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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lemile 100/100
이런걸 어느미친놈들이 듣는지 이해불가엿는데 이젠 그 미친놈들중에 내가 끼어잇다. 1번도 좋지만 3번트랙은 말잇못.. Aug 31,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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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lemile 100/100
와...이런걸 개작살이라고 하는건가요. 역시 음악의 조예가 뛰어난 고수님들 덕에 보석하나 발견해갑니다 Aug 30, 2019
milemile 95/100
이런 장르에 접근한다는거 자체가 쉽지도 않은데 빠져들만큼 잘 만들엇다. Aug 30,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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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lemile 95/100
11번 트랙 Prodigal Son 때문에 이 앨범을 듣습니다. 감동트랙이죠. Jun 25,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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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lemile 95/100
마지막 트랙에 세상 멋진 발라드가 숨어잇다. When a Blind Man Cries 다른 명곡들에 밀려 알려지진 않앗지만 기분 울적할때 듣는 몇 안되는 명곡이다 Jun 25,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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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lemile 95/100
맨날 Final Masquerade 만 듣다가, 유투브에서 드럼커버한Guilty All the Same 을 듣고 완전 반함... 드럼 전개도 맘에 들고 라킴 피쳐링이 신의 한수 Jun 15, 2019
milemile 100/100
The Sentinel는 라이브로 들어야 제맛... 들을때마다 소름이 돋는다 Jun 15,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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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lemile 95/100
들으면 들을수록 매력뿜 앨범인거 같습니다. 블랙에 점점 적응해가는 제자신이 놀랍기도 하고... May 28,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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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lemile 90/100
저같은 고르고로스 입문자에게 거부감없이 접근할수 잇는 앨범인듯... 드럼소리 매력적이네요 May 27,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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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lemile 100/100
그럼에도 불구하고 많은 이들이 사랑하는 이유는 음악을 지식으로 습득하는게 아니라 감정으로 받아들이기 때문이다.
나는 이 앨범을 그 어떤 앨범과 비교하며 듣지 않는다. 그냥 판테라의 카우보이라서 좋은것 May 27,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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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lemile 95/100
지구상 생명체는 쳐다보기 싫을 정도로 기분이 만신창이 일때 소환해보시길 May 25,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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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lemile 95/100
편하게 들을수 잇어 좋다. 3M이 다 그렇지만...그만큼 실망시키진 않는다. May 25,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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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lemile 95/100
디지털 음원이 아니엇을 시절엔 테이프나 LP를 늘어지게 들엇겟지만
지금은 그 소중함을 잊고 사는거 같다.
요즘도 간혹 5,6번 곡에 늪에 빠져 듣고 잇으면 스콜이 왜 많은 이들의 우상이 됫는지 조금은 알수 잇을거 같다. May 23,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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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lemile 100/100
Love song 라이브 하나만으로도 이미 100점 주고 싶다.
사랑노래를 어쩜 이렇게 멋드러지게 부를까.. May 22,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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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lemile 100/100
3번곡은 진짜...30년이 지난 지금들어도 최고임...
이거저거 곡 탐색하다 지칠때 들으면
리프의 향연에 신이 절로 납니다 May 22,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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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lemile 90/100
소년에게 성인의 신비감을 선사하듯 심쿵하게 다가왓던 추억한켠... May 8,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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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lemile 90/100
노스페라투가 리프와 파워풀함은 더할지는 모르나 갠적으로 요앨범이 더 듣기 편하고 보컬이 매력적으로 들린다. May 8,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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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lemile 90/100
독보적 보이스. 에반보다 한번이라도 손이 더 가게 만드는 마력. 특히 10번 라이브 트랙은 이번 앨범의 백미다. May 4,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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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lemile 95/100
근래 듣기힘든 걸작이다. Again 에 홀림 Apr 30,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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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lemile 50/100
깔려는 의도는 아니구요. 메탈리카 맞아요? 짝퉁이나 리메이크 밴드아닌지 의심스럴정도로 연주도 개판이고 마치 경로잔치에서 술마시고 주사로 부르는 소리같음... 인디도 이런 음반 안냄. Unforgiven 들어보세요. 웃움밖에 안나옴 Apr 14,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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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lemile 100/100
