 당연히 명예의 전당에 입성해야 한다. May 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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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90/100
군제대 후 이 앨범을 듣고 충격을 받았던 기억이 생생...토비아스의 천재성이 드러난 앨범 바이올린을 전공했던 큰 애가 요즘도 가끔 연주하는 "Vain Glory Opera"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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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터노스 90/100
간만에 듣는 수작 프로그레시브 젠트 앨범. 개인적으로 프록을 좋아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리프가 살아있고 복잡한 연주보다는 분위기나 리듬이 강조되어 듣는 재미가 배가 되었다. 보컬이 그로울링이었더라면 취향 100점 짜리 앨범이 되었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드는 앨범. Apr 2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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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90/100
전작 "Cowboys from Hell" 에 이은 연타석 홈런...얼터가 판치기 시작하던 때 꿋꿋이 버텨 준... Apr 3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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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ckyStar 90/100
very good album by Vanden Plas. These prog metallers know how to make a good album. May 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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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grulesxxx 95/100
DT와 더불어 가장 활발한 활동을 하는 스틸 얼라이브 프록메탈 밴드로 영국의 대표밴드 스래쉬홀드와 더불어 독일을 대표하는 프록메탈밴드로 아주 훌륭한 연주력과 작곡력이 이번 앨범에도 퍼포먼스에 광을 내고 있다 May 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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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cthahn 100/100
1990년도에 대체 무슨 일이 있었길래... rust in peace, painkiller, spiritual healing, cowboys from hell까지... 가슴이 웅장해진다. 나머지 앨범들도 손에 꼽을 정도로 좋아하는 앨범이지만 거의 모든 곡이 취향 저격인 앨범은 이것 밖에 없다. May 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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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onoclast 90/100
드디어 이들의 약점이었던 절제된 기타솔로가 어느정도 해금되었습니다. 지난 앨범도 만족스러웠는데 역시나 이번에도 실망하지 않게 해주네요.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내가 좋아하는 밴드들도 하나둘씩 늙어가고 멤버들도 세상을 떠나는 걸 보니 매우 슬프네요. 반덴플라스는 계속 음악활동 왕성히 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May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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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100/100
redondo 90/100
3인조 코로너의 전 앨범 특히 2,3,4집을 좋아합니다. 옛날에 3집을 LP로 구입했었는데 속지에 시계, 스위스, 큰 글자로 '그로테스크' 라고 적힌 기억이.. 이후 90년대 중후반에 걸쳐서 전 앨범을 시디로 하나씩 모았죠. 30년간 신보를 안 내고 재결성 후에 아직도 활동하는 것도 특이한데, 그만큼 고정팬들이 많다는거 거겠죠.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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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reDream 95/100
올해의 명반! Apr 2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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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gerubum 80/100
이름값에 걸맞는 앨범. 특히 유럽 내에서 그들의 인기는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처음부터 끝까지 단단한 구성과 강력한 연주가 여전하다. 하지만 들은 후 이렇다할 임팩트나 싱글지향적 멜로디 부재의 한끝이 아쉽다. May 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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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75/100
Stradivarius 85/100
밀레니엄 시기의 소위 '팝수성' 가득한 사운드로 청자를 타격한다. 특기할만한 것은 그 타격 지점이 RATM도, Limp Bizkit과 Korn, Slipknot도 내딛지 않았던 공간이라는 사실. May 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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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Pnerd 100/100
이 앨범 그냥 시대를 관통했습니다. 2030 고독사가 늘어나고 점점 사람들과의 관계가 멀어져 가는 요즘 시대에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받아야할 위로를 이 앨범이 하나의 동화처럼 들려주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 앨범의 모티브가 된 실화는 현 우리나라의 문제점을 그대로 나타나는 게 더 소름돋습니다. 7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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