자전거 탈때 꼭 듣는 앨범... 파워젤 보다 더 강력하다. Apr 13,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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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lemile 90/100
메탈과 EDM의 조합이라니... 놀랍고 신기하다. 무게를 가늠할 수 없는 초대질량 블랙홀을 볼수는 없지만 사건지평선을 통해 간접적으로나마 존재를 예상할 수 잇듯이... Apr 13,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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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gusco75 95/100
MEGADETH 앨범 중 최애 앨범...첫 곡부터 내 심장은 뛰기 시작했다.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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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LintZ 90/100
군터 베르노의 부재가 오히려 곡의 diversity가 증가하는 방향으로 귀결되어 조금 변화된 VP를 느낄수있다. 그 와중에 코어는 전혀 흔들리지 않고 너무나 탄탄한 장르의 전형을 보여주는 뛰어난 앨범이다. 이들 특유의 늘어짐이 가끔은 지루하기도 하지만, 이정도 내공에 이정도 앨범을 찍어내는 이들은 결코 없으므로, 이제 당연히 명예의 전당에 입성해야 한다. May 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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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90/100
군제대 후 이 앨범을 듣고 충격을 받았던 기억이 생생...토비아스의 천재성이 드러난 앨범 바이올린을 전공했던 큰 애가 요즘도 가끔 연주하는 "Vain Glory Opera"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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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터노스 90/100
간만에 듣는 수작 프로그레시브 젠트 앨범. 개인적으로 프록을 좋아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리프가 살아있고 복잡한 연주보다는 분위기나 리듬이 강조되어 듣는 재미가 배가 되었다. 보컬이 그로울링이었더라면 취향 100점 짜리 앨범이 되었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드는 앨범. Apr 2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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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90/100
전작 "Cowboys from Hell" 에 이은 연타석 홈런...얼터가 판치기 시작하던 때 꿋꿋이 버텨 준... Apr 3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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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ckyStar 90/100
very good album by Vanden Plas. These prog metallers know how to make a good album. May 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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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grulesxxx 95/100
DT와 더불어 가장 활발한 활동을 하는 스틸 얼라이브 프록메탈 밴드로 영국의 대표밴드 스래쉬홀드와 더불어 독일을 대표하는 프록메탈밴드로 아주 훌륭한 연주력과 작곡력이 이번 앨범에도 퍼포먼스에 광을 내고 있다 May 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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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cthahn 100/100
1990년도에 대체 무슨 일이 있었길래... rust in peace, painkiller, spiritual healing, cowboys from hell까지... 가슴이 웅장해진다. 나머지 앨범들도 손에 꼽을 정도로 좋아하는 앨범이지만 거의 모든 곡이 취향 저격인 앨범은 이것 밖에 없다. May 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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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onoclast 90/100
드디어 이들의 약점이었던 절제된 기타솔로가 어느정도 해금되었습니다. 지난 앨범도 만족스러웠는데 역시나 이번에도 실망하지 않게 해주네요.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내가 좋아하는 밴드들도 하나둘씩 늙어가고 멤버들도 세상을 떠나는 걸 보니 매우 슬프네요. 반덴플라스는 계속 음악활동 왕성히 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May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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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100/100
redondo 90/100
3인조 코로너의 전 앨범 특히 2,3,4집을 좋아합니다. 옛날에 3집을 LP로 구입했었는데 속지에 시계, 스위스, 큰 글자로 '그로테스크' 라고 적힌 기억이.. 이후 90년대 중후반에 걸쳐서 전 앨범을 시디로 하나씩 모았죠. 30년간 신보를 안 내고 재결성 후에 아직도 활동하는 것도 특이한데, 그만큼 고정팬들이 많다는거 거겠죠.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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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reDream 95/100
올해의 명반! Apr 2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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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gerubum 80/100
이름값에 걸맞는 앨범. 특히 유럽 내에서 그들의 인기는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처음부터 끝까지 단단한 구성과 강력한 연주가 여전하다. 하지만 들은 후 이렇다할 임팩트나 싱글지향적 멜로디 부재의 한끝이 아쉽다. May 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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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75/100
Stradivarius 85/100
밀레니엄 시기의 소위 '팝수성' 가득한 사운드로 청자를 타격한다. 특기할만한 것은 그 타격 지점이 RATM도, Limp Bizkit과 Korn, Slipknot도 내딛지 않았던 공간이라는 사실. May 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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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Pnerd 100/100
이 앨범 그냥 시대를 관통했습니다. 2030 고독사가 늘어나고 점점 사람들과의 관계가 멀어져 가는 요즘 시대에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받아야할 위로를 이 앨범이 하나의 동화처럼 들려주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 앨범의 모티브가 된 실화는 현 우리나라의 문제점을 그대로 나타나는 게 더 소름돋습니다. May 12,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